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주객전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2. 15:25

주객전도,

 

사람의 존재 여부와 무관하게 세상은 존재를 한다.

그런데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개인의 생존과 더불어서 세상은 존재를 한다. 우리란 말이 개인의 존재 자체를 없애는 아이러니컬한 모습이 서기 2000년이란 지식과 과학의 시대에서도 발생한다.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과 가까우니 성경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성경과 관련된 종교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거꾸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거꾸로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시 새벽에 일어났었고 몇 번은 새벽에 등산을 했고 그 와중에 산에서 동행을 하는 호랑이를 본 일이 있었고 그러나 새벽에 일어나 있어도 어린 아이로서 할 일도 없고 만날 수 있는 사람도 없어서 사람들이 일어날 때까지 잠을 자기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지니 그 말이 새벽 등산 시 산에서 호랑이를 본 것 때문에 그렇다는 말로 와전이 됩니다. 어린 아이의 거짓말 버릇을 고치려 온 어떤 할머니가 내가 영국에 다녀온 것이 사람이면 영국에서 대한민국에 올 때 나를 경호해줄 사람이 같이 왔을 것이니 어디에 있는지 묻기에 그 당시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만 영국에서 몇몇 곳을 들려서 대한민국으로 온다고 나 홀로 하늘을 날아서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게 왔고 나와 동행한 사람들은 없고 나와 동행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들은 이곳 저곳에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때 지붕 위에, 마당에, 마당 위의 하늘에, 장독대 위에, 마루의 천장 등등에 이런 저런 짐승들의 모습들이 보인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 우리 사회의 전설로도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닌데 그 말이 3-40년 동안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경우와 유사한 모양입니다. 지금의 제 글이 1970년 전후 약 10년 동안 제가 말을 한 것에 대한 증거이고 저와 대화를 나눈 많은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고마움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인데도 그런 사실만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3-40년 동안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경우로만 언급이 되는 모양입니다.

 

하루 잘 보내시고 시간이 되실 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제 글을 읽어 보면 전후 사정은 이해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20010816일 제가 세안빌딩 18층 CEO 사무실에 있을 때의 일로서 저와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들이 생각을 한 것을 제가 읽는 것을, 실제로는 저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활동은 다른 사람의 그것과 대동소이니 천사 신 영 성령의 능력으로 읽는 것을, 시도한 일이 있었고 1986년도 및 1970년도의 현상의 연속 선상에서 발생한 일들 중 하나였는데 그 당시에 영동교회에서, 다수의 영동교회가 있습니다만, 말을 한 것 중에는 잠긴 물을 여는 것과 커피 자판기 문을 여는 것과 어린 아이들에게 잠긴 문을 통한 전도 활동을 하는 것 등이 있었습니다. (스스로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감동감화 한 경우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경우이지 이상할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앞의 시간과 장소에서 저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외국인 남자와 재미 교포를 자청하는 여자로부터 이런 저런 말을 들은 국내외의 이런 저런 사람은 20010816일 제가 세안빌딩 18층 CEO 사무실에서는 전지전능이나 천지창조의 기적도 없었고 Mr ELS를 위한 자신들의 목적과 의도가 실현되지 않은 것 등을 이유로 심령관찰의 능력도 없었고 제가 장소의 의자에 앉아만 있었으니 5대양 6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도 없었고 공중부양도 없었고 제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현상들도 없었고 3명 모두 옷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이용하여 어떤 사람이 알고 싶어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방법의 하나로서 다른 공간에 있는 옷을 벗은 여자의 몸을, 몇 명?, 허공에서, 즉 두 명의 사람들이 전혀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공중에서, 만질 수 있었던 것으로만 SWINE이란 말 또는 상상 또는 심리적인 현상 등의 현상만 있었다는 말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앞의 상황에 대해서 열쇠를 찾는 것과 관련하여 말을 하면 열쇠를 찾는 것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몇 가지가 될까요? 열쇠가 있는 정확한 장소와 무관하게 열쇠만 또는 열쇠와 열쇠가 있는 장소만 환영으로 볼 수도 있고 열쇠가 열쇠를 찾고 있는 곳에 있을 때 투시와 같은 형태로 열쇠가 있는 곳을 볼 수도 있고 열쇠를 열쇠가 있는 곳으로부터 열쇠를 찾는 곳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이동을 시킬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경우나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비롯하여 열쇠를 창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열쇠란 말과 개념을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고 찾고자 하는 열쇠가 있으니 당사자가 찾고자 하는 열쇠를 생각을 하여 그것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심령관찰과 같은 형태로 읽고 찾고자 하는 열쇠와 장소를 파악을 하여 그 결과로 내가 환영이나 투시의 형태로 열쇠 및 열쇠가 있는 곳을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열쇠를 보물 찾기처럼 숨겨 둔 경우로서 열쇠가 있는 장소를 사람의 언어와 지명과 지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그 장소에 대한 정보가 나에게 사람의 언어와 지명과 지식의 형태로 전달이 될 수도 있는데 글 경우에는 나도 상대방이 알고 있는 지식을 알아야 하니 앞의 경우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것은 어떤 경우나 상황이든, 즉 하나님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이든 사람이 사람의 기준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경우이든 두 경우 및 여타의 경우가 복합적으로 결합이 된 경우이든, 하나님의 세계에서 감동감화를 하여 움직여야 하고 그 능력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이고 성경의 읽어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고 기계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마찬가지로서 앞의 경우로서 말을 하면 열쇠와 관련된 상황 및 나 외의 관련된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에서 감동감화를 해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사람의 신앙을 위한 행위의 하나로서 나타나는 것에 불과하니 어떤 상황에서이든 관련된 상황 및 나 외의 관련된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에서 감동감화를 해서 움직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나 상황이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나 또는 개인적으로라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었던 사람이나 심지어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들의 재미와 장난에 시험들고 희롱당하고 농락당하는 경우이면, 특히 앞의 상황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사람의 신앙으로 이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하는 사람과 신앙을 갖고 싶은 당사자와 무관하게 제 3자의 지적 교만함에 의한 기획과 연출의 능력이나 또는 당사자와 무관한 제3자의 신앙심 기도능력 성령과의 교통 등의 기만의 행위나 또는 당사자와 무관한 제3자의 종교 현상 등으로, 특히 사람의 문리터득 깨달음 득도 육체적인 능력 정신적인 능력 영적인 능력 등을 말을 하는 것으로, 조직적으로 이용이 되면, 각각의 연출된 상황에 필요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숩니다.

 

사람이 기획하고 연출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이유들 중 하나는 각각의 연출된 상황에서 필요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전혀 다른 말과 말이 만들어져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그렇고 기획과 연출을 한 상황에서, 특히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 및 기계를 이용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현상이 나타나면 기획과 연출 및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말이 동시에 증거가 되어야 하는데 전적으로 기획과 연출로만, 특히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 및 기계를 이용한 사람의 종교 신앙심 신앙생활 등의 말로서만, 말이 되니 그런 것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43년 동안의 인생에서, 특히 어릴 때에는, 나의 말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고 비록 교회에 출석을 못하지만 개인의 행위로서라도 신앙을 가지고 싶어했던 경우에는 내가 상대방의 존재를, 특히 상대방의 종교나 종교적인 이해관계나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사람의 기준으로서의 인적 정보를, 알던 모르던 그리고 상대방의 종교와 남녀노소와 사회적인 신분과 종교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비록 한 두 마디 말이지만 나와 텔레파시가 통하거나 이심전심이 잘 되거나 정신적인 영혼적인 감응이 잘 이루어지는 것과 같은, 천생연분의 경우와 같은, 가문이나 조상이 관련 된 것과 같은, 현상이 많이 발생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시기들 중 하나인 2005년 전후 무렵 몇 년 동안에,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지난 43년 동안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시기에, 그 동안 나와 동행 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현상이 발생한 사람이나 장소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미아 찾기처럼 또는 보물 찾기처럼 발생하지 않을까요? 가문 가족 혈연의 문제도 아닙니다. 십계명의 계명과도 관련 없는 문제입니다. 누구와 동행을 하는 것과도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어린 아이 때 길을 가다가 만난 사람이 나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가문을 알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죽은 사람들 중에서 찾고자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가 왕릉과 같은 무덤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앞산의 절반 높이의 무덤과 같은 곳에, 하나님의 세계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나타난 사실로서 서로 떨어져 있는 가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말을 하고 특히 곤란과 공경에 처한 상황을 만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과도 무관한 일입니다.

 

왕릉과 같은 무덤 앞에 나타났을 때 무덤 안이 사각의 건물처럼 되어 있고 사람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어서 - 물론 눈 앞에 있는 왕릉과 같은 무덤의 모습을 투시의 형태로 본 것일 수도 있고 나의 동행인이 무덤의 구조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환영으로 본 것일 수도 있고 두 경우 모두가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 그 안에서 잠을 자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와전이 되고 사람의 인생을 3-40년 동안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을까요?

 

영화 크로싱과 같은 상황에서 생갹=이동과 같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이동으로 영화 속에서 볼 수 있는 미국의 백악관의 문과 같은 곳에 부딪히고 튕겨져 나와서 땅에 떨어지고 그런 것으로 동양서양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고 개인의 종교나 신앙심이나 동행하는 성령(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물질문명의 상징인 hammer 등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를 말을 하는 것이 사람의 상상, 꿈, 환영의 모습으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에게, 특히 대한민국의 시대 상황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3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