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took my cheese, illegally or unethically or immorally, 02?

Who took my cheese, illegally or unethically or immorally, 02?

for the group of No. 1. Think Tanks or Planners or Performances

 

I have told, 'Never sell my land and cheese and possessions, because I have something to do in my life'., since around Year 1970.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이 지금의 인류 및 향후의 인류가 인류답게, 사람으로서의 자유 인권 존엄성 숭고함 아름다움 등을 지키며, 살 수 있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없고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방향을 잡아줄 것이고 지식과 학문의 전기를 이룰 수도 있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은 그 정체성이 무엇이든 인류사의 획기적인 일이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기계까지 존재하니 비록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 여부는 인류의 이 세상에 대한 알 권리이고 인류의 기원과 인생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다.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기계까지 존재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확인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최소한, 특히 시험 들게 하는 기획과 연출이 없을 경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추측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는데도, 심지어 성경을 말을 하는 곳에서조차도, 이구동성으로 시비다. 왜?

 

성경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도 사람이 성모 마리아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고 예수님은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성령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이란 말을 한 것이 문제가 되어서?

성모 마리아님은 천주로 부르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 것이 우상이라고 말을 하니 문제가 되어서?

그리스도라 말이 예수님에 대한 말만이 아니고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 모두에게 적용이 될 수가 있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이 문제가 되어서?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전혀 다른 부분이 많아서?

2005년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면 지급해야 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 때문에? 1970년도 무렵에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으로 대한민국의 10개 도시에 500만평, 1000만평, 1억평까지 구입을 하게 된 부동산을 껍질도 벗기지 않고 먹으려고 하는데 2005년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니 원상 복구를 해야 하는데 원상 복구하기가 힘드니까?

2005년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게 되면 발생하게 될 1970년도 가치의 600억원+60억원+6억원+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 때문에? 그런데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그 약속을 지키자니 힘들어서? 특히 1970년도 무렵에 일을 도모한 분들이 60세 전후의 연세의 분들이었는데 그 대를 이어서 일을 이룰 사람이 없어서? 10분의 1의 수수료, 10분의 1의 기부금, 10분의 1의 십일조의 3가지는 이미 1970년도 무렵에 오늘 날을 대비하여 약속한 금액이다.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내가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의 진위 여부에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까지 동원될 필요는 없고 성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만으로도 충분히 검증 될 수가 있고 앞의 일을 위해서, 물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의 대화로서도, 하루에 2-3시간씩 매일 1년 정도는 시간을 낼 수가 있다.

 

물론 질병의 치료나 죽은 자를 살린 것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환영 투시 줌인 특히 입체의 환영과의 대화 및 나에 대한 행동이나 입체의 환영에 대한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 등을 통한 – 물론 사람을 해치거나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확인하는 정도에 충분한 정도로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기적들은 이미 증명이 되었을 것이지만 당사자 외에 확인하기 힘들 것이고 당사자는 자본력 조직력 네트워크 등에 묶여 있을 것이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기계까지 존재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약속된 시기들 외에도 2030년 무렵이나 2050년 무렵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전혀 걱정할 것 없다.

 

그러면 법의 정신 법의 마인드에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재판 과정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것일까?

 

 

Who took my cheese, illegally or unethically or immorally?

for the group of No. 1. Think Tanks or Planners or Performances

 

I have told, 'Never sell my land and cheese and possessions, because I have something to do in my life'., since around Year 1970.

 

It can be guessed, if there is some kind of verification about what I have said in my writings.

 

Who had bought lands during several years according to what I said with the price of 5 billion won around Year 1970? Who said that someone tried to buy 5 million p'y?ng(a unit of area (＝3.954 sq. yds.)) based on logical calculation? Who said that someone bought 10 million p'y?ng(a unit of area (＝3.954 sq. yds.)) based on actual price? Who said that someone bought 100 million p’y?ng(a unit of area (＝3.954 sq. yds.)) based on actual price?Who said that I would have to find out the concerned land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which situation had been made by someone who had a kind of social power from government based on wrong understanding about the contents of The Bible, and also the existential origin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lso the concept and owner of the omniscient omnipotent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rel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because of what I said about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e concept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s similar to that of The Bible.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have visible touchable physical body. If physical body can be seen from some one, the person is human being including Saint Mary and Joseph and Christ Jesus. The reason for saying this was because sometimes visualized touchable tangible vision of beast or human being had been made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because of the fact Year 2005 would be one of several promised periods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such as Year 1986 or around Year 2005 from Year 20010916 up to now or Year 2030 or Year 2050.

 

The above issue was the thing that I would have to remember it for the justice, fairness, equity, impartiality of businesses, because the works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works of the world of human beings, because both are existentially originally different from each other and each one has one's own way of thought and way of cognition and way of performance of power and way of work and so on. Actually, there was no condition for the concerned land, because it cannot be the issue of game and I have something to do during my life.

 

There are many persons who try to put the persons, who talk about real communications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as a result of i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days of 21st century, on the bed of medical experiments. W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