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경찰서 방문과 인간성의 상관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14. 15:45

경찰서 방문과 인간성의 상관 관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사람의 일로서 하이면 경찰서를 2-3번 찾아 간 것은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일이었다. 그리고 나의 나이 마흔 무렵인 2005년 무렵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것이고 그 때는 내가 어린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니 어른 아이 때보다 더 심각하게 발생할 것이므로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하려 갔었다. 물론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일이었다.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과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 더 값지고 재미 있는 일이니 자신들과 더불어 일을 하자는 것이었는데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으니 서로 간에 충돌을 일으킨 것에 불과한 것이었다.

 

그렇지만 어린 아이로서는 성가심과 시달림과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일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일이 2005년 무렵에도 비슷하게 발생할 것이고 그 결과 내가 나의 해야 할 일들을 하는 것이 몹시 피곤할 것이니 그런 것이었다.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든 없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해야 하는 일이 내가 해야 할 일들 중 하나이다. 사람의 기획 연출과 무관한 일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인생의 행로로서의 종교 활동과도 무관한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이런 저런 현상이 실제로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세계 자체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러니 나에게 나타난 현상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일로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문제는 그 동안의 우리 사회의 종교들과 다르다는 것이었고 그 당시의 몇몇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와도 조금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앞의 행위의 결과로서 나이 마흔 무렵에, 즉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으니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서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고 그 결과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만화를 제작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였다.

 

앞의 행위를 위해서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1970년도 무렵에 50억의 후원금이 언급이 되었었다. 물론 2005년 무렵에 작성하게 될 글에 대해서 몇몇 지역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970년도 가치로서 600억원 + 60억원 + 6억원 + 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돈이 언급이 되었었다.

 

대선출마의 일도 그 중의 하나이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언급한 것으로서 해야 할 일들이 몇 가지 있다. 이상주의적 새마을 운동의 완성이, 즉 알맹이 가득 찬 이상 사회와 같은 농어촌의 건설이, 그 중의 하나이다. 그 외 다수의 일들이 있지만 비록 개괄적인 것만이라도 나의 글 속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고 지금 현재까지의 나의 모습에서 볼 때 사람의 일로서 직접적으로 간여할 것이 없는 교황에 대한 말이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그 과정 및 결과는 오직 하나님의 세계에서만 알 뿐이다.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은 나의 글을 참조하기 바라며 온갖 핑계로서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의 영생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의 영생에 대한 말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이지 육체와 관련 없는 문제다. 사람의 육체는 부활하지 않고 흙이 된다. 제2의 부활이나 제3의 부활이 와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 대해서 표현을 할 때 사람이란 말이나 사람의 눈에는 보이는 육체나 몸을 중심으로 표현을 많이 하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의 영생이나 부활에 대해서도 사람의 부활이나 사람의 몸의 부활로 표현을 하기도 한다. 사람의 습관이나 사고 방식이 있으니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니 좋지 않은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신앙심이나 허영심이 광분하면 그렇게도 표현을 한다. 그러니 사람의 말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상세히 확인을 할 문제이지 전후 사정이 무시 된 채 사람의 언어 표현 중의 특정한 표현을 악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의 하나님과 말씀에 대한 표현은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의 말씀 밖에 없는 것과 같은 사람의 인지 관점에서의 표현이다. 물론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난 것대로 알 수가 있으니 평상 시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성경 밖에 없으므로 성경 = 하나님의 세계와 같이 비유적으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표현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앞의 말이 성경 구절 하나 하나가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문장 속에서 단어 하나 글자 하나를 바꾸는 것에 따라서 그 내용이 전혀 다르게 될 수가 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부터 사도요한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까지 모여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만 존재를 했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지금까지 사도 요한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만 존재를 했으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러니 성경 내용 중에서 특정한 것을 빼고 더할 것이 없다.

 

그렇다고 앞의 말이 성경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 이후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 사람의 말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상세히 확인을 할 문제이지 전후 사정이 무시 된 채 사람의 언어 표현 중의 특정한 표현을 악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의 일상 생활의 언어 표현 중 이런 저런 표현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표현을 악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통제하여 사람이 사회 경제 활동을 해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사기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특히 최근처럼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행위는, 그 이유나 명분이 무엇이든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베트남 전쟁의 복수가 이유이든 과거의 생체 실험 복수가 이유이든 인류의 재앙에 대한 복수이든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시비로서, 실제로는 다른 이유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시비로서, 사람에게 행하는 행위 자체는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하다. 자세한 것은 나의 다른 글을 참조할 것이며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은 육체가 있어도 하나님이나 천사는 육체가 없다. 그러니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의 존재론적인 관점이나 본질적인 관점에서 말을 하면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이나 고통은 사람의 육체의 질병이나 고통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이나 고통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천사가 알려고 하면 알 수가 있겠지만 사람을 사람 대로의 행동이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는 하나님이나 천사로서의 행동이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가 365일*24시간*60분*60초 내내 사람의 행동에 대한 대기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상황은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동행을 하고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1970년도 전후의 나의 어린 아이 때와 같은 경우에는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와 동행을 하고 있는 사실 그 자체보다도 하나님이나 천사가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과 방식으로 그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자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를 제대로,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온갖 방법들을 찾고자 백방으로 노력을 했으니 다른 어떤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자부, 보다 쉽게, 다양하게,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에 나와 주로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던 천사들이 지구나 태양계와 같은 우주의 창조에 관여를 한 천사들이었던 같으니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이나 능력들이 상대적으로 자주, 보다 쉽게, 다양하게,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이고, 또한 나의 말의 표현이 어떠하든, 특히 나의 나이가 어리니(어떻게 하나님이나 천사가 알 수 있을까?),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이 잘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나의 나이에 대해서 묻는 사람이 있었을 때 그리고 나이가 무엇인지 모르고 내가 내 나이를 모르고 있었을 때 나와 동행을 하던 하나님이나 천사가 나의 나이를 계산을 할 때 그 방법은 모르지만 여러 개가 줄줄이 계산이 되는 일이 있었는데 현재의 나의 나이와 나의 부모님의 나이와 부모님의 나이 등이, 물론 실제 태어난 시기인지 사람의 평균 수명을 바탕으로 한 추정된 시기인지 몰라도, 계산이 된 경우가 있었다. 물론 사람도 그런 것 정도는, 물론 각 가문의 시조까지만, 계산을 할 수 있다는 말로서 경쟁 관계를 설정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말을 전생의 말로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난 것에 대한 말과 계산이었을 뿐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 '모세님의 이름으로'란 말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나 천사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신앙의 행위가 아니고 성경과 하나님이나 천사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행위에 불과하다. 그러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 '모세님의 이름으로'란 말이 스스로에게 감동 감화된 신앙심으로서의 표현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아니고 신앙이나 신앙생활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 아니니 목회나 전도 활동의 표현으로서는 자제할 일일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언어 표현 중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표현이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는 말이었지 사람의 인생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기적의 종류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사람의 출생과 탄생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특히 에서와 야곱 또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여 사람의 해야 할 일을 기만하고 사기 치는 행위를 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고 성경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구절로서 사람과 인생을 시험 들게 할 목적도 아니었으니 앞의 표현을 핑계로 하여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나 다수가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여 사람을 통제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사람을 해치는 일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나 정치 활동의 문제도 아니고 기획가 연출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건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범죄의 속성이 그렇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해도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서로 다른 행위의 주체이고 사람은 영혼과 더불어 육체가 있으나 하나님의 세계는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여부에 무관하게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서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그렇다. 자세한 것은 위의 내용 및 다른 글 참조 바람.

 

1986년도의 대선출마와 관련하여,

 

'성경처럼'이란 말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이 없이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고 가꾸고 향유하고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정치 활동을 추구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지 사람의 인생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기적의 종류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사람의 출생과 탄생에 대한 말도 아니었고 특히 에서와 야곱 또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여 사람의 해야 할 일을 기만하고 사기 치는 행위를 하기 위한 것도 아니었고 성경의 특정한 단어나 표현이나 구절로서 사람과 인생을 시험 들게 할 목적도 아니었으니 앞의 표현을 핑계로 하여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나 다수가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여 사람을 통제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사람을 해치는 일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나 정치 활동의 문제도 아니고 기획가 연출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건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범죄의 속성이 그렇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해도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서로 다른 행위의 주체이고 사람은 영혼과 더불어 육체가 있으나 하나님의 세계는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여부에 무관하게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서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그렇다. 자세한 것은 위의 내용 및 다른 글 참조 바람.

 

1986년도의 일로서 대선출마와 관련하여,

 

'보통사람처럼'이란 말을 한 것도 특별한 기획과 연출과 쇼 없이 내가 나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등으로 나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한 것이지 채무 관계나 생활 수준 등을 말을 한 것은 아니니 앞의 표현을 핑계로 하여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나 다수가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여 사람을 통제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사람을 해치는 일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나 정치 활동의 문제도 아니고 기획가 연출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건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범죄의 속성이 그렇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해도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서로 다른 행위의 주체이고 사람은 영혼과 더불어 육체가 있으나 하나님의 세계는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여부에 무관하게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서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그렇다. 자세한 것은 위의 내용 및 다른 글 참조 바람.

 

1986년도의 일로서 대선출마와 관련하여,

 

'최소의 금액'으로란 말을 한 것도 정치 활동 자금 마련을 위해서 편법이나 불법이나 뒷거래나 이런 저런 담보를 바탕으로 한 거래나 도박과 같은 행위를 할 수가 없으니 공탁금과 몇 년 동안의 대인 관계와 몇 년 동안의 비지니스 도모에 필요한 금액으로서 그렇게 표현을 한 것에 불과한 것이니 앞의 표현을 핑계로 하여 사람을 상대로 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나 다수가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여 사람을 통제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차단하고 사람을 해치는 일은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나 정치 활동의 문제도 아니고 기획가 연출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건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사람의 생각과 행위와 범죄의 속성이 그렇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해도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가 서로 다른 행위의 주체이고 사람은 영혼과 더불어 육체가 있으나 하나님의 세계는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여부에 무관하게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로서 서로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니 그렇다. 자세한 것은 위의 내용 및 다른 글 참조 바람.

 

사람의 일상 생활의 언어 표현 중 이런 저런 표현이 있었다고 해서 그런 표현을 악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생체 실험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통제하여 사람이 사회 경제 활동을 해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 개개인이 각자의 정보로, 물론 옳고 그르든 또는 우연이든 고의적이든, 말을 하는 것과 다수가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네트워크의 정보로 조직적으로, 그것도 특정한 개인의 말에 맞추어서, 물론 옳고 그르든 또는 우연이든 고의적이든, 활동을 하는 것은 차이는 어느 정도로 다른 결과를 개인의 인생에 초래하게 될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5-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