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우연과 재연과 범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2. 15:20

우연과 재연과 범죄

 

한 마디, 한 행동,,,,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스스로를 모르는, 특히 사람의 능력에 관련 없이 언어 습관이 있는 사람을 모르는, 특히 상대방이 있고 상대방의 부탁에 의한 우호적인 행위로 인하여 발생한 것들을 바탕으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거는, 행위들이 3-40년씩 또는 2-30년씩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고 작성하고 있는 글의 가치를 해치고 그 결과 책의 출판 등 일련의 경제 활동을 방해할 정도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이간꾼의 농간에 속고 자신의 자녀들의 기만에 속아서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고 인생을 해치면서도 정의 사회를 실현하고 예의를 가르치고 교훈과 훈계를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이지만 종교 문제가 관련이 되고 정치 경제 분야의 이해 관계와 연관이 되니 각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동서양이란 주제나 종교 이름이 다른 것 등으로만 앞의 행위들을 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정의 사회를 실현하고 예의를 가르치고 교훈과 훈계를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1984년~(국방의 의무 기간 포함)~1992년의 대학 시절에 만난 친구와 대학 시절 또는 약 10여 년의 직장 생활 동안 때때로 약속을 해서 만나고 동행을 하는 중 발생한 행위들이나 또는 약속 장소에 가고 있는 중 발생한 행위들이 무엇에 대한 증거나 증표나 시비 꺼리라도 되는 것처럼 최근 7-8년 동안 이곳 저곳에 재연을 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재연이 나와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 아닌 것은 상대방의 행동으로 보면 너무나 명확할 것인데도 앞에서 발생한 행위들이 무엇에 대한 증거나 증표나 시비 꺼리라도 되는 것처럼 최근 7-8년 동안 이곳 저곳에 재연을 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의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는 세상 구경을 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하여 나의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동행인과 더불어서 그리고 1984년~(국방의 의무 기간 포함)~1992년의 대학 시절에 만난 친구와는 아파트 구입을 하기 위해서 방문을 한 일이 있었던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집 및 아파트에서 발생한, 그러나 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친 것이 없는, 일도 어딘가에 기록을 해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고 복수를 하는 것과 같은 형태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우연하게 일치할 때는 우연이지만 다수가 조직적으로 연출을 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로서 사람의 행위를 기록을 하고 재연을 하고 그 결과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복수를 하는 것과 같은 형태로 발생을 하는 것은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데이트 중 동침 없이 예수님이 잉태가 되어도 두 사람 모두 그 사실을 몰랐고 꿈에서 천사가 나타나서 그 사실을 알려 줄 때, (앞의 행위와 환영의 세계에서의 행위와 환영의 모습으로서의 행위와 사람으로서의 꿈과의 차이는 무엇이 다를까요?), 비로소 두 사람 모두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이 그 능력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투시를 통해서 사람의 육체 안을 보게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해도, (아래 참고 참조),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밖에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내가 투시를 통해서 다른 사람의 육체 안을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알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고 사람은 사람이고 그 과정에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 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이런 저런 현상이 나타나고 그 현상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질병의 치료와 같은 결과로 알 수가 있을 뿐인데도 다수가 조직적으로 연출을 한 상황에서 발생한 일로서 사람의 행위를 기록을 하고 재연을 하고 그 결과로서 유언비어를 만들고 복수를 하는 것과 같은 행위는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 물론 앞의 경우도 1970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사람의 육체의 오장육부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서 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장래의 적성을 알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데 그 사실이 대한민국과 아시아의 종교들이 아닌 서양에서 기록된  성경(The Bible)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성경의 내용으로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이든 나의 말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자 한 것이었든 상대방의 몸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몸 안의 혹과 같은 질병을 알고자 한 것이었든 환갑의 연세의 상대방이 마루에 앉아 있는 나에게 와서 혹시 지금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중이거나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있는 상태이면 사람의 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말을 해달라는 말을 하여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중이라도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마음이 움직여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기획 연출한 상황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면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모습 밖에 없으니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종교 또는 다른 사람의 종교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로, (물론 실제로 나와 대화를 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몇몇 종교들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이 없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것인데도, 제일 먼저 인정한 것이 유학자와 도학자이지만, 종교란 이름이 있고 전통적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도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은 살이 있으니 그런 것이 막연하게 복합적으로 결합이 되어서, 특히 지구상의 몇 개의 종교들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 대한 말을 할 때와 동서양의 지역이나 애국과 외국의 감정이나 종교의 이름만으로 대화를 할 때의 경우가 따로 따로 존재를 하여,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몇몇 종교들에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제법 있었지만), 말을 하여 시험들기 쉽고 그 결과가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많은 방해를 받게 되었므로 그 동안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행위의 결과가 배신을 당한 형태가 되었으니 상대방이 있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를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과거처럼 그렇게 자주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내가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나의 눈에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방 외의 것이 보이면 그 사실을 말을 해줄테니 그 사실로서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내가 본 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이 알고 싶은 사실에 대한 결과를 내가 본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아저씨의 몸 안의 것을 내가 본 것인지 등등 구분을 해서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도 있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어느 경우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서 어린 아이를 그리고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들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옷 안의 피부를 보고 육체 안의 붉은 것과 붉은 것이 물 흐르듯이 흐르고 있는 것을 보고 사람의 몸을 관통하여 시커먼 우주까지 본 것을 말을 하는 행위에서 비롯이 된 것이며 사실 확인이나 추정은 가능할 것입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이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로서 사람 세상 우주 만물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든 종교 관련 행위의 기본은 사람의 행위에 스스로 및 타인에 대한 죄가 있을 때 스스로의 잘못을 알고 뉘우치고 회개하고 반복된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일 것인데 최근에는 종교 활동 자체도 사회 활동이나 영리 추구의 행위가 주축을 이루니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시험들게 되는 행위만 많은 모양입니다.)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종교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니 더불어 같이 일을 할 사람으로서  해외 지사나 지방 출장 등의 경우를 이용하여 이런 저런 가족과 천척 관계를 만드는 것이 짝퉁을 만들어서 짝퉁과 진품의 경쟁으로까지 오히려 사람의 행위를 부정하고 3-40년 동안의 사람의 라이프 스토리를 부정하고 해외에서 이민을 온 사람의 인적 사항과 인적 사항을 바꾸어 치기 하고 사람의 글의 작성 및 관련된 지식과 종교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만드는 행위까지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심지어 앞의 활동을 위한 다수의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을 비롯하여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을 돕기 위한 1970년도나 1986년 무렵의 후원금에 대한 말이나 글을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을 할 수가 있을 때 발생할 각 지역 별 책의 판매권으로서 언급된 1970년 무렵 가치의 600억원 + 60억원 + 6억원 + 3천 만원이나 6천 만원의 돈의 가치를 훼손하고 나니 사람에 대한 인격 품성 자질 및 정치와 종교 활동을 위한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조직적으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도 가능하고 이웃이란 말로서도 가능하고 지역구란 말로서도 가능한 시대인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어린 아이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이 또는 어린 아이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요? 이웃집 할머니가 같이 살고 있는 할아버지의 흡연 사실이 걱정이 되어서 담배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자 하고 사람의 육체도 천국에 가는 것인지 알고자 하고 사람의 육체의 건강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자 하지만 내가 담배 자체를 모르고 그렇다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집적 읽거나 직접 담배에 대한 것을 알아서 나를 통해서 말을 하면 그런 사실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니 내가 담배를 한 두 모금 피워 본 사실이 있는 것과 앞의 사실을 엮어서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심지어 여행을 목적으로 하고 그 과정에 내가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다니는 이 사람 저 사람과의, 특히 영화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과의, (유괴나 납치만 없으면 권장할 미풍양속에 해당이 될 것이지만),  동행으로 가게 된 곳에서 사람을 상대로 시험하고 유혹할 꺼리를 만드는 것을  교육으로 알고 있는 내 또래의 아이에게 사람을 시험하고 유호하게 된 결과에 대해서 그리고 교육과의 관계에 대해서 물로 어른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종이로 담배 모양을 만 것을 입에 무는 시늉을 한 것과 앞의 사실을 엮어서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이 거의 공개적으로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떤 네트워크의  어떤 활동이기에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까지 나타날 수 있을까요?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이면 정치 활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말을 하고 종교 활동과 관련된 것이면 종교 활동과 관련된 내용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전후 사정을 모조리 생략하고 상대방이 존재를 하는 사람의 대화나 행위 중 특정한 장면의 특정한 말과 모습만을 신문기사의 헤드라인처럼 부각을 시키고 그 결과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까지 나타날 수 있는 네트워크의  활동도 거의 공개적인 수준으로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연로하여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는 날이 며칠 남지 않은 것 같다는 말을 가끔 하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특히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에서 실제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이나, 나의 행동이나 나의 근육의 상태 등으로 향후에 살아갈 날이 걱정이란 말을 하던, 그래서 똑똑한 것이나 유형무형의 것 등의 말을 하니 사람의 두뇌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의 육체의 활동과 더불어 존재를 하는 것이고 먼 나라 이웃 나라나 다른 사람의 수중에 있는 억만금과 나의 수중에 있는 나에게 필요한 돈 등의 말을 하던,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것을 깨우는 장면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천륜 인륜 귀신이나 악마 등의 말을 하는 것이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연로한 탓인지 질병에 걸린 것인지 한약을 먹은 결과인지 잠을 자고 나면 가슴이, 호흡을 하는 곳과 관련된 곳이, 달라 붙어서 숨을 쉴 수 없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드시고 계시던 한약이 무엇으로 만든 것인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인지 묻기에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 중이라도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마음이 움직여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기획 연출한 상황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면 사람들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모습 밖에 없으니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종교 또는 다른 사람의 종교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로 말을 하여 시험들기 쉽고 그 결과가 내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많은 방해를 받게 되었므로 그 동안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행위의 결과가 배신을 당한 형태가 되었으니 상대방이 있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를 통해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과거처럼 그렇게 자주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내가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등의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서 내가 한약을 만든 것을 볼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방법에 따라서, 물론 사람을 해치거나 해롭게 하는 것은 없음, 다른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도 있고 한약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알고 싶은 것을 볼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된 현상을 알고자 할 때 어느 경우나 나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시험들게 하지 말라는 등의 말을 하고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서 내가 만약에 한약을 만든 것을 볼 수 있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경우에 나와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시험들기 쉬우니 하나님의 세계란 것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말을 하는 것으로만 이해를 할 것을 말을 한 후 내가 본 것을  말을 해준 일이 있었던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것을 깨우는 장면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천륜 인륜 귀신이나 악마 등의 말을 하는 것이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이 될 때는 새벽에 일어나는데 그 시간이 너무 이르니 다른 사람의 활동 시간과 맞지가 않아서 다시 잠을 청하게 되고 그 결과가 내가 더 늦게 일어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아침에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기게 깨우면 막혔던 가슴이 뚫리는 기침을 하는 것과 더불어서 일어난 일이 있었고 죽을 때가 되었는데 내 때문에 살아난 모양이란 농담의 말을 하고 나이가 젊으면 도시에 있는 서양 의사에게 가서 몸에 질병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볼 것인데 나이가 드니 그런 것도 귀찮다는 말을 하고 이 세상에서 더 살 수 있으면 더 살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힘들 것 같고 죽을 때 죽는 사실도 모르게 조용히 죽는 것에 대한 말을 하여 비록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방법에는 정해진 것이 없고 이 세상의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한 줌의 먼지와 같은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그러나 그 생존이 이 세상의 만물을 존재케 하는 것이기도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를 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대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볼 때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 하는 것이 능력에 해당이 되는 것도 아닐 것이고 필요하면 죽게 되는 사람을 살릴 수도 있지만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 기본적으로 사람의 죽이는 일에는 관여하지 않는 일이니 사람으로서 건강할 수 있도록 매일 산책을 하고 운동을 하고 일을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고통 없이 영면을 취하는 것에 대한 도전을 말을 하는 사람도 어딘가에 숨어 있었던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것을 깨우는 장면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천륜 인륜 귀신이나 악마 등의 말을 하는 것이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가슴이 막혀서 숨을 멈춘 것 같이 있던 할아버지가 아침에 몇 번 일어난 것이나 맑은 하늘에 청천벼락이 발생할 때 앞의 현상들이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으로서 그리고 자연 현상으로서도 가능한 일이고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지금 현재 하늘에 있고 나의 모습을 보고 있어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어린 아이로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어린 나의 모습만 보이니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으로 흙이나 먼지 같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러니 앞의 경우에서도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사람을 통하지 않고 나타나게 될 때 그 전후 상황으로 판단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존재를 하고 그 결과로 자신을 도운 것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그 근거로 찾게 되는 경향이 강하니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명확하게 나타나도 사람들이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있는 것을 알고 믿고 각자의 모습에 따라 인생을 열심히 살면 될 것이고 그 중에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은, 즉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도 그런 경험을 한 사람조차 제대로 알기 힘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살면 되는데 각자의 할 일은 하지 않고 매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만 찾고 있거나 또는 이 세상의 물질 중에서 각자에게 필요한 것만 찾고 있거나 심지어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데 가장 필요한 돈을 창조하게 만들거나 돈이 될만한 것을 찾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사사건건 괴롭히고 납치하고자 하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꺼리만 만들거나 또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관한 것으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여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욕되게 하고 사람도 욕되게 하고자 하는 것 등으로, 물론 그 당시까지 내가 만난 본 사람들 중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종교란 말로서 말을 하는 것의 내용이나 본질과는 전혀 다르게 자신의 휘하에 두고 부릴 사람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지만, 나타나니 어떤 경우로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 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대화를 나누었던 일이 있었던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것을 깨우는 장면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천륜 인륜 귀신이나 악마 등의 말을 하는 것이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중 경상도의 어느 은행에서 발생한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된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란 것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것은 무슨이든 사람이 할 수 있는지 여부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서, 즉 천지창조는 건축이나 폭바 전지전능은 책이나 사람의 지식과 과학의 발달 심령관찰은 독심술 순간적인 공간이동은 축지법 환영이나 투시 등은 영화나 청진기나 사람의 육체의 해부 등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사람의 능력과 견주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은행 안에서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물으니 문이 잠긴 금고 안에 있는 돈을 옮기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내가 은행 로비의 중앙에 서서 손 하나 움직이지 않고 포장이 되어서 쌓여 있는 돈 박스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순간적인 이동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개념이 결합된 형태로 외부로 옮기는 것으로서, 은행 밖의 한적한 곳에 있는 파란색 쓰레기통으로 옮기는 것으로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데 그 당시에는 장난으로 알았던 은행 금고의 잔고에 차이가 나고 나중에 쓰레기 통에서 돈이 발견된 사실로 인하여, 즉 은행 금고의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환영으로 보았지만 내가 그 순간 직접 은행 금고의 잔고를 확인한 것이 아니니 내가 환영으로만 본 것인지 은행 금고 안의 물질적인 돈의 움직임도 같이 발생한 것인지 확인할 길은 없는 것처럼 실제이든 말과 말만의 일이든 간에, 그 사실이 무엇에 대한 분노나 시비 꺼리라도 되는 것처럼 은행 금고의 돈이나 은행 고객의 예금을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서 마음껏 사용하는 말만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상대방의 실제 신분이 무엇이었던 1970년도 전후 대한민국의 종교들에 대해서, 특히 각각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에 대해서 및 종교 현상들에 대해서, 알고 싶은 여러 사람들과 몇 개월에 걸쳐서 대화를 한 결과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사람으로서 수도 고행 등의 행위를 추구하여 육체적인 정신적인 깨달음의 결과에 도달하고 그 결과로서 상호 간에 부처님이란 호칭으로 인사를 하는 것이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 사람 간에 사람으로서의 예를 갖추고 존중를 하고 부모님과 이미 고인이 된 조상의 안녕을 기도하고 매년 살아 있는 조상의 영혼에게 인사를 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그 중에 무위자연의 도를 추구하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부처님에 대한 것이든 조상님에 대한 것이든 사람이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아는 것 외의 미신이나 사술과 같이 빠지지 않으려면 모든 동상에는 관련된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관련된 행적을 기록하고 신앙의 행위를 하지 말 것을 기록을 해두고 이미 고인이 된 부처님이나 조상님에 대한 행위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살아 있는 조상의 영혼에 대한 인사에 불과한 것임을 말을 하고 스스로의 모습 및 지금까지 인류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살아 있는 조상의 영혼은 이 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 등에 일체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고 사람의 사회 활동은 각자가 얼마나 열심히 성실히 하는 것에 의해서 오히려 많은 영향을 받으니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열심히 살 것을 항상 설명을 하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우리 사회의 전통이든 서양에서 기록을 한 기록인 성경을 보더라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이 세상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활동이나 살아 있는 조상의 영혼의 안녕을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기도할 사람은 기도를 하고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이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에서이든 사람의 일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고 그 과정 중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지혜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등의 형태로 도움이 있는 것이니 항상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중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살 것을 설명을 하고 비록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가 우리 사회의 전통이든 서양에서 기록을 한 기록인 성경을 보더라도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고 당사자의 이성적인 생각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의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어서 믿기 힘들면 사람으로서의 생각 정신 이성으로 살면 될 것이고 어느 경우나 사람이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없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 중의 하나의 사실에 예외를 만들고 동서양의 관점에서만 이해가 되거나 애국와 외국의 관점에서만 이해가 되거나 종교 이름이 다른 것으로만 이해가 되거나 사회적인 신분에 대한 것으로만 이해가 되고 심지어 과거의 사회적인 신분에 대한 복수로만 이해가 되더니 그런 것에 대한 왜곡된 앙심이,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즐겨하는 사람의 세치 혀에 놀아난 앙심이,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앞의 사실이 때와 장소 구분 없이 공공연하게 발생할 수 있고 이해관계가 다른 것으로서 공공기관에서도 그런 행위가 공공연하게 발생할 수 있는데 그 결과가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이나 특히 민주주의와 노동운동과 인권운동이나 종교 활동 등의 목적을 무색케하는 행위이니 주의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01,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