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속보, 19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51

신의 길 인간의 길, 속보, 1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나 2005년 무렵부터의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 인하여 기 정치 활동을 하는 곳과 연관이 되니 수신제가치국평천화 가르친다고 가족과의 사이에서 이간계를 만드는 곳이 있다. 정치 활동을 도와주니 고마운 줄 모르고 수신제가치국평천화 가르치고 부전자전하게 만든다고 가족과의 사이에서 이간계를 만들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곳이 있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가상의 목사님을 위해서? 조선시대의 왕가를 배출한 가문의 새로운 조선시대 건국을 위해서? (2008.09.18 18:11)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나 마흔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도 했으니 상호 협조를 하기 위해서 정치에 대한 교육을 허용 하니 어린 아이까지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건국한 애국 애족심으로 이간계의 말을 만든다. 그것도 대화 없이 이곳 저곳에서 유언비어만 만들고 다닌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어느 단체나 조직의 사람을 위해서? 조선시대의 왕가를 배출한 가문의 새로운 조선시대 건국을 하기 위해서? (2008.09.18 18:1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한 말을 하나 이런 저런 사유로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 가지 못할 것이고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것이고 돈도 벌 것이란 말도 했으니 상호 협조를 위해서 돈 벌이 대한 교육을 허용하니 어린 아이까지 동원해서 대한민국의 경제를 일구어 낸 실물 경제로 이간계의 말을 만든다. 그것도 대화 없이 이곳 저곳에서 유언비어만 만들고 다닌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어느 단체나 조직의 사람을 위해서? 조선시대의 왕가를 배출한 가문의 새로운 조선시대 건국을 위해서? (2008.09.18 18:1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 제작 등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상호 협조를 위해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한 교육 달인 전문가 대가 등의 말을 하니 교열 교정 전문가를 만든다고 어린 아이까지 동원하여 대한민국의 지식 산업을 일군 지식 공동체로 이간계의 말을 만든다. 그것도 대화 없이 이곳 저곳에서 유언비어만 만들고 다닌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어느 단체나 조직의 사람을 위해서? 조선시대의 왕가를 배출한 가문의 새로운 조선시대 건국을 위해서? (2008.09.18 18:16)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상호 협조를 위해서 성경에 대한 교육을 허용하니 어린 아이까지 동원해서 성령에 불붙은 신앙심으로 이간계의 말을 만든다. 그것도 대화 없이 이곳저곳에서 유언비어만 만들고 다닌다. 어디에서? 누구를 위해서? 어느 곳의 가상의 목사님을 위해서? 조선시대의 왕가를 배출한 가문의 새로운 조선시대 건국을 위해서? (2008.09.18 19:4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누구에게 증거를 하고 어떻게 증거를 하게 될까? 또한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할 것이란 장담은 못한다. ? 1970년도 전후에, 이해 관계가 전혀 없는 어린 아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불가능했던 이유는? (2008.09.18 19:5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하나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차이가 나서 이런 저런 방법을 찾으니 사람과 성경에 의한 전도만 이런 저런 이유로 말을 한다. ? (2008.09.18 19:56)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여 나의 성경을 쓰기에 바쁘다고 말을 하니 사람과 성경에 의한 전도만 이런 저런 이유로 말을 하고 그 이후에는,,,물론 사람마다 다르다. 그런데 그런 몇몇 사람들이 있다. 30-40년 동안, ? (2008.09.18 19:58)   

정희득 : To write books and to publish books is not opposite against the challenge, 'To become PPP in South Korea in the lowest cost.' (2008.09.21 02:19)    

 

 정희득 : To write books and to publish books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s not opposite against my political activities, because to write books and to publish books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Year 2005 is one of ways to tell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20)   

 

 정희득 : and it is caused by the situations that I could not tell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only by the power and method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Year 1970. (2008.09.21 02:20)   

 

 정희득 : It is just like to make a movie in order to tell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21)   

 

 정희득 : It is just like a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in order to tell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to the peoples who want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the words of me or The Bible or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21)   

 

 정희득 : up to the day when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can be proved to the peoples in the way and power of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22)   

 

 정희득 : It is just like the promised times to know whether social situations and human minds are suitable for telling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to the peoples in the way and power of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22)   

 

정희득 : To make me to borrow '30 million won' is not related to the challenge, To become PPP in South Korea in the normal life style of normal person in south Korea.' (2008.09.21 02:22)    

 

 정희득 : To become PPP in South Korea in the normal life style of normal person in South Korea is related to knowing the flexibility or sticking or fixity of social structure of South Korea. (2008.09.21 02:23)   

 

 정희득 : To become PPP in South Korea in the normal life style of normal person in south Korea is related to knowing the ways of our life or our business or our human relation or etc,, (2008.09.21 02:23)   

 

 정희득 : So, To write books and to publish books and to make a movie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s similar to the challenge, 'To become PPP in South Korea in the normal life style of normal person in south Korea'. (2008.09.21 02:23)   

 

정희득 : To write books and to publish books and to make a movie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s not opposite against the challenge, 'To conceal my name during my writings about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2008.09.21 02:35)    

 

 정희득 : To conceal my name during my writings about the existence and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s related how to write books and how to publish books and how to make a movie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35)

 

 

정희득 : If peoples focus on how to live as a believer instead of calling someone’s name in The Bible, while writing books and publishing books and making a movie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t would be good way. (2008.09.21 02:36)   

 

 정희득 : If peoples focus on living according to the ways of what 10 Commandments try to say or what The Bible tries to say or what Jesus Christ tries to say,,,while writing books and publishing books and making a movie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t would be good way. (2008.09.21 02:36)   

 

 정희득 : To write books and to publish books and to make a movie for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in other person’s name is to conceive Spirits s God or Angels and to prevent me from proving the existence of Spirits s God or Angels. (2008.09.21 02:36)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나의 정체성이나 나의 고향이 대한민국의 경상남고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사실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은 몇 개 정도될까? 30? 50? 언제부터 어디에서 기원이 시작된 것일까? 내가 알기로는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고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고 있던 1970년도 무렵부터 시작이 되었고 나의 마을에서 정치 전도의 목적으로 우연히 나를 조우한 사람들 및 내가 나의 다른 마을로 갔을 때 알았다. (영화 광고 아님) (2008.09.25 17:5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았던 사실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은 무엇에 그렇게 중요할까?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도 무렵에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기획이나 연출? 2045년 정도 무렵에 Vatican Pope 되기 위한 기획이나 연출? 앞과 같이 말을 하면 어린 아이도 웃을 일일 것이다. 그러면 언제부터 왜 그런 현상일 발생을 했을까? 그 기원이 30-40년 된 일이고 불 특정하게 발생하니 당자자 외의 사람에게는 무관한 현상이지만 어떻게 그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까? (2008.09.25 18:01)    

 

 정희득 : 참고로 1970년 무렵에 Vatican Pope 되는 것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나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 내가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는 동안 비록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증거 활동들은 있어도 신부 목사 전도사 등의 길을 걷는 것과는 무관하게 사회 활동을 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살아 왔으니 Vatican Pope이 되는 것의 일로서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9.25 18:04)   

 

 정희득 : 지금까지의 인생의 과정이 그렇고 이 세상에 신부 목사 전도사가 한 둘이 아니듯이 Spirits s God or Angels의 일로서 2045년 무렵의 Vatican Pope가 되는 것에 대한 말은 했지만 그 결과에 대한 것은 나도 모르고 지금까지의 방법들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것 같고 오직 Spirits 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고 비록 내가 Spirits 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들을 이미 언급된 것처럼 행할 것이지만 앞의 문제로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9.25 18:10)   

 

 정희득 : 비록 1986년도에 잠시, 20010816일에 잠시, 과거의 기억을 되찾은 일이 있지만 나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다가 20010816일에 언급한 것처럼 활동을 하고 지금 현재와 같이 글을 쓰는 과정 중 그 동안 발생한 일들을 기억하고 말을 하는 내가 생각을 해도 우스운 일인데 30-50개의 거짓말로 인생을 사기 칠 기획과 계획을 한 사람들 및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무계한 일일까? (2008.09.25 18:16)   

 

 정희득 : 2045년까지는 40여 년이 남았고 1970년 무렵에도 2005년 전후 몇 년 동안 컴퓨터라는 것으로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해서 200권 이상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 사실이 나의 말의 뻥을 증거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의 할 일들을 하고 있고 Spirits 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예정된 시기들이 있고 나의 해야 할 일들을 추구하겠지만 내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으니, 기만과 사기도 없지만, Vatican Pope의 일로 인생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9.25 18:20)   

 

 정희득 : 1970, 1986, 20010816, 무렵에도 2005년 전후 몇 년 동안 컴퓨터라는 것으로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해서 200권 이상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이후에, 물론 사람들의 도움이 있으면 그 이전의 것부터, 대선 출마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그렇게 할 것이니, 물론 기만과 사기도 없었으니, 혹시라도 대선 출마와 관련된 사실로서도 또 인생에 시비를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08.09.25 18:26)   

 

 정희득 : 나의 2005년 전후의 Spirits 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이후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들은 1970년도 무렵부터 동서고금의 개념이 없이 내가 만났고 내가 말을 전할 수 있는 방법들로 언급이 되었으니 지금 현재도 구별 없고 단지 내가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그 방법이 조금은 재미가 없는 인생살이와 같을 뿐이다. (2008.09.25 18:30)   

 

 정희득 : 나의 2005년 전후의 Spirits 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그 이후의 정치 경제 종교 관련 활동들은 1970년도 무렵부터 만가지 행동과 방법의 만행이나 만방이란 말이 있었듯이 나의 방법들이 있으니 A~Z의 방법으로 나의 정치 종교 활동을 마치 다른 정치인 종교인 등의 것인 것처럼 엮어서 오히려 상호 간에 시비가 걸리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더불어 유형무형의 것들도, 특히 책의 출판을 위해서 선 지급된 판권 중 기부금인 1970년도의 50억원과 관련하여 파생된 것들을, 돌려주면 감읍할 따름이다. (2008.09.25 18:32)       

 

정희득 : 나의 주제를 알게 한다고 그리고 적재적소에, 특히 Spirits 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배치한다고 다수가 인해전술로 개인의 인생을 들러 싸고 시비를 거는 행동도 그만하기 바란다. 지난 30-40년 동안 사람과 범죄란 말로서 인생살이에 성공을 했으면 성공한 모습대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성공을 했으면 성공한 모습 대로, 그렇게 살면 되고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도 지금껏 강요한 것 없었고 단지 내 말을 한 것이니 각자의 취향대로 살면 된다. (2008.09.25 18:39)    

 

 정희득 : 지금 현재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활동 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는 것도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한 사실에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 그렇게 생각을 한 것 대로 살면 되니 나의 주제를 알게 한다고 그리고 적재적소에, 특히 Spirits 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할 수 있는 적재적소에, 배치한다고 다른 사람 인생 시비 거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 (2008.09.25 18:44)   

 

 정희득 : 특히 조선시대를 비롯하여 서양의 중세시대나 영화의 사극의 배역으로 복수할 것이 있으면 당사자에게, 특히 조상이 어느 곳에서 누구에게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할 일이 있는지 몰라도 조상의 복수를 하고 싶으면 과거 시대로 돌아가서 현장을 목격하고 전후 사정을 파악을 한 후에,복수를 해도 늦지 않을 것이고 Spirits 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천지창조란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이란 말 자체를 스스로를 부정하는, 반 인륜의 양아치 같은 행동도 그만 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9.25 18:47)

   

 정희득 : 어디에서 돈을 주고 먹을 것을 주는 것인지, 또는 어디에서 활동비를 받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어딘가에 처박혀 있다가 도서관에 가면 도서관에 나타나고 관공서에 가면 관공서에 나타나고 PC Room에 가면 PC Room에 나타나서 나의 과거의 모습(?)을 또는 나의 Spirits 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한 반대 증거를 할 만반의 준비라도 된 것인 양 식식거리는 반 인륜의 양아치 같은 행동도 그만 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9.25 18:50)   

 

 정희득 : 기도 응답 감동 감화 교통 동행 기적 등 Spirits 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는 나의 소관이 아니고 Spirits 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이고 사람마다 각자의 경험과 체험이 있을 수 있으니 지금 현재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나의 라이프 스토리로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을 문제 삼고 싶으면 법으로 해결할 일이니 판권이 있는 글에 대해서 괜한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25 18:54)   

 

 정희득 : 그 주체가 어디였고 그 계기가 무엇이었든 정치 종교 대통령 교황 등의 말로서 일을 하고 사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서로 간에 좋을 것이고 서로 간에 득을 볼 것인데 약 30-40년 전부터, 1986년도부터, 상호간의 상부상조를 말을 한 후 현재의 사회적인 위치로, 은혜를 은수로 갚는다고,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드는 행위도 그만 할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9.25 18:58)   

 정희득 : 대한민국에서 생활한지 42년이니 인적 정보에 대한 것은 우리 것이란 말만 하면 통용이 될 것이고 Spirits 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도 30~40년 동안 언급이 되었으니 지금까지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존재하듯이 지금쯤이면 각 지역별로 각 장소 별로 정치 종교 등의 활동 조직도, 특히 기획단체도, 많을 것이니 시비 거리 만들기에 충분하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2008.09.25 18:59)   

 

정희득 : 말과 말만의 기획과 연출이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들어서 실제 현실로 이어지고 있는 지금,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 언급을 하는 곳이 있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한 나의 말이 말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있으니 실제 현실로 옮겨지고 있는 지금, 나의 정체성과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말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은 몇 개 정도될까? 30? 50? ? 언제부터? 어느 곳에서부터? (2008.09.27 19:27)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신앙이 사람의 전도도 아니고 성경에 의한 전도도 아니고 동양에서, 한반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에 의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니 어느 곳의 누구에게, , 문제가 되는 것처럼 비취게 되었을까? 성경 해독의 대가? 기독교 교리의 대가? 기독교 신앙심과 신앙 생활의 대가? 기도와 성령의 대가? 인본주의의 대가? 생명체 연구의 대가? 진화론의 대가? (2008.09.27 19:32)      

 정희득 :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1970년도에 그 이유가 무엇이든 600억원의 판권을, 2005년 시가로 2 5천억원- 6천억원 또는 10조원의 판권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2005년 전후부터 지금 현재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를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저명한 목회자의 전도? LJ,,,NK,,,MA,,,TP,,,등의 기획과 연출? (2008.09.27 19:34)    

 

 정희득 : 다른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이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 전후나 1986년도나 20010816일에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1970년도에 그 이유가 무엇이든 600억원의 판권을, 2005년 시가로 2 5천억원-6천억원 또는 10조원의 판권을,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진실이 기획과 연출? 왜 그런 말이 만들어지고 있을까? 1970년도에는 앞의 이슈에 대한 판권의 말의 언급이 가능했을까? 2005년 책의 출판을 위해서 판권 중 선 지급된 기부금, 십일조,,,등의 전용? (2008.09.27 19:41)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의 취학 전의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대한 말을 하면 어떻게 말을 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아니라도 어린 아이는 스스로도 세상을 인지를 하지만 사람과의 대화 속에서 언어를 배우고 성장을 한다. 그런데 2005년 무렵에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의 저작권에 대해서 어린 아이와의 대화를 이유로 한 권리주장은 무슨 현실? (2008.09.27 19:46)    

 

 정희득 : 사람이 만든 사람의 언어를 알아도 사람의 언어를 몰라도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은 가능하고 물론 그 주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의 저작권에 대해서 어린 아이와의 대화를 이유로 기획 연출권 등의 말이 언급이 되는 현실은 무슨 현실일까? ( (2008.09.27 19:49)    

 

정희득 : 사람의 영혼에 대한 사람이 있다. 그래서 스스로의 육체와 더불어 있는 것이니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보란 말을 하니 자신의 눈에 보이게, 과학적으로, 증거를 하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의 육체와 달리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스스로의 몸 안에 있는 영혼을 증거를 나에게 증거하라고 말을 하고 과학을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하는 영혼은 어떤 영혼을 말을 하는 것인지, 즉 상대방이 말을 하는 영혼은 무슨 영혼인지, 모른다는 말을 하니 영혼이 없다는 말을 한 것으로 둔갑을 한 현실만 남아 있다. (2008.09.27 19:53)     

 

정희득 : 사람의 육체와 달리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스스로의 몸 안에 있는 영혼을 스스로의 모습의 관찰하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되어도 사람의 눈에, 그것도 다수가 동일하게, 볼 것이 없으니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할 것이 없는데도 온갖 개념과 정의를 하기에 상대방이 말을 하는 영혼은 어떤 영혼을 말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하니 영혼이 없다는 말을 한 것으로 둔갑을 한 현실만 남아 있다. (2008.09.27 19:56)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의 영혼과 마찬가지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능력으로 선택된 사람에게 다양한 현상들을 보일 수가 있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 안에 존재를 해도 그렇지 못하니 사람의 영혼은 Spirits as God or Angels처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는데도 사람의 영혼에 대해 온갖 말을 하기에 상대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니 영혼이 없다는 말을 것으로 둔갑한 유언비어만 남아 있다. (2008.09.27 20:00)     

 

정희득 : 마리아님 예수님,, (2008.09.27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