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0,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7. 20:52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0,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하늘로 올라 가면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의 관점에서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이고 그 목적도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이해 관계로 인한 사람에 대한 시비가 더 문제일 것이다 (2008.08.15 18:3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하늘에서 내리던 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 하늘로 올라 가면서 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비가 하늘로 올라 갈 때는 자신에게 와서 보고를 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B,P,P,가 증가일로에 있는 것이고 성령이 임하면 사람의 뜻대로 성령의 능력을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B,P,P,가 점점 증가일로에 있는 것이고,,, (2008.08.15 18:56)    

 

 정희득 : 사람이 기도 응답을 받으면 기도 응답이 사람의 의지에 달린 것으로 생각을 하는 B,P,P,도 점점 증가일로에 있다는 것일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던 비를 하늘로 올라가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연 현상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경우 외에도 여러 가지 경우가, 심지어 우연으로 표현이 되는 경우를 비롯하여 사람의 능력에 의한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 문제는 각종 사조나 조류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태도가 ZERO 지점에 도달하고 마이너스 영역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2008.08.16 14:32)

 

정희득 :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한다고 말을 하면 자신의 밥이라고 되는 것처럼 온갖 언사가 남녀노소로부터 발생을 하고 심지어 성경과 종교와 신앙과 사회 생활 등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적대적인 감정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인이 고아란 말로서 사기를 치니 부모님 돌아가신 어린 아이에 불과한 고아가 만행의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목불인견의 모습이 남녀노소로부터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예의나 인륜지도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기초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만들어 낸 신분 등에 기초를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일 것이다. (2008.08.16 14:37)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은 특정한 방법이나 방식이 없이 만행으로 할 것이라고 1970년도 무렵에, 1986년에, 말을 했었다. 여기서 만행은 수 만가지 방법이란 뜻이고 짐승이나 야수의 행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특정한 방법이나 방식으로만 나의 사회 활동을 말을 하여 오히려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침해하고 방해하게 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8.16 14:45)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에, 20010816일에, 2005년 이후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들은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그 결과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은 내가 직접 해야 하니 동생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 현혹시키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고 방해하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하늘에서 떠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열심히 살고 상호 협조를 해도 쉽지 않은 것이 21세기의 인생의 모습이다. (2008.08.16 15:00)

  

정희득 : 비는 하늘로부터 내리는 것이 과학적이다. 사람은 날지 못하는 것이 과학적이다. 쇳덩어리도 날지 못하는 것이 과학적이다. 그런데 사람을 태운 쇳덩어리가 나는 것도 과학적이다. 어떤 경우이든 비가 하늘로 올라가면서 사라지는 경우도, 사람의 능력에 의해서도, 존재를 할 수가 있다. 비가 내리는 것만 과학이란 말로서 비가 하늘로 올라 가는 현상을 미신으로 말을 하는, 그 결과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자격 검증의 말을 하는, 말과 말의 범죄도 근래의 사회 병리 현상들 중의 하나일 것이다. (2008.08.15 18:59)    

 

정희득 : 투표를 하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던 자신이 바라던 정치인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투표로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은 과학 비 과학의 문제이전에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 행정 등의 업무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조직적으로 파괴하는 파렴치의 손에, 활동에, 그것도 돈까지 지급하며, 맡겨질 수는 없을 것이다. (2008.08.15 19:03)    

 

정희득 : 화서동에 있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는 날이 오면 비가 하늘로 올라 가는 현상 뿐만 아니라 수원시 화서동에서 길을 걸러가던 중 미국의 센트럴파크에 나타날 수도 있고 그런 것이 꿈이나 환영이나 실제로 가능할 수도 있고 실제 현지 당사자와의 대화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저녁에 원하는 꿈을 꾸는 잠을 청해보기를,,,). 그 결과로 당사자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의 검증으로 우연을 가장한 생체 실험에 노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08.08.15 19:08)    

 

정희득 : 20080819, (2008.08.19 15:15)     

 

정희득 : 이곳 저곳에 가면 나에 대한 행위의 근거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것이 들려 온다. 그 중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의 이름도 들려 온다. 그 중에는 동명이인지 가명인지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의 이름도 있다.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그것이 개인의 행위나 단체의 행위나 신체적인 폭력이 동반된 것이냐 지능적인 폭력이 동반된 것이냐 등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2008.08.19 15:19)     

 

 정희득 : 과거의 일이지만 국방의 의무를 입대한 사람을 상대로 계급 놀이를 하는, 계급과 명령을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한 사람의 국방의 의무에 시비 걸고 이적 행위를 하는 놀이를, 하는 행위가 군기란 말로 존재를 했었는데 최근에는 우리 사회의 지식 수준의 발달과 더불어 법에 호소하기 힘든 인생 침해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우리 것 관행 관습 등의 말로서, 특히 정치 공동체 활동 등의 말로서, 자주 발생하는 것 같다. 강산의 말하던 족보를 말하던 한반도에서의 가문연대기를 말하던 범죄 행위는 범죄 행위다. (2008.08.19 15:23)    

 

 정희득 : 대한민국에 동명이인이 몇 명일까? 이미 사망한 사람까지 합하면 동명이인이 몇 명일까? 특히 가명 알리아스 등을 합하면 동명이인이 몇 명일까? 제법 많다. 그런데 실제 확인되지 않은 이런 말 저런 말, 이런 이름 저런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범죄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집단 행동에 최면이 걸리고 공동체란 말에 의식이 마비 되니 범죄가 범죄 행위로 인식이 안되고 정치 활동 행위로 인식이 되는 모양이다. (2008.08.19 15:26)   

 

 정희득 : 대한민국에서 사법고시 패스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체로 몇 년 정도 걸릴까? 하루 24시간 사법 고시 준비만 해도 최소한 몇 년 걸린다.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무슨 일이든 일을 이루기가 쉽지가 않다. 그런데 정치 활동 등을 핑게로 조직원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한 인생 침해의 조직 범죄가 공공연하게 발생하고 과거의 행정부 업무에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이 직접적인 동참을 하게 되니 권위 의식이 없어지는 형태로 변화는 것이 아니라 단체 행동을 세력화 시키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것 같다 (2008.08.19 15:30)

   

 정희득 :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과 그 세계가 존재를 하는 것과 사람 사이의 활동으로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전제하지만, 다른 사람 해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 훔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여성 범죄하지 할 것을 말을 하고 있다. 인종 민족 국가 사람의 기원에 대한 견해를 떠나서 개인의 언행의 활동을 없애면 놀고 먹는 건달의 범죄가 늘고 놀고 먹을 것이 떨어지면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의 것을 기만하고 등치고 사기치고 강탈하는 조직 범죄가 늘게 되는 것도 그 이유에 속할 것이고 동서고금의 문제가 아니다 (2008.08.19 15:35)    

 

 정희득 : 성경의 신약 부분에서 말을 하는 공동체는 공동의 신앙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위이고 개인의 자발적인 의사이고 경제 활동을 전제하는 것이고 개인의 소유 개념을 전제하는 것이지 놀고 먹는 산적들이, 특히 범죄 세상의 구현을 말을 하는 이상추구주의자들이,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이곳 저곳 몰려 다니면서 행하는 조직 범죄 행위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2008.08.19 15:38)    

 

 정희득 : 최근에 기독교인이 많이 늘고 교회가 대형화되다 보니 성경 구절 중 특정한 구절을 악용하고 교회에서의 역할을 이용하여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한 범죄 아닌 범죄가, 즉 교육이나 훈육이나 신앙 교육 등을 핑계로 한 조직 범죄가, 특정한 종교인이나 정치인을 우상화시키는 과정으로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신앙이 지옥 행의 지름길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다. (2008.08.19 15:40)    

 

정희득 :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이 이런 저런 사유로 직접적인 정치 활동을, 즉 기존의 관행에 가까운 정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죽은 것이란 말로서 비유적인 표현을 하니 그런 말을 악용하여 오히려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단체 행동도 통신 문명, 휴먼네트워크, 등을 이용하여 급증하니 조심할 일이다. 사람의 조상을 짐승에서 찾고 사람 사는 사회의 활동 방식이나 기준으로 짐승 세계의 룰을 모방하다 보니 사람 스스로의 가치와 존재 기반을 무너뜨리는 현상들이 비일비재하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8.19 15:44)     

 

정희득 :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 중 사람의 범죄 행위와 유사한 행위에 대한 것은, 때로는 오래 전의 사람 사이의 관계나 사람 사이의 일의 방식 등에 의해서 당연시 되기도 하는 행위에 대한 것은,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다수에 의해서 발생이 되고 장기간에 걸쳐서 발생이 되니 내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할 것이 별로 없는 힘든 내용이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은 가능한 내용이다 (2008.08.19 18:46)     

 

정희득 :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 중 사람의 범죄 행위와 유사한 행위에 대한 것은, 때로는 오래 전의 사람 사이의 관계나 사람 사이의 일의 방식 등에 의해서 당연시 되기도 하는 행위에 대한 것은, 개인의 행위가 아니라 다수에 의해서 발생이 되고 장기간에 걸쳐서 발생이 되니 내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할 것이 별로 없는 내용이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은 가능한 내용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되어 발생한 현상들도 마찬가지의 경우이다. (2008.08.19 18:47)  

  

정희득 : 나로부터 발생한 것을 빼앗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나 목적은 모르지만 각 분야 별로, 예를 들어서 종교의 경우에도 각 종교 별로, 사람을 갖추어 두고 활동을 하는 것은 분명할 것이다. (2008.08.19 18:48)     

 

정희득 : 나로부터 발생한 것을 빼앗는 것에 대해서 근거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국가? 가문? 가족? 종교? 천지 창조? (2008.08.19 18:54)     

 

 정희득 : 무엇을 말을 하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기 보다는 온갖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나 권력 등에 의해서 발생하게 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신앙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사람이나 가족 가문 조상 인류 등에 대하여 사람이 생존하기 시작한 이후에, 특히 인류의 이동이 차단된 이후에, 만들어진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에 의해서만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될 것이다. (2008.08.19 18:55)    

 

 정희득 : 날이면 날마다 바뀌는 유언비어에 의해서만 사람을 상대로 끊임 없는 적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 오늘은 이 사람 이름 내일은 저 사람 이름으로 알지도 못하는 다른 사람에게 끊임 없는 적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경우는? 그것도 서로 간에 아무런 충돌의 현상도 없는 상황에서 단지 특정한 사람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에게 끊임 없는 적대감을 가질 수 있는 경우는? 인생을 공격하고 침해하는 형태로까지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배타적인 감정의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지역 감정? 민족감정? 서로 다른 가문에 대한 감정??? (2008.08.19 18:5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이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지구상의 곳곳에, 종교 지역 인종 민족 국가 국가구성체 정치제도 사회 신분 등에 관련 없이 세계 각지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이나 몇몇 언어들로의 방언이 가능했던 것을 이용하여 나의 국적을 태국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나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동북아시아로 말을 하여 다수의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8.08.19 19:06)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이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지구상의 곳곳에, 종교 지역 인종 민족 국가 국가구성체 정치제도 사회 신분 등에 관련 없이 세계 각지에, 나타날 수 있었던 것과 그 결과로 내가 세계 각지에 나타날 수 있게 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사후 세계를 알고 싶으면 2005년도 무렵에 한국으로,Korea로, 오라고 말을 한 것으로 나의 국적을 태국 베트남 일본 대만 중국 등으로 말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08.08.19 19:09)    

 

정희득 : 나의 불혹의 나이 이후의 정치 종교 경제 등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특히 책의 판권이나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 등과 관련하여, 혹시라도 나와 관련이 된 것이 있으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의 확인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과 관련된 말로서 겉돌지 말고 연락하기 바랍니다. (2008.08.19 19:1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러나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내가 있는 장소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어도 나를 비롯하여 사람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사람의 생각 의지 정신 등과 무관하니 단도직입으로 말할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2008.08.1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