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의 종교완전정복 / 야호의 유래

“척추 건강엔 걷기가 최고” 2002년의 교사 생활부터 시작된 직장 생활 중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 20층에서 근무를 할 당시 언제부터인가 살이 찌기 시작을 하다가 정체 된 후 광화문 지역으로 옮긴 후 본격적으로 살이 찌기 시작한 일이 있었다. 물론 야근을 자주 하고 야근 때 간식을 먹는 ..

일상 중 한마디 외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혹시라도 블로그나 이메일의 나의 글을 읽고서, 창 밖을 보고 또는 계단에서 또는 옥상에 올라가서 또는 길에서 또는 들이나 산에서,,,다양한 방법으로,,,한 마디 외쳐보면 스트레스 풀릴 때도 있다. 위의 블로그는 나의 블로그로서, 인터넷을 통해서 기사에 ..

투자와 보증 암묵적 보증은 암묵적 보증이고 370억이라는 돈을 투자한 사람은 투자한 사람으로서 투자처와 관련된 정보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국책 사업이라고 하나 경제 시장의 흐름의 영향을 받고 있으니 투자처의 비지니스 활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지사의 일이 아..

오일 20080815, 광복절, 화서 2동 5단지 아파트, ==> 걸어서 숙지산, ==> 걸어서 P & P; SK 웹사이트에서 핸드폰 관련 확인할 것이 있어서 들리니 인터넷 접속 가능한 컴퓨터가 고장이란다,,,뮤직 다운 밖에 되지 않는 곳이란다,,,그런 것 없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들린다,,,그런 것이 무엇인지 물어도 문제..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2, 정희득 : 일언 이언에 대한 보완 필요,,, (2008.08.24 02:41) 정희득 : 다른 사람의 종교나 지식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과 성령으로의 잉태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경험과 지식으로 말을 하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1, 정희득 : 1984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오보를 잘하는 영이, 신이, 관악산에 있었다. 정확하게는 몰라도 관악산에 몇 년 살았다. 물론 사람이 사는 집에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관악산에서 몇 년 정도 살았었다. 두 사람이 결혼을 했으면 오보로 인하여 그 가정에 무슨..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0,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하늘로 올라 가면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의 관점에서만, 사람의 ..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9 정희득 :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볼 수 있듯이 신과 그 능력에 관련된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인류 역사 속에 존재를 하고 기록도 존재를 하는데 신이나 그 관련된 현상들이 미이라처럼 또는 이 세상의 물질처럼 존재를 하고 있지 않으니 사람의 욕심과 허영을 부추기는 이..

수 천 억 원 , 일 천 조 원,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이 반복된 하루이다. 글을 쓰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지난 번 전화 통화 시 대화를 한 내용들과 유사한 대화를 한 날과 동일한 날씨 현상 그리고 내가 아파트를 나설 때 동일한 사람의 동일한 행동, 그리고 수원시의,,,,방향으로 걸어가니 내리던 비가 ..

초상권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지루해서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루란 이름을 가진 사람일까? 약 30~40년 동안, 20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그러나 그 결과가 나와 내 주위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즉 나와 같이 활동을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던 서로의 상황이 달라서 같이 활동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