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MONEY과 돈PIG

오문 200810 돈MONEY과 돈PIG

 

잘 지내고? 김 선배님의 사회활동이 많으신 모양이네 대학 시절 봉천역에서부터 모친상에 대해서 들었는데 20년 가까이 들리네. 돈(money)이 없으니 sorry! 메가패스 존에서 영화 자주 본다.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사람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하나님을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과 교통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어릴 때 나를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어린 아이의 기를 살려 준다는 의미에서 종교나 신앙과 관련 없이 그런 의미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내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나를 하나님이라고 말을 한 경우는 나를 그렇게 부르고자 하는 그런 의미는 전혀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GNELS에 대하여 몇몇 사람들이 나와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다른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나 권위나 지식 등을 빌어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GNELS에 대한 종교와 개념을 정의 하고자 하여 그런 사실 자체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즉 사람이 볼 수 있는 사람인 내가 사람이 볼 수 없는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는 말이듯이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할 때 다른 사람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나 권위나 지식 등을 빌어서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의 말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 맞지 않는 것이란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의 표현을 이용하여 30-40년 동안 시비를 거는 현상이 경기도 일대의 곳곳에서 나타나 보인다.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것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해 전술을 이용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나님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고 시비이고 하나님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전지전능 천지창조 심령관찰 생사의 초월 공간의 초월,,,이라고 하여 사람을 그렇게 만든다고 온갖 실험과 시험 거리로서 시비이다. 특히 앞과 같은 비유적인 표현이나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언급된 표현이 신성모독 성경 모독 종교 모독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가 만들어진다.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사람의 특정한 분야에서의 탁월한 능력을 전지전능의 하나님의 능력에 비유하여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말을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기도 한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일 뿐이다. 그런데 비유적인 표현이나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언급된 표현이 신성모독 성경 모독 종교 모독이란 말로서 온갖 시비 거리가 만들어진다. 이유가 무엇일까?

 

성경을 믿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해서 아버지란 표현을 사용을 하거나 하님의 자녀란 표현을 사용을 하거나 하나님의 아들이나 딸이란 표현을 사용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부모와 자식과 같은 관계가 형성이 되고 천국에 가게 되고 또한 최초의 인류가 창조가 된 것 등에 대한 사람의 표현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대부 후견인 스승과 제자 주군 주인 등의 온갖 관계적인 표현들이 있는 것인데 아버지란 단어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라는 것을 가르친다고 1970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마을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듯이 약 30-40년이 지나니,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란 것을 가르치고 실토하게 한다고 그 결과 사람의 모습으로 정의를 한 범죄를 하고 바람을 피우고 애인을 만들고 등등 행위를 하게 한다고 기획과 연출 단체에 의뢰를 한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목적 자체가 그런 행위를 통해서 사람이 사람의 사회 활동을 해치고 병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2004년 후반부터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이다. 그런데 내가 1970년 전후의 어릴 때부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과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나와 친인척 관계에 있거나 나와 동행을 하거나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과 관련이 있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 비유적으로 하나님을 자처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내가 말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과 성경과 신앙과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이,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에 것이, MR ELS 소속의 몇몇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과 조금씩 차이가 나니 나와 교통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마귀나 귀신이라고 규정을 하고 나를 퇴치하기 위한 예수님이라고 자처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2004년 후반부터 글을 쓰고 있는 것에 대해서 자신들에 대해서, 즉 몇몇 사람들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 장난을 치는데 그런 것이 오래 동안, 다수에 의해서, 지속이 되니 나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증거 자체가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게 된다.

 

 

 

세상은 항상 유동중이지만 몇 년 동안 작성 중인 글도 내 라이프스토리에 바탕 한 글이고 37년 전부터 20010816일까지 여러 번에 걸쳐서 예정된 것인데 세상사란 말로서 변고가 생기니 힘든 것이 많다.

 

어느 정도로 경우가 없고 사악한지 하나님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실체에 대한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건다고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의 실체는 없고 시비를 걸고 있는 말과 네트워크의 행동만 줄기차게 들린다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나의 글이나 증거 행위가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들의 실존이나 성경의 사실성의 증거 외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는데 고향에서부터 30-40년 동안 유언비어만 끊이지 않는다.

 

1970년도 전후 무렵의 경우처럼 1970년도 전후부터 예정된, 또는 1986년도에 예정된, 하나님과 천사들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행위들과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일련의 행위에 변화가 생길 때를 대비하여 2003년 중반부터 20010816일의 또는 1986년도부터의 연속선상에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 과정 중 공CD 구입한 것이니 금액이 얼마 되지 않겠지만 2004년 중반부터 글을 쓴다고 장기간 연체가 되니 사회 생활에 문제가 된다.

 

비록 은행에서 그리고 신용정보회사에서 대손상각처리가 되었지만 신용 상태에 지장이 있고 그 결과로 사회 활동에 지장이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공CD를 구입하는 것에 사용을 한 것으로서 내가 처리도 해야 하니 약간의 담보대출을 위한 아파트 등기부등본이 필요하다.

 

그러니 아파트 등기부 등본 보관하고 있는 곳을 알려주거나 다른 곳에 보관하고 있으면 가져오기 바란다. 어디 있는지 모르면 경찰서에 도난 신고를 해야 한다.

 

정치든 종교든 돈을 버는 활동이든 기본적으로 필요한 돈이 있다. 2004년 후반부터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사유로 인하여 신용카드대금이 장기간 연체가 되니 신용이 불량 상태에 있다. 나의 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한 말은 내가 정치나 종교 등 무슨 일을 하던 생계용 기술이나 직업을 위한 것이니 성경 신앙 정치 관련 교육의 명목으로 가상 또는 현실의 세계에서 대출을 받거나 돈을 쓰는 일이 없기 바란다.

 

형제자매지간이라도 사채 형식으로는 돈을 빌리지 말기 바란다. 형제자매지간에 아무 일도 아니겠지만 최근에 씽크 기획 등이 범람하고 특히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위해서 오히려 인간 관계 가족 관계를 파괴하는 식으로까지 이해관계란 말로 시비를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는 모양이다.

 

돈(MONEY)이 원수가 아니고 돈을 pig로 해석하는 방식이 원수이고 사람의 언행을 겉돌게 하는 인해전술과 방식이 원수가 아닐까 싶다^-^ 돈Money을 돈Pig으로 하나님을 비유적인 사람으로만 해석하니 물레방아 생각난다 ^-^

 

 

 

알지 못하는 언어를 말을 하는 방언, 잠긴 문을 여는 것, 폐쇄된 지하 벙크로의 공간이동, 입체의 물리적인 포장마차의 환영과 그에 따른 사람의 행동 등은 사람의 능력과 무관한 것이고 God의 능력이 God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 가능한 현상이다. 그러나 그런 God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God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God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God의 능력과 현상을 볼 수 있는 나와 God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식의 경우조차도 God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다.

 

몇 년 동안 성경과 성경의 기록과 God의 능력을 핑계로 한 사람에 대한 시비가, 특히 과학을 핑계로 한 집단행위나 사람의 인적 정보까지 사칭한 행위가, 부지기수니 하는 말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괴롭힌다고 성경에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지는 않고 예수님에게 발생한 사람의 배신과 살인만 볼 수 있다. 변화무쌍한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서로 다른 모습과 관계를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성경을 통해서, 모세님과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예수님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인 본질이 서로 다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등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기인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 마음 의지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성경을 읽어보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보아도, 특히 무속 신앙의 경우를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주문 주술 술법 JUJU 등으로 알고 있는 능력의 경우도 사람의 기이한 현상이나 능력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것은 마찬가지이다. God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God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God의 능력과 현상을 볼 수 있는 나와 God과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식의 경우조차도 God의 능력과 현상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혀를 움직이고 심지어 사람의 생각 사고 두뇌에 영향을 미쳐서 외국어를 말을 하게 하는 방언의 경우를 생각을 해보면 조금은 추정은 할 수 있을 것이고 쇼가 아닌 실제 무속 신앙의 행위를, 물론 부수적인 행위 말고 무속 신앙의 활동을, 보아도 일정 정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을 이용하여 사람 간에 경쟁을 유발하는 경우도 없고 사람의 기도나 신앙을 통해서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에 경쟁을 하는 경우도 없다. 성경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서 또는 돼지나 짐승에게서 사람의 육체에 영혼이 깃들듯이 깃든 귀신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도망치는 성경에 대한 이해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서는 안되고 개입을 해서도 안 되는데 사람에게 또는 사람의 세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으니 선지자님이나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귀신을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으로부터 또는 사람의 세계에서 쫓아 낸 것이고 그 과정에서도 선지자님이나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귀신이나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이 사람을 해치듯이 해치는 현상은 보이지 않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돌아 간 모습만 보일 뿐이다.

 

 

추신)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나 홀로, 또는 60대의 할아버지와 더불어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이곳 저곳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할 때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대화는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대화 내용과는 일절 관련 없이 사람의 사회적인 것만 가지고 논하는 경우가 많고 내가 어릴 때나 먼 훗날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정치 종교 돈을 버는 것 등의 이유로서 사회 활동을 할 때나 이곳 저곳으로 다녀야 할 일이 있기에 어떤 사람이 부모님이면 그 아이의 말이 잘 통하는지 질문을 하니 대통령은 그 사회에서 말의 신뢰성이 높은 경우에 속하고 또한 당사자가 대통령 되었을 때만 말이 잘 통하고 어린 아이의 말이 잘 통할 수 있는 부모님에 대한 견해는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있었다. 물론 그 중에는 각자의 사회에 대한 이해나 이해 관계 등에 따라서 교도소나 유치장 등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서로의 말발만 세우고 사회 활동을 돕는 것으로만 국한하면 다른 사람이 손해 볼 것은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먹고 살 일거리나 일자리 등도 구할 수 있으니 상호 간에 도움이 될 일이었고 사회적인 통념상 정치 등의 활동을 하기에는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십계명처럼 사는 것과 사람의 범죄 및 회개와 사람의 사후 등에 대한 말을 하는 나의 입장에서 문제가 될 것은 아니고 오히려 극복해야 할 요소이기도 하니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었다. 그 이후 누구에 의해서 어떤 사람이 각 대륙 별로 또는 지역별 나의 부모님이나 형제자매로서 새로이 만들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