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나의 글과 나의 가족이나 마을 사람들의 상관 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25. 01:28

나의 글과, 

나의 가족이나 마을 사람들의 상관 관계,


나의 글의 내용에 언급된 것들 중,

1970년도 전후의 시골에서 발생한 사실들에 대한 것은 나의 국내외의 가족이나 마을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왜?

 

1970년도 전후의 시골에서 발생한 사실들의 대부분은 대낮에 나 혼자 있을 때 발생한 것이나 또는 우연히 나를 만나게 되고 나와 대화를 하다 보니 이런 저런 재미 있는 말과 현상들이 가끔 발생하게 되고 그런 것이 생각날 때마다  한 두 번씩 대화를 하게 되어 발생되게 된 것이 대부분이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1970년 전후 무렵의 어린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무지한 것이 상식일 것이고,

 

그러니 1970년도 무렵의 시골에서의 대낮의 상황을 고려할 때 나의 국내외의 가족들이나 나의 고향 마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이 맞을 일이다.

 

앞의 경우는 내가 나 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을 하고 있을 때 또는 내가 마을을 어슬렁 거리는 중 조우하게 된 사람과 대화가 있을 때 또는 내가 사람과 동행하여 이곳 저곳으로 다닐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현상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975년도 무렵에 부산시의 창신초등학교 5학년으로 전학을 간 이후의 중고등학교 때의 학교에서의 일이나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게 된 일도 매일 매일 발생한 일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는 경우는 드무니 마찬가지일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내가 부산시 창신초등학교로 전학을 간 1975년부터 2005년까지의 약 30년 동안 나의 약 10여년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1986년도 무렵이나 20010816일 등에 잠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을 기억을 한 후 다시 1975년부터 2005년까지의 약 30년 동안 나의 약 10여년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된 것을 고려하면 앞의 사실은 더더욱 당연한 사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나와 나의 국내외의 가족 뿐만 아니라 관련된 사람들의 사이에서 조직적인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들이 1970년도 전후의 시골에서부터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심령관찰의 주체는 사람이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다. 비록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고 성경의 기록과 같은 기록을 남길 수가 있어도 심령관찰의 주체 자체는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이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다. 그리고 심령관찰의 대상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이다. 비록 심령을 다한 기도에, 물론 기도의 내용이 하나님의 세계의 게명에 합당한 기도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깨달음 지혜 등으로 응답을 하는 경우가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에서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동안 사람의 심령을 읽지는 않는다. 왜?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사는 것이고 사람의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발생하니 그렇고 또한 하룻 동안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작용을 하고 변하고 흐르는지 스스로 살펴 보면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때때로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하는 사람이 만나는 이 사람 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시시콜콜 말을 해주는 것도 아니다. 왜? 하나님의 세계에서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행위가 사람의 비밀을 캐는 것 등과는 무관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니 그렇고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사는 것이고 사람의 일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발생하니 그렇고 또한 하룻 동안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작용을 하고 변하고 흐르는지 스스로 살펴 보면 조금은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말을 한 것이나 상대방이 있는 대화 중 상 상대방의 표현에 대한 반어적인 표현이나 역설적인 표현으로 사용한 표현으로서 사람이 하나님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인 것을 깨닫게 해준다고 사람을 상대로 온갖 실험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모습이 범죄의 행위에 가깝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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