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9
정희득 : 신의 길 인간의 길에서 볼 수 있듯이 신과 그 능력에 관련된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은 인류 역사 속에 존재를 하고 기록도 존재를 하는데 신이나 그 관련된 현상들이 미이라처럼 또는 이 세상의 물질처럼 존재를 하고 있지 않으니 사람의 욕심과 허영을 부추기는 이런 저런 유혹과 미혹만 발생하면 항상 시비에 걸린다. 사람의 이성으로도 이 세상의 물질적인 생명체 외에 다른 존재가 존재할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2008.08.15 18:21)
정희득 : 내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닐 때 알았던 사람들 중 몇몇 이름들은, 물론 실명인지 가명인지 모르겠고 이런 말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에 시비가 걸리지만, 교주를 해도 될 정도로 특정한 사회 활동을 명목으로 이곳 저곳에서 범죄 행위와 유사한 행위에, 즉 자신이 알고 있는 것 만으로 다른 사람의 언행을 부정하는 뉘앙스의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다수의 유사 범죄 행위를 위해서 조용히 숨어 지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08.08.15 18:23)
정희득 : 나의 학창시절 직장 생활 시절 신앙 활동 공간에 동창이나 동료가 있지만 내가 같이 활동하고 대화를 하는 만큼 알고, 그것도 관심사가 같고 지식 정도가 유사해서 대화가 지속이 되면 상대적으로 많이 알 수 있지만, 여타의 것은 잘 모른다. 개개인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일은 더더욱 잘 모른다. 기도를 하거나 고행 수도 명상 심신단련 중 발생하는 기도 응답 깨달음 문리 터득 등은 상대방이 나에게 말을 하면 알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알기 힘들고 특히 그 상황에 대한 것은 당사자 외에는 직접적으로 알기 힘든 경우가 많다. (2008.08.16 11:01)
정희득 : 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그 사실을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도 보편적으로 알 수 있도록 증거나 증명을 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면 정치 경제 활동 분야에 관심이 없거나 심지어 능력이 없다는 말로서 말을 하여 당사자를 모르는 사람에게 그릇된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 결과 정치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할 때 부정적인 시각을 형성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 일을 조금 더 힘들고 어렵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다. (2008.08.16 11:06)
정희득 : 다른 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1970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를 하고 비록 대한민국에서의 일이지만 성경과의 관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2005년 무렵에는 컴퓨터란 것으로, 그 결과로 컴퓨터를 배운 사람도 있지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관련 없이 사람이 만든 동서고금의 말로서 말이 많다 (2008.08.16 11:17)
정희득 : 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든 정치 종교 등의 이유이든 이미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사람만의 세상을 말을 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자 하는 것이든,,,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거나 이전부터 알고 있는 종교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신의,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관련 없는 사람이 만든 동서고금의 주제와 사실로서만 말이 많다. (2008.08.16 11:31)
정희득 :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그 이유가 무엇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거나 이전부터 알고 있는 종교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 말을 하고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표시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니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의 말만 많다 (2008.08.16 11:4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실질적인 증거의 말과 글을 쓸 것이라는 말과 판권에 대한 말이 1970년 무렵에 언급된 후 당사자의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는 것과 관련 없는 말만, 즉 온갖 명분으로 만들어진 형식과 격식에 대한 것만, 사람의 네트워크를 통한 말과 말로서 존재한다. (2008.08.16 11:49)
정희득 :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특히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하여, 이 세상의 물리적인 기준 사람의 인지 능력의 기준 사람이후 만들어진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의 기준에서만 말을 하고자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정체성을 알 수 있는 것과는 일절 관련 없는 말과 말만 많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디서 K-대표교주를 만들고? (2008.08.16 11:51)
정희득 : 사람의 팔방미인으로 만든다고 남녀노소불문하고 가르칠 것을 찾고 다른 한편으로는 가르칠 것을 만들기 위해서 바보와 방탕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기획과 연출을 하니 당사자의 실제 의사와 관련 없이 거짓 정보에 의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형성이 되어 오히려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저자권 판권이 걸려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한 자격 검증과 시시비비로만 이용이 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마치 상대방을 도울 듯이 그러나 그 사실로서 자격 미달을 말을 하는 것과 같은 mischief making의 현상이 아닐까 싶다. (2008.08.16 11:56)
정희득 : 지구상에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존재하지만 다른 생명체들도 무수히 많고 생로병사를 하고 있고 수천년 동안의 생존이 인류의 역사로 확인되고 있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의 능력이 영향을 끼친 것은 없고 존재를 한 모습대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존재하기 위해서도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한 것 밖에는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제로 존재를 하고 나와 동행을 해도 나의 모습 외에 볼 수 있는 것은 없고 생체실험을 비롯한 온갖 물리적인 현상은 육체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2008.08.16 12:0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사실에 있어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 외에 다수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실제로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성경 등을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사람의 능력의 전도 행위, 사람의 능력에 의한 증거,,,등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직접적인 현상들을 부정하고자 하는 말과 말이 존재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각 교파별 대표 교주라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08.08.16 12:08)
정희득 : 성경의 십계명을 읽어 보고 다수의 선지자님들이 말을 한 것을 읽어 보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 그 능력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 내에서, 다른 사람 해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 훔치거나 탐내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말고 여성에게 범죄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성경의 사실성을 입증하는 행위에도 말과 말만,,왜? (2008.08.16 12:12)
정희득 : 다른 사람이 믿거나 말거나 1970년 무렵의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을 찾은 끝에 정치 활동으로 대통령이 되고 종교 활동으로 교황이 되고 돈을 버는 것을 말을 하고 때때로 하늘로서 통하는 곳들과 대선 등에 대화가 된 이후부터 invisible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방법이 무엇이든 같이 일을 도모해야 배우는 영화 출연을 하고 나는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댓글도 달고,,할 것이다. (2008.08.16 12:20)
정희득 : 이 세상의 일로서 보편적으로 교황이 되는 길이 있다. 나는 그런 직접적인 활동 영역에서 벗어나 있다. 어릴 때도 언급됐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로서 또한 사람 사이의 관계의 일로서 수도원과 같은 곳에서 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비록 라이프 스토리로서 말을 하나 교황과 관련된 것은 오직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니 신성모독 신앙검증 등의 말로서 오히려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항상 열려 있다. (2008.08.16 12:2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해 내 스스로 확언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내가 그 주체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삼시 세끼를 먹어야 생존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생존을 해야 할 나의 사회 활동 등과 무관하게 일생 동안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니 각자의 기준에 따른 신성모독 성경에 대한 불경죄 등의 말로서 사람에게 범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2:35)
정희득 : 사람이, 모든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게 되는데 누가, 누구와 더불어, 누구에게, 언제, 어떤 경우에, 그런 증거가 나타날 수 있을까?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마음의 문들 닫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는 다른 말과 신앙과 종교를 말을 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까? (2008.08.16 12:4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해도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에너지의 공급과 같은 현상이 없는 한 사람의 육체는 먹어야 생존을 하고 활동을 할 수가 있는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사람이 생존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의 능력과는 관련이 없는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사람에 대한 말이다. (2008.08.16 12:46)
정희득 :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실존의 증거에 대한 말은 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나의 글을 읽는 것으로서 전후 상황을 파악한 후라면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 (2008.08.16 12:50)
정희득 : 이 세상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보편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국회 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활동들이, 물론 고정된 것은 없지만, 있고 사람 조직 단체도 있다. 이미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나의 모습 외에는 직접 확인할 것이 없으니 1970년도 무렵부터 사람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의 하늘 등으로 통하는 곳들과의 정치 활동 대선 활동,,,등에 대한 말이 있었고 그 결과로 invisible한 영향들도 존재를 한다. (2008.08.16 13:28)
정희득 : 세상이 바뀌고 세대가 바뀐 것 등을 이유로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1986년도에도 대한민국에서 하늘 등으로 통하는 곳들과의 불혹의 나이대의 대선 활동 등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로 invisible한 영향들도 존재를 한다. 불특정 다수와의 대화이지만 정치 활동 영역에서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8.08.16 13:31)
정희득 : 세상이 바뀌고 세대가 바뀐 것 등을 이유로 다른 사람과 정치 활동을 하거나 다른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고 그 대신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는 듯이, 특히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서 대해 천지창조를 핑계로 다른 사람의 것이나 공공의 것으로, 휴먼네트워크를 이용한 조직적인 유언비어 만들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파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3:44)
정희득 : 세상이 바뀌고 세대가 바뀐 것 등을 이유로 다른 사람과 정치 활동을 하거나 다른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고 그 대신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이미 언급이 된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특히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책의 출판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서, 다른 활동을 할 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파괴하는 범죄 행위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3:46)
정희득 : 1986년도에 나에게 찾아와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의 15년 20년 후의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대화를 하고 그 결과 세상의 흐름 및 정치 활동 방향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해준 것에 불과하고 일상 속에서 정치 활동 정책 등에 대한 대화는 많으니 그 사실로서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거나 내가 갚아야 할 채무가 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파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3:52)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5년 이후 내가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나와 연관이 되었으나 변화가 생긴 경우이면 유언비어와 달리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내가 직접 해야 하니 그 과정에 발생한 유형 무형의 활동 중 자신의 노동이나 활동의 대가를 제외하고 돌려 주면 좋을 것이다. 약 20~30년 동안 나와 관련이 된 금융 또는 여성 관련 범죄 사실이 있으면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하기 바라고 유언비어에 속아 복수한다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파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3:57)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5년 이후 내가 해야 할 일들은 그 결과와 무관하게 내가 직접 해야 하니 대리제나 노래 연극 영화 등을 통한 이상실현이란 말로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오히려 다른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인생을 침해하고 파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비록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지전능한 것이고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삼시 세끼 끼니를 먹어야 생존이 가능하다. (2008.08.16 14:02)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5년 이후 내가 해야 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들과 관련하여 그 동안의 자신의 활동으로 인하여 나에게 받을 것이 있거나 또는 지금까지의 전`현직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 등과 관련된 활동으로 인하여 나에게 채권자로서의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면 언제든지 연락을 바라고 이간계와 같은 유언비어에 속아서 다른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인생을 침해하고 파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4:05)
정희득 : 오래 전 일이다. (2008.08.15 18:23)
정희득 : 비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우스운 말이 아니고 아파트를 나서는데 내리던 비가 멈추면서 비가 하늘로 올라가며 그치는 현상이 보이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일 뿐이다. 착시던 헛것이던 환영이던 거짓말이던 그런 현상이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한 것일 뿐이다. 나 외에 다른 사람들도 그곳에 있었다. 문제는 그런 현상이 인류가 확인을 위해 영구 보존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마음대로 발생을 하는 것도 아니란 것이다. 현재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증명될 날도 올 것이다. (2008.08.15 18:26)
정희득 : 비가 하늘로 올라 가며 사라지는 현상은 가끔 있는 현상으로서 유별난 것도 아니고 나에 관한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기 위한 의사소통의 방법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에 의한 것이지만 향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증거와 능력이 이 세상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나 사람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과학의 발달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될 수 있을 때 밝혀질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2008.08.16 14:11)
정희득 :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은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연구하여 사람을 창조한다는 말로서 사람이 사람 시험 들게 하는 온갖 범죄 행위만 연출하지 말고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위한 활동으로 지금 현재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수 없는 것도 볼 수 있는 때가 조금이라도 앞 당겨질 수 있기를 바란다. (2008.08.15 18:2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하늘로 올라 가면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의 관점에서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 목적도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이해 관계로 인한 사람에 대한 시비가 더 문제일 것이다 (2008.08.15 18:3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 올라 가면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비가 하늘로 올라 갈 때는 자신에게 와서 보고를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B,P,P,가 증가일로에 있는 것이고 성령이 임하면 사람의 뜻대로 성령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B,P,P,가 점점 증가일로에 있는 것이고,,, (2008.08.15 18:56)
정희득 : 사람이 기도 응답을 받으면 기도 응답이 사람의 의지에 달린 것으로 생각을 하는 B,P,P,도 점점 증가일로에 있다는 것일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던 비를 하늘로 올라가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연 현상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경우 외에도 여러 가지 경우가, 심지어 우연으로 표현이 되는 경우를 비롯하여 사람의 능력에 의한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 문제는 각종 사조나 조류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태도가 ZERO 지점에 도달하고 마이너스 영역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2008.08.16 14:32)
정희득 :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면 자신의 밥이라고 되는 것처럼 온갖 언사가 남녀노소로부터 발생을 하고 심지어 성경과 종교와 신앙과 사회 생활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적대적인 감정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인이 고아란 말로서 사기를 치니 부모님 돌아가신 어린 아이에 불과한 고아가 만행의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목불인견의 모습이 남녀노소로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예의나 인륜지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만들어 낸 신분 등에 기초를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일 것이다. (2008.08.16 14:37)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은 특정한 방법이나 방식이 없이 만행으로 할 것이라고 1970년도 무렵에, 1986년에, 말을 했었다. 여기서 만행은 수만 가지 방법이란 뜻이고 짐승이나 야수의 행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특정한 방법이나 방식으로만 나의 사회 활동을 말을 하여 오히려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침해하고 방해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4:45)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2005년 이후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은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그 결과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은 내가 직접 해야 하니 동생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 현혹시키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하늘에서 떠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열심히 살고 상호 협조를 해도 쉽지 않은 것이 21세기의 인생의 모습이다. (2008.08.16 15:00)
정희득 : 비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것이 과학적이다. 사람은 날지 못하는 것이 과학적이다. 쇳덩어리도 날지 못하는 것이 과학적이다. 그런데 사람을 태운 쇳덩어리가 나는 것도 과학적이다. 어떤 경우이든 비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사라지는 경우도, 사람의 능력에 의해서도, 존재를 할 수가 있다. 비가 내리는 것만 과학이란 말로서 비가 하늘로 올라 가는 현상을 미신으로 말을 하는, 그 결과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자격 검증의 말을 하는, 말과 말의 범죄도 근래의 사회 병리 현상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2008.08.15 18:59)
정희득 : 투표를 하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던 자신이 바라던 정치인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투표로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과학 비 과학의 문제 이전에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행정 등의 업무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파렴치의 손에, 활동에, 그것도 돈까지 지급하며, 맡겨질 수는 없을 것이다. (2008.08.15 19:03)
정희득 : 화서동에 있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는 날이 오면 비가 하늘로 올라 가는 현상 뿐만 아니라 수원시 화서동에서 길을 걸러가던 중 미국의 센트럴 파크에 나타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꿈이나 환영이나 실제로 가능할 수도 있고 실제 현지 당사자와의 대화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저녁에 원하는 꿈을 꾸는 잠을 청해보기를,,,). 그 결과로 당사자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의 검증으로 우연을 가장한 생체 실험에 노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08.08.1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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