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7. 20:54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2,

 

정희득 : 일언 이언에 대한 보완 필요,,, (2008.08.24 02:41)    

 

정희득 : 다른 사람의 종교나 지식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과 성령으로의 잉태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경험과 지식으로 말을 하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른 존재란 것이고 다양한 현상과 형상을 만들어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에 대한 말을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성경에 있는 사람도 사람의 육체가 있으면 사람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57)    

 

정희득 : 스스로의 생각을 통해서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알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고 성경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일부 하고 있으니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고 그 다음은 사람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면 되지 성경에 있는 이 사람 저 사람으로 사람끼리 싸울 문제는 아니란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무렵에 있었다. (2008.08.26 15:23)    

 

 정희득 :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 스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 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 자신이 쓰지도 않았고 자신이 만날 일도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로 성경의 말로 나에게 이런 저런 말을, 그것도 내가 해야 할 일들과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부정하게 하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 일이 1970년도 무렵에 있었다. (2008.08.26 15:27)    

 

정희득 : 1986년도의 일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전적으로 나의 경험과 지식에 기초한 것이었고 성경과 기독교의 교리 용어 개념 표현 등에 대해서는 잘 몰랐으니 종교와 이념에 대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 몇몇 개념과 표현들에 대해서 기독교와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개념이 무엇인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는데 그 사실로서 오히려 나의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현상도 있었고 2005년 무렵에 쓸 나의 글에 대한 저작권이나 판권의 권리를 주장하는 말도 있었는데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2008.08.26 15:30)    

 

정희득 :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이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서 책의 출판으로 이어지기 전에 컴퓨터와 인터넷과 루머를 통해서 먼저 알려지게 되니 1970년도에 언급된 사실들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저작권 판권이나 성경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열려 있으니 혹시라도 루머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26 15:37)    

 

정희득 : 나의 동향이나 동창이나 동료나 지인이나 학교나 직장의 종교나 신앙으로, 특히 나의 신앙 생활 공간의 사람을 이용한 종교나 신앙으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적과 증거를 말을 해도 사람으로서 어린 아이 때부터 교회의 언어 습관이나 행동 패턴에 습관화 된 것이 아니니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성장을 한 사람들과는 차이 나는 모습이 많고 비록 성경과 기독교를 말을 해도 그렇게 많은 목회자와 전도사도 본질은 서로 같은 그러나 외형상으로 서로 달라 보이는 서로 다른 말로 말을 하고 있고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인들이 기독교를 알기 위해서 다니는 경우들도 있듯이 교회 안에도 종교와 신앙에 대한 개념이나 이해와 특히 사회적인 이해 관계들이 많이 있으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을 수가 있던 없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말을 하는 사람 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 나타나는 방식이나 정도 만큼, 즉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냐 환영이나 자연 현상을 동반한 것이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냐 등등에 따라서 그 만큼, 말을 할 수가 있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상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당자 외에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고 그 결과를 보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밖에 없으니 어떻게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더 답답한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할 수가 없었던 1970년도의 시대 상황에서 사람으로서 의지와 신념이 확고한 불혹의 나이 무렵에, 즉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써고 있으니 사람의 말의 '아' 다르고 '어' 다른 뉘앙스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 바란다. (2008.08.26 15:46)    

 

==> 명분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수정하여 말 장난을 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그것도 다른 사람의 집에 드나들면서 그런 행위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그런 사실이 백주 대낮에 경비와 관리 사무소가 있는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떤 사회이고 그런 것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산다고 말을 하거나 정치 신앙 공동체란 말로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그러나 가는 곳마다 정치나 종교의 활동 관계 가문 동향 지인 등의 인간 관계를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들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정치를 한다고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집에, 그것도 본인도 스스로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해야 할 사실들로 바쁜 사람의 집에, 특히나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인생 교훈 종교 교훈 이웃 사람 인생 파괴하는 애국 애족 동료 인생 파괴하는 정의 사회 구현이나 노동 운동이나 사회 운동이나 민주화 운동 가문의 사람의 인생 파괴하는 인륜지도 등으로 인생이 시험들고 있는 사람의 집에,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이고 어떤 사회일까? 비록 저작권과 1970년도의 600억원의, 그 당시 1+1=2에 의한 계산으로 2005년도의 미래 가치가 2~3 조원 또는 마케팅 등에 의한 시장 가치 창출에 의한 미래 가치가 10조원의, 판권의 말이 있었지만 글을 써도 출판이 되기 힘든 상황이고 애국 애족이 해결하기로 한 Ame,,,Eng,,,와의 개인의 판권이 강산의 법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생명의 법 천지 창조의 법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모토 멘토르 등으로 시비에 걸리고 정치 분야는 who 경제 분야는 who 종교 분야는 who,,,라는 whowhowho 마법에 걸려 있으니 글을 쓰면 인터넷의 블로그에, 댓글에, 이메일로, 그 사실을 알리고 있는 사람의 글에 대해서 장난을 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정희득 :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한민국의 대선 출마와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는 것과 연관된 말이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를 하는 것에 대한 말이 언급 된 후 지금까지 동서 불문하고 불특정 다수와의 교제가 있었던 것이니 나를 아는 사람들과 유유상종 등의 말을 섞어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26 15:53)    

 

정희득 : 약 30~40년 전부터의 나의 특정한 장소에서의 특정한 순간의 언행을 이용하여 나를 확인하는 과정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 사실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세상의 변화와 관련 없이 1970년도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의 대선 출마나 교황이 되는 것 등의 말이 언급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 증거를 하는 말이 언급된 이후 동서로부터 다수의 짝퉁이 생길 것이라서 취한 방법들이 악용 되고 있으니 나의 언행으로 나를 판단하는 행위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26 15:44)     

 

정희득 :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하루 1~3개씩 등산을 했고 그 기간에 각 산의 정상에서, 특히 야밤에 사패산에서, 야호를 많이 외쳤는데 지금 나의 목소리와 그 때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말로서 나의 존재나 나의 행위나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앞의 사실 이후 몇 년 동안 하루 2~3시간씩 걷고 있는데 오히려 매일 야근하던 직장 생활 동안에도 없던 신체 현상이 생겨서 노래를 부를 때 고음도 못 내니 나의 과거와 현재의 언행으로 나를 판단하여 나의 정체성이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8.26 15:5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시골에서 두뇌가 좋고 걸음이 빠르거나 달리기를 잘하거나 완력이 좋았으면 어떤 현상이, 물론 강제성도 없고 오히려 자랑스러운 현상이기도 했지만, 예측이 되고 자신의 정치나 종교 활동이나 특히 사람으로서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했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 어떤 현상들이 예측이 될 수가 있을까? (2008.08.26 16:02)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을 비롯하여 1970년도 전후와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나의 글에서 언급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에도 바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약화된 근력을 사람의 능력으로 강화시킨다고 고 단백질과 같은 식이요법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행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8.08.26 16:05)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을 비롯하여 1970년도 전후와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나의 글에서 언급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에도 바쁘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 관계라는 각종 실험적인 현상들로서 오히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행위를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6:35)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의 결과로 향후에 나타날 현상들에 대한 말을 한 것과 고 단백질 식품을 소량으로 먹는 것이 나에게 더 적합할 것이란 말을 한 것은 사실인데 음식이 아니라 약품으로 먹게 되면, 그것도 그에 걸 맞는 근력 강화가 없이 먹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2008.08.26 17:2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질병도 아니고 근력이 약한 것도 아니고 사람의 근력의 모습인 인공지능과 형상기억합금현상이, 특히 발성관련 근력에, 강하게 나타나게 된 것에 불과한 것이니 근력 강화 행위 자체가 맞지 않은 뿐이니 인생 시험 들게 할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2008.08.26 17:31)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내가 나의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은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니 다국적의 공인 된 과학자 의학자로,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확인할 수 있는 일로 사람의 인생이 시비에 걸릴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2008.08.26 17:35)     

 

정희득 : 천하장사 마라톤 선수 등산가 암벽 등반가 글래머가 알고 있는 사람의 근력만이 사람의 근력이 아니고 비록 장애는 아니라고 해도 다양한 모습이 있고 그 원인이 무엇이던 사람의 근력의 모습 중 하나인 인공지능과 형상기억합금이 결합된 현상이 나에게는 강하게 나타나니 근력 강화 운동이 되지 않을 뿐이다. 수 천 년 후가 아닌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비공식적으로 다수가 알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2008.08.26 17:40)     

 

정희득 : 1970년도 무렵부터 나의 한 두 마디 언행을 기억을 하여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듯한 말투와 뉘앙스로 지금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나 나의 사회 활동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일로 인하여 불혹나이 이후부터 할 것이란 말을 한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 이미 끝난 것 같은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2008.08.26 17:44)    

 

정희득 : 지금의 댓글도 나의 20개 이상의 블로그들 중 하나의 블로그에 달고 있는 것인데 블로그 개설자 따로 댓글 다는 사람 따로 알고 있을 정도로 유언비어에만, 실제로는 아이디어나 새로운 것에만, 집착하여 사람의 사회 활동을 겉돌게 하지 말기 바랍니다. 비록 말과 말뿐이라고 해도 다수가, 그것도 대선이나 총선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다수가, 수 년 간 조직적으로 활동하면 그 때는 말이 아니라 형체 없는 불법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2008.08.26 17:50)    

 

정희득 : 동생에 대한 말인 형에 대한 말이나 사실이 드러났다는 등의 말로서 나의 존재나 나의 정체성이나 내가 해야 할 일들이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나, 또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횡단보도에서 교통신호 대기 중 생각 중에 있을 때 마치 교통신호가 바뀐 것처럼 말을 하고 그 결과로 행동이 유발이 되면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6:08)     

 

정희득 : 영화를 제작하려고 해도 돈이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있어야 하고 특히 각 분야별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시나리오도 있어야 하고 카메라도 있어야 하고 세트장도 있어야 하고 연출도 있어야 하고,,,앞의 사실들이 흥행이 될만한 것으로 연결이 되어야 하고,,,등등 다수의 중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돈이나 사람이냐 다수의 시스템이나 조직력이나 개인의 능력이냐,,,등과 같이 사람이 일을 하는데 필요한 요소들 간에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6:17)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을 비롯하여 1970년도 전후와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나의 글에서 언급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에도 바쁘니 성경의 전지전능이나 예언이란 말과 상대방이 있는 대화에서의 말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사회 활동과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2008.08.26 17:5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도 몇 년 동안, 1986년도에도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1970년도 무렵을 비롯하여 지금까지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아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기에도 바쁘니 다른 사람의 활동을 위하여 희생양 산제물 청지기 가디언 담보물 볼모 복궐복 토사구팽 교보재 시험대상 등의 말로서 사람의 언행을 조직적으로 겉돌게 만드는 유언비어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7:53)     

 

정희득 : 비록 산과 집을 보고 있어도 산과 집이란 말을 모르니 표현을 못하거나 mountain house home이란 말로 표현을 해도 어린 아이도 세상 만물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을 온갖 방법으로 말을 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과정 중, 세상 만물을 보는 중, 성장 중 생각 사고 표현력이 증가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인지한 것을 말을 해도 세상 물정과 지식을 모른다는 말로서 부정하던 방법으로서 그 이후 3년이 지나 불혹 나이에 작성하기 시작한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7:59)     

 

정희득 : 세상 물정과 지식을 모른다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그 정체성에 대한 말은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있는 대화에서의 한 두 마디 말에 대해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예언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거는 그 결과 민초 만들기 좀비 만들기 등의 인생 체험 고통 분담 적재적소란 말로서 발생하는 인생 프로젝트나 특히 MR ELS 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의 범죄 누명 씌우기 프로젝트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 만들기를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8:0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그 정체성에 대한 말 자체를 믿지 않듯이, 성령으로 잉태를 해도 아무런 육체적인 관계나 반응이 없으니 믿을 것이 없듯이, 대한민국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지장이 되지 않으니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 생존하게 만든다는 프로젝트로 오히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유언비어 만들기를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8:0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적인 활동에, 특히 시대나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서, 지장이 있을지는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못할 이유가 되는 것도 아니니 1986년도 이후의 유언비어 아닌 유언비어로 사람의 인생을, 잠을 자도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생을, 시비 거는 행위를 삼가 합시다. (2008.08.26 18:11)     

 

정희득 : 개인에 따라서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웃을 일도 아니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은 쇼가 아니고 연출도 아니고 대통령 되기, 교황 되기, 나의 왕국 만들기,,,등과 관련된 정치나 종교 활동을 위한 기획도 아니고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이미 언급이 된 말이고 동서고금의 이해관계와 관련 없이 나에게는 중요한 글이고 나의 출생과 국적은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에서만 42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2008.08.26 18:55)     

 

정희득 : 1970년도에 지구상의 곳곳에 나타나게 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발생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현상이고 성경의 만나나 오병이어 유사한 현상이 사람에게 나타난 것이고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로 의사 소통이 조금 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방언의 경우와 비슷한 것이고 일부는 몇몇 사람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몇몇 외국어 단어를 가르친 것도 있는 것이고 나의 출생 국적과 전혀 관련 없는 일입니다. (2008.08.26 19:00)     

 

정희득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족보가 기록이 된 것도 사람의 문자가 생긴 이후의 일이니 족보 가문 등의 말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한 자격 논쟁을 할 것은 아니고 정치 활동 조직이나 단체가 있으면 각각에 맞는 자격을 갖춘 사람을 찾고 관례에 따라서 활동을 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 대로 헌법과 중앙선관위의 선거법에 따라서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을 하면 될 것이고 나의 조상과 관련 없는 나의 출생과 국적이 대한민국이니 유언비어에 속은 범죄자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08.08.26 19:07)

 

정희득 :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대한민국의 국가 대사와 관련된 정치를 할 사람이니 헌법과 중앙선관위법에 관련 없이 개인이든 조직이나 단체이든 정치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생각을 하게 될 것이지만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을 것은 아닌 것이고 세대 교체, 물갈이, 다른 사람을 위한 작전 등의 말과 관련 없이 나에 관한 한 어릴 때부터 십 수 년 동안 또는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그 시대의 중요한 이슈들로 대화나 논쟁 아닌 논쟁의 결과로 정치 활동 관련 말이 언급이 된 것이니 정치란 말로 사람을 치는 시비에 걸리지 말기 바랍니다. (2008.08.26 19:14)    

 

정희득 : 개인도 다양하듯이 단체도 다양하고 일정 정도 상설화 된 곳도 있는 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존재하는 곳도 있으니 특정한 곳의, 특히 특정한 사람의, 특정한 활동 방식이나 성향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까지 침해하여 정치가 범죄가 되는 현상을 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8.08.26 19:17)    

 

정희득 : 이런 말 자체가 우습지만 정치 제도나 정책과 관련 없는, 여러 차례 언급된,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 등으로, 인하여 믿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데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문제로 유언비어가 많았지만 정치 활동 등과 연관이 된 것으로도 유언비어가 많으니, 그것도 전후 사정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이 흘린 말로서만 유언비어가, 많으니 하는 말입니다. (2008.08.26 19:20)    

 

정희득 : 아시아와 대한민국이란 말을 바탕으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말이든 정치 활동의 자격 검증에 대한 말이든 언제든지 대화를 할 수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의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2008.08.26 19:22)    

 

정희득 : 정치나 종교나 경제 활동이나 사람의 사회 활동이 혼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은 그 기원이 다른 사람들의 존재나 활동이나 협조 여부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내가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연관된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게 된 것이고 대화가 되게 된 것이고 내가 살아 가는 동안의 활동 중 하나이니 현실, 조직, 이해 관계 등의 말로서 그 동안 세상이 변했으면 변한대로 살면 되는 것이니 나의 활동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 바라며 각자의 노동은 각자의 노동 나의 것은 나의 것으로 (2008.08.26 19:29)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나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영화 등이 관련이 된 것은 나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 영화 관련 종사자와 더불어 하면 좋을 것이 많고 상호 간의 활동이 겹치지 않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영화 제작을 할 것이란 말을 했으니 그렇지 다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2008.08.26 19:3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나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학교 생활에 대한 흥미 제로 학생들이 관련이 된 것도 경력이 어떻고 전직 사유를 믿거나 말거나 전직 교사였고 학생들 중에는 지식욕이 충만한 학생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것이 사회 활동과 직접적으로 맞지 않으니 각자의 할 일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연관이 된 것이지 다른 이유는 전혀 없으니 유언비어에 의한 오해와 곡해로 왜곡된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2008.08.26 19:3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나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음지 소외 등의 말과 연관이 된 곳이 많이 관련이 된 것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도 있고 나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이나 목적과 연관이 된 것이지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니, 특히 강제성을 띈 것은 일체 없으니, 유언비어에 의한 오해와 곡해로 왜곡된 사고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2008.08.26 19:47)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몇 년 동안, 1986년도의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말을 하면서도 기존의 관행이나 방식이나 틀에, 특히 기존의 활동 방식이나 경력 등에, 연연하지 않는 것도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나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 방식이나 목적이 기존의 관행이나 방식이나 틀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니 그런 것이지 무 정부주의, 이상 실현, 대리제,,,등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2008.08.26 19:54)     

 

정희득 : 약 2~30년 동안 정치 활동이란 명분 등과 관련하여, 그것도 1975년 무렵 이후 그리고 1986년과 20010816일의 잠시 동안의 예외 이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 정치 종교 등과 관련된 일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는 동안, 유언비어에 들리는 대로, 특히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내용으로 만들어진 유언비어 대로, 나의 이름으로 발생한 불법이나 강제성을 띈 행위가 있으면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으로, 물론 수 십 곳에,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6 19:5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얼마나 알 수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날 때 그 나타난 방식이나 정도만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다른 사람과 동일하다. 다수의 사람들의 약 2천 년 동안 언행이, 기적과 관련하여, 기록되어 있으니 체감이 다르겠지만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모습은 대동소이할 것이다 (2008.08.26 19:59)     

 

정희득 : 최근에 불고 있는 몇몇 시류들과 관련하여, 특히 우리 것 찾기나 과학과 기술의 발달 등과 관련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말로서 들리지 않겠지만 스스로의 생각과 하루의 모습과 다른 사람과의 교감 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스스로의 기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2008.08.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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