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나의 글과 몇 가지 사실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29

나의 글과,
몇 가지 사실들,

 

내가 부산시 창신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1975년부터 2005년까지 약 30년 동안 나의 약 10여년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실일까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 발생할 수 있는 사실일까?

 

나의 시력이나 청력이 보통 상대적으로 나쁜 편이고 특히 보통 사람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 있는 것 여부가 내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거나 본질적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존재를 하니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인지하는 것과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

 

성경의 내용 중 사람의 창조나 질병 치료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속성 등에 나타난 결과로서 나의 시력 청력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호흡법에 변화가 생기고 근육의 속성에 변화가 생기고 특히 발성 근육의 속성에 변화가 생긴 것을 말을 하는 것과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속성의 상태가 선천적인 것과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속성의 상태가 의학에 의한 것이란 말 중 어느 것이 사실에 가깝고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서 일정 정도는 판단이 가능할까 아닐까?

 

성경의 내용 중 사람의 창조나 질병 치료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속성 등에 나타난 결과로서 나의 시력 청력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호흡법에 변화가 생기고 근육의 속성에 변화가 생기고 특히 발성 근육의 속성에 변화가 생긴 것을 말을 하니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를 섞어서, 즉 성경의 예언이나 권위 또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확인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성령 치료 확인 또는 MR ELS를 나의 존재로 만들고 나를 짝퉁으로 만들기 위한 말 꺼리 등등을 섞어서,  시력 장애나 청각 장애나 발성 근육 장애 등을 유발하는 것이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일까 아닐까?

 

사람의 육체가 영생을 하는 것인지 확인을 한다고,


또는 사람에 대해서 영생불사의 하나님인지 확인을 한다고,


(오히려 비유적인 표현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십계명을 어기는 것일 것이며 언제든지 대화 가능한 일임),


또는 1970년도의 상대방이 있는 대화에서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방법으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으로서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등으로 말을 할 때의 ‘예수님처럼’이란 말로서 사후에 부활을 하는지 확인을 한다고,


또는 1970년 전후의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의 땅과 하늘에서의 일로서 2005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성경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나 먹을 것(도시락) 입을 것(옷) 잠잘 것(침낭)을 가지고 한국에 오란 말을 제스쳐로서 표현을 한 것 중 목을 자르고 하늘을 찌르는 표현이 있었던 것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예언의 권위와 능력을 지킨다고,


또는 질병을 유발하는 사람의 능력과 질병을 치료하는 성령의 능력을 확인한다고,


또는 서양의 의학과 동양의 침술의 능력을 비교한다고 또는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여부를 확인한다고,


심지어 지금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무관하고 지구상의 종교의 내용과 본질에 무관하게 지구의 지역, 국가, 민족, 특히 종교 이름 등을 중심으로 이해가 되어 온 것을 이용하여 각 대륙 별, 민족 별, 국가 별, 종교 별 신앙심의 대표 선수를 정하고 동일한 분량의 약초와 약물을 이용하여 최강자를 가린다는 명분으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중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장 명확한 유태인의 왕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또는 의학과 약학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말을 한 것과 희생정신 산제물 산제사 등의 말을 엮어서 침술의 발전에 기여하게 만들기 위해서 침술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고,


또는 앞과 유사한 행위들 및 그 결과로서 사람을 실신케 하여 응급실로 내원하게 만든 후 의학이나 약학의 도움으로 소생케 하여 스스로 사람인 것을 알게 한다고,,,

 

스스로 및 다른 사람과의 이해 관계에 엮어서 시험 들게 되는 일이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일까 아닐까?

 

앞과 같은 글을 쓰게 만들어서 유언비어를 만들기 위한 말과 말뿐이라고 할지라도 이런 저런 상황 설정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4,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