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50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7

 

 

정희득 : 명절날 PC ROOM에까지 사람을 보내서 한 두 마디 말로서 또는 사람, 정치, 정치 활동 방식, 등에 대한 그릇된 정보에 바탕을 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의 일부이고 A라는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친척 관계로 말을 하고 사람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말을 해도 수 십 년씩 그런 것이 통할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고 A가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 인생을 파괴하거나 볼모 제물 희생양 등으로 삼는 조직적인 행동이 가능한 것도 비슷한 현상일 것이다. (2008.09.14 17:24)   

 

 정희득 : 어린 아이의 말을 이런 저런 사유로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도 어린 아이의 말이 시비에 걸리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가족 관계 친척 관계 등의 호칭을 사용하니 그런 말이 말로서 통하지도 않으면서 먼 훗날, 30~40년 후에, 그런 말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만하고 그런 활동이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유사한 현상일 것이다. (2008.09.14 17:26)   

 

 정희득 : 1970년도의 나의 어릴 때 나에게 식사를 해주던 할머니가 나이가 원로 하여 떠날 때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행위를 하면서 우려한 말이 자신이 베푼 행위를 핑계로 먼 훗날 나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즉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시비를 거는 식으로, 앙갚음을 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을 한 것도, 그래서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런데 30-40년 후 실제로 어릴 때의 현상들을 악용을 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발생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일 것이다. (2008.09.14 17:29)   

 

 정희득 : 나에게 밥을 해주는 할머니가 대체로 부엌에만, 약간은 빛이 어두운 곳에, 있는 이유와는 전혀 관련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온갖 유언비어만 만들어질 수 있 것도, 사람이 사람에게 무엇인가 권력이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자체도, 비슷한 현상일 것이고 그래서 상호 간의 대화 중 할머니가, 특히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한 일이 없으면 해가 진 후에라도,특히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곳 저곳 다니고 이 사람 저 사람도 만나라는 말을 하니 무슨 대답을 했을까? (2008.09.14 17:32)   

 

정희득 : 사람과 사람은 사람 대 사람인데 다수가 특정한 사람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즉 이 사람 저 사람 번갈아 가면서, 시비를 걸고 괴롭히면 피해자로부터 이런 저런 반응들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니, 즉 열명이 한 사람을 들어서 웅덩이에 빠뜨리면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니, 다른 사람에게 범죄한 것 없으면 숨어 다닐 필요 없고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이 사람 저 사람 이 경찰 저 경찰 이 군인 저 군인 등을 만나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을 했을까? (2008.09.14 17:37)   

 

정희득 :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인신 매매 범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 같다. 경제 상황이 힘드니 유노동무임금, 창조적인 삶, 무에서 유의 창조, 특정한 대상을 지정하여 이름을 부르고 개념을 정의하는 것처럼,,,다수가 상황을 만드는 조직적인 행위가 유행인 것 같다. 몇 년째 인신매매범들이 아파트를 들락거린다. 인신매매가 힘드니 사람을 실신시키는 생체실험까지 성행이다. 연좌,,,5,,,체험 삶의 현장,,,으로 사람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행위도 유행이다. 상호간의 동의와 이해가 없으면 조직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 (2008.09.16 01:31)     

 

정희득 : 개인의 동의 여부, 개인의 채무 여부,,,등에 전혀 관련 없이 신체포기각서처럼 사람을 상대로 한 인신매매행위나 온갖 폭력행위는 사람의 기원이나 사람의 존재론적인 근원 등에 전혀 관련 없이 폭력이나 불법이 아닌 경우로 말을 하면 자연법이든 실증법이든 계약이든 어떤 경우이든 무효에 해당이 되는 것인데도 그런 것에 대한 언급 자체는 없고 단지 할머니의 상황을 이용한 납치범과 감금범 사이에서 사람의 권리에 대한 말을 하는 모습만 보이는 재미 있는 영화이다. (2008.09.16 02:10)    

 

정희득 : 영화에서 보이는 돈을 버는 방법 치고는 문제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의 존재나 행위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폭력을 행사할 정도의 근력을 보면 스스로의 존재나 행위를 부정하지 않고도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숱하게 많을 것인데 사람을 납치하고 감금하고 자유를 구속하고 심신까지 파괴하고 납치자와 감금자 사이의 채무 관계를 여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심지어 치장 비용 및 의식주 비용까지 뜯어내고 할머니의 신변을 이용하고 사람을 팔아서까지 돈을 버는 방법을 보면 법의, 특히 법의 적용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2008.09.16 02:17)    

 

정희득 : 42년의 인생에서 알게 된 유사한 경우를 보면 사람과 사람의 조직과 활동이 필요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정치인 및 종교인이 되어야 할 사람과 해당 분야에서의 기획 연출 등을 즐겨 하는 사람 사이에 연결을 시켜주고 친절하게 시간 스케줄까지 알려주니 사람의 인생을 이용 온갖 유형무형의 이익을 챙기고 적반하장도유분수, 배은망덕,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복수, 방귀 끼고 큰 소리 치기, 인생사세옹지마, 토사구팽,어부지리,재주는 곰 돈은 사람,,,등의 말을 실천한다고 기획과 연출가 사이의 권리 주장이나 프리미엄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2008.09.16 02:26)    

 

정희득 :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사기 치고 해야 할 일들을 근본적으로 파괴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기획과 연출에 중독이 되어서,스스로의 두뇌에 중독이 되어서, 가치 판단력과 범죄 불감증에 걸린 현상들이 정치인 종교인이 되어야 할 사람과 기획 연출 등을 즐겨 하는 사람 사이에서 발생을 하고 있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권리 주장 및 프리미엄 및 인생 농락을 할 권리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2008.09.16 02:33)    

 

정희득 : 사람의 존재에 대한 가치관 상실이고 사람의 인격 인권 존엄성 등에 대한 가치관 상실이고 내외부의 환경과 반응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주체만이 살아갈 수 밖에 사람의 인생에 대한 가치관 상실이고 심지어 결과론 성공론 등이 만들어 낸 사람과 인생에 대한 침해와 범죄에 대한 불감증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를 위협하고 인생 자체를 위협하고 다수와 폭력과 사람의 외적인 것으로만 만사를 해결하는 사회의 시대적인 흐름의 문제이고 단체 행동이나 대중 심리가 가져오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2008.09.16 02:40)    

 

정희득 : 나의 글의 내용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말이나 또는 정치 종교 등에 대한 말이 내가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의 글이 유언비어가 되지 않고 사람에 대한 유언비어에 조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8.09.16 02:45)    

 

정희득 : 오늘 재미 있는 영화를 본다. 납치 감금의 인신매매의 상황에 대한 것이다. 당사자와 관련 없는 납치 감금의 인신매매의 상황에서 그런 말 자체가 일절 언급이 없는 영화다. 당사자가 허락을 해도 인신매매 자체는 자연법 실정법 등 온갖 말을 해도 무효이고 단지 폭력 불법에 불과한 것인데 납치 감금의 인신매매의 상황에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은 없고 범죄자끼리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모습만 보인다. 여자를 발견하고 납치 감금할 곳으로 유인한 사람과 공범들 사이에서의 권리 주장의 말만 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 주는 우스운 영화이다. 핸드폰이,,, (2008.09.16 01:35)     

 

정희득 : 1970년도 전후의 시대 상황에서, 어린 아이를 상대로 악의의 인신매매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없는 시대 상황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거할 곳을 제공하는 납치를 할 생각이 없는지 만나는 사람마다 질문을 할 때가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해외에 거하는 중 또는 국내외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던 중 내가 태어난 곳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하기도 했던 것처럼 이동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나의 연고가 없는 곳으로 가면 어린 아이로서 생계가 문제가 되니 어딜 가던 사람을 통해서 이동을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9.16 01:49)    

 

정희득 : 이 사람 저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는데 어린 아이로서,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생계 문제가 걸리니 만나는 사람마다 말을 걸어 보는데 납치할 생각을 안 하는 모양이다. 그때도 어린 아이를 매매 아닌 매매를 하는 곳은 있다. 어디였을까? 자연법 실정법 현실로서 가상으로서 폭력이나 불법 외의 아무런 구속력이나 의미가 없는 것인데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온갖 말들이 만들어지니 실제 인신매매와 비슷한 현상이 사람의 사회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2008.09.16 01:52)    

 

정희득 : 1970년도 전후의 시대 상황이라서, 즉 어린 아이를 상대로 악의의 인신매매까지 생각하는 경우가 없는 시대 상황이라서, 그런 것인지 몰라도 납치나 인신 매매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거할 곳을 제공하고 심지어 이동과 말의 자유까지, 즉 납치된 곳에서의 나의 말 행동 할 일 등이 끝나면 또 다른 사람에게 납치될 수 있는 자유까지, 주는 납치는 없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어린 아이까지 팔아 먹는 아주 나쁜 사람을 만나면 실제로 납치를 할 수도 있으니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2008.09.16 02:00)    

 

정희득 : 1970년도의 전후에는 어린 아이라서 그리고 어느 곳의 누구라고 말을 하면 통하는 사회였으니 납치를 하지 않았었지만 나이 마흔이 되는 2005년도 전후에 2005년도의 시대 상황 사회 상황 사회 활동 상황 등을 이용하여 납치 아닌 납치, 감금 아닌 감금, 창살 없는 감옥,,,등의 명분과 기획과 연출을 엮어서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자신의 두뇌를 시험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2008.09.16 02:06)    

 

정희득 : 나의 글의 내용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말이나 또는 정치 종교 등에 대한 말이 내가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의 글이 유언비어가 되지 않고 사람에 대한 유언비어에 조심을 하기를 바랍니다. (2008.09.16 02:46)    

 

정희득 : 생수통에 물이 있는 것을 보고 컵이 있는 것을 보고 컵을 뽑아서 물을 받아서 마셨다. 시원하게,,마셨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물 마실 곳을 찾기에 생수통이 있는 곳을 알려 준다. 그런데 생수통의 물이 있건 없건 그런 것이 시비거리일까? 만약에 생수통에 물이 없었다고 하면 본래 생수통이 설치된 곳이니 있어야 할 물이 없거나 그 사유가 무엇이든 헛것이나 착각의 현상을, 즉 환영의 현상을, 본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30-40년 동안이나 또는 몇 년 동안이나 특히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을 막는 현상으로까지 문제가 될 이유가 있을까? (2008.09.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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