한겨레신문 432

재수에 옮 붙은 것, 설상가상, 갈수록 점입가경,,,등의 말에 사람을 맞추는

하나님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일, 최근에 전도 열풍을 강조를 하고 사회 활동을 신앙 생활과 대립되는 것으로 신앙 및 사회 활동을 잘못 이해하고, (물론 두 곳 모두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 관련 없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범죄 행위도 존재를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