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지구상의 종교들 간의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50

지구상의 종교들 간의 관계

 

IF THERE ARE SOME QUESTIONS ABOUT THE FOLLOWING CONTENTS, THE CONVERSATION WILL BE POSSIBLE AT ANY TIMES. jungheedeuk@paran.com / http://blog.chosun.com/jungheedeuk /

 

제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제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지금까지 한번도 검증된 일이 없고 제 가족 친척 지인 동창 동료 친구 고향 사람들의 배역이란 말로서 언급된 거짓말만 난무를 하고 있지만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현장 검증 가능하고 공개적인 토론도 가능하고 일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검증 가능 하다고 말을 할 때는 천지창조의 약초나 사람의 지식인 화학 약품이나 공업 의약품으로 사람의 육체를 생체 시험하여 장애인으로 만드는 실험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휠체어나 체어맨 등의 말로서 사람을 하반신 불수의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위한 인터넷 홍보 맨으로 만드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며, 비 물질의 존재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관련된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태어난 지 몇 개월 후부터 잠시 동안 국내외로 다닌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방법으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이 그렇기 때문이며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심령관찰로 읽어 보았을 때도 그렇다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하여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는 사람들로서 직접적으로 알기는 힘들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제가 사람의 지식을 알게 된 바로도 동일한 일이면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정체성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이며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영이라고 불리고 있는 존재이며 사람들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들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을 한다고 해서 도달하거나 이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죽은 육체와 분리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의 값어치가 그만큼 소중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속 신앙 등과 일상 생활 속에서 대화를 해 본 결과로도, 특히 저를 통해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이, 환영,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 등의 현상이 많이 나타났을 때인 1970년도 전후의 환갑의 연세의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로도, 앞의 사실들은 확인이 되었었고 단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증거나 증명을 하는 일만 남았었고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이니 대한민국에서의 하늘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말을 성경과 연관을 짓는 것이 이상할 것은 아니고 이해 관계에 의한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행의 결과로 도달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시신을 벗어난 영혼이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니니 지금 현재의 지구상의 종교 간에 대립이 생길 이유도 없고 단지 지금 현재의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과 종교 생활과 신앙 생활을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만 있고 그 결과가 사람의 간의 종교 간의 경쟁이나 신앙심 간의 경쟁이나 기도 능력 간의 경쟁이나 심지어 동행하는 성령의 능력 간의 경쟁이란 말로서 각종 범죄 행위로, 과학과 물질 문명이 발달한 최근에는 천지창조의 약초와 사람의 지혜의 산물인 약물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살해하게 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열어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만날 수 있거나 또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있거나 또는 최소한 신선 도사 등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 때까지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죽은 육체와 분리된 사람의 영혼과 교통하고 동행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들고서 목회나 전도 활동 하는 중 사람들로부터나 세상사로부터 지치고 힘들면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기도를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이루거나 도달하거나 발생한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슷하게 추구될 수가 있고 지금 현재 63억의 인구가 지구상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심할 또 다른 것은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생각 지식 등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난 후 존재를 한 것이니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생각 지식 등으로 사람을 해치고 사람의 것을 빼앗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행위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천륜지도 등의 말을 하기 이전에 사람의 관점으로서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도, 인륜지도를 벗어난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니 앞의 행위 중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물론 예수님과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세 사람 간에는 그리고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소중하고 존엄한 모습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사람의 각자의 생각과 행위에 그치니 것이고 그런 것은 스스로의 일거수일투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으며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존재를 한다는 사실이 각자의 육체와 영혼 속에 수 천 년의 남자와 여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 시대에서 특출한 사람이 왕이 되었다는 사실과 왕의 후손들일지라도 왕과는 다를 수가 있다는 사실은 왕의 존엄성이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살생할 필요가 없이 역사를 통해서도 검증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인류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이며 또한 사람의 육체가 육체에 발생한 것들을 기억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유전자 관련 정보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니 사람이 일생 동안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하는 것이 스스로 및 그 후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의 범위 내에서 그렇다는 것이며 앞의 사실과 대립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5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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