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관련 반복

20090422 하나회 관련 반복

 

국가에 많은 사람들고 있고 국가 활동도 있고 개인의 활동도 있다.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찾아가고 각 기관이나 조직이 제 모습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세상만물을 보면서 성장을 하지만 수 천 년 전부터 사람들이 존재를 하여 지식 학문 과학 문명 등의 분야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 존재를 하니 사람도 지식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이고 인력에 투입되는 비용이 적지 않고 올바른 인력 찾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분야도 있듯이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찾아가고 각 기관이나 조직이 제 모습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 국가 기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 능력 있는 인력이 제 모습을 잃어 가는 경우가 국가 기관 종사자로서의 할 일이나 역할과, 특히 국민과 사람에 대한 시각이나 마인드와, 조직의 보스나 특정한 사람에 대한 지나친 존경심이나 부국강병의 국가의 발전이란 말과의 상관 관계에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일 것이다. 조직의 기밀을 요하는 사조직에서도 많이 발생하는데 사람의 활동이 사람이란  존재에 근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신분, 권력, 파워, 게임, 최근의 지식, 등 사람이 만들어 낸 유형 무형의 물질과 외형에 사람의 종속이 되게 되면 그런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국가란 말과 연관이 된, 그리고 국가와 전체를 위해서는 국민이나 사람이 희생이 되어도 되는 것으로서 국가와 전체와 사람의 관계 및 일의 방식에 대해서 왜곡된 시각의 수 백 년의 전통을 가진 지역에서의, 국가 기관의 종사자의 경우에는 스스로 사람이란 마인드에서 서서 제 할 일을 하고 그 속에서 스스로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찾기 위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필요가 있고 그 중의 하나가 과거에는 레저스포츠 서바이벌 게임 등으로 존재를 했었고 국가 간의 자유로운 접촉과 이동 등도 그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앞의 말이 국가의 권위나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 기관의  권위나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 기관 종사자의 권위나 정체성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발전과 사람의 인생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발전하는 모습의 사회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고 대한민국 사회의 발전에 대한 시각과 해석과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회적인 모습에서는 정치인이나 국가 구성체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정의를 했던 사람 간의 관계 및 조직 간의 관계 및 국가와 국민의 관계가 앞과 같았을 때 많이 발전을 했을 것이다. 지금처럼 자본이나 권력이나 주의나 사조나 지역 등을 바탕으로 한 집단 행동이 많고 대중심리의 의한 집단 간의 승패 논리나 게임에 중독이 되면 몇몇 사람들은 각자의 긴장과 tension이 있으니 국가지 대사를 위한 헌신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드러나는 것은 동창 동료 지인 인생 파괴하고 심지어 이웃사촌 인생 파괴한 결과만 고스란히 남아 있고 승리자는 범법 반 인륜의 범죄자요 패배자는 인생이 시험든 모습만 남아서 서로 간에 '너 어디에서 온  무엇하는 인간이니'하는 모습으로 처다 보든 상황만 남아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의 여행이 국내에서의 여행과 같은 정도의 여행이 되게 하려면 필요한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

 

하나회의 모습과 역할에서 대해서 아는 바가 없지만 과거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에 관련된 일을 했었으면 그 활동 방식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였으면 유배지와 유사한 곳으로 유배를 보내서 심신의 심리 치료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먹고 살 걱정 없는 사람들 몇몇이 모여서 이런 저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으로서, 즉 블로소득 창조자들이 즐겨하는 기획과 연출로서, 최근 몇 년 동안 대한민국을 시험들게 하고 있는 것과는 무관하게 향후의 국가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의 5천 만명의 사람들이, 또는 거제도나 남해도의 사람들이, 올림픽 경기나 월드컵 축구나 비지니스 목적이 아닌 경우에 서울이란 말을 잊고 살 수 있는 인생과 사회가 되는 것과 서울 경기도가 메트로 폴리탄과 같은 도시가 되는 것과는 무관한 일이고 대립되는 것도 없고 적대적인 것도 없고 앞의 두 사실이 대립되고 적대적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는 사람에 대한 시각이나 일의 방식이 문제일 뿐이다.

 

특정한 개인에 대한 특정한 시간 동안의 시각에서만, 심지어 장애인이나 외모 콤플렉스와 같은 경우로서만, 사람과 세상을 보지 말고 수 천 년 동안의 시간 속에서 그리고 5천 만 명의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 활동 속에서 물론 우생학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 등을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의 가문이란 집단 속에서 사람을 보고 스스로가 태어날 때 어떻게 태어났고 관련된 각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볼 일일 것이다.

 

인권이란 말과 삼국지 병법의 이간계나 반간계와 강한 것이 아름답다란 말이 만나면 인권에 대한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하게 될까?  사람이 사람의 인권을 말을 하는 사람의 인권을 권력과 폭력과 다수를 동원하여 유린과 농락을 한 후 인권이란 개념을 지우는 것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최근의 우리 것, 대한민국, 힘의 강국 코리아,,, 등의  말로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와 정보와 조직을 갖춘 최근의 지식 공동채 활동이나 지시 공동체 활동이 사람과 사회와 국가란 이름을 즐겨 사용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각자의 기획과 연출의 아이디어를  위해서 권력과 자본과 조직력을, 특히 비 정규직이나 실업자와 같이 양산된 유휴 인력을 동원하여 여타의 조직과 개인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은데 국가 기관의 종사자나 또는 지식 공동체나 지시 공동체와 같은 판을 만들어 두고서 국가 사회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조직체로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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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노동 판의 8번 PC의 고장 수리 중 마크를 치우는 오늘의 과업이 20010816일과 연관이 있다고 말을 하고 그 사실이 지금 현재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과 20010816일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발생한 사실을 믿는 것으로 이어지려고 하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