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쉰들러 리스트를 -- 쉰 명의 들러리 리스트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이 살아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2. 18:00

쉰들러 리스트

1970년도 전후에 나와 동행을 하게 된 환갑의 연세의 몇몇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꿈을 통해서이든 환영의 세계를 통해서이든 환영의 모습을 통해서이든 실제 육체를 통해서이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해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에 나타나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사라지는 행위가 발생할 때 나와 동행을 하게 된 환갑의 연세의 몇몇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국내의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물론 의식주란 개념이 없이 이곳 저곳을 다닐 때를 포함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다닐 때 나와 동행을 하게 된 환갑의 연세의 몇몇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면과 같은 영국에서 영화 속의 소련의 크렘린 궁이나 스페인의 영화 블렛 600과 같은 곳이나 방송 중의 중국의 공산당 전당대회 같은 곳이나 영화 속의 일본의 사당이나 신사 지역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들러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로 찾아 올 때 시간 차이로, 즉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의한 시간과 사람의 교통 수단에 의한 이동의 시간 차이로, 나를 찾아온 사람은 누구였을까? 앞과 유사한 경우로서 내가 영화 속의 영국에서 출발하여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도착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S,,,,C,,,,J,,,에 들려서 왔고 그 사실을 영국에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인공 위성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그 결과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 마당에서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영국에 있는 몇몇 사람들의 생각으로 직접 또는 영국의 방송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여 줄 수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세상물정 이해관계 영리추구 등을 모르는 어린 내가 나 홀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온 것은 사람들의 협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유혹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태어난 곳에 집착을 한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으니 믿기 힘들어서 그렇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고 말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나의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해서 내가 할 일이 있을 때 그 일을 쉽게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그 예로서 내가 40세의 나이 무렵에 나의 40년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하는 글을 쓰고 그 글로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것이니 그런 것을 도와 달라는 말을 하고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특히 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면 그 결과로서 내가 말을 한 사실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나 신앙심이나 종교 등의 결과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영국에서 대한민국에 온 것과는 관련이 없고 내가 영국에서 대한민국에 온 것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고 말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할 때 상대방은 누구였고 그 장면을 지켜본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앞의 행위 중에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에서 축지법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대한 말을 한 후 시간 차이로 나를 찾아온 사람은 누구였을까? 또한 앞의 행위 중에서 길을 가다가 나를 만난 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나의 가문이나 조상을 죽은 사람 중에서 알아 본다고 왕릉과 같은 이곳 저곳의 무덤 앞에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와불이 있는 곳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의 불교사원 이슬람교사원 사당 신사 이스라엘 지역 등에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의 마루에 와불과 같은 자세로 있는 상태에서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진 일이 있었고 그 사실이 와불이나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종교의 행위나 형식과 무관한 것이고 내가 와불과 같은 자세로 있을 때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진 것일 뿐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자세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질 수 있는 것과의 상관 관계에 대한 대화를 하고자 하여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던 없던 하나님의 세계나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나 그 결과로서의 사람의 인생 등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고자 하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게 되는 나의 경우와 그렇지 않고 그 결과로서 인생과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물론 나도 마찬가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를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앞의 말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세계를 만만 것으로 말을 하는 있는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에 해당이 되지만, 내가 알기로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방향 위치 등의 구분이 없고 방 안과 밖의 구분이 없이 자유 자재한 것 같고 내가 어느 장소에서 어떤 상태로 있던 하나님의 세계에서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될 때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고 어른들의 말로는 사람들의 자세는 사람들의 마음의 표현과 연관이 된다고 말을 하니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 이루어지기 원하거나 기도를 할 때는 각자가 자신의 마을을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있는 자세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을 추구하거나 기도를 하면 좋을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열려 있어야 하고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이 없이 스스로에게 솔직해야 하고 겸손해야 하고 행여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져도 놀라서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특히 귀신이나 마귀란 말로서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또한 자신의 과거의 죄나 허물로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오히려 자신의 과거의 죄나 허물을 뉘우치는 것 등이 필요할 것이란 말을 하고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어린 내가, 사람들이 과학을 무엇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과학의 시대라고 말을 하는 21세기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사실이 동양의 종교가 아닌 서양의 종교(THE BIBLE)에 가깝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확인하고자 자신의 생각 및 자신만이 알고 있는 과거의 사실을 하나님의 세계에서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알 수 있는 지 여부를 알고자 하여 나와 대화를 하는 잠시 동안만 특정한 장면이나 자신만이 알고 있는 과거의 사실만 생각을 할 것을 부탁을 한 후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방의 생각을 읽고 그 결과를 내가 상대방의 머리 위 하늘에서 환영으로 볼 수 있거나 또는 텔레파시와 같이 알고서 내가 환영으로 본 것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지만 상대방은 내가 본 것을 볼 수가 없고 상대방의 진실은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물질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만으로 또는 두뇌 속의 물질로서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상대방만 알 수가 있으므로 그런 사실을 인정을 하지 않고 그런 것도 현실의 생계 문제나 경제적인 사유나 각자의 종교로, 특히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회개란 말을 무기로, 거짓말만 하거나 각자의 종교나 신앙이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나로부터의 현상을 경제적인 가치로만 환산을 하여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필요한 정보를 캐는 염탐꾼이나 돈을 벌 수 일을 예측하는 등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고자 하여 나도 시험 들고 하나님의 세계도, 즉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GOD JEHOAVH YAHWEH I-AM SPIRIT LORD 등이라고 불리는 절대적인 존재의 세계도, 시험들게 되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가 시험들게 되어도 나와 하나님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일이나 해야 할 일은 하게 되겠지만 한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열려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거나 목회자나 전도사나 선교사의 길을 가고 싶은 사람 및 인류의 이 세상에 대해서 알 권리와 인생을 방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이 때의 나의 절망감의 표현이나 표정은 어느 정도였을까?), 사람들이 믿을 수 있던 없던 내가 지구상의 이곳 저곳으로 나타난 곳도 내가 나타난 지역이나 그 지역의 종교와 무관한 것이고 그 지역에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를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던, 즉 하나님 하느님 하늘님 GOD JEHOAVH YAHWEH I-AM SPIRIT LORD 등 무엇이라고 부르던,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었고 나는 나대로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하나님의 세계대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었고 그런 것이 여러 가지고 맞았을 때, 특히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나의 말과 무관하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말과도 무관하게 각자의 지식 신앙 종교 등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시험 꺼리가 없을 때, 발생을 한 것이란 말을 할 때의 환갑의 연세의 사람은 누구였을까?

앞과 같은 말 자체로 각자의 하늘의 세계, 신의 세계, 하나님의 세계, 신앙 생활, 종교 등에 대한 이해가 바뀌어지기 보다는 어린 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잘 모르니 표현을 잘못한 것으로 생각을 하거나 어린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인류의 종교와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을 하거나 나의 고향 사람들 전체가 SET-UP을 하여 나의 고향 마을을 찾는 사람을 속이고 있는 것이나 사람들의 기획과 연출 등으로만 생각을 한 사람은, 즉 자신의 말과 신뢰가 농락을 당하니 사람들을 불신하게 된 사람은, 누구였을까?

내가 영화 속의 영국에서 출발하여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도착했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S,,,,C,,,,J,,,에 들려서 왔고 그 사실을 영국에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인공 위성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그 결과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나의 집 마당에서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영국에 있는 몇몇 사람들의 생각으로 직접 또는 영국의 방송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여 줄 수 것에 대한 대화를 할 때의 상대방이 입고 있었던 옷과, WHAT KIND OF CLOTHES?, 유사한 옷을 입고서 상대방의 역할을 하지만 각자의 이해 관계가 다른 정도가 아니라 나의 해야 할 일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는 기획과 연출에만 중독된 사람은 누구이고 심지어 상대방이 입고 있었던 옷과 유사한 옷을 입고서 나의 기억을 바꾸어 치기 하거나 최면을 걸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내가 동양의 몇몇 왕궁들이나 정치 활동 단체들이나 영화 촬영 장소 등과 관련이 된 것은 나의 국적 문제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의 감정 문제도 아니고 과거사 감정 문제도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해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의 이곳 저곳에 나타난 일과도 관련이 있고 그런 장소들 중에서 유럽의 왕궁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그러나 내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 내가 태어난 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증거를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아마도 지금까지 약 3-40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있는 다수의 사람들에 의한 행위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서 종교나 과학이란 말로서 동양 지역에서 발생될지도 모를 현상들로 인한 것으로 추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해서 소련 스페인 중국 일본 등의 지역을 들려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오게 된 사실과 일부 연관이 있다. 1970년도 무렵이 할머니 할아버지 연령의 분들과의 사이에서의 일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이런 저런 말로서 나의 행위를 가로 막는 키가 크고 마른 편의 어른이 있었고 그 결과 사람의 자유 권리, 특히 각자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할 권리나 서로 다른 모습, 등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관련된 것 및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서로 간에 대화를 한 어른이 있었고 그러나 서로 간에 다투거나 불상사가 생기게 되는 것으로 인하여,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이 지장을 받을 수는 없는 일이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하는 목적과도 맞지가 않고 그런 과정 중 상대방에게 원하는 바를 물으니 나의 가문 후원단체 등을 찾아 내는 것이 목적인지 몰라도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것을 후원하거나 보호할 단체를 요구를 하기에, 그것도 세계 최강의 곳을 말을 하기에, 상대방이 생각을 하는 파워 권력 최강 등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세계에서 상대편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은 후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해서 유럽의 왕궁에 나타난 일이 있었고, (물론 유럽의 왕국과 같은 곳에는 통근 버스로 통근을 하듯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의해서 여러 차례 나타났다가 사라진 일이 있었음.),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는 나의 행위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 없이 나의 행위가 사람에게, (특히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 인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를 막기 위해서 사람의 이해와 지식과 믿음을 바탕으로 사람의 신앙을 위해서 불 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이루어져야 하니 내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동안, 일생 동안, 나를 보호해줄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 행위가 사람과 인류란 차원의 문제이니 사람들이 알기로 세계 최강의 곳으로 알고 있는 곳에서 그런 역할을 할 수가 있으면 그런 역할을 부탁을 하고 이런 저런 사정이 있어서 여의치 못하면 그런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곳을 알려 달라는 부탁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 일련의 연속된 행위의 결과로서 유럽 지역이 대한민국에서 멀리 있고 사람들의 정서가 아시아 지역이나 대한민국 사람의 정서와 차이가 다는 것도 있어서 대한민국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런 저런 사람들이 연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일에 대한 것만 기억을 하지 직접적으로 사람을 알지는 못한다. 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사람과의 대화는 통성명을 하거나 명함을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하듯이 그렇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나 상황이 있으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현상으로 해당 사람이나 상황에 나타나서 나에 대한 말과 나와 동행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거나 또는 길을 가다가 사람을 만나면 대화를 하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보시기에 어린 아이인 내가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해도 통할 것 같으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듯이 이루어졌으니 그런 현상은 기억할 수가 있어도 사람에 대한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한다.

실제 현실의 일로서 앞과 같은 현상은 내가 또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그것도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정도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것이 실제 사실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성경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전지전능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왜?

내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을 2004년 ~ 2009년이 되어서야 비교적 자세히 기억을 할 수 있는 이유들 중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및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자세한 이유는 다른 글을 참조 바라며 사람의 보편적인 기억이란 관점에서 볼 때도 어느 누구나 자신의 해야 할 일이나 사명으로서 몇 년 동안 관심을 가지고 행한 일이 있을 때는, 특히 사람으로서 생각지 못한 일들이 제법 여러 번 반복하여 발생을 했을 때는, 먼 훗날에도 유사한 현상에 접하게 되면 비교적 쉽게 기억을 할 수가 있다. 


1970년도 전후에 내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사람의 세치 혀의 능력을 만 천하에 알리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 사람의 세치 혀의 능력이 진실을 이길 수 있고 심지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표현이 되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것에 도전을 하고 그 과정에서의 불법 반 인륜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법망을 피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의 관찰의 능력을 피하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을, 즉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을, 사람의 세치 혀로 제 할 일을 찾아주고 적재적소를 찾아주고 제2 제3의 할 일을 찾아주고 그 과정에서의 불법 반 인륜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법망을 피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의 관찰의 능력을 피하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서로 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에서도 다른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생사와 무관하게 존재를 하고 있듯이 앞의 경우의 사람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특히 다수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지만 어떻게 그런 일과 시도가 가능할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있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사람의 말로서 이루어지고 있고 총선 대선의 정치 활동이든 전도의 종교 활동이든 영리 추구의 경제 활동 중에는 개인의 활동도 있지만 조직과 단체의 유기적인 활동도 존재를 하니 그렇고 조직과 단체의 조직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 이런 저런 훈계의 말을 하고 어제 오늘도 엉터리의 거짓 정보에 속고 그에 대한 말을 하지만 계속적으로 상호 협조로 크고 작은 일을 도모하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인력이나 조직이나 네트워크가 필요할까?

사해동포 등의 말로 만들어진 그리고 나도 모르고 있는 가족 관계의 호칭으로 표적이 되는 사람을 해치는 말과 행동과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있는데도 가족 관계의 예의 등의 말로서 덩달아 온갖 형태의 시험 거리나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니 그렇기도 하다. ‘시비 꺼리’를 ‘시비 거리’로 표기를 하면 그 거리를 시시비비를 가리는 거리로 말을 하는 농담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표적을 상대로 한 기획과 연출의 결과가 달성이 될 때까지 또는 사회 활동을 위해서 만들어진 판의 재원이나 활동 기반이 고갈될 때까지 표적을 상대로 세상 만사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방식으로만 말과 행동을 하고 A라는 단체의 일의 방식을 ‘어부지리’’재주는 곰 돈은 사람’으로 만들면 표적이 되는 사람의 말과 행동의 결과 및 그 결과로서 발생하는 정치판 종교판 경제판 등의 활동 매개체에서 발생하는 유형무형의 결과도 제 3자에게 가도록 상황을 설정을 하고 표적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기획과 연출을 한 결과가 달성이 될 때까지 또는 사회 활동을 위해서 만들어진 판의 재원이나 활동 기반이 고갈될 때까지 표적을 상대로 ‘어부지리’’재주는 곰 돈은 사람’으로만 상대를 하게 되니 가능한 일이다.

어린 아이가, 사람들이 과학을 무엇으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과학의 시대라고 말을 하는 21세기에,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현상에 기초한 그 사실이 동양의 종교가 아닌 서양의 종교(THE BIBLE)에 가깝다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을 확인하고자 하는 행위나 성경의 내용을 검증하는 행위나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이 귀신이니 악마인지 하나님이나 천사인지 확인하는 행위가, 특히 십계명이나 그 중에서도 제5계명을 검증하는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 그 일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식으로 또는 전위예술이나 행위예술처럼 나타날 수 있고 그런 것이 다수의 단체 간의 네트워크 활동을 가능하니 가능하다. 개인의 행위로 보면 영화 시나리오 한 단어나 한 장면을 말을 하고 액션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전체 행위를 보면 개인의 사회 활동에 대한 시비 거리 밖에 되지 않는 경우가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이나 시류를 타고 발생가능 하니 그런 것이다. 서로 간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관계에서도 다른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생사와 무관하게 존재를 하고 있듯이 앞의 경우의 사람의 행위 자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특히 다수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 밖에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하는 것도 있다. 성경 이후 더 이상 성경의 기록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의 재림만이 있을 뿐이라는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하는 것도 있다.


대한극장에서 쉰들러 리스트를 본 일이 있었다.

 

대학교 과 후배인지, 영화 배우가 대학생 연기를 배우고 있는 지, 두 경우 모두인지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되어서 관련된 분야의 사람들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나의 입장에서 보면 그게 그것으로 마찬가지인 경우도 있으며 자세한 것을 다른 글 참조 바람, 대학교 과 후배와 영화를 본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 장소가 단순히 영화를 보기 위한 경우만은 아닌 것 같았지만 내가 영화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니 영화만 보고 집으로 온 일이 있었다. 경찰이란 말로서 건수나 시비 거리 만드는 사람도 있는지 자신이 경찰이란 말만 하는 사람도 있었다. 유사한 경우가 잠실의 롯데월드에서 사랑과 영혼이란 영화를 볼 때도 있었다.

 

영화 내용에 대한 것과 영화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신앙인으로서의 행동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한마디로 말을 할 수 있을까?

 

민족 인종 국가 등을 떠나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면 좋은 일이다. 그런데 쉰들러 리스트의 상황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영화 속 현실을 구체적으로 모르고 그 당시의 구체적인 개별적인 시대 상황을 모르겠지만 영화의 내용을 볼 때는 쉰들러 리스트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중에는 계속적으로 비지니스를 행하면서 생명을 구하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영화 속 장면에서는 돈을 주고 생명을 구하고 그 결과가 기업의 활동과 서로 교환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강하게 비친다. 그 이후에 쉰들러 리스트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인생을 살고 종교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을 후원하고 종교인들이 살고 있는 사회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하는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이곳 저곳에서 기부금을 받아내고 그 기부금을 쓰는 종교 활동을 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을까? 그렇게 해서 구해진 생명은 또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종교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을 후원하고 종교인들이 살고 있는 사회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하는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이곳 저곳에서 기부금을 받아내고 그 기부금을 쓰는 종교 활동을 하고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을까?

 

동일한 행위를 해도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모습이고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이기도 할 것이다.

 

영화 속에서와 같은 역사적인 시대적인 상황이 없다고 가정을 하면 쉰들러 리스트에서 발생하는 생명을 구하는 방법은 그렇게 권할 방법이 아니고 종교 활동을 하더라도 종교 활동이 무엇인지 그리고 인생과의 연관성은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에 대한 증거의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이해가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극단적으로 흐른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영화 전편을 상영하는 것이 아니라 헌금과 십일조를 말하고자 할 때 특정한 장면만 상영을 하면 어떨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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