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토사구팽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27

오기 20090422 노 사저 떠나는 유시민


인옥?, 이녹?, 이모?, 고모?, 이숙, 고숙? 등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인권 유린과 농락의 역사의 기원이나 근원에 대한 말을 아주 자랑스럽게 말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 늘려 있다.

 

토사구팽이란 말의 기획과 연출의 모습으로 이곳 저곳에서 날아 다닌다.


그것도 정치와 종교란 말을 입에 담은 사람들로부터 토사구팽이란 말의 기획과 연출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서 이곳 저곳에서 춤을 춘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최소한 4-5년 동안의 모습이다.

 

토사구팽을 하던 무엇을 하던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이고 각자의 성공을 추구할 바이지만 그런 활동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로서, 특히 다수란 논리에 빠진 집단 범죄로서, 국가에서 막을 활동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부국강병이란 단어에 대한 궤변이나 기획과 연출의 논리나 리더쉽과 카리스마 등의 논리에 중독된 대중주주의 무습으로서 정당화가 되고 있고 그런 것이 공공기관의 공공장소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대중문화의 발전이 문화나 개인의 재능인 능력의 활동으로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가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를 부추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의 일부가 아닐까 싶다. WHO? POLITICS? BUSINESS? MONEY? WORD?

 

1986년부터 시작된 '노이지 사운드'의 씨리즈가 바톤 터치를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정치 활동이든 경제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일이나 활동 거리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비릿한 범죄 행위로서 발생하고 있으니 그냥 그렇고 그렇다. 세상물절 세상사 등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들의 정치 활동을 배우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는데 민족, 국가, 부국강병, 자본론, 성공론 등의 말로서 포장을 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네트워크 폭력만 보이고 그 과정에서의 비릿한 범죄 행위에 대한 욕설 아닌 욕설만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이 놀고 먹는 입과 입으로 돌고 도니 그렇고 그렇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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