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 20090423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 후 3흘 뒤에 예수님의 모습을 한 죽은 시신이 나타나서 500명 정도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사람이 옆구리가 창에 찔리고 손이 못이 박힌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전후 사정을 모두 설명을 하는 식으로 대화를 할 수가 없으니 부활이란 말을 쓸 수가 있을 것이고 부활과 관련된 행사를 하는 것도 이런 저런 의미가, 특히 예수님도 아브라함에서 모세와 세례요한과 같은 증거와 전도 활동을 한 것을 증거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만물과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언어 표현이 그렇다.
그런데 그렇게만 말을 하여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살아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사람도 죽은 시신이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살아 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먼 훗날 하나님의 세계에서 죽은 육체를 살리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신의 세계의 신들, 하나님과 천사님들, 영들, 성령들,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사람과 같은 물질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세상 세상에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거나 사람의 사후 세계도 이 세상에서와 동일한 물질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들로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세상 세상에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신앙 생활이나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생활이나 종교 생활이나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을까?
그래서 개인이 격앙된 신앙심으로 표현을 할 것과 목회나 전도 활동에서 표현을 할 것이 구분이 되어야 할 것이고 교회 이름 등으로 표현이 되어야 할 것이 구분이 되어야 할 것일 것이고 교회와 목회자 등의 권위 등의 말로서만, 특히 성경과 목회와 전도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으면 목회자나 전도사가 되고 교회를 세워서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할 것이란 말로서만,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 및 신앙인이 신앙인 및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사회적인 영향 자체가 지대하니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할 것이지만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 후 3흘 뒤에 예수님의 모습을 한 죽은 시신이 나타난 것은 비둘기의 형상을 보여준 성령 영 천사 신이 예수님과 동행을 한 것처럼 또는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동행을 하는 것처럼 예수님의 죽은 시신과 동행을 하여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움직이게 된 것이나 또는 비둘기의 형상이 나타난 것처럼 성령 영 천사 신이 예수님의 형상을 나타나게 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어떤 경우이든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살아난 것은 아닐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부활을 한 것을 아닐 것이며 예수님의 부활의 모습은 예수님과 동행을 한 성령 영 천사 신이 본래의 모습으로, 즉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으로, 돌아갈 때 성령 영 천사 신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볼 수가 없으니 예수님의 죽은 시신을 움직여서 나타났거나 예수님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일 것이며 사람의 부활에 대한 것은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한 영혼의 부활에 대한 것을 말을 할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사람은 물질적인 육체가 있는 반면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는 물질적인 육체가 없고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영혼은 존재하는 모습 대로 하지 성경에서와 같은 기적을 일으킬 능력이 없고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은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로서의 이런 저런 능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가끔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이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도 사람으로부터 사람이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몸 밖에 없으니 사람이 부활하는 것이나 사람의 몸이 부활하는 것 등으로 표현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만 말을 하고 알게 되고 또한 사람의 사후 세계도 이 세상에서와 동일한 물질적인 육체를 가진 사람들로서 이루어져 있는데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세상 세상에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신앙 생활이나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생활이나 종교 생활이나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을까?
그래서 개인이 격앙된 신앙심으로 표현을 할 것과 목회나 전도 활동에서 표현을 할 것이 구분이 되어야 할 것이고 교회 이름 등으로 표현이 되어야 할 것이 구분이 되어야 할 것일 것이고 교회와 목회자 등의 권위 등의 말로서만, 특히 성경과 목회와 전도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으면 목회자나 전도사가 되고 교회를 세워서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할 것이란 말로서만,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 및 신앙인이 신앙인 및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사회적인 영향 자체가 지대하니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문제나 신앙의 문제나 종교의 문제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일은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니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이 세상 사람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등의 말로서, 특히 성경의 내용으로 검증을 한다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인생을 해치는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세님은 모세님의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과 문화 환경과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문명 속에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으로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한 것이고 그 중의 하나가 출애굽의 사건이고 그 중의 하나가 홍해의 물이 갈라지는 사건이고 그러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로부터 사람의 시각 청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존재하기 전에는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었고 홍해의 물이 갈라지는 사건에서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동행 중의 모세님과 지팡이 뿐이었고 예수님은 예수님의 자연 환경과 사회 환경과 문화 환경과 사람의 지식 학문 과학 문명 속에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으로 이런 저런 활동들을 한 것이고 그 중의 하나가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능력으로 태어난 것이고 물 위를 걷는 것이고 죽은 자를 살리는 것이고 병든 자를 치료하는 것이고 사후에 앞에서 및 다른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이 존재를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예수님의 기록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통해서 기록이 될 수가 있는데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이나 20010816일의 언급처럼 나의 경우에는 왜 내가 직접 기록을 하게 된 것이고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백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나의 행적을 기록한다는 말로서 왜 이런 저런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되었을까요?
성경에 있는 내용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
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비록 미미하지만 그 결과로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을 알 수가 있고 또 이곳 저곳 동행을 하면서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예수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을 수가 있으니 예수님의 증거 행위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기로글 할 수가 있는 것이고 나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니 다른 사람들이 기록을 할 수가 없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에 언급이 된 사실입니다.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에 관련 없이,
실제로는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 나의 말만 이용하여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나의 말이나 나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실존의 증거 행위에 대해서 성경의 특정한 인물이나 구절에 맞추는 행위는 오히려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증거 행위를 막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이며 성경의 신성이나 권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나 표현으로서 나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실존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도 실제로는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증거 행위를 막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과 유사한 상황을 기획하고 연출하고 연기를 하면서 나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실존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도 실제로는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증거 행위를 막는 것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가, 기계의 성능이 배터리 수명으로 200번 정도, 존재를 하는 것도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의 일종으로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지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며 특히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 여부와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일생 동안의 교통과 동행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으로 나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나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시기들과는, 즉 1986년 무렵이나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시기나 2030년이나 2050년 등의 시기들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지금처럼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것 등과 같은 내가 말을 한 나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방법이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도 성경의 내용과 어긋난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언급된 내용에 포함이 되는 사실이고 1965년부터의 지금까지의 현상들도 그 발생이 꿈의 세계에서이든, 환영의 세계에서이든, 환영의 존재로서 및 그 결과가 나의 기억에 전달이 된 것이든, 실제 육체와 더불어 발생한 것이든,,,어떤 경우이든,,,성경의 내용과 어긋난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언급된 내용에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앞의 사실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수도원이나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 등의 종교 기관에서도 대화가 가능한 일입니다.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성령 영 신 하나님과 천사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백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쓸 것을 위해서 1970년도 무렵의 싯가의 약 50억원의 돈이 지급될 것과 1970년도 무렵의 싯가의 약 600억원+60억원+6억원+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몇몇 지역별 책의 판매권이 언급이 되니 그 결과가 일을 도모하는 모빌라이제이션이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의 신성보호나 예수님의 재림이나 예언 등의 말로서, 즉 성경의 단어와 표현을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대한 표현인 창세기1장이나 요한복음1장을 이용하고 몇몇 문구를 이용하여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여 그릇된 이해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획과 연출의 중독? '생각 대로' 등과 같은 사조나 주의에 대한 우상 맹신 신격화?
그 날이 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으니 유사한 내용의 글을 쓴 날과 동일하게 키보드의 키가 작동을 하지 않아서 그 당시와 유사한 행위를 반복하고 그 중의 하나가 키보드의 핀을 체크한 후 제자리에 꼽는 행위였다.
작성하고 있는 문서의 문장을 옮기는 컴퓨터 능력을 보이는 것으로서 컴퓨터 실력을 보이고 그 결과로서 컴퓨터 분야에서 일을 하게 만들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앞의 현상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를 이용한 것으로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성경과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싶은 것인지 또는 각자의 종교나 신앙심을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MR ELS가 나의 글의 저작권이나 1970년도 무렵의 싯가의 약 50억원의 돈이 지급될 것과 1970년도 무렵의 싯가의 약 600억원+60억원+6억원+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몇몇 지역별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그래서 지금까지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이런 아이들이나 저런 아이들을 보내서 사람의 인생에 장난친 것을 합리화하고 싶은 것인지 그리고 지금까지의 온갖 시비 꺼리의 말의 상황에서도 실제로 글을 작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로서 말을 하는 것이 전도의 결과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라도 어제는 그런 일이 있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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