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7. 20:53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1,

 

 

정희득 : 1984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오보를 잘하는 영이, 신이, 관악산에 있었다. 정확하게는 몰라도 관악산에 몇 년 살았다. 물론 사람이 사는 집에 왔다 갔다 하지만 그래도 대체로 관악산에서 몇 년 정도 살았었다. 두 사람이 결혼을 했으면 오보로 인하여 그 가정에 무슨 일이 발생을 했을지 아무도 장담 못한다. (2008.08.22 18:22)    

 

정희득 : 화서 주공아파트에서 영통까지 걸어 온 날이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것이 지난 번에도 유사한 날이 있었다. 인터넷에 글도 쓸 겸 프린트도 할 겸 잠시 들린 곳을 제외하면 화서주공아파트에서 영통까지 곧장 걸어온 셈이다. 그런데 그 과정에 이곳 저곳에서 보이는 오보들이 제법 있다. 어디서 발생한 오보인지 모르겠지만 그 오보의 진원지를 아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 능력을 아는 것과 연관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08.08.22 18:26)   

 

정희득 : 오보를 하는 것도 사람이고 오보를 듣는 것도 사람이다. 오보의 내용도 사람의 일이다. 물론 1970년도 무렵에 어떤 정치인이 자신의 정책의 결과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몇 가지 사실들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서,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상대편의 말의 진실성에 대해서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이고 나와의 관계 속에서 발생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시험에 들기 위한 것은 아니다. (2008.08.22 18:29)   

 

 정희득 : 비록 기도에 응답을 하지고 심령을 관찰하지만 기도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찾으니 그런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 능력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시험에 드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영향을 받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일에, 이 세상의 일에, 미주알고주알 개입을 하는 것도 아니다.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도 아니다. (2008.08.22 18:32)   

 

정희득 : 이어, 이언이란 말을 한 사람이 1970년도 무렵에 있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것으로서 두 가지가, 이언인, 이어가, 무엇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하늘에 하늘님이, 하나님이,,,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 스스로를 아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일어, 일언으로, 말을 하면 어떻게 될 것인 가란 말을 하기에 하늘에 하늘님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이나, 앞의 말과 같은 말이지만 스스로를 아는 것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2 19:47)

 

정희득 :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가 없어도 스스로를 보면, 잘 알면,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면 스스로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으니 일어, 일언에, 대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스스로를 아는 것이 부모님 가족 조상을 하는 것이니 일언, 일어, 이언, 이어와, 연관된 말이 부모님과 조상을 아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를 아는 것의 대립이 아닌데도 인륜에 대한 말이 당사자와의 대화 내용과 전혀 관련 없이 돌고 돌게 된다. (2008.08.22 19:49)   

 

정희득 : 내가 몇 살 되지 않았던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 심심풀이 삼아서 어린 아이의 지적 발달을 도울 겸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발생한 일로서 1970년도 무렵의, 초등학교 입학 하기 전의, 일이었다. 물론 언어적인 표현력이 약하니 상호 간에 설왕설래 하는 과정 언급된 말들이다. (2008.08.22 19:56)   

 

정희득 :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이언, 이어, 일언, 일어에 대한 말을 하니 예수님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나타난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아는지 몰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 알면 그렇게 살아도 될 것이란 말도 한다. 지금 현재는, 우리 나라에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 이상으로 알기 힘들 것이니 잘 알고 싶어도 잘 알기 힘들 것이란 말도 하고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란 말도 한다. (2008.08.25 17:06)    

 

정희득 :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한 말과 비슷할 것이란 말을 하니 성경에 있는 예수님을 나와 비교를 하는 가란 질문에 내가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데 비교를 할 것은 아니고 성경에 있는 사람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예수님도 하늘과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했으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결국 하나님이 있는 것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니 예수님의 말씀을 이어, 이언, 일어, 일언으로 말을 하면 나의 말과 대동소이할 것이란 말도 한다. (2008.08.25 17:10)    

 

정희득 :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내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란 말에 대한 개념이 없고 나도 내가 나를 낳지 않았으니 내가 어떻게 태어난 것인지 모르니 앞의 말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없지만 육체가 있으면 무조건 사람이고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관련이 되었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온갖 현상들로 나타난 것일 것이란 말을 하고 혹시 상대방은 상대방이 태어날 때 어떻게 태어난 것인지 상대방은 스스로에 대해서 언제 인식을 한 것인지 물어 보니 자신도 어떻게 태어난 것인지 모르고 아직도 자신을 모른다는 말을 하신다. 환갑의 연세다 (2008.08.25 17:15)    

 

정희득 :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 없고 우리 사회의 관습 풍습 종교 등의 말로서 귀신에, 즉 상대방도 본 일이 없는 귀신에, 홀린 것 등의 말로 표현이 되니 위태 위태하던 차에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근거가 되기도 하는 성경에 있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에 대한 말로서 나의 말이나 존재가 위태롭게 되어서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한 말이 있었다. (2008.08.25 17:20)    

 

정희득 : 성경을 내가 쓴 것도 아니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대해서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없고 지역 국가 민족 과거의 관습 전통 등의 이유로 나의 말을 믿지 않고 그럼에도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자 하니 발생하게 된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을 읽어 보면 조금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성경이란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2008.08.25 17:25)    

 

정희득 : 사람들이 말을 하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예수님이 성경에 있다고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고 말을 하니 내가 추정하기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맞을 것이지만 지금 현재는 예수님을 만날 수도 없고 대화를 할 수도 없으니 성경에 있는 말 외에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으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나와 대화를 하자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30)    

 

정희득 : 지금 현재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대로 만날 수 있고 대화를 하고 싶은 대로 대화를 할 수 있고 그래서 성경과 세상살이에 대해서 궁금한 것도 알 수 있으면 예수님과 말을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I AM인이지 니엠인지 어른 엠인지 하는 하늘에 있는 존재도, 만날 수 있을 것인데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고 대화를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에 있는 예수님을 만나기는 힘들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34)    

 

정희득 : 예수님이 죽고 나서 부활을 하여, 물론 부활의 의미를 모르지만,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사람의 세상과 죽은 후의 사람의 세상이 다르고 서로 간에 교통이 없으니 성경에서 말을 하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스스로의 조상과의 관계를 보면 알 것이고, 지금 이곳의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하늘의 존재는 오래 전 예수님이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는 것만, 물론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만, 가능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41)    

 

정희득 : 예수님이 부활을 했다는 말의 의미를 모르겠지만 사람도 알다시피 사람의 육체는 땅으로 가고 흙이 되고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만, 영혼만, 하늘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니 예수님이 죽고 난 후 예수님이 나타났다면 아마도 예수님이 만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일 것이고 내 집에서도 가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곳에 있는 동물들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살아 있는 형상들을 환영들을 보여 주니 그런 것과 비슷할 것이란 말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46)    

 

정희득 :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성경을 읽고서 성경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의미를 모를 말이나 표현들도 있으니 사람들이 궁금한 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표현을 하기 힘들지만 사람인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2008.08.25 17:49)    

 

정희득 :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존재를 해도 사람들은 모르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보여주는 현상들을 보고 말을 해도 다른 사람들을 모른 척, 장난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하고 오히려 내가 이상하다는 듯이 말을 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의 육체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51)    

 

정희득 : 만약에 예수님의 육체가 부활을 했다고 하면 예수님이 이곳 저곳 다니고 사람에게 나타날 때 사람들이 볼 수 있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지구 상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사람들이 나의 사라지는 모습과 나타나는 모습만 볼 수 있는 것은, 그리고 말을 할 것이 없는 것은, 나의 육체의 능력이 그런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과정 중에 현실이나 여타의 방법으로 나에게 나타난 현상에 불과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55)    

 

정희득 :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서 다른 대륙을, 상대방의 말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모습을, 보고 그 속의 코끼리를 쫓아 다니는 그러나 1970년도 당시의 나보다 조금 더 작은 또 다른 나의 모습을, 환영이나 영혼으로, 보고 말을 해주어도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서 아프리카의 동물원을 보고 있는 것으로 추정을 할 뿐이지 상대방이 나와 동일하게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많은 애로점이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8:00)    

 

정희득 : 관심이 있던 없던 지금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먼 훗날, 불혹의 나이에, 2005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게 될 때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사람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나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유언비어 만들지 말라는 부탁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당시 상대방의 연세가 있으니 간접적으로 추정은 가능한 일이다. (2008.08.25 18:03)    

 

정희득 : 1970년의 일이고 나의 육체의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말을 하는 과정 중 여러 현상들도 나타난 것이지만 내가 볼 수 있는 것을 상대방이 전혀 못 보는데, 물론 서로 다르니 그럴 수 있지만, 오히려 나를 이상한 경우로 말을 만드는 그러나 사람 이웃 가문 조상 등의 말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어 말을 만들고 있다.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어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행동을 해도 수사가 안되고 오히려 정치 관련 일을 할 수도 있다. (2008.08.25 18:10)     

 

정희득 : 나의 지금 현재의 글은 1970년 무렵, 1986년 무렵,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나의 일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정치 제도나 정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나의 책의 판권도 서점에서 팔고 있는 책으로서의 판권이지 정치 제도나 정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그러니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가택 침입이나 컴퓨터 자료 유출 등을 하지 말기 바란다. (2008.08.26 01:09)    

 

정희득 : 비록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개인의 종교나 신앙과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인정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정책을 만들고 정치 활동을 하더라도 이왕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람의 사후와 그에 따른 사람과 세상에 대한 시각과 가치관에 따라서 정책을 만들려고 할 수 있다.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존재론적 가치 자유 존엄성 인권 등과 병행하는 기술 발전 경제 발전 국가 발전을 말을 하는 것이다. (2008.08.26 01:24)    

 

정희득 : 끊임 없는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정책이나 정치 제도나 경제 활동 등의 목적이 아니라 해도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나의 글 자체가 저작권이나 판권과 관련이 되어 있는 문제이니 행여나 나의 글의 스스로의 출판을 위한 교열 교정 작업을 준비하게 만든다는 명목이나 문장의 달인 등의 명목으로, 시간 죽이기 비용 죽이기 사회 활동 죽이기의 명분으로, 컴퓨터의 자료 등에 장난을 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특히 복원 지점 등을 이용하여 컴퓨터의 자료를 수정 전의 것으로 되돌려 놓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인터넷에 올려지는 자료이기도 하다. (2008.08.26 01:33)    

 

정희득 : 교육도 좋은 말이고 관심도 좋은 말이지만 나의 나이 마흔 이후에 내가 해야 할 일들이나 갈 길들에 대한 시각과 방향이 서로 다른 것이 많고 특히 사람을 움직이고 권력을 움직이고 익명의 동료의 사기 행위에 익숙하다 보니 스스로의 모습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살아 가는 것을 잊어 버린 것 같으니 나의 언행을 이용한 장애물 만들기 게임도 그만두기 바란다. 정신력이나 의지력 함양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의 나이가 십년지기란 말로 만들어진 20대도 아니고 60대도 아니고 저작권과 판권이 있는 글을 쓴다고 말을 한 40대이다. (2008.08.26 01:44)    

 

정희득 : 나의 앞의 말이 우습게 들리겠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다녀온 경우로 재산을 훔치거나 파손하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 자료에만 장난을 치고 규칙적으로 행위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서 불규칙적으로 행위가 유발되니, 그것도 정치 활동 학습이나 교육이란 말로서 이 사람 저 사람 바꾸어 가면서 행동을 하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하기가 힘들어서 공개적으로 말을 한다. 열쇠나 비밀번호의 책임성도 개인의 우발적 범죄를 막는 것이지 총선 대선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조직적인 활동을 막는 것에는 별로 의미가 없다. (2008.08.26 01:4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과 그 치유 능력에 대한 확인으로서 사람의 육체에 약물이나 약초실험을 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말로서 약물이나 약초실험이 사람의 육체에 대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나 그 치유 능력에 관련 없이 장기적인 약물이나 약초실험은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할 뿐이라는 말이 나의 육체의 근력의 상태의 원인으로 약물이나 약초 실험이 언급이 된다 (2008.08.26 02:27)    

 

정희득 : 원인이 무엇이든 사람의 육체가 병든 것과 남녀가 다르듯이 선천적으로 부드럽고 약한 것과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상태가 강한 것 등은 서로 다른 성격의 문제인데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과 그 치유 능력에 대한 확인으로서 장기적인 약물이나 약초실험은 사람의 육체를 병들게 할 뿐이라는 말이 나의 육체의 근력의 상태의 원인으로 약물이나 약초 실험이 언급이 된다 (2008.08.26 02:28)    

 

정희득 : 나의 머리 카락이 흰 것을 노화 현상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활동 영역이나 노화 현상에 대한 말은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 검증이 가능하다. 물론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으로 표현이 될 수 있는 사람의 근력의, 특히 발성 관련 근력의, 상태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여타의 현상도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 검증이 가능하다. 1년 반 동안 매일 1-3개씩의 산을 등산을 할 수 있어도 북한산의 우이봉까지 30~40분 안에 걷거나 뛰어서 갈 수 없는 것에는 나의 호흡법과 관련이 된 것도 있다. (2008.08.26 02:28)    

 

정희득 : 나의 신체 상태는 경제 활동 방법으로 육체 노동이 불가하고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 방식으로의 정치 활동이 부적절할 뿐이지 건강 사회 활동 등에 전혀 지장 없고 그 원인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내가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그런데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는 말을 핑계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과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시비로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기획과 연출을 동원하여 전적으로 반대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2008.08.26 02:37)    

 

정희득 :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극과 극의 상황을 연출하거나 극단적인 경우를 만든다고 해서 정신력이나 의지력 함양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나의 신체의 특징들을 극복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지도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았던 어릴 때와는 달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해일을 일으키는 식으로 omnipotent하게 나타나지도 않는다. (2008.08.26 02:41)    

 

정희득 : 나의 어릴 때인 1970년도에 나의 미래의 신체의 상태로 말을 하기도 했듯이 나의 신체의 상태가 고단백질의 식품을 소량으로 섭취를 해야 한다고 해서 알게 모르게 고단백질 식품으로 음식이나 음료수나 물을 만들면 성인병만 유발할 뿐이다. 고단백질 식품이 그 효과를 보려면 비록 근력이 운동 선수와 다를지라도 운동선수처럼 근력 강화가 가능할 때의 이야기이지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오히려 성인병만 유발할 뿐이고 특정한 약초나 약물을 투입하는 것에 이용이 될 뿐이다. (2008.08.26 02:45)    

 

정희득 : 내가 나의 신체 상태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은 전혀 아니고 2003년 중반부터 1년 반 동안 매일 1-3개씩의 산을 등산을 했고 그 이후인 2005년 초부터는 이곳 저곳을 이동하는 중 하루에 2~3시간씩 걸어 다니고 있고 지금 현재의, 2008년 8월의, 나의 활동은 직장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무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는 상태이다. 그러니 나의 신체의 증상뿐만 아니라 나에게 발생하는 조직적인 현상들에 대해서 증거물로 신고할 상황이 안될 뿐이지 확인이나 추정은 가능한 현상이다. (2008.08.26 02:50)    

 

정희득 : 대한민국에 혼자 살고 혼자 정치 활동하고 혼자 종교 활동하고 혼자 돈을 버는 것인지 다른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에, 걸어가고 있는 길에,해야 할 일들에 온갖 명분으로 농락을 해서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를 하고도 범죄를 한 사실도 모르고 온갖 말들로 훈계하고 교훈하기에 바쁜 모습이다. 신분 권력 권위 지위 나이 등의 말만, 교만만, 사회 활동에 남아 있는 모습이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농락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옷을 입혔다 벗겼다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생각하는 범죄자의 모습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2008.08.24 02:37)

 

정희득 : 일언 이언에 대한 보완 필요,,, (2008.08.24 02:41)    

 

정희득 : 다른 사람의 종교나 지식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서로 다른 존재란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양한 현상과 형상을 만들어 보여 주는 것을 통해서 그 실존에 대한 말을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성경에 있는 사람도 사람의 육체가 있으면 사람이 맞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8.25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