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물질과 비 물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16. 18:30

예수님도 손에 못이 박히고 피 흘리며 죽었다. 죽은 후 시신의 일과 무관하게 죽었다.

그런데 성경과 신앙을 말하는 사람들이 허상에 잡혀 고상한 말만 신앙으로 알고 있다.

사람은 때가 되면 죽고 그 자식도 그렇고 그 자식의 자식도 그렇고 성경과 사람의 경험과 사람의 과학의 사실이기도 하다.

죽은 육체는 외부의 작용 없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성경과 사람의 경험과 사람의 과학의 사실이기도 하다.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 영, 천사, 신과 동행을 하여 사람의 육체 정신 의지 영혼 등으로 불가능한 여러 가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보였던 예수님의 시신이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움직였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시신에게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고 성경과 사람의 경험과 사람의 과학의 사실이기도 하다.

예수님의 시신이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움직인 후 어디로 갔을까? 살아 있는 육체이든 죽은 시신이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는 존재인데 예수님의 시신이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움직인 후 어디로 갔을까? 진실은 2천 년 전 당시 예수님과 동행을 한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 영, 천사, 신만이 알 수 있겠지만 성령, 영, 천사, 신은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이니 사람의 관점에서 말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할 때는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하여 예수님과 동행한 성령, 영, 천사, 신이 그 사명을 마치고 하나님의 세계로 갈 때, 즉 예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끝났을 때, 없어졌을 것이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된 것과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도 사람의 육체로 태어난 것 및 사람의 육체로서의 생로병사의 현상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서로 다른 주제인데 성령이나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이해가 되니 문제가 된다.

 

예수님의 죽은 것과 예수님이 죽은 후 그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이, 물론 생명체로서의 모습은 아니고 지금 현재의 과학으로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들지만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이, 서로 다른 주제인데 그런 것이 예수님이나 부활이란 말로서만 이해가 되니 문제가 된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된 것이나 예수님이 죽은 후 그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과 예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으로부터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과 같은 능력이 나타난 것이 서로 다른 주제인데 예수님이나 기적이란 말로서만 이해가 되니 문제가 된다.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실조차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생명공학, 이해관계, 영화, 정치공동체, 운명공동체 등의 말에만 정신이 혼미해서 알 수 있든 없든 사람의 영생은 영혼에 대한 문제이다.

 

글의 작성, 책, 영화, 정치활동 등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거리가 될 수 있는 요소들도 많은데 지금 현재까지 내 발목을 붙잡고 있는 이슈와도 일부 연관도 되니 비록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소해보일지 몰라도 나에게는,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 즉 하나님,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그 증거를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정치 활동 등을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일이다.

 

나는 내 할 일들을 하고 있다. 내가 사람이니 나의 일들이 사람 및 기획과 연출과 연관이 되었지만 지금의 글의 내용이 기획과 연출의 결과는 아니고 실제 사실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지니스로서 책으로, 영화로, 돈이 될 수 있는 일이다

 

1970년도의 무렵의 언어와 존댓말 개념이 없는, 특히 외국어를 사용하게 된 후, 어린 아이로서의 어른과의 대화 내용을 그 자식들이 듣고서 나이 차이만 계산을 해서 반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행동들이 사람을 피곤케 할 뿐이다.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을 모르는 것과 사람으로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이 서로 다른 문제란 것조차도 구분을 못하는 사람들이 나의 말에 대한 거짓의 유언비어를 만드니 나의 글의 사실성과 가치가 떨어져서 문제일 뿐이다.

 

목회자 역할과 교회를 부흥시키는 기획을 한 사람이 감당하기 힘드니 역할 분담을 하게 되고 꼭 하나만 해야 하는 것은 없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사람의 행동만 겉돌게 만드는 일이 가능하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지금 작성 중인 글 및 그 내용으로 인하여 나의 사회 활동을 종교나 정치나 경제 등의 일로서 분리 할 수가 없는 경우이다.

 

198년도의 일로서 나의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제작, 정치 등의 일과 관련하여 도와줄 것이 없다기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글을 쓸 것이므로 성경 내용에 대한 교육을 말을 하니 그런 것이 오히려 시비가 된다.

 

86년도이후 성경내용으로 나의 글과 말을 부정하거나 성경내용에 맞추어 인생설계를 한다고 인생을 망치거나 성경내용을 교육한다고 인생을 망치는 것과 관련된 구절이 있으면 오해에 불과하다,

 

나의 할을 하는 행위로서 이곳 저곳에 가면 JS, SO를 믿고 저런다는 생면부지의 사람들로부터 자연스럽게 들려올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 책으로 출판하면 돈이 될 수 있다. 단지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지금까지의 목회 방법이나 전도 방법과 다른 것이 있으니 목회 방법이나 전도 방법이 바뀔 것이 많을 뿐이다. 앞의 사실 자체가 돈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고 앞의 사실이 책의 출판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로 보이는 사람도 있다. 왜?

 

나의 글의 내용에 관한 일을 나의 동창 동료 지인이나 가족 친척 가문 등의 일과 엮어서 사적인 일 또는 가족 친척 가문의 일로서 입막음을 하고 은폐를 하고자 하는 범죄 행위가,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에서까지 가능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지 않았거나 외국에서 유학 생활만 해서 대한민국을 잘 모르는 사람의 범죄 수사 방식일 것이다.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을 뒷바침 하기 위해서 성경에 언급된 기적이나 성령으로의 잉태 같은 기적까지는 필요 없고 성경과 지식을 통한 말의 논리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언급된 기적이나 최소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고 싶으면,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이 적은 돈은 아니고 1970년도 가치의 600억원+60억원+6억원+3천만원 또는 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도 적은 돈은 아니니,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가능하게 하는 기계도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도 있다.

 

 

지금까지 발행한 많은 문제들은 실제로는 많은 사람들의 교육과 교훈과 훈계가 오히려 범죄가 되는 현상에 불과하다. 특히 MR YANG MR YOUNG MR ELS Mr SOMETY에 이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훈계하는 일이 오히려 시비가 되는 일이기도 하다, 충고와 조언이란 것이 사람의 활동에 유익하게 작용을 해야 하는데 현실과 무관하게 발생하니 돈과 시간만 낭비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문제이다. 길 가다가 웃나? 도서관에서 글 쓰다가 웃나? 어디서 누구와 웃는데? 지금껏 잘 웃으니 국가를 위한 정치 활동을 한다고 고생하는데 웃는다고 울게 만들고 비참하게 만들고 비굴하게 만드는 기획 연출을 하고 곳도 있다. 그런 활동을 정의 사회 구현으로 알고서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까지 그런 활동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오랜 역사의 흐름 끝에 국가란 것이 존재하고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기관이 존재하고 정치 활동이 존재하고 각종 제도 규정 등도 존재하고 개인의 사회 활동도 있는데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즉 정보나 아이디어나 배후 세력 등을 캐기 위한 것이지 사람의 사회 활동 등을 막기 위한 것인지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의 말처럼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사람의 비 이성적인 모습으로 만들어서 3-40년 전 또는 2-30년 전 또는 7-8년 전에 언급된 것처럼 2004년 후반부터 4-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사실성이나 가치를 제로로 만드는 것에 대한 도전을 성취하기 위한 것인지 등등 '마이크''스피커''판권''왕의 이름''하나님의 이름''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예수님의 이름' 등 무엇이던 외칠 꺼리로 말을 한 도전 꺼리를 성취하기 위한 것인지,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꺼리만 만들고 있는 것을 사람의 인생을 위한 관리 감독는 것으로 알고 정의 사회 구현으로 알고서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까지 그런 활동만 전문으로 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1970년도의 무렵의 일이지만,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없지만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 외의 영혼이라도 불리는 것도 존재하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도 존재한다는 고전적인 지식을 실제 현실의 사실로서,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수 백 권의 글로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물론 사람의 신앙이나 불신앙과 무관하게 사람의 생존과 무관하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되는 가의 문제일 뿐이고 사람의 행위와 관련된 것은 앞의 말들이 사람의 상상력 지식 도덕 윤리의 문제가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실제 사실이니 다른 사람 해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하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도 전혀 없는데,

사람이 천국 가는 것을 돕기 위해서 2005년 이전에는 사람을 간접적으로 죽이고 2005년 이후에는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여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것을 '위하여'란 것으로 알고 있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도 있었다.

 

SWD 죽이기를 비롯하여 앞의 명을 받들어서 언급된 살해 방법은, 비록 말과 말이었다고 해도, 몇 가지였을까? 폐혈증으로 죽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하는 사람도 내가 1993년 ~ 1999년 사이에 서초동의 K 빌딩 20층이나 광화문의 S빌딩에 근무를 할 때 나타났었고 하지정맥류나 성인병이나 뇌출형이나 심장발작이나 과로서 등으로의 사망하게 만드는 도전을 말을 하는 사람도 1986년 이후에 나타났었다.

 

동양 의학 서양 의학 불문하고 의료 분야나 화학 분야나 과학 분야에, 특히 과거 궁궐에, 종사를 했으면 앞의 일들이, 특히 총선 대선 등의 활동 단체와 연관되어 조직적인 활동이 가능할 경우에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것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고 앞의 일들이 사람으로서 할 일이 아니니 진화론을 믿어서 짐승으로 둔갑을 하여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또는 성경에 언급된 단어와 표현을 이용하여 그런 행위를 정당화하는 말도 존재를 했었다. 2005년 무렵에 이민을 갈 것이란 말이나 2005년 무렵에 종교계에 귀의 할 것이란 말이나 특히 나의 말은 믿지도 않고 단지 나로부터 언급된 말만 이용하여 2005년 무렵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나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고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으로서 성경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 마리아처럼, 요셉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이란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동가식서가숙 할 것이란 말로서 발생하는 일은 그래도 짐승으로서의 품의를 갖춘 일일 것이고 성경의 내용과 앞의 표현들을 이용하여 사람을 살해할 방법만 찾는 말도 1986년도 이후 존재를 했었다.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에서의 일로서,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것으로서, 2005년 무렵에 한국, 코리아, 서울과 수원시에서 하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 것이란 제스쳐로서 하늘을 가리키는 시늉을 하니 '예언'과 앞의 표현들을 이용하여 예언을 실현하는, 2천 년 전의 십자가 대신 21세기 과학의 방법으로 예언을 실현하는, 기획과 연출만 많다.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에서의 일로서,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것으로서, 2005년 무렵에 한국, 코리아, 서울과 수원시에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한 것이란 제스쳐로서 목을 자르는 시늉을 하니 '예언'과 앞의 표현들을 이용하여 예언을 실현하는, 2천 년 전의 십자가 대신 21세기 과학의 방법으로 예언을 실현하는, 기획과 연출만 많다.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에서의 일로서,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것으로서, 2005년 무렵에 한국, 코리아, 서울과 수원시에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한 것이니 관심 있으면 먹을 것(도시락), 입을 것(옷), 잠잘 것(침낭)을 가지고 오란 제스쳐를 하니 그 제스쳐가 어떻게 이용이 되고 있을까?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에서의 일로서,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것으로서, 2005년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와 만화를 제작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제스쳐가 어떻게 이용이 되고 있을까?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에서의 일로서,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사람과의 동행에 의한 것으로서, 발생한 현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2004년 후반부터 20010816일에, 1986년도에, 1970년도에, 말을 한 것처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있다. 현실 판단에서 아주 중요한 것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약 40년 동안의 실질적인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과 사람의 지식에 근거하여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사실이 성경의 내용과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사실이 예수님의 재림과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이고 그 사실이 다음의 사실들, 즉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마태복음 12: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마태복음 19: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 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 요한계시록 22:10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 요한계시록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예수님의 재림 Second Advent, Parousia라고도 함. 그리스도교에서 미래에 그리스도가 영광스런 모습으로 다시 올 것을 이르는 말. 이때 그리스도가 자기 나라를 세우고 원수들을 심판하며 산 자와 죽은 자를 막론하고 그리스도교도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믿는다.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은 재림이 매우 가까웠다고 믿었고(→천년왕국), 후에 재림설을 주장한 사람들은 예수가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일이 어느 때든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그리스도교도들은 항시 재림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고 믿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교도들은 재림에 대한 증거를 복음서(마태 24·25, 마르 13, 루가 21 : 5~26, 요한 14 : 25~29),,,과도 어긋나지 않는 것이고 그 사실이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의 본질 및 내용과 대립될 것도 없다는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 등의 정치 활동에 문제가 될 것도 없다는 것이다.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하며 최소한 매일 2-3시간씩 1년 정도는 시간을 낼 수 있는 일이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해도 사람은 육체가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육체가 없고 사람을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고통은 사람의 육체의 현상에 불과하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무관한 말이니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즉 '사람''인''인본주의''과학세상' 등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의 육체를 해하는 일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를 해하는 일일 뿐이다.

 

물론 1970년도 전후의 나와의 대화의 당사자는 성경에 비유적인 표현이 많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천국과 죽은 것 등의 말에 대해서도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말을 한 것인데 그 말을 주워들은 당사자는 그 말을 액면 그대로 적용을 하여 현실에서 실제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행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신의 정체가 탄로나려고 하니 증거를 인멸하려는 범죄가 많다. 곧, 꼬리가 밟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