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하나님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2. 15:32

하나님의 세계의 일과 사람의 일,

 

최근에 전도 열풍을 강조를 하고 사회 활동을 신앙 생활과 대립되는 것으로 신앙 및 사회 활동을 잘못 이해하고, (물론 두 곳 모두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 관련 없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범죄 행위도 존재를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신의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를 믿지 않고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신으로 알고 있는 행위도 존재한다), 돈 자체를 부정하게 생각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십일조와 헌금을 강조하는 듯한 설교가 많이 있다. 중학교 때 다닐 때 출석을 하던 교회에서도 가끔 그런 일이 있었고 어떤 경우에는 공개적으로 그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정치활동이 관련된 것인지 종교 활동이 관련된 것인지 몰라도 외부의 다수의 사람들에 의한 집단의 폭력과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는 행위일 것이다. 왜 그럴까?

 

성경도 책 값을 받는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왜?

 

하나님의 세계에서 천지를 창조했고 지금도 사람이 갈 수 없는 먼 우주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꿈이든 환영이든 영상이든 현실이든 우주에서 내가 본 것으로는 행성의 창조인지 파괴인지 몰라도 빅뱅이나 폭발과 유사한 현상으로, 천지를 창조하고 있을 것이고 이 지구상에서도 사람이 인지를 못하고 있을 뿐이지 이런 저런 작은 생명체를 창조하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성경을 기록하고 그 결과로서 책 값을 받는 행위는 사람이 글을 기록하고 책을 만들고 책을 판매하는 행위로서 그런 행위에 여러 가지 물질들이 필요하고 또한 사람의 생존 및 활동 비용이 들게 되니 그렇고 관련된 사람들의 행동에도 비용이 발생하니 그렇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어린 아이 때, 물론 1986년도 이후에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나홀로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다닐 때도 사람이 먹고 이동하고 쉬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과 관련된 활동에는 대체로 비용이 발생하고 최소한 사람의 활동이라도 발생하게 되고 그런 것은 어디에서 그냥, 저절로, 공짜로 생기는 것은 없고 창조냐 진화냐 하는 문제와 무관하게 사람도 사람으로서 존재를 한 것이고 천지도 존재를 하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생명과 인생을 유지하고자 하니 발생하는 문제일뿐이다. 아프리카나 적도 지역에 각 지역 별로 몇 명만 살고 그 인원이 유지가 되면 생존을 위한 먹을 것에 관한한 평생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그 외의 것은 자연 환경으로부터 그리고 개인의 욕구로부터, 특히 사람의 지식 등이 축적되면서, 많은 것들이 발생하게 되고 그런 것이 오늘 날과 유사한 사람과 사람이 사는 모습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맹수를 잡을 것도 필요하지만 맹수로부터 보호를 할 것도 필요하고 사람으로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 결과에 따른 사람,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하나님의 세계 등에 대한 이해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게 되는 범죄 행위를 해서는 안될 일이지만 다른 사람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를 할 것이 필요하게 될 경우도 있다. 

 

돈의 개념이 없고 정치에 대한 개념도 없고 세상물정 등에 대한 개념이 없는 어린 아이 때, 특히 사람들이 그 정체성을 직접 확인할 길이 없을 뿐이지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등과, 교통하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 어린 아이로부터, 돈이 언급이 된 것도 어린 아이의 의식주의 모든 행동에도 이것 저곳에서 시비가 걸리는데 그런 것이 공짜로 생기지 않고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조차도, 물론 공동체 십시일반의 기부금 등의 말이 성경에 언급된 것으로 보아서 4-2천 년 전에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려 다니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려 다니던 사람의 활동 자체는 돈이 필요하니 그런 것이었을 뿐이고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기 시작 하는데 사람의 말이 말로서 잘 통하지 않는 것은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이고 사람 대 사람의 개인 관계에서는 상호 신뢰 관계나 상대방의 말을 믿을 수 있는 증거와 같은 것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다수의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사회란 관점에서 말을 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말이 잘 통하는 경우는 돈이 있는 사람의 말이 상대적으로 잘 통하고 그 당시의 시대 상에서는 대통령의 말도 잘 통하는 편이란말을 하고 그런 경우도 어느 경우나 사람이 기본적으로 진실되고 성실하게 사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 진실을 말을 해도 장난이나 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등의 말을 하기에 그런 것이지 그런 말 자체가 사람의 본성이나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한 검증과는 무관한 것이다. (참고로서, 돈의 개념이 없고 정치에 대한 개념도 없고 세상물정 등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과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또한 사람 세상 성경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한 것과도 무관한 문제이다. 지금까지 43년 동안 이런 저런 경우가 있었지만 앞의 사실과 대선출마 등의 정치 활동과도 직접적으로는 무관한 일이다.)

 

하나님의 세계는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자유자재로 공간을 초월하여 이동을 하고 영생불사를 하겠지만 사람은 생로병사가 있고 사람의 육체는 먹고 입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생존이 힘들고 지나친 육체적 정신적 노동을 하고 유형무형의 물리적 직간접적 공격이나 성가심을 당하고 고초를 당하고 특히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조직적인 시비에 걸리게 되면 그에 걸맞는 행동이 함성 욕 분노 운동 음악 영화 등의 문화나 취미 활동 등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정상적인  모습으로서의 활동이 힘들게 되니 사람의 활동에는 여러 가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기록하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고 그 결과로서 앞의 행위를 돕기 위한 것으로서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기부금이나 책의 저작권이나 판매권이 형성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지창조와는 무관한 일이고 사람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모습이고 비지니스의 모습이기도 하다.

 

나의 말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전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아래 참고 참조), 이곳 저곳을 다니니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의 생각과 사고의 방식이 어린 아이의 생각과 다른 것이 많다.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지만 사람의 지식 세상물정 관습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볼 때 어린 아이의 행동에 이것 저곳 걸리는 것이 많다. 그 중의 하나가 이런 저런 이유로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말을 하는 것을 막는 것이었고 지역 별로 사람의 출입이나 활동을 막는 것도 포함이 된다. 특히 장소나 사물이 개인의 것도 아닌데 사용의 제한을 하는 경우도 포함이 된다. 앞의 경우에서 어린 아이의 언행이나 어린 아이와 어린 아이의 관계로부터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연의 모습을, 즉 이상사회나 지상 천국과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고 지식과 지식이 발달하고 축적되면서 발생하게 된 사회와 세상에 대한 현실적인 모습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몰라서 발생한 것도 일부 엿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생각 지식 사회적인 것 물질문명과 관련된 것 등에 오히려 사람이 구속되고 종속되게 되니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세상 등에 대한 이해의 왜곡과 사회적인 권력이나 직위의 남용 등과 연관이 되는 것도 일부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나의 말을 막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행위와 관련하여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말과 자유에 대한 이런 저런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로 사람의 소유 문제에 대한 대화가 있었고 그런 것이 정치 활동이나 제도와 연관된 여러 가지 말들로 이어졌듯이,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 바람, 앞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소유 의식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천지창조나 성경의 내용이나 사람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와 무관한 것이기도 하다. (참고, 물론 사람과의 동행 시는 상대방의 종교나 여행의 목적이나 이유와는 무관한 것이고 시골에 살고 있는 어린 아이로서 세상 구경을 겸한 것이었을 뿐이고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비롯한 여러 현상들이 나타날 때는 우연하게 길에서 만나서 나와 동행을 하게 되거나 또는 나의 말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자 나와 동행을 하게 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도 가끔 있었고 왕릉과 같은 무덤을 비롯하여 나의 글에서 언급된 5대양 6대륙의 오지와 농어촌과 도시와 궁궐 등의 장소들 중에서도 그런 곳이 제법 있다. 앞의 현상을 비롯하여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약 43년 동안의 현상들은, 특히 1970년도 전후에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지역에 있는 나를 찾은 사람들과의 대화 및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내가 찾게 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기에 적절한 사람이나 장소 등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사람이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지역이나 장소나 사는 모습이나 사회적인 물질적인 신분 등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람에 대한 구별이나 차별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 등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계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따로 존재를 하는 것인지 여부를 알고자 하는 것과 관련된 것도 일부 있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부모님의 수 천 년 전의 조상은 몰라도 현재 시점에서 볼 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K 그리고 미국에 유학을 가 있는 K 그리고 다국적 기업에 취직을 하여 유렵에 가 있는 K 그리고 결혼을 하여 서남 아시아 지역에 가 있는 K 그리고 여행 중에, 또는 자녀와, 에베레스트 산이나 남극이나 북극이나 달에 가 있는 K 그리고 먼 훗날 여생을 보내기 위해서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나 아니면 도시 속이 빌딩 속에 가 있을 K 등을 생각을 해보고 특히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고 사람의 영혼만 남아 있게 되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모습을 생각을 하고 지금 현재의 사람만 사람이 아니고 대륙, 국가, 부족국가, 씨족 사회 등의 개념이 생기기 이전의 사람도 사람은 사람이었는 등 다양한 경우들을 생각을 해보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하나님의 세계가 하나인 것이나 사람의 사후 세계가 하나인 것은 쉽게 추정이 될 수 있이고 사람의 사후 세계와 이 세상의 사람 간의 교감이 없을 것이란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이성과 상식과 지식으로서 말을 하고자 한 일이 있었던 중`고등학교 때, 즉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어린 시절 및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40세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매 순간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었던 시간에, 나의 말이 끝기도 전에 앞 부분의 몇 마디 말만 듣고 어딘가로 급히 사라지는 경우가 있었듯이 나의 말이 오해가 되었거나 나의 말이 다른 사람의 말로서 또는 다른 사람의 말이 나의 말로서 뒤바뀐 경우 등이 많이 있었을 것이고 특히 40세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나 또는 나의 일생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그리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 여부에 관련 없이 1986년도나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나 2030년이나 2050년 등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기 위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로 인하여 어린 아이 때나 1986년 무렵에 a memer of P,,,,,,,,, or K,,,,,,in E-Land란 말이 6-70의 연세의 할아버지들로부터 있었거나 여타의 기관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나의 해야 할 일들을 규정하거나 단정짓거나 제한하게 되는 어떤 사회 활동 단체나 또는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직접적으로 직접적으로 관련이 된 일이 없으니 비록 말과 말만의 장난이라고 해도 그런 경우가 제법 있지 않을까 싶지만 나의 글들 중 몇몇 글들을 읽어 보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경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최소한 수 천 년 동안의 직접적인 흔적이 있는 인류의 역사를, 세계사를, 사람이란 시각과 관점에서 이해를 하고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 전에는 사람의 이동 자체는 자유로웠을 것을 생각을 하면 보다 쉽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사람의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이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성경에서 천국에 가는 것과 어린 아이의 비유를 말을 하는 것은 동등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관계 외의 어떤 사회적인 물질적인 것도 존재하지 않는 사람에 대한 태도를 말을 하는 것이고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나 욕심 등에 얽힌 것 없는 세상과 사물에 대한 태도를 말을 하는 것이지 다수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게 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국가나 사회 제도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나사로라는 거지의 이야기나 부자와 낙타 바늘 이야기도 사람의 사회 활동 중 발생하게 되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와 사람의 천국 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고 돈을 벌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설명이지 돈을 없애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돈을 부정하는 말도 아니고 특히 공동체 교회 전도 선교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권리나 자유나 인생을 강탈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다. 성경의 내용으로 사람을 공격하기 위한 경우이든 성경의 내용을 특정한 단어나 문구나 표현만으로 알고 있는 경우이든 특정한 목적과 목표 중심의 목회자 전도 활동의 결과이든 다수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는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상대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상을 고려할 때 올바른 신앙 생활을 위해서,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아브라함에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까지의 사람들을 신성시 하고 신격화 하는 것이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까지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대화법 선문답법 탈무드법을 중요하게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스스로의 모습을 볼 시간도 없이 시간과 사회 활동에 쫓기며 살고 있고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는 한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사람의 지식 과학 등의 발달의 전문화로 그런 현상이 심화되어 가고 있고 사람이 사물화 객체화 되어 가고 있고 학교 교육에서 각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모두 감당할 수 없으니 다수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필요한 교육 방법으로의 변화를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정한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어린 아이처럼 살 수가 있으면, 특히 특정한 시간 동안은, 여러 가지 사회 제도가 필요 없게 될 수가 있는데 실제 현실에서는 그럴 수 있는 경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은 끊임 없이 활동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은 끊임 없이 태어나서 새로운 자연과 사회 환경에서 성장을 하고 있다. 그 해결책은 무엇이고 사람의 생활이 무위 자연의 모습이 아닌 사람이 사람의 재능 능력 지식 등으로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람의 복지를 위한 부국강병이나 경제발전의 법칙은 무엇일까? 부국강병이나 경제발전의 법칙과 종교를 말을 하는 것이, 특히 성경을 말을 하는 것이, 그 내용이나 본질상 서로 대립되는 것도 아닌데 사기 행각과 같은 몇몇 극단적인 현상들을 보고 반대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고 심지어 신앙을 가지는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으로서의 사회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반대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정치 활동은 지향점 면에서는 공통점도 있는데 몇몇 범죄 현상들만 보고서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도 간혹 있고 그런데 그런 몇몇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신앙심이란 단어로만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감언이설로 미혹하고 현혹하게 되니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이다. 1986년도에 언급된 것으로서, 즉 그 목적이 무엇이었던 1970년도 무렵에는 대선 출마의 정치 활동의 권유로 나타난 것이 - 물론 나의 종교 정치 경제 분야 활동이란 말과는 무관한 것임 - 세상사 등의 말과 더불어서 1986년도에 그 모습을 달리 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은 한 국가의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선출마를 할 수가 없다는 말과 같은 정치권의 관행 아닌 관행을 만들고자 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었듯이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 성경과 신앙에 대한 오해에 기인한 많은 현상들이, 심지어 교회 안에서, 가끔 발생하고 그런 것이 종교나 종교계의 직분이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이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무관한 인생설계로 나타나기도 하는 모양이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되지 않는 사람이 또는 스스로의 모습이나 이성적인 사고만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성경의 내용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가 있고 믿음과 신앙이 생길 수가 있지만 성경의 내용을 알고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는 것이나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는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예수님만 제대로 알아도, 즉 예수님 말씀만 제대로 알고 이해를 해도,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되지 않는 사람이 또는 스스로의 모습이나 이성적인 사고만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고 천국에 갈 수가 있는데 예수님의 존재를 몰랐다고 해서 천국에 못 가는 것도 아니고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다. 왜 그럴까?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된 것인지를 생각을 해보고 성경에서 언급된 각각의 기적과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어떻게 나타나고 표현이 되었는지 생각을 해보고 성경 속의 사람이 어떤 시대와 생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 어떤 일들이 있었고 몇 사람이나 그 사실을 믿었는가 등을 생각을 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이해관계가 얽힌 말도 아니고,
선교나 전도용의 말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와의 대립이나 경쟁의 말도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경우가 아닐 경우에는,
스스로의 마음 문을 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최소한 1970년도 무렵의 사람의 마음의 문이 지금의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잘 열렸고 농어촌의 사람의 마음의 문이 도시의 사람의 마음의 문보다 상대적으로 잘 열렸고 지금의 시대에도 성경 속의 단어로 두뇌가 꽉 찬 사람의 마음의 문보다 자유분방한 사람의 마음의 문이 잘 열리고 종교란 단어로 골수가 세뇌된 사람의 마음의 문보다 자연인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의 마음의 문이 상대적으로 잘 열리고,, 성경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맞고 종교 이름 불문하고 종교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행동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행동과 유사한 것이 많은데도 실제 사람의 모습에서는 그렇다. 지금까지 나의 글에서 언급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난 곳에서도 유사한 경우는 볼 수가 있고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볼 때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경우에서도 유사한 경우는 추측할 수가 있고 그 외 성경에 기록되지 못한 다수의 사람들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례에서도 유사한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왜? 성경의 기록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이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사람의 행동과 사회 활동과 역사적인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살펴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기도실이나 산 위에서 기도를 하거나 명상을 해보면 최소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또는 나의 글에서 말을 한 방법들을 사용하면,
즉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한 의사 표시인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사용하면,

 

(참고로서 말을 하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한 의사 표시에 불과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의 사용은 내가 있는 공간에서만 효력이 있는 것고, 물론 그 결과는 하나님의 세계의 상황 판단에 의한 것이니 어느 누구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또한 나의 일생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관련 없이 그리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 여부에 관련 없이 1986년도나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나 2030년이나 2050년 등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기 위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이 거짓말이나 사기 행각이 되지 않기를 바람.)

 

비록 사람이 사람의 능력을 보고 물질의 현상을 보는 것 같지는 못하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을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러했다.

최근의 몇 년 동안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지난 43년의 시간에 대한 것으로 내가 시험 들고 있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마음이 어느 정도로 시험 들고 있는지 몰라도 최소한 지금까지는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현상들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을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시기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기들 중 하나이지만 그 결과는 이미 1970년도 언급된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 40년 동안의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사람의 지식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 중에 있다.

 

일생 동안의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무관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 있는 것에 대한 의사 표시인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의 존재 여부에 관련 없이,

2030년이나 2050년 등도 20010816일부터의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1986년도처럼,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의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시기들 중 하나로 존재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을 직간접적으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할 것이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몇몇 행동들이 끝이 나고 난 후부터 2030년 무렵까지 약 2-30년 동안 몇 차례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중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지식과 신앙 생활이나 또는 그 과정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 감동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 및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에 의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될 것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것도 앞과 같은 사유도 일부 작용을 하게 된다.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를 찾기 위해서 사람, 인본주의 세상, 지식 문명의 세상, 과학 세상, 성경, 성경의 신성보호,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격화, 유일하신 하나님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행하는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와 같은 행위까지는 굳이 할 필요는 없을 것이고, 앞의 사실은 지금으로부터 43년을 역으로 추적을 해도 최소한 사건 사고의 개요는 알 수 있을 것이고, 나의 말이나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은 과학의 발달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의 확대 등으로 해소가 될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사람의 과학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경험과 체험에 기초를 하고 있으니 차원이 다른 과학의 발달이 될 수 있어야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서기 3천 년 정도는 되어야 과학이란 말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과 교통하고자 하는 행위가 있을 때 가능할 것이란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될 수 있게 나타날 수 있는 하나님의 세계와는 달리 사람의 영혼은 그렇지 못하니 사람의 영혼의 실존에 대한 과학으로의 인지는 그 이후가 될 것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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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로서,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이나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이 사람의 이성적인 판단으로 틀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기존의 신앙 생활 방식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고, 특히 성경에 기초를 하고 지금이나 그 당시나 마찬가지로서 신앙 생활을 성경에 등장하는 다수의 사람들 중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중 누구의 이름을 부는 것이냐에 촛점을 맞추는 경향이 심할 때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만 간주를 하고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하고 성경을 볼 때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부터 또는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기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과도 관련 없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도 관련이 없고 성경에 등장하는 아브라함에서부터 사도요한의 사람과, 물론 성모 마리아님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님의 세계가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를 믿은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것도 그 당시의 상황에서 가능한 것으로 기적이란 것이 나타난 것이란 말을 하니 기존의 성경에 대한 이해나 신앙 생활과 조금은 다른 면이 있고, 나의 말이 특정한 교리나 이론이나 틀이나 형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렇다고 그 당시 내가 사람과 대화는 할 수가 있어도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경우는 아니었고 수녀님, 전도하는 사람, 스님, 유학자 등이 가끔 다녀가기는 해도 성경이란 것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러니 내가 누구로부터 배워서 말을 하는 것인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온다는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의 세계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세상물정과 사람의 지식 등에 문외한인 어린 아이 밖에 없으니,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것을 묻기에,

 

내가 사람이란 관점에서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부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와전이 되었을까?

 

성경이란 말이나,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이나,
목회자나 전도사 같은 특정한 사람이나,
또는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니 나를 후원하고 있는 곳을 묻기에 그런 것이 없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나와 동일하게 알 수 없을 뿐이지 내가 알게 된 것을 내 입으로 말을 하는 것이니 내 말이 틀리면 믿지 않으면 되고 내 말이 맞는 것 같으면 믿으면 되는데 왜 상대방이 그런 것에 대해서까지 시시비비의 말을 하는 지 물으니 이곳에는 내가 말을 하는 것(성경)의 내용에 대해서도 다르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말을 하는 것과는 다른 종교들이 있고 특히 관습이란 것이 있어서 어린 아이가 다칠까 봐 그런다는 말을 하기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강력한 배경이나 백그라운드 중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서 그 결과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곳과 같은 지구상의 몇몇 왕궁들과 같은 곳으로의 이동이 있었듯이 나의 가정이나 가문을 알고자 유도한 질문인지 몰라도,

내가 사람이란 관점에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부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

 

나의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 가끔 부엌에서 나의 식사를 해주시던 누군지 모를 할머니나 또는 외국인의 대륙 민족 국가 등과 연관된 것으로 이해가 되었을까? 식탐이나 탐식으로 이해가 되었을까? 아니면 부엌에 있는 양념이나 반찬이나 솥 등으로 이해가 되었을까? 아니면 부엌에 있던 그리고 내가 즐겨 먹던 또 다른 것으로 이해가 되었을까? 아니면 가끔 부엌에 나타나는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뱀과 관련이 된 것으로 이해가 되었을까? 아니면 KJS로 불리던 이웃집의 내 또래의 아이가 나의 말의 근원을 캐는 것이 목적인지 몰라도 나의 집의 부엌에서 식초를 먹어야 한다기에 내가 더불어 마셔주고 그 결과 내가 그 자리에서 잠이 들게 된 것이 무슨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것이었을까?

 

부엌의 뱀과 관련하여 참고로서 조금 더 말을 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어떤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본 것이나 다녀온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나의 거짓말인 줄 알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린 아이의 거짓말 하는 버릇을 고치기 위한 어떤 할머니와의 대화에서, 나의 말대로 내가 영국에까지 갔다가 소련 스페인 중국 일본 등을 들려서 온 것이 사실이면 어린 아이 혼자 보내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곳에서 경호원(SECURITY GUARD) 정도는 붙여서 보냈을 것인데 어디에 있는지 묻기에 경호원인지 아니면 이곳에 볼 일이 있어서 온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출발한 후 내가 들린 곳을 추적하여 쫓아 오는 사람이 있는데 언제쯤 도착할지는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하이면에서부터 나를 쫓아온 사람은 나와 몇 시간 차로 왔을 것이란 말을 하니 경호원(SECURITY GUARD)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기에 그런 것까지는 모르겠고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는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내가 태어난 곳으로 가야 한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어린 아기가 장난을 치는 것으로 여겨서, 물론 미리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미에서 그 이전부터 틈날 때마다 여러 차례 말을 해주었지만,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나 홀로 소련 스페인 중국 일본 등을 들려서 와야 했으므로  경호원(SECURITY GUARD)이 없이 나 홀로 왔다고 말을 할 때 하나님의 세계에서 보낸 경호원(SECURITY GUARD)으로서 나의 집 마당이나 마당 위 하늘이나 장독대 옆이나 지붕 위에서 독수리 사자 호랑이 표범 등의 짐승을 보았듯이, 물론 나와 할머니만 보고 담벼락에 있던 사람들은 보지 못했던 것 같지만, 때때로 나의 집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방안이나 마루 위 천장에서까지, 가끔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는 짐승들만 본 일이 있었다. 시조새나 아주 가는 실뱀과 같은 것으로부터 미꾸라지와 같은 것을 거쳐서 발톱 달리고 수염 달린 용이 승천하는 것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는 짐승들만 본 것에 대한 나의 말을 들은 상대방으로부터 나의 말이 귀신에 대한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사람들이 직접 알 수가 없고 나만 실제 살아 있는 짐승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마도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에게 살아 있는 입체의 헛것이나 영상이나 환영을 보여 준 것이라고 말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나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았고,

먼 훗날 내가 작성할 글의 작성을 위해서 50억원의 기부금을 주고 가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먼 훗날 내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미주지역의 책의 판매권으로 600억원, 아시아지역의 책의 판매권으로 60억원, 일본 지역의 책의 판매권으로 6억원, 대한민국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3천 만원 또는 6천 만원을 말을 하는 일이 있었고 유럽지역이나 교황청 관련 지역에서는 어느 정도가 될 수 있을지 추산이 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등등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나는 나대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작성할 것이지만 내가 말을 한 것들 중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들 중 각자가 기억을 하고 이해를 할 수 있는 대로 기록을 해두면 그 기록이 최소한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의 손자나 손녀가 직업을 구하는 것이나 약간의 용돈은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고,

특히 먼 훗날 나와 마을 사람들 간에,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다녀온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궁궐이나 도시나 농어촌이나 관광지나 오지나 남극과 북극에서 잠깐 동안 만난 사람들 간에,

증거를 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인류사에서 아주 중요한 기록이 될 수도 있으니 기록을 할 수 있으면 기록을 해두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는데 어디에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기록을 했는지 모를 일이다.

그 당시 내 또래의 아이들 중에서 몇몇 사람들이 나의 말을 기록을 하려고 하다가 내가 내 나이 40세까지 하게 되는 말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너무 오랫동안 기록을 해야 하는 것이라서 자기들 역량을 넘어선 것이니 포기를 한다는 말을 전하려 온 아이도 있어서 그 때까지 기록한 것이라도 보관을 하고 있거나 우연히 나와 대화를 하게 되는 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이 나오면 그 즉시 기록을 하거나 또는 일기장에 기록을 해두란 말을 하니 몇 차례 그런 행동을 하는 내 또래의 아이도 있었다. 내가 기록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그 기록이 어차피 없어질 것이니 기록을 하나마나란 말을 하니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내 또래의 아이가 기록을 하면 어떻게 될 것인 가란 말을 묻기에 보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니 전혀 걱정하지 말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M

20090426

JUNGHEEDEUK. 정희득,


대한민국에 있는 친구가 SNU에 입학을 하고 다니는데 어릴 때 자신과 별로 차이가 없었으니 자신이 정치 활동의 일로 인하여 이민을 오지 않고 대한민국에 있었으면 SNU에 입학을 했을 것이란 말로서 외국에서 그와 유사한 학력으로 생활을 하고 다니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그런데 정치 활동 동아리에서 활동을 할 때는 괜찮은데 정치 활동 동아리에서 생기는 파워로 이민간 국가의 특정한 사람의 인적 정보를 바꿔 치기 하고 관련된 사람의 이해 관계로 엮어 들이고 심지어 가까운 사람들의 위험에 빠뜨리는 작업을 정치 활동 동아리와 더불어 진행을 하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정치 활동 동아리의 파워란 것이 있으니 일정 정도는 무사하겠지만 이런 저런 사회 활동 중 자신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게 되고 그 때까지의 활동 중 적 아닌 적을 만들게 되었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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