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몇 가지 사실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3. 15:42

오만 20081022 파란 폭언의 진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대화를 하는 도중 내가 교통하고 동행한 Spirits as God or Angels, I AM, Lord, Yahweh, Jehovah, God,,,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서 하는 말로서 또는 다른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하는 말을 듣고서 성경과 유사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나의 말과 관련 없이 세상 물정과 사람의 지식 등에 문외한 인 어린 아이의 말은 말로서의 가치가 없고 단지 몇몇 어른들의 말이나 판단만 존재를 하니 또한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특정한 지역에 고정된 존재로 생각을 하고 사람 이후에 사람이 만들어 낸 지역 민족 국가 등이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던 오랜 관습과 같은 습관에 의해서, 특히 종교 별로 생각을 하던 관습과 같은 습관에 의해서, 내가 종교에 대한 말들 중 어떤 말을 아는가 또는 내가 종교에 대한 말들 중 어떤 단어를 좋아 하는가를 확인 하는 중 이슬람교나 무슬림이란 말이 언급이 되기에 무슬림 구슬림 이슬림 우슬림 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이슬람교나 무슬림에 대한 경시는 아니고 종교 지역 민족 국가 등과 같은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시기에 무슬림이란 말을 들으니 내가 듣던 말던 중 유사한 말이 생각이 나서 구슬림 이슬림 우슬림 등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로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어떤 말만 남아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에 핀이 꽂혀 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로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어떤 말만 남아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에 흙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었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로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어떤 말만 남아 있을까?

 

1970년도의 시골에서는 어린 아이 혼자 있는 경우가, 이웃집이나 지인이나 친척에게 아이들을 부탁하고 출타를 하는 경우에는, 특히 들이나 논으로 일을 하려 가는 대낮에는, 많이 있다. 경우에 따라 다르고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등학교의 한 학년의 학생이 십 여 명 되는 곳에서 놀 때도 혼자 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비교적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나의 언행이 어린 아이들의 빠른 몸 놀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느리니 몇몇 놀이를 제외하고는 다른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는 놀이를 한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몇몇 경우에 내가 혼자 놀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고 이런 저런 말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눈에 보이는 아이 마다 자신의 아이라고 말 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중에는 내 또래의 LHW라는 어린 아이도 있었고 그 결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하게 된 것이, 특히 고아란 말에 대한 대화를 한 것이, 그 아이를 울린 결과가 되기도 한 일이 있었다. 스스로 총명한 존재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알지도 못하는 시골에 와서 알지도 못하는 시골 아이와 몇 마디 주고 받던 대화가 갑자기 모자라는 아이로 바뀌니 그렇게 달가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 당시 나의 심사가 이 사람 저 사람과의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의 결과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할 만큼 하고 필요한 사실을 알만큼 알고 난 후 뒤 돌아서서 사람이나 사람이 사는 세상 등의 교훈이란 말로서 욕을 하거나 이해 관계 등의 말로서 그 때까지의 대화나 말 자체를 부정하니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대화나 말이 필요가 없는 경우로 인하여, 많이 뒤틀려 있었던 때이기도 하고 어린 아이로서의 자연스런 반응이기도 하고 그런 사실이 하이면 경찰서를 찾게 되는 배경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의 입자에서 볼 때 육체가 없는 투명인간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마당에서 몇몇 놀이를 하고 있을 때 사람들의 눈에는 나의 모습 밖에 없으니 지랄염병하고 있네 지랄육갑떨고 있네 쇼 하고 있네 판토마임 무언극 등의 말을 하는, 물론 1970년도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먼 훗날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내가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혹시라도 나이 기억을 돕기 위한 차원에서 조금은 과격하게 말을 하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의 말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 당시 나와 대화를 한 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기억할 것도 없고 오히려 그 당시의 상황만 기억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서 예의가 없고 어른의 말에 꼬박꼬박 토를 달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절대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 맹랑한 아이나 과격한 성품의 아이로 기억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우스운 현상에 불과할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과정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거의 마찬가지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생각과 이동과 같은 방식으로 이동을 하는 것 등이 이 세상에서 육체라는 물질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과 다를 뿐이니 위험할 것도 이상할 것도 전혀 없고 그 결과로 1970년도 무렵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니 지금처럼 컴퓨터로 50권부터 시작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그것도 몇 년 만에 수 백 권이란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이 언급이 되었고 향후의 예정된 몇몇 시기들이 언급이 되었고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들이 만들어진 것을 보아도 그런 것은 충분히 짐작을 하고 남을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로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어떤 말만 남아 있을까? (물론 앞의 사실들이 나이 마흔 대의 사람을 상대로 어린 시절을 되찾아 주는 행위로, 정말 감사할 그러나 영문을 모르는 당사자의 입장에서 또한 경우가 맞지 않으니 서로 간에 황당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로, 존재한다.)

 

나의 등 뒤에 따라 다니는 키가 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로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나니 어떤 말만 남아 있을까?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나의 집 아랫 방에 어린 아이와 아버지가 잠시 동안 거주한 일이 있었다. 어머니가 영화 관련 분야에 종사하니 이곳 저곳 쫓아 다니다 보니 잠시 동안 거주한 일이 있었다. 내 또래의 아이 이름이 JJH이란 이름이었을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나의 집 옆 방에 어린 아이와 할머니가 잠시 동안 거주한 일이 있었다. 원래 머물고 있던 곳에 변고가 있어서 잠시 동안 거주한 일이 있었다. 내 또래의 아이 이름이 LHW이란 이름이었을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뒷개라고 불리는 바닷가가 부근의 할미꽃이 있는 곳에서 웬 할머니와 대화를 할 때, 바람의 아들이란 말이 언급이 될 때, 언급된 아이의 이름이 YJS이란 이름이었을 것이고 손녀딸에 대한 말도 언급이 있어서 내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을 도운 것에 대한 감사로서 손녀딸이 정치 활동을 하면 도울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이나 사고 방식을 보니 손녀딸이 손녀딸의 능력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려고 하면 내가 대통령이 되어도 여러 번 되고 난 후에나 가능한 일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나의 고향 집의 마루에서 웬 할머니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할 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을 도운 것에 대한 감사로서 손녀딸이 정치 활동을 하면 도울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들이 생각이나 사고 방식을 보니 손녀딸이 손녀딸의 능력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려고 하면 내가 대통령이 되어도 여러 번 되고 난 후에나 가능한 일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마을의 길가에서 웬 환갑의 연세의 어른과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사는 세상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볼 때의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일들 중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대화를 하고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주의, 이상주의적 공동체,,,등에 대한 말을 하게 될 때 듣게 된 내 또래의 아이들 이름이 YJS JGS이란 이름이었을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마을 회관 앞에서 두 사람과의 대화에서 두 사람의 머리 위의 하늘에서 내가 본 환영으로 킹콩 원숭이 등에 대한 대화를 한 후 마을 회관 옆의 집에서 듣게 된 이름이 WJI이란 이름이었을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에 나는 나의 고향 집의 마루에 있고 다른 아이들은 대문 앞에 서 있으면서 내가 진학하게 될 대학교에 대한 대화를 하고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할 때 듣게 된 이름이 JSJ, JIY,,,이란 이름이었을 것이다.

 

마을 앞 바닷가 옆의 학교 옆에 사는 아이들 중 등에 검은 점이 있는 아이의 이름이 OJJ, OMJ였을 것이다.

 

마을 앞 바닷가 옆의 학교 앞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많이 있었다. 그 아름드리 나미에 매미가 있기에 내 또래의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나나 내 또래의 아이들이 나무 옆에 서 있는 모습이 고목나무에 매미 같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만약에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고목나무의 매미란 말을 하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도 어린 아이 때와 동일하게 말을 하면 나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겠다고 말을 한 학교 선생님이 있었다. 누구였을까?

 

1970년도 전후의 시기의 나의 고향 집의 부엌에는 잠시 동안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는 눈이 침침해서 햇빛이 약한 곳에 있는 것을 즐겨 한 편이었고 사람의 범죄와 사람이 범죄에 노출이 된 것과 부끄러워 할 사람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고 그 과정에 다수가 한 사람을 상대로 행하는 행위와 사람의 육체의 모습 등에 대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는데 어른들과의 관계에 의해서 밥을 해주는 할머니였다. 1970년도 전후의 시기의 나의 고향 집의 부엌에는 흑인처럼 피부가 검은 청년이 있었는데, 물론 앞의 상황은 내 또래의 LEY이란 아이가 자신의 아버지와 잠시 머물렀던 집 앞에 내가 3-4살 무렵에 나타났을 때 내가 흑인의 거인의 (환영의) 품에 안겨 바다 위로 날아 오는 것을 보았다는 말을 하는 환갑의 사람과의 대화에 등장을 하는 흑인과 다른 경우임, 어른들과의 관계에 의해서 밥을 해주는 청년이었다.

 

1970년도 전후 시기의 나의 고향 집의 이웃집에는 앞집에 내 또래의 YHR이 있었고 오른쪽으로 옆집에는 KJS, KWS,,,등이 있었고 KWS은 지금 현재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도 닮은 사람이 있고 오른쪽 45도 뒤로는 JHS이 있었고 뒷집에는 JHG이 있었고 그 뒷집에는 JIS, JMG, JSG, JIJ, JPG 등이 있었다.

 

이미 비교적 상세히 언급된 것처럼 성경이나 성경 관련 종교란 말만으로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한 두 마디로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 신앙 생활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듯이 만약이란 가정하에 나의 일상 속의 행위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으로30-50개의 거짓말이 재미나 장난으로 만들어지고 대선 활동에 영향을 미칠 사람들로서 재미나 장난으로 돌고 돌 때 그런 사실에 대한 것을 글로서 쓰면 어느 정도로 말을 할 수 있을까? 사회 현상에 대한 것보다도, 정치 종교 등의 말을 언급하는 사람으로서의 나의 이미지에 대한 것보다도,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니 지금처럼 컴퓨터로 50권부터 시작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그것도 몇 년 만에 수 백 권이란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이 언급이 되었고 향후의 예정된 몇몇 시기들이 언급 되었고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들이 만들어진 것이 언급이 되었듯이 실제로 20010816일 이후 또는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쓰고 있으니, 저작권 판매권 등과 연관이 되는 개인의 글이나 책에 대한 재산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언급하는 말이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실제 나의 고향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1970년도의 어린 아이로서의 중심 대화 내용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사후 세계 등에 대하여 주로 관심을 가지는 환갑이나 칠순의 연세의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을 고려를 하고 약 30-40년이 경과를 한 것을 고려를 하면 지금 현재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 실제 나의 고향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물론 내 또래의 아이들과 영어 단어를 가끔 말을 하기도 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나 청년들도 있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나와의 대화의 상대가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다. 나의 40년의 인생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2005년 무렵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그것도 몇 년 만에 수 백 권이란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컴퓨터로, 쓰게 되면 그 결과로 발생할 책의 판매권(판권)으로 5~6억원, 50~60억원, 600억원을 언급한 것도 그 당시 환갑의 연세의 전후 사람들이었으니 관련된 사람들이 구존을 하고 있는지 또는 해당 기관에서는 그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조차도 불명확하고 책의 저작권이나 판권 자체는 책과 연관이 되니 그런 말 자체가 그렇게 직접적인 것도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나의 글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나의 정체성이나 국적 등에 대한 유언비어가 많고 2004년 후반부터 저작권 판매권(판권) 등과 연관이 되는 글을 쓰고 있으니 개인의 글이나 책과 관련이 된 재산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언급하는 말이다.

 

 

 

오일 2008-10-22

거제 어제와 더불어 오늘은 국도에 있는 날.

반복된 행위와 반복된 기사와 하나님의 실존

 

무슨 일인지 몰라도 오늘도 지난 번에 여의도역을 묻던 여자와 여자 아이를 만난 일이 있다. 두 사람을 기억하는 것은 여자 아이가 똑똑해 보여서 얼굴을 보고자 한 기억이 있으니 그렇다.

 

길을 알려주고 여의나루 역으로 걸어가니 건널목에서 대기 중인 차가 지난 번처럼 길을 막아서면서 지나간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과 관련이 된 시험거리나 시비거리들이 많으니 자동차로 사람을 치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검증하고자 하는 것으로만 인식이 된다.

 

횡단보도에서의 불감증 환자의 모습이 앞의 경우이면 정신병자에 가까운 일일 것이다. 종교나 신의 실존에 대한 가치관을 떠나서 성경의 기록은 사람과 신의 세계, Spirits as God or Angels, 전혀 다른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사람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을 뿐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란 것이 있으니 앞과 같이 자동차로 장난을 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하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으로 자동차 사고를 면할 수가 있을지라도 그런 것은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나 신앙 심 등과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우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고 우주를 이동 중에 있으니 앞과 같이 자동차 충돌이나 사고로 장난을 치는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하다.

 

(참고로 내가 교사로 재직 시인 1992년도 토요일 오후에, 경찰의 날 오후에, 과천정보도서관 앞에서 교통 신호를 보고 횡단 보도를 건넌 것이나 그 과정에서 KJS 또는 KKS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인도 옆 차선으로 달리던 중 횡단보도 앞에서 급회전하여 내가 건너고 있는 횡단보도를 가로질러 중앙차선 옆 차선에 멈춘 후 지하터널로 들어 간 일이 있었던 상황 및 그 이후 교통 경찰관과 교통 신호와 횡단보도를 건넌 것 등에 대한 대화를 하고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신분확인을 하는 것 등과 관련이 된 상황에 대한 것은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의 기억으로 말을 하면 횡단 보도를 보고 붉은 교통 신호를 보고 대기 중에 있다가 교통신호가 바뀌는 것과 더불어 횡단보도를 건넌 것 자체가 환영을 본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인 것이지 나의 육체로서의 모습이나 나의 생각 등과 전혀 무관한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그와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막고자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악용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더불어 내가 해야 할 일들도 산적해 있는 입장에서 그리고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이렇게 저렇게 왜곡이 되고 오히려 나의 해야 할 일들이나 인생 자체가 시험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생계나 사회 활동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말을 전할 것도 없다. 오페라 가수나 아리아 가수처럼 말을 하여 전할 말을,즉 이상 실현이든 사조나 주의나 모토나 메모든 무엇이든 전할 말을, 전하는 것 자체야 어렵지 않지만 그 일로 인하여 나의 해야 할 일들 자체가 겉돌게 되니 그런 것 자체가 그냥 성가시게만 느껴진다. 

 

그 이후 집에까지의 과정도 과거의 어느 날과 비슷하다.

 

참고로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 현상들도 존재를 했고 또한 약관의 나인 1986년이나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도 말을 했지만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197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동안을 비롯하여 지금 현재까지 내가 걸어온 인생의 길이 신부님이나 목사님으로서 걸어온 길과 다르듯이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으니 교황 등과 관련이 된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과 무관하게 존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활동이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마저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특히 믿거나 말거나 약관의 나이인 1986년이나 불혹의 나이 무렵인 20010816일 등과 같이 그 결과에 관련 없이 2030 2045년 등의 시기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로 남아 있으니, 특히 나이 예정된 시기들이 거짓말이란 말로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고 심지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과 무관하게 존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활동이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마저 시험 들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와 그 결과가 무관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어떤 방법으로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이든 사람의 전도와 방법이든 성경에 의한 것이든 스스로의 이성적인 사고에 의한 것이든 어떤 경우이든, 사람에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의지력과 정신력, 물론 그 생성 과정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등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가 되었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도가 가능한 것은 아니란 것이고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경우와 비슷한 것이고 그 결과로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행위들 중 하나이다.

 

참고로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나 성인이 된 1986년 등에도 내가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했고, 특히 2005년 무렵의 몇 년 동안 글을 쓰는 것을 마치고 난 후인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출마부터 정치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지금까지 다수의 활동들이 존재를 했지만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의 사회 활동이나 이해 관계 등으로 인하여 다른 활동을 하고 있으면 그렇게 살면 되고 단지 불혹의 나이인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출마부터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발생한 유형무형의 것이 있으면 각자의 노동의 대가를 제외하고 나에게 돌려줄 것은 돌려주면 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하는 유형무형의 것은 나의 돈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나로부터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흐름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이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어떤 개인이 총선 출마나 대선 출마를 쉽게 말을 하고 그것도 십 수 년 전 또는 수 십 년 전에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그러나 2005년 무렵에 작성하게 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나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 등을 돕기 위해서 지불 되는 것으로 언급된 1970년도 당시의 50 억 원의 기부금이나 50~60 억 원의 십일조 등은 나의 개인의 활동에 관한 것이고 그 결과로 발생할 책의 미주지역에서의 판매권으로부터 지급될 기부금이나 십일조가 선 지급 된 것이다.

 

또한 나의 개인의 재산에 관한 것은 땅이든 집이든 절대 팔지 말라는 말을 하고 어떤 곳에 땅을 사두라는 말도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했고 그 이유가 지금 현재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그 결과로 영화 제작 하는 등의 활동을 할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란 말도 했고 앞의 말이 이상 실현이나 대리 정치 등의 말이나 공동체란 말이나 동업자나 동역자 등의 말을 이용한 몇몇 사기꾼들이 나의 유형무형의 개인의 재산 등을 팔 권리가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니 공동체란 말을 이용한 사기꾼들의 부추김에 의한 범죄로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위나 아래와 같은 말들이 대한민국에서 언급될 수 있는 경우가 어떤 경우인지를 생각을 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사람으로서 완전하게 법을 준수하는 것은 힘들고 오늘 하루도 어디에선가 위법을 한 것이 있겠지만 나와 관련이 된 활동은 정치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경제 활동이든 그 행위의 방법이나 목적 자체가 불법의 방법이나 목적은 없다. ? 믿거나 말거나 2004년 후반부터 지금 현재까지 4년 동안에 걸쳐서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듯이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이나 20010816일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몇 년 동안에, 그것도 컴퓨터로, 쓸 것이라고 말들 했고 실현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대통령 교황 등에 대한 말도 언급이 된 일이 있어서 그렇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몇 년 동안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즉 그렇지 않아도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대통령과 교황이 되고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벌 것이라고, 그것도 나에 관한 일은 내가 결정하고 내가 결정한 것이 곧 내가 이루는 것이란 말로서 말을 하고, 어린 아이가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온갖 방법으로 설명을 하고 있던 시기에 책을 한 권 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1년이었던 시기에 앞과 같이 수 백 권의 분량을 몇 년 동안에 쓸 것이란 말이 통하지 않아서,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을 한 후 컴퓨터에 대한 힌트로서 몇 다리 건너 뛰는 상황을 어떻게 설명을 하고 무슨 제스쳐를 취했을까? 그 당시 내 앞에 있었던 몇 차례에 걸친 몇몇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이기도 하고 1986년도의 말이기도 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검증이란 말로서 이런 저런 시험 거리 들이 발생을 하기에, 심지어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들도 발생을 하기에,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영혼의 실존의 검증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검증을 위한 시험이나 실험을 하게 되면 그 결과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나 반 인류의 행위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우주 공간에 우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 자체가 사람의 눈과 같이 사람의 육체의 기능으로 무엇인가를 인지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의 활동이 있으니, 사람 간의 혈육이나 부모 자식 관계나 가족 관계 등에 대한 검증을 하는 것은 단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나 반 인류의 행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란 말을 하니 이런 저런 핑계로 온갖 만행의 말과 상황을 말과 말로만 만드는 모습도 비일비재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이 지구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는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는 말도 1970년도 전후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에게 언급이 된 것이다. 나와 대화를 한 사람과 닮은 사람은 지금 현재 내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도 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10-23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