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예수님의 죽음과 사후의 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30

오문 20090423 예수님의 죽음과 사후의 일

 

아래의 말들이 성경의 내용과 의미를 그리고 각자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지역 감정 민족 국가 정치활동단체 종교활동단체 등이 다른 것으로 인한 대립 감정에서 성경의 특정한 단어나 말로서 사람을 공격하게 되는 범죄 행위를 막는데 일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내용이나 기적과 관련된 상황을 재연을 하고 연출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체를 확인하는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되는 지 여부를 확인 하는 것을 오히려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를 시험 들게 하고 희롱하고 농락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세계의 말씀에 어긋난 범죄 행위가 될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할 때는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싶고 그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사람에게 증거를 하는 것이니 그렇고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시각 청각과 같은 오감육감으로 인지가 되지 않으니 특정한 사람을 중심으로 증거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다르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사람이 자신의 몸으로서 또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로서 능력을 나타내거나 자신의 생각한 바를 형상화시키는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니 그런 것 등 다수의 사유들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사람 아닌 다른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고 있을 것이고 사람이 도달할 수 없는 우주에서 또는 도달할 수 있다고 해도 돌아오기 힘든 우주에서 행성과 같은 물질을 창조하는 실험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스스로 존재를 한 것이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창조가 된 것이든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는 말은 사람의 존재의 기원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창조가 된 것이지 하나님의 세계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생각과 행동과 인생이란 고유의 영역이 있으니 그런 것이며 이 세상에서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상에서나 사람의 인생은 사람 각자의 몫이니 그런 것이고 또한 사람의 창조가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란 말이 언급된 후 끝나기 전의 대륙 간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말을 하면서도 사람의 재창조나 새로운 종의 사람의 창조를 하지 않는 것을 핑계로서 또는 천지가 창조가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이 확실할 것인데 새로운 천지를 창조하지 않는 것이나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나 말이나 표현으로,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은 욕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써,,,사람의 창조가 아니면 진화란 말로서 말을 만들어서,,,사람이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가 된 것이니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온갖 실험을 해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것이 성경의 신성이나 예수님의 신성을 보호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죽음과 사후에 대한 언급이 조금 있는 아래의 글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며,


예수님의 신성을 해친 것으로 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바라며,


지금까지의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많은 오해들이나 이단이나 사이비 교주와 같은 신앙생활이 예수님의 모습을 신성화하거나 신격화하거나 심지어 우상화고자 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 많고 그 기원이 2천 년 전 이스라엘 지역의 사회 상황에서의 예수님의 제자들의 예수님에 대한 표현이나 기록인 누가복음 16장이나 빌립보서 2장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스스로의 모습이나 이성적인 사고로 알 수가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으니 명확한 확신이 없다가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명확하게 알게 되면 그 다음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서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특성 흥미 관심 등으로 살아가면 될 것이고 그 중에는 신부님 수녀님 목회자님 전도사님 등이 있을 것인데 성경의 특정한 사람을 신성화하거나 신격화하거나 심지어 우상화고자 하는 방향으로 신앙 생활이 나타나게 되니 그 결과는 신앙이나 종교와 반대가 되게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방향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이 세상의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과 동행을 하고 동일한 공간에 있어도, 즉 지금 현재 제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고 제가 언급한 방법이나 상황들과 각 상황에 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하는 것이 직간접적으로 확인이 될 수가 있어서도,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날 때의 현상들이나 능력의 결과로서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련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다 보니 한계도 많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또는 사람에게 나타난 것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사람과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사람에게 비둘기의 형상과 같은 모습이나 빛과 같은 광채를 나타내 보이는데 그런 것이 특정한 순간에만 존재를 하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믿는 사람에게만 존재를 하고,  사람의 시각 청각 지각 촉각 등으로 알 수 있는 물질로서 365일*24시간*60분*60초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니 말을 하는 사람 스스로도 한계를 많이 느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말이 아닌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잇겠지만,

성경의 내용은 성경의 각 장면에 관련된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해당 사실에 대해서 비교적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아브라함에 관한 것은 아브라함 및 아브라함과 교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그 사실을 비교적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으로 기록이 된 것이고 예수님에 관한 것은 예수님 및 예수님과 교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그 사실을 비교적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능력에 대한 표현인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신앙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앙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신앙인의 시험들게 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의 하루의 생각과 행동을 돌이켜 보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과 동행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사람도 그 상황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사람의 모습만 보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영의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란 두 가지 모습이 공존할 때도 있고 그러나 사람이 항상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느 사람의 모습 밖에 없고 심지어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언어 표현상에서도 그런 모습은 나타나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의 결과가 때때로 다수의 다른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인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모습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나 예정 여부를 어떻게 생각을 하던 예수님 스스로는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예수님의 제자의 행동을 알 수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실에 대한 말 외에 왜 예수님으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다른 말이나 행동이 없었을까요? 스스로의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의 생각과 행동의 관계를 살펴보면 조금은 추정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이든 생각을 한 후 행동을 할 때만 행동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100퍼센트의 예언의 능력이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육체를 가지고 다수의 사람들 및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 속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사람도 사람의 정보력 조직력 등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읽어서 사람의 언행을 예측을 할 수도 있고 심지어 권력 정보력 조직력 자본력 무지력 안면철판력 협박력 폭력 등으로 사람의 언행을 조절까지 할 수 있습니다만 나에 관한 한 지금 현재 몇 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중심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사람의 능력으로 대체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촛점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는 단어와 언어적인 표현과 전설화 되어 가는 현상들로서만 존재를 하고 있고 다른 곳에서는 성경의 기록으로 존재를 하고 있지만 화석화 되어 가고 있고 수 천 년 전의 사실로서만 이해가 되고 있고 심지어 사람의 도덕 윤리 법 등의 것으로만 정의와 의를 구현하기 힘드니 사람의 생각과 지식으로 만들어 낸 상상물이란 말까지 조직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든 사람들이 직접 인지를 할 수가 있던 없던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는 경험과 체험 등으로 말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현상들로서 말을 할 수가 있고 또한 아직까지 이 세상의 물질과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사람의 과학 의학으로도 일부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니 사람의 정보력 조직력 과학 의학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의 언행에, 특히 인생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영생 불사를 확인하는 생체 실험을 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특히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 사람과 더불어 행하는 행동이란 말로서 조직력 자본력 등으로서 사람의 언행에, 특히 인생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력 의지력 등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및 그 능력을 나타날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만 그러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더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나 증명을 해서 믿게 한다고 생각을 해보시면 조금은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저런 사회 활동 매개체로서, 특히 정치 및 종교 활동 단체를 매개체로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동지 아니면 적과 같은 인간 관계로 그 때 그 때마다 생각나는 사람의 이름이나 단어만 말을 하고 유언비어를 만들면서 사라지는 행위는, 심지어 을지로에 있는 관공서에서까지 나타나고 있는 행위는, 민족 국가 정치 종교 등과 무관한 일로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 꺼리나 조직적인 인권 유린의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의 국가보안법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국가의 연좌죄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과거의 민주화운동이나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에 대한 시비도 아니고 이런 저런 핑계로서 다수의 사람들을 이용한 불법의, 비 윤리적인, 만행에 가까운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정녀를 통한 잉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행할 일이니 그 행위가 모세오경 시대에 예언이 되었다고 해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고 사람은 다수의 사람들 및 사회 환경 및 자연 환경 속에서 존재를 하고 있으니 개인이 또는 여러 사람들이 일을 계획하고 도모를 할 수도 있고 추구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해서 사람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예측이나 예언을 알 수도 있고 그 결과가 현실로 실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어떤 경우이든 예언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로서,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나 100퍼센트의 예언의 능력이나 슈퍼컴퓨터의 계산능력을 말을 해도,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에 불과할 수 있고 있으니 조심할 일일 것이고 무슨 명분을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이나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여타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에 어긋나고 사람 간의 강제 규범인 법에서 말을 하는 것도 어긋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예수님의 잉태로까지 나타나는 상황에서 행위 대상자인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도 자신들의 육체에 발생하는 그 사실을 몰랐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현몽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예수님의 잉태를 말을 할 때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 물질의 육체를 가진 사람과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를 일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에 대해서, 특히 컴퓨터를 만들고 영화를 만드는 아이디어에 대해서, 사실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 뇌 수술 전문가에게 두뇌 수술 중 생각이란 단어를 몇 번이나 본 것인지 물으면 무엇이라고 대답을 할까요?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예수님의 경우에도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십자가에서 손이 못에 박히고 피를 흘려서 육체가 죽는 것으로서 비록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었지만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인 것을, 검증을 당했고 그러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움직였거나, (앞과 같은 이해가 동양 사람이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국 영화의 '강시(사람의 성씨로서 강씨가 아님)'가 언급된 것이며 문장 끝 참고 참조), 또는 살아 있는 사람의 형상을 한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의 살아 생전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나 세상살이에 대한 말씀이 사실인 것을 증거하는 것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의 살아 움직이는 시신에는 창에 찔리고 못에 박힌 흔적이 있어도 피가 없었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모습도 없었고 만약에 피가 있었다면 예수님의 살아 움직이는 시신이 피를 흘리며 다시 죽게 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의 살아 움직이는 시신의 피 흘림이 성령 영 신 천사,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었다면 사람과 동일한 생명체의 모습으로 활동하고 존재를 했을 것이고, (물론 극단적으로 하늘로 올라가지 않고 땅에서 계속 전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 및 전도의 목적을 고려하고 그 결과가 사람으로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 할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을 하면 그렇지 않을 것이고 앞의 말이 사람의 창조론에 대해서 왜 창조 당시부터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각골명심하도록 창조를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일부의 말이 될 수도 있고 정치 종교 등의 목적이나 이해 관계를 떠난 스스로의 매일 매일의 모습 및 자녀의 모습 및 이미 죽은 조상과의 관계를 보면 될 것이고 장애인, 외모 콤플렉스, 특이 질병 환자, 만성질환자, 어린 아이 등을 동원한 세력으로 생명체 연구를 하고 싶은 사람도 매일매일 활동하며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로서의 스스로의 생각과 말고 행동과 모습부터 과학과 이론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을 할 수 있으면서 그러나 사람의 생각 지식 학문으로 오히려 사람을 로보트나 계산기로 만들지 말고서 생명체 연구를 하면 될 일이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인권 존엄성 권리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될 것임.), 여하튼 성경의 기록에 의할 때 예수님의 살아 움직이는 시신이 하늘로 올라가면서 육체가 없어진 것은 과학적으로도 이상할 것이 없고 살아 있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대륙 간에 사라지고 나타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질병 치료 능력이나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을 고려할 때 이상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앞의 말이 예수님의 죽음의 예정 여부의 진실성을 논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과 같은 능력으로 예수님의 제자로부터 발생할 행위를 알았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예수님의 사명을 해야 하니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 뿐만 아니라 사람도 어제 00은행을 털려고 했다가 생각만 하거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실행으로 옮기지 않는 경우도 많고 잘못을 해도 뉘우치고 회개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사례들은 사람의 일상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 대로 예수님과 동행을 하여 때때로 예수님으로부터 말씀을 듣고 방언의 능력과 같은 기적을 스스로 체험하고 성령 영 신 천사,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거나 동행을 하게 되는 일이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전도 활동을 하고 그 와중에 예수님의 제자들 중 특정한 제자의 행동과 로마 병사의 행동으로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나 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니는 중 만나게 되었거나 또는 사람과의 동행으로 이곳 저곳을 전도와 여행처럼 다니던 중 만나게 되었거나 또는 사람의 관점에서의 나의 정치활동, 종교활동,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말로서 나와 관련되었던 국내외의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1986년도의 논산훈련소에서부터 관련된었던 국내외의 몇몇 사람들로부터 나의 글의 내용이나 말을 부정하는 말들만 한 두 마디 단어를 내뱉듯이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작성하고 있는 최근 4-5년 동안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듯이 당사자들이 인정을 할지 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실제 존재를 했던 그리고 일정 정도는 확인 및 현장 검증 가능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의 사실로서 말을 하면 약 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과 사람의 지식과 논리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컴퓨터로 작성할 것이라고 한 2005년 무렵에 약 3-40년 전부터 예정된 또는 1986년 무렵부터 정된 또는 최소한 20010816일부터 예정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의 정보 저작권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네트워크 형 기만이나 사기나 농락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그리고 상부상조를 하고자 하는 이런 저런 유형의 판의 형성이 이간계나 반간계나 미혹의 영 등과 같은 재미와 장난으로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란 것을 알았지만 당사자가 그런 행위의 주체자가 아니니 그런 것만 생각을 하고 인생을 살 수는 없는 것이고 그런 것만 방어하며 인생을 살 수도 없는 것이고, 물론 그렇게 살았으면 지금과 같이 글을 작성할 수도 없을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던 아니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존과 활동이 있는 것이고 예정된 행위들이 있는 것이고 약 40년 동안의 개인적인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중심으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37-8년 뒤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로 한 사람은 사람 스스로의 기억력의 현상이던 아니면 3-40년 전에 언급된 것과 같이 20010816일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이던 어떤 경우이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되어 과거에 발생한 기억들을 되찾는 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 것이니 각자가 각자의 할 일을 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의 지식과 정보를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여 이득을 취하는 불로소득 집단은 불로소득 집단 대로 그 동안 형성된 초 법적인 권력과 금력과 조직력으로 인생을 즐기고 향유하면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이고,

 

물론 앞의 과정에 불법의 반 인륜의 복궐복의 생체 실험의 결과로 사람에게 범죄 행위가 발생하면 사고의 성격이나 또는 개인이나 가족이나 가문의 파워나 경제력 등에 따라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사립탐정 등으로부터  부검이나 사건 수사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사인미상과 객사와 인생무상 등이란 말과 더불어서 사망신고만 하고 말 것이고 심지어 휴게실에는 향후에는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의 사건 사고에 대해서는 사건 사고 수사 등으로 국가 비용 낭비할 것 없이 사건 사고의 사전 예방 차원의 개인용 호신용 무기나 개인용 수사 장비나 개인용 증거물 확보용 CCTV 열쇠나 개인용 증거물 확보용 음료수와 음식물의 독극물 검사 장비 및 화학 성분 분석용 장비 개발 및 판매 등에 투자를 하고 치중을 하자는  21세기의 시대의 흐름에 맞는 강경론적(?) 실리주의(?) 아이디어도 나올 수 있을 것이고 언론의 모든 것이 비용과 생산성과 이윤의 관점에서만 이야기 되니 사건 사고의 취재나 보도도 쉽지 않은 언론은 언론 대로 대중의 시대적인 성향과 시청자의 입맛에 맞추어서 취재를 할 것이고 아직까지 사람 스스로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 없는 비용과 생산성과 이윤의 관점에서만 연구비 이야기다 되는 학계는 학계 대로 사람과 사회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의 결과들을 바탕으로 경쟁력, 성공론, 창조론과 진화론의 개인과 사회와 국가 차원의 유익성, 적자생존론, 먹이사슬론, 조직론, 네트워크론, 다단계의 네트워크 역할론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그런 것이 쌍둥이 조차도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의 말과 행동의 속성에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정치 활동을 도우면 정치인과 당과 정치 활동을 돕는 사람이 상호 이득을 보는 것이고 그 과정이 합법하면 정치 활동의 목적이나 국가 활동의 목적과도 맞는 것인데 사람에 대한 시각이 사람이 만들어 낸 생각, 지식, 학문, 사상, 물질문명, 활동 및 그 결과의 신분 등에 사람을 종속시키니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향유했던 권력으로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의 사실을 부정하고 오히려 각자의 해야 할 일을 예정 대로 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토사구팽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토사구팽의 행동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사람으로서 공사 구분 없이 빚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도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 중 일부가 아닐까 싶고 그 어떤 누구도 책임을 질 수는 각자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21세기의 사람의 입장에서 성경을 통해서 볼 때는 예수님이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사람과 동일하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의 몸에서 잉태 기간을 거쳐서 사람의 육체로서 태어났고 사람과 동일한 성장과정을 거쳤고 사람과 동일한 언어와 지식과 성경의 내용의 습득과정을 거쳤고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고 동행하여, (물론 그 순간에만 예수님의 말씀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는 사람들이 볼 수가 있었고 3년 반 동안 비둘기의 형상이 예수님의 머리 위의 하늘에서 동행을 한 것은 아님),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이나 정신력이나 의지력이나 영혼의 힘이나 사람의 육체와 동일한 목과 입으로부터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으로는 행할 수 없는 기적들을 행한 것이고 그 결과가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 후의 시신에까지 나타나서, 즉 사람의 육체는 죽으면 이미 생명력을 잃었으니 죽은 모습 그대로 존재를 하지 다른 어떤 현상을 일으킬 수 없는 것은 성경의 말이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진실이고 과학적 진실이기도 하므로, 예수님의 죽은 시신을 움직여서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한 사람인 것을 입증하는 경우까지 존재를 하게 된 것이고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도 모세오경 시대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졌던 족장시대의 경우와는 다르게 2천 년 전 예수님이 살아 있을 당시에는 제사장 서기관 장로 등의 모습이 갖추어져 있었고 성경도 기록으로 존재를 하고 있었고 다양하게 읽히고 있었고 심지어 성경의 십계명 등을 기초로 한 경건한 신앙심을 위해서 사람의 율법도 만들어지고 있었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로부터의 다양한 모습들이 공존을 하고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처음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은 간혹 예수님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현상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존재의 위치가 제사장 서기관 장로의 경우와 같지 못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도 365일*24시간*60분*60초 사람의 시각 청각으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원할 때마다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기획과 연출을 할 때마다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제사장 서기관 장로이거나 자손대대로 및 태어날 때부터 세례를 받은 제사장 서기관 장로의 자녀들이라고 해서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과 입지가 그 당시 사회 전체로 볼 때는 보편적인지 못한 것이니,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 및 전도의 목적을 고려하고 그 결과가 사람으로서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가지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 할 사람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을 하면 앞과 같은 증거가 오히려 더 합당할 수도 있을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의 죽은 시신에까지 예수님과 동행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으로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에는 직접적으로 그러나 1975년부터 약 30년 동안 1970년 전후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에 대하여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던 2005년 무렵까지는 상식 선에서 간헐적으로 동창 동료 지인 등과 대화를 해왔듯이 21세기의 대한민국의 사람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 성경의 내용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 것이며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경험으로 성경의 내용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말을 할 수는 있을 것이며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속하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행위는 아닐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어떨까요?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성경의 내용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을까요 아니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성경의 내용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란 사실과 성경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동행의 현상과 사람의 행동과 사람의 언어적인 기록과 상신 선에서 생각을 해도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성경의 내용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언제든지 대화 및 간접적인 입증은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이 직접 인지하기도 힘들고 동조하는 사람과 자본과 시설도 거의 없고 심지어 사람으로부터 만들어진 이런 저런 결계와 진법도 많은데 굳이 저에게 발생한 것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는 것은 전후 분망한 제 글을 조금만 읽어 보셔도 아시겠지만 최소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 대한 것이 실제 사실이고 저의 43년 동안의 현실입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그릇된 또는 일부분적인 이해가 사람의 이 세상 및 사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비록 사람으로서 완벽하게 알 수가 없다고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하여 올바르게 이해를 하여 단 하루라도 올바른 시각으로 사람과 사회와 세상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한 사람은 사고의 습관과 육체의 한계로 인하여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및 성경의 단어와 구절에 막혔던 마음의 문을 열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열린 마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기도해 볼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산 위에 올라가서 열린 마음으로 산 위의 공기를 들이마시며 앉아 있으면 금방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거나 하늘로 들리어 올라갈 것 같은 기분을, 특히, 산들 바람이 불어 올 때, 느껴보지 못하셨습니까?

 

더불어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에 오랫동안 의식주의 생활을 잊고 사람으로서의 문화 생활을 잊은 듯한 어린 아이가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현상으로 국내 및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서 '하늘과 나 그리고 내가 한국에서 이곳에 나타난 것과 한국으로 사라질 것만 기억하고 천벌과 착하고 선한 행동만 기억하고 각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살면 되고 2005년 무렵에 하늘의 세계 사람의 사후 세계 성경 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먹을 것(도시락) 입을 것(옷) 잠잘 것(침낭)을 가지고 한국으로 오라'는 제스쳐와 몇 마디 말을 하고 사라질 때의 현상과 관련이 된 사람들이 제법 있으니 그 사람들의 현재의 모습이 어떠하던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것도 도리와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고 새로운 견해가 나오면 새로운 견해로 간주를 하고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소관이고 신앙인으로 잘못된 것이 있으면 회개를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