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오일 20080815, 광복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7. 20:55

오일 20080815, 광복절,

 

화서 2동 5단지 아파트,

 

==> 걸어서 숙지산,

 

==> 걸어서 P & P; SK 웹사이트에서 핸드폰 관련 확인할 것이 있어서 들리니 인터넷 접속 가능한 컴퓨터가 고장이란다,,,뮤직 다운 밖에 되지 않는 곳이란다,,,그런 것 없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들린다,,,그런 것이 무엇인지 물어도 문제 묻지 않아도 문제,,,사회 활동 방식이나 목적 자체가 전혀 다르니 의미가 없는 말이다. 여하튼 지난 번 휴일에 산책을 하는 중 들렸을 때와 유사한 현상이다. 동일한 곳에 들렸으니 동일한 현상이 나타나고 서로 다른 말을 하니 조금은 기억에 오래 남을 뿐이다.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다.

 

기억 능력에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반복된 일은, 그것도 몇 년 동안 또는 비록 간헐적이지만 30~40년 동안 반복된 일은, 오래 기억에 남고 이곳 저곳 동네방네 떠들고 다닐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와 연관된 사건사고나 일도 또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다. 20010816일의 오후 3~4시간 동안의 광화문 세안빌딩 18층에서의 일을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이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무렵에 언급된 사실을 믿거나 말거나, 특히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던 1975년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게 된 후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을 기억하게 될 것이란 말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기억력 자체가 그렇다는 것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근래에는 어느 곳에 와서 보고를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는 없었던 일로서 간주를 하고 그 결과 관심 영역이 아니었던 것으로 간주를 하고 그 결과로 말과 말이 만들어지니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조금은 다른 상황이 아닐까 싶다.

 

== 수원시 화서 시장 부근의 어느 곳에 가면 문의 열쇠가 두 개인데 서로가 여는 방향이 다르게 되어 있는 곳이 있다. 그런데 길을 지나가다가 그곳에 다른 볼 일이 있어서 들리게 되면 그런 사실까지 기억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 문을 나서면서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그 과정에서 기억이 날 수도 있다. 아주 오래 전에도, 내가 수원시로 이사를 오기 전이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이니 몇 년 전에도, KTH로 통하는 대학교 과 동창과 들렸을 때 유사한 현상이 있었고 관련된 대화도 있었다. 20010816일에도 어디선가 그에 대한 말이 들려온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20010816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 사실만 기억을 하고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을 만든 사람은 자신이 게임을 만들었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개인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며 다수의 네트 워크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일의 속성에 대한 말임, 끝이 나지만 그 사실과 관련이 된 사람은 그렇지 못하게 실제 현실에서 각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그 목적이 진실 게임과 같은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자칫 잘못하면 이 세상의 사람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형체가 없고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는 전혀 관련 없이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 지난 번에도 그러했지만 P & P에서 볼 일을 보고 나가기를 기다리다가 무슨 말인지 모를 말을 하고 들어 서는 사람이 있다. 물어도 문제가 되고 묻지 않아도 문제가 되는 상황에 대한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할 가 있고 실제로 존재를 하기도 하는 현상이지만 실체가 없는 현상이기도 하고 어디에 가서 확인할 것이 없는 현상이기도 하다,,,사회 활동 방식이나 목적 자체가 전혀 다르니 의미가 없는 말이다.

 

. 인해 전술의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의 경쟁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으로 인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형태로 발생을 할 수도 있게 된다. 나와 동일한 공간에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하에서 발생을 해도, 즉 사람의 육체와 관련된 현상이나 과학과 의학의 현상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여자가 임신을 하는 것으로 발생을 해도, 사람의 시각 등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이 된 각종 능력을 사람을 통해서 확인을 하게 되면 본래 의도 등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형태로 발생을 할 수도 있게 된다.

 

기독교에서는 기독교대로 다른 종교들은 다른 종교들대로 문제다.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하나님, 천사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표현을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데, 그 과정에서 인류의 지식으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공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과 관련 없이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동서고금의 시대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색체를 가지고 있으니, 특히 그 사람이 속한 지역 민족 국가 등의 색체가 있으니, 때때로 개념과 이해가 거꾸로 된 것일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는데 무엇인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도달하거나 이룰 수 있는 그런 상태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서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후에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하는데 무엇인 문제인지 모르겠다. 비록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없지만 성경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기록을 한 것이니 성경을 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일부 알 수가 있다고 말을 하는데 무엇인 문제인지 모르겠다.

 

to be continued,,,

 

사람도 존재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존재를 하니 성경 이후에도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하고 성경의 경우와 다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가 있다고 말을 하는데 무엇인 문제인지 모르겠다.

 

인류사로 증명이 되고 있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육체는 부활을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는데 무엇인 문제가 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은 모두 나타났다가 되어 있는데 앞의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한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기적들을 통해서만 알 수가 있으니 앞의 말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은 모두 나타났다는 말이,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이 환영을 볼 수가 있거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투시하는 것이 가능하거나 컴퓨터 시스템이 다운 될 수가 있거나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륙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하면 그런 현상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에 포함이 될 것일까 아닐까?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문제일까 아닐까? 추정은 가능한 문제일 것이다. 모세 오경 시대에 만나를 줄 때 4복음서 시대에 오병이어를 줄 때 등을 통해서 앞의 현상에 대한 설명을 가능할 것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에 대해서 가타부타 할 수가 있을까?

 

그런 것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신앙의 본질은, 특히 사람의 언행을 중심으로 한 신앙의 본질은, 무엇일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그런 사실을 망각하지 않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참고로 일요일이든 토요일이든 금요일이든 그런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닐 것이고 언제 창조가 된 것인지 모를 사람의 시간의 개념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니 - 이 세상의 창조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한 것으로 오히려 교리 논쟁 당파 논쟁 종교 논쟁을 만드는 것이 신앙의 본질을 망각 한 사람 간의 범죄 유발 밖에 되지 않을 것이지만), 안식일을 지키고 부모님 공경하고, 물론 다수가 더불어 존재를 할 때의 사람이란 모습의 범위 내에서의 언행이겠지만, 다른 사람 해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것 빼앗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말고 특히 여성 관련 범죄를, (참고로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결과가 생명의 잉태와 관련이 되고 그 결과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의 인생과도 연관이 되는 일이니까), 하지 말라는 심플한 내용이다. 그런 말이 시대의 흐름과 사람이 사는 사회의 변화 등과 맞물려서 서로 사랑하란 말로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과정에 만약에 범죄를 하게 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 하는 것을, (참고로 물론 태초부터 존재한 개념이고 말이지만),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소를 잡고 양을 잡고 돼지를 잡고 닭을 잡는, (물론 성경에 언급된 금식과 음식을 위한 짐승들이 있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이 사람의 육체에 관련된 것이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와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진리를 담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상황과 단어와 표현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감화로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살았던 자연 환경 사회 환경 등과의 관계에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참고로 3 천 년 전 서남 아시아에서 3 천 년 후 미래에 만들어질 컴퓨터를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할 것이니까 - 말을 하고 남아메리카의 것을 말을 하면 서남아시아 사람이 무엇을 알 것인가), 비록 성경에 언급된 짐승들이 성인병 유발 등 사람의 육체의 물질 대사와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해도 근래의 화력이나 요리법이 발달을 했으니 그렇게 큰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특히 신앙의 행위의 주체인의 사람의 인생 및 신앙의 본 줄기에 포함이 되는 것도 아닐 것이지만), 등의 행위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에 대해서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 증거를 하거나 증명을 할 수 없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맨발의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고려할 때 지나친 억측이나 과신에 해당이 될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다른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을 짓밟는 행위에 포함이 될 것이다.

 

지금 현재 63억 인류가 존재를 해도 서로 다른 생각 사고 경험과 체험으로, 특히 자연 환경 사회 환경 물질 환경 사람과 사람의 관계 등에 대한 서로 다른 물리적인 반응으로, 살아가고 있다. 비록 사람으로부터 발생하고 존재를 하는 실제 현실이지만 사람이나 짐승의 육체와 같은 실체가 없고 미이라처럼 존재를 하지도 않는 자신의 하루의 생각, 즉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 중 얼마나 많은 것이 매일 기록이 되고 있고 남아 있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알려지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증거나 증명이 되고 있고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전적으로 직업 정신에만 바탕을 한 사기꾼도 있을 것이고 옆에서 부추기니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해 관계 추구나 영리 추구 목적의 기획과 연출도 있을 것이고 스스로의 신앙심에 의해서 감동감화 되어 넘어지고 자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경건한 단어 표현만을 경건한 신앙심으로 말을 하고 고상한 단어 표현만을 고상한 신앙심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앞과 같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물론 사람의 이성적인 논리나 지식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기도 응답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크고 작은 자신의 경험과 체험에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런 사실에 대한 판단은 각자가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 등에 근거하여 판단을 할 문제일 것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서 확인을 할 문제이다.

 

그러니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다고 해서 그리고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으로 증거나 증명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글이나 말까지 거짓 말로 매도를 하거나 소설이나 허위라고 매도를 하거나 시비를 걸게 되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문제 이전에 이 세상의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특히 근래의 몇몇 시대적인 흐름이나 사조나 시류를 이용하여, 특히 이상 실현 등의 현상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글이나 말까지 거짓 말로 매도를 하거나 소설이나 허위라고 매도를 하거나 시비를 걸게 되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문제 이전에 사람의 인권이나 인격이나 존엄성에 대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까지 과학과 의학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시각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밝히고 있다.

 

비록 과학과 의학의 방법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사람의 이성적인 논리나 지식으로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나 사람의 시각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말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의 발달을 고려를 할 때 최소한 1천 년에 가까운 수 백 년의, 아마도 수 천 년의, 시간이 경과를 하고 그 때도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있으면 사람이 과학과 의학이라고 말을 하는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까지 말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서, 특히 이미 스스로의 생각에 세뇌된 스스로의 모습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자녀나 손자 손녀를 통해서, 사람을 육체적인 물리적인 현상만 존재하는 존재라고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에 나와 대화를 했던 환갑에 가까운 분들 중에는 사람이 교육을 받았을 때만 사람이란 말로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그런 관점에서, 또는 그런 시각에 중독이 되어서, 자신의 자녀나 손자 손녀를 보면 육축에 가까운 미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왜? 비록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있고 사람을 비롯한 세상 만물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고 매일 성장을 하고 있어도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로서의 표현이 없으니 자신의 자녀나 손자 손녀가 육축에 가까운 미물로 보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에 여자를 사람이란 존재로서 보기 전에 단지 여자로서만 보는 경우들이 제법 있었던 것처럼 앞의 현상도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과거에는 그렇게 낯선 풍경이 아니었을 것이다. (참고로, 그 당시 환갑 칠순에 가까운 분들이었으니 현재의 근황을 알 수는 없을 것이지만 나와 대화를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추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수가 더불어 살고 지금 현재도 새로운 지식이나 이론이 만들어지고 있듯이 교육 정말 중요하다. 교육이 중요한 것과 잉태 순간부터 시간의, 또는 생명체로서의, 연속 선상에 있는 사람은 항상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가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

 

앞의 현상도 유별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있거나 없거나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서 나에게 말을 걸어 오는 미지의, 보이지 않는, 사람의 귀로 들리는 소리도 없는, 형체도 없는, 그렇다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존재가 있고 이미 언급된 것처럼 그 당시 성경, 하나님, 천사님,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 등으로 표현이 되었으나 이미 상술 된 사유들로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까지 Some Existence Some Beings Some Seins 등의 말로서 잠정 합의된 일도 있고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 이런 저런 교통이나 동행의 과정을 거쳐서 이런 저런 현상들과 형상들이 때때로 나만이라도 볼 수 있거나 인지를 할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고 그러나 사람의 언어 지식 등에 문외한인 내가, 즉 마을의 집이나 논이나 산이나 바다나 하늘이나 바람 등과 같이 다른 사람들과 동시에 인지를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현상에 대한 것도 사람의 언어로 제대로 표현이 불가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통한 것 외에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특히 소위 어른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내가, 즉 내 혼자만, 알게 된 것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지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비롯된 현상에 불과하다. 어린 아이가 본 것은 본 것으로 인정이 되지 않고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이 말로서 인정이 되지 않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길을 갈 때 벽에 부딪히지 않고 걸어 가는 등의 현상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방법들로, 대화 과정 중 새로운 단어나 말이나 표현을 배워서 표현을 하는 것 등의 방법으로, 어린 아이도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을 해도 어린 아이는 세상의 지식이나 물정이나 이해 관계 등을 모르니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한 세상 만물에 대한 말이 말로서 인정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과정 중에 현상에 불과하다.

 

지금 현재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이, 심지어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1970년도 무렵에 아메리카와 유럽에 있는 Ame-Eng의 나라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 당시 시가로 600억원이 언급된 판권에 대한 말이, 정치 활동을 위한 기획과 연출이란 말로서 또는 교황이 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란 말로서만 말과 말이 돌고 있다. 누구에 의해서?

  

어디에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던 관심 사 밖이지만 1970년도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에 대한 말에 대해서,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L,,라는 내 또래의 친구는 귀신에 홀린 것에 대한로 표현으로 현실을 말을 하고자 했고 내 또래의 K,,라는 사람은 정치 활동 방식 등과 같이 현실적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여 현실을 말을 하고자 했고 J,,,라는 내 또래의 친구도 유사한 그러나 그 방법이 조금 다른 것으로 말을 하여 현실을 말을 하고자 했었다.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종교 분야의, 기독교나 카톨릭 분야의, 사람들도 있었지만 각자의 활동을 하고 각자의 말을 하기에 바쁘니 내가 그 사람들과 동행을 하지 않으면 내 스스로 내가 할 일을 해야 하는 것으로 현실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미 언급된 것처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에 대한 말에 대해서 Miss L,,수녀처럼 수도원을 가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불구하고 내가 어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또한 나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사람들이 부처님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이웃 마을의 사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적을 할 때 그 기원이 사람이고 조상님으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도 사람이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하니 상대방이 알고 있는 종교적인 지식이나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볼 때 서로 상반될 것이나 대립 될 것도 아니고 내가 종교 분야에 관심이 있으니 불교 사찰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당시 수도원과 불교 사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상에 대한 대화 결과로서 수도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서 해야 내가 할 일들을 고려할 때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관계가 있는 것을 고려할 때 무엇이 문제였고 스님들이 모여서 사람으로서 수도를 하고 고행을, 그 당시 어린 아이로서의 나이 말로는 고문을, 하고 있는 사찰에 가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더불어서 해야 내가 할 일들을 고려할 때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런데 그 당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는 21세기의 시대에서, 그것도 사회적인 신분이나 나이나 남녀의 성별 등에 따라서 말의 가치나 신뢰도가 하늘과 땅의 차이였던 시대 상황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했던 시대에서, 무엇이 문제가 되었을까?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말을 하니 낭인과 유사한 생활이라고 말을 하고 낭인과 유사한 생활을 하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나의 말의 논리성 등과 전혀 관련 없이 사람이 사는 사회의 관습 풍습 흐름 등에 의해서 어떤 현상들이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듯이 21세기의 시대에서, 그것도 사회적인 신분이나 나이나 남녀의 성별 등에 따라서 말의 가치나 신뢰도가 하늘과 땅의 차이였던 시대 상황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했던 시대에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는 무엇이 문제가 되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는 별개의 문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일의 결과를 보고서 물론 1970년도에도 그 결과는 언급이 되었지만 - 불혹의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하게 될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말이 언급되고 그 때 그 때마다의 각자의 역할이나 활동이 언급이 된 지 약 30~40년, 또는 1986년부터 약 20년이 지난, 오늘날은 약 30~40년 또는 약 20년 동안의 사이에 현실 정치 활동 영역에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몰라도 각자의 정치 분야 또는 기획과 계획 분야의 역할의 하나로서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적인 역할을 하게 만들 기획과 연출을 말을 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이므로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까지는 보장을 못해도 낭인의 생활은 하게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의해서 낭인으로 만들 기획과 계획을 말을 하는 사람도 말과 말로서만 나타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과는 별개의 문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일의 결과를 보고서 물론 1970년도에도 그 결과는 언급이 되었지만 - 불혹의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하게 될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말이 언급되고 그 때 그 때마다의 각자의 역할이나 활동이 언급이 된 지 약 30~40년, 또는 1986년부터 약 20년이 지난, 오늘날은 약 30~40년 또는 약 20년 동안의 사이에 현실 정치 활동 영역에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몰라도 그 동안 변화가 생겼으면 변화가 생긴 대로 또는 변심을 했으면 변심을 한 대로 각자의 삶을 살아 가면 되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 무슨 권한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착각을 하여, 특히 같은 활동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거짓말에 속아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기획과 연출의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미혹되어, 다른 사람의 인생에 범죄를 하게 되는 기획과 연출은 그만하시기 바란다.

 

또한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의 경우처럼 나의 나이나 사회적인 기반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즉 현실적으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사회적인 지위와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활동을 통해서 나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을 실현한다는 말로서 이 사람 저 사람의 활동 조직에 엮어 들이는 행동도, 특히 접신 기생 공생 숙주 등의 말을 핑계로서,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엮어 들이는 행동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던 지금까지의 활동의 결과들이 말을 하고 있듯이, 특히 제물 볼모 희생 정신 청지기 경쟁 상대 경쟁력 등의 최근의 사회 활동 방식으로 인한 결과가 말을 하고 있듯이,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 없이 내가 A라는 장소에 나타나서 글을 쓰고 있으면 A라는 곳과 관련이 된 것으로 말을 하고 B라는 장소에 나타나서 글을 쓰고 있으면 B라는 곳과 관련이 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활동도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던 대한민국에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그 동안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한 사람들만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고 십 수 년 관찰과 정책 등의 이슈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서 또는 성인이 된 후 몇 주 동안의 대화의 결과로서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이, 특히 대선 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었으면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니 이곳 저곳 몰려 다니면서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그것도 나와의 대화도 일절 없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물론 1970년도 무렵이나 1970년도 무렵이나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내가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니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다수의 현상들이 섞여서 표현이 되고 있지만 대해서 일절 읽어 보지 않고 단지 특정한 단어 표현 등으로만 특히 수학 공식처럼 개념 정리한 것에 의해서만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역할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세상이 변했거나 말거나, 세상 물정이 변했거나 말거나, 지금까지 저는 저 나름대로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A 방식 B 방식 등의 말로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역할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970년도 몇 년 동안,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과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행여나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 등의 목적으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역할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강산이나 조상이나 가문의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서, 대화를 위한 대화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여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역할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라도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저와 관련이 되었으나 중간에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현실적인 사회적인 지위와 신분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들과 활동을 하게 되었으면 그 사람들과 활동을 하면 되는 것이고 이미 1970년도 몇 년 동안,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과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약 30~4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면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직접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를 글로서 쓰는 것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돈을 버는 것 등도 내가 직접 해야 할 것이니 혹시라도 나와 관련하여, 특히 그 동안의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 등과 관련하여,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이 있으면 그 과정에서의 각자의 노동이나 활동의 대가를 제외하고 돌려주시면 감읍할 따름입니다.

 

강산이나 조상이나 가문의 말로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를 글로서 쓰는 것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돈을 버는 것 등과 관련된 나의 유형 무형의 것을 없애고 팔아 치웠으면 그대로 복원을 하여주시면 감읍할 따름입니다.

 

내가 그 동안의 나를 잊고서 37년 동안, 35년 동안,,,,사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내가 한 말들이나 하늘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글로서 쓰게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 가란 질문을 하니 무슨 대답들이 있었을까?

 

내 또래의 어린 아이들은 자신들이 아는 한, 즉 며칠 전것도 깜박깜박하는데 삼십 몇 년 후에 삼십 몇 년 전의 것을 아는 것을 장담을 할 수가 없지만, 자신들이 나의 말을 도와주겠다고 말을 하고 그래서 각자가 글을 아는 만큼 기록을 해두면 먼 훗날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 의해서 나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란 말을 하니 무슨 만들이 들려왔을까?

 

그러니 그런 말이 있고 난 후 이 사람 저 사람 수소문을 하여, 특히 서울대학교에 다니는 사람을 만난 일이 있는지 서울대학교 다니는 사람의 말까지 인용을 하여,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그 당시 내가 한 말들이나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기억하여 글을 쓸 것과 관련된 걱정은 일체 할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