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성경과 중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21. 17:19

성경과 중용,

 

자기자신을 위한 수고는 곧 사라지지만, 주님을 위한 수고는 영원히 보존될 것입니다. 귀한 영혼을 살리는 사역에 함께 동참 하세요,,,와 같은 좋은 말을 하면서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사람의 언어를 이용하여 사람의 표현 방식으로 남긴 글인 성경의 기록을 인용하여 오히려 사람을 괴물로 만들거나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극단적인 언행은 가능 하면 삼가 합시다.

 

사람의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사람의 모습 자체도 인정을 하지 않고 각자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특히 각자의 전도 방식 성경 교리 등을 위해서, 사람이 사람의 일상을 조직적으로 겉돌게 하고 있으면서 사람이 관여할 것도 없는 영의 세계에 대해서 영적 전쟁이란 말로서 스스로의 책임을 전가하거나 귀신이나 마귀의 시험이고 유혹으로 인한 범죄 등의 표현으로서 사람의 언행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게 만드는 언행도 가능하면 삼가 합시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물론 마귀나 악마도 마찬가지의 경우이지만,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가 있고 교통이 이루어질 수가 있다. 사람의 욕심에 의해서 범죄를 하고 사람의 욕심으로 의해서 성경 구절로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서 사람의 언행을 공허하게 만드는 표현은 공인으로서는 가능하면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강조된 비유적인 표현들이 있지만 성경 내용 중에, 심지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중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 중에도,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표현은 거의 없고 사람의 욕심으로 사람에게 범죄하지 말라는 말이 많고 사람의 욕심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말씀을 잊지 말라는 말만 주로 많을 것입니다.

 

좋은 말씀과 수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