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10. 2. 19:50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6

 

정희득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댓글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니 컴퓨터나 인터넷의 사용과 관련하여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곳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곳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을 하지 않을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몇 마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이 끝이 난 것과 같은 말과 말이 돌고 있다. (2008.09.03 01:06)    

 

정희득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댓글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 것은 1970년도나 1986년도 무렵에 나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부터 언급된 말이고 그 사유도 내가 2005년도 전후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을 믿지 않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힌트를 주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니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일상의 언행에 대한 저작권 시비를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43)   

 

정희득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블로그나 댓글을 이용하여, 작성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프린터를 하여 몇몇 곳에 전해주려고 하다가 저녁 시간에 해당 장소에 두어서 바꿔 치기 하고 나의 글에 대해서 전혀 다른 말을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할까 싶어서 낮에 와서 전달을 하고 가는 것이 낫겠다는 말을 하니 그 말 자체를 다르게 받아들인다. 나에 대한, 특히 2005년 무렵부터 내가 해야 할 일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와 정보 자체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에 기인한다. (2008.09.03 01:10)    

 

정희득 : 2005년도 무렵에 내가 해외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2005년도 무렵에 내가 특정한 정치인이나 종교인이나 경제인을 위해서 해외로 선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려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그것도 그 동안 나의 부모님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을 위하여 활동을 한 댓가로 내가 자신들을 위해서 일을 할 것이 있는 것으로 아는 모양이다. (2008.09.03 01:12)    

 

정희득 : 30~40년 동안 나의 부모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을 위하여 활동을 한 댓가로 나에게 받을 무엇인가의 부채나 채무라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정원 등에 신고하기 바랍니다. 나도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나의 부모님이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누군지 알고 싶으니 나에게 받을 부채나 채무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신고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15)     

 

정희득 :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생 동안의 교통이나 동행 여부와 전혀 관련 없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은 1970년도의 몇 년 동안 외에 약관의 나이 무렵, 20010816일처럼 불혹의 나이 몇 년 전 무렵부터 몇 년 동안, 향후 약 20~30년 후의 시간 등으로 되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한 범죄 행위를, 특히 약물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 임상 실험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20)    

 

정희득 :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일들로는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 몇 년 동안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그 결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여타의 방법으로 전도를 하는 활동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한 범죄 행위를, 특히 약물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 임상 실험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23)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교통과 동행으로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할 때 불혹의 나이 무렵에 대한 일만 비교적 상세히 말을 한 것은 내가 사람의 육체를 바탕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니 다른 사람의 방해나 훼방을 막기 위한 것이고 그 당시 언급된 것 중에는 나의 나이 60~70세 무렵과 그 이후에 대한 것도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한 범죄 행위를, 특히 약물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 임상 실험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26)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교통과 동행으로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할 때 불혹의 나이 무렵에 대한 일 외에도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향후 20~30년 동안 정치 활동 등을 할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한 범죄 행위를, 특히 약물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 임상 실험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28)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교통과 동행으로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할 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빠서 직접적으로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없는 2005년 이후의 첫 번째 정치 활동도 나의 일부 영향을 받을 것이란 말과 산제사 산제물 순장 헌신 볼모 청지기 등의 말을 핑계로서 사람을 잡는(여기서는 Kill), 실신시키기는, 쓰러지게 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들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34)    

 

정희득 :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한 범죄 행위를, 특히 약물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 임상 실험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35)   

 

정희득 : 2005년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싶으면 나를 잡으라고, Catch or Co-operate, 말을 한 것은 같이 일을 하라는 의미였고 그 사유가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전후의 가치로 600 억 원의 판권이 언급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비롯하여 2005년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하기 위한 활동을 언급한 일이, 특히 보이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의 시기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08.09.03 01:38)    

 

정희득 : 그러니 전후 과정 생략이 되고 단지 소나 곰을 잡듯이 나를 잡으란 말을 핑계로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한 범죄 행위를, 특히 약물 약초를 이용한 복궐복 임상 실험을, 삼가 하기 바랍니다. (2008.09.03 01:40)   

 

정희득 : 30~40년 동안 나의 부모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활동을 인정하여 나에게 무엇인가 특혜를 베푸는 것으로, 즉 나의 노력이나 활동이나 볼모나 재산을 바치는 것을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나에게 정치 활동을 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곳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으니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다. 말 한마디라도 정치 활동을 도와 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런 것을 핑계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것을 정치 활동이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09.04 19:46)    

 

정희득 :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조직이나 단체가 다른 사람이나 곳과 상호 간에 연관이 되면 상호 간의 활동을, 물론 불법 편법이 아니라 정당한 절차나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담보 볼모 헌신 제물 산제물 청지기 등의 말로서 인생을 시비에 거는 정치 활동은 대한민국의 정치 활동도 관행도 아니니 부모님이나 가족이 정치 활동에 기여한 것을 핑계로 베푸는 특혜는, 특히 활동과 재산을 오히려 가로채는 생색은, 더 이상 생각지 말기를 바랍니다. (2008.09.04 19:49)   

 

정희득 : 그 사유가 무엇이고 이해를 하거나 쇼라고 생각을 하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된 이후 그 이유가 무엇이던, 과거 신분 사회의 거꾸로이든 무엇이든,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관리란 말로서 발생한 시간만 고려해도 서울대학교 몇 번 입학할 시간이고 사법고시 몇 번 패스할 시간이고 돈 될 컴퓨터 프로그램 몇 개 개발할 시간이니 나의 지인들이 정치 활동에 기여한 것을 핑계로 오히려 개인의 활동이나 정책을 가로챌 수 있는 권한으로 아는 행동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2008.09.04 19:54)   

 

정희득 : 불법이나 폭력 행사가 아니라 정치 관행이란 말로서 개인의 활동을 통제하거나 개인을 적재적소에 조직적으로 배칠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언제든지 먼저 연락을 하기 바라며 네트워크와 끈과 연을 이용한 조직 범죄 행위는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2008.09.04 19:56)   

 

정희득 : 과로사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기에 사람의 육체는 무리를 그에 따른 피로를 느낄 것인데 과로사를 한 것을 보니 자율신경실조증이 걸린 것이거나 다른 사유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등산을 해도 몸이 피곤하면 몸이 움직여지지 않듯이 사람이 과로를 하면 몸이 그에 반응을 하게 되는데 과로사를 한 것을 보니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과로사 체험을 하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다. 실제로 현실로 실천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다. (2008.09.09 20:32)    

 

정희득 : 심장마비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기에 사람의 육체는 무리를 그에 따른 피로를 느낄 것인데 심장이 마비가 될 정도이면 자율신경실조증이 걸린 것이거나 다른 사유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등산을 해도 몸이 피곤하면 몸이 움직여지지 않듯이 심장도 과로를 하면 몸이 그에 반응을 하게 되는데 심장이 마비를 일으킨 것을 보니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심장 마비 체험을 하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다. 실제로 현실로 실천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다 (2008.09.09 20:35)    

 

정희득 : 나의 해외 전도에 대한 말을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들었는지 몰라도 해외 전도 시 겪게 될 일들을 질병을 비롯하여 미리 겪게 한다고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다. 해외 전도에 대해서 40세 이후 60세 이후 65세 이후,,,비밀 등의 말이 분분하더니 40세에 글을 쓰고 판권이 관련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라는 말을 한 여자가 있었다. 풍토병에 대한 경험을 말을 하니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는 말을 핑계로 헌신 산제물 희생양 등의 말을 만드는 여자도 있었다. (2008.09.09 20:40)    

 

정희득 :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체험만 하게 만든다는 말을 한 여자도 있었다. 어릴 때도 빵의 앙코부분은 자신들이 강탈해서 먹고 빵의 껍질부부만 남겨 주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복궐복 토사구팽 재주는 곰 돈은 사람,,,등등의 말들로서 기획과 연출을 하여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체험만 하게 만든다는 말을 한 여자도 있었다.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는 말을 핑계로서 요한과 예수의 관계를 만든다고 어디서 예수의 흉내를 낼 MR ELS를 준비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말들이 있었다. (2008.09.09 20:46)   

 

정희득 :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느 곳에서 각 종교 별로 신격화 할 사람을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실제로 현실로 실천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하는 여자가 있었다 (2008.09.09 20:51)   

 

정희득 : 1993년에서 1999년 사이에 서울시의 서초구 서초동에서 사무실에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을 이용하여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 언급된 대화이다. (2008.09.09 20:52)    

 

정희득 : 병원에 가면 다수의 환자들이 있다. 환자들의 고통을 분류를 하고 그 중에서 사람들이 약물이나 약초 등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분류를 하여 환자들의 고통을 체험하게 한다고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나도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 말을 하고 있고 근력의 상태를 비롯하여 나에게도 몇 가지 불편한 현상들이 있는데도 하나님이 존재를 하고 그것에 대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러나 환자들을 보고도 치유를 하지 않고 심지어 기도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유 없는 앙심이기도 하다. (2008.09.09 20:57)    

 

정희득 :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은 내가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나타내고 특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가질 사람에게 나타내는 것이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지만 사람이 인위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이라고 말을 한 것도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의 관계에 대한 것이지 기적의 종류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사명으로 각자의 할 일을 하고 있다. (2008.09.09 21:00)   

 

정희득 :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사명 중 사람이 정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에 관련된 부분이고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부분은 하나님의 세계가 정하는 것이니 사람이 관여할 것이 없다.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이해가 자신과 다르다고 신부님이나 목회자님을 해치면 그냥 범죄이고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2008.09.09 21:07)   

 

정희득 : 환자들의 고통을 체험하게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은 수원시에 있는 000 병원이다. 오늘 여의도 00 병원에 들려서 내가 쓴 글을 전하고 오는 날인데 지난 번에 몇 번 다녀 왔을 때처럼 집에 와서 이미 개봉된 쥬스를 마시니 심장에 불편한 현상이 있다. 자신과 성모 마리아님과 예수님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특히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여 MR ELS를 예수님으로 만든다고 약물이나 약초로, 체험 삶의 현장을 핑계로, 사람에게 약물이나 약초 실험을 하는 것은 그냥 사람의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2008.09.09 21:12)   

 

정희득 : 나의 글에 대해서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발생한 적개심을 제외하고,,,대화를 하면,,,먼지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그 동안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했으니 각자의 노동의 댓가를 제외하고 엎질러진 물을 만든다고 고생하는 중 발생한 유형 무형의 부분은 제가 제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때이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게 돌려 주시면 감읍할 따름이고 각자의 이해 관계를 쫓아서 살면 될 것입니다. (2008.09.10 16:59)    

 

정희득 : 요즈음 사회 곳곳에 새로운 권력층이, 과거의 공권력과 더불어 최근의 민간 권력을 등에 업고서 형성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태어날 때부터 전신갑주나 금강불괴나 조상님의 은덕으로 태어난 것인지 자격 검증 등의 말로서 가는 곳곳마다 사사건건 시비다. 과거의 수사나 정보부의 기법을 교육 받거나 훈련 받고 태어나는지 몰라도 안면에 철판을 깐 행위가 만연한다. 사기꾼 동업자의 이간에 속아서 과거시대의 복수무정과 정의사회실현과 노동자 세상을 실현하고 돈의 세상, 자본의 세상,,실현한다고 불철주야 노심초사한 모습이다. (2008.09.11 16:28)     

 

정희득 :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놈이란 말이 새삼스럽다. 나이로서 대화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행위가 그렇다. 가문의 족보로, 행정부의 관료의 직위 등으로, 거듭난 것인지 몰라도 이상 사회를 실현한다고 불철주야 노심초사한 모습이다. 교도소가 통곡할 모습이 아닐까 싶다. (2008.09.11 16:35)

 

 

 

정희득 :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나 의지가 강한 모습도 아니고 경쟁력 강화의 모습도 아니고 최근의 교과서 채택 방법 변경이나 교육 방법 변경의 붐을 타고서 공격용 로보트가, 사이보그가, 생산되어 행정부 기관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 같다. 보기 좋은 모습이다. 특히 A방식 ~ Z방식에,,,22세기 대비용 대한민국 식 어휘 사전과 새로운 퓨전 방식까지 겹쳐서 활동을 하니 행동을 조금만 부드럽게 하면 조금 더 보기 좋을 것 같다. (2008.09.11 16:37)   

 

정희득 : 오늘 수원시의 지동의 모처에서 기도를 하는 중 생각 나는 장면이 있다. 지난 번에도 생각 난 것인데 오늘도 기도를 하는 중 생각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어릴 때 마루에서 여러 가지 자세로 뒹굴고 있으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기도를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9.12 17:56)    

 

 정희득 : 그 당시까지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산신령,,,에게 빌던 교회에서 기도를 하던 기도를 하는 것과 관련된 자세는 대체로 정해져 있었던 모양인데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독심술 투지 줌인,,,등의 현상들을 말을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으니 어떻게 기도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다. (2008.09.12 17:58)   

 

정희득 : 기도란 것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고 그 결과로 나 혼자 또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일이 이루어지는 대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니 나의 경우는 그런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런 것이 굳이 필요가 없는 것이란 말을 해도 기도를 할 때 어떤 자세가 좋은 것인지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내 나름대로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해보고 그 차이를 찾는 중이었다. (2008.09.12 18:00)   

 

정희득 : 내가 어느 곳에서 어떤 상황에 있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뜻대로 교통이 가능하고 짐승은 짐승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세상만물을 보고 기도는 사람의 행위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기도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었던 내가 내 나름대로 다양한 자세를 취해보고 있었다. (2008.09.12 18:03)   

 

정희득 : 여러 가지 자세가 있지만 어떤 자세는 오래 동안 기도를 하기가 불편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2008.09.12 18:0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이 향후의 직업으로서 부동산 임대업이나 사채업이 좋다고 말을 하면 그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신앙이나 신앙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2008.09.12 18:0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특히 사람이 속한 사회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생계를 직업으로서 부동산 임대업이나 사채업이 좋다고 말을 하면 그런 말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나 신앙이나 신앙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2008.09.12 18:1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특히 사람이 속한 사회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걸어갈 길이라고 정해진 길은 있을까? (2008.09.12 18:1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특히 사람이 속한 사회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또한 10살 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가 힘들고 그 결과 지금과 같이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 정해지고 그 결과 어릴 때의 현상들에 대해서 약 30년 간 망각 아닌 망각에 있게 된 사실을 인정하면,,, (2008.09.12 18:1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를 위해서 걸어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을까? (2008.09.12 18:13)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에서는 카톨릭 수도원이나 프로테스탄트 신학대학교나 절에 가도 된다고 말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원이나 절에 가지 못하는 사유들로 말을 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에 대해 무엇을 의미할까? (2008.09.14 15:52)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어린 아이가 대학교 진학을 할 때 프로테스탄트의 신학대학교로 진학을 하지 않고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고 그런 말에 대한 사람들의 사람의 기억력 능력 등의 관점에서의 이해와 곡해와 왜곡은, 특히 이간계는, 무엇이었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와 무슨 관련이 어떻게 있는 것일까? (2008.09.14 15:5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사실대로 증거를 해야 할 성격의 일이고 글과 책에 대한 말처럼 그 과정에서 언급된 해야 할 일들도 내가 추구를 해야 할 일들인데 현실이란 말을 핑계로서 가상의 세계에서의 일로서 일을 추구하면 그 결과가, 특히 조선시대나 1970년대의 우리 사회가 아닌 막가파 직전의 2005년대에서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으로 예측이 될까? (2008.09.14 16:02)     

 

정희득 : 앞과 같은 사람과 사회의 끊임 없는 유동성 등이 다른 산업 분야와 달리 정치 활동 분야에서는 특정한 틀이나 판을 고집할 수 없는 이유들 중 일부이기도 하고 다른 산업 분야의 협회 등의 것보다 그 속성이 특수한 중립성의 공판의 활동이 존재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2008.09.14 16:07)    

 

정희득 : 어릴 때부터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 중 몇몇이 나의 기억력과 해야 할 일들과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관련이 된 나의 말들을 희석시키기 위한 미혹의 말들 중 하나가 부엌에 대한 말과 나의 정체성에 대한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한 말이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가 사람 민족 국가 인류의 기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 등에 대한 왜곡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2008.09.14 16:11)     

 

정희득 : 다수의 이간계의 말들이, 아마도 30개가 넘는 중요 거짓말들이, 인해전술과 같은 네트워크에 의해서 돌고 있으니 나의 말 자체가 오해가 될 것이지만 인류의 기원 조상의 기원 등과 무관하게 나에 대한 것만 말을 하면, 즉 잉태순간부터 쭉~~~시간의 연속선상에 있는 그리고 출생부터 스스로 세상의 인식하는 생명체인 나에 대한 말만 하면, 나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고 출생 국적 등은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에서 42년 동안 살아왔다. (2008.09.14 16:16)    

 

정희득 : 1970년도 무렵 A라는 사람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을 했을 때 나를 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 당시 사람의 방법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대한민국 및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다닌 일이 있었으니 그 기간 동안은 나를 보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42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2008.09.14 16:18)    

 

정희득 : 나의 어릴 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는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나 해외에서 활동을 할 사람들이 잠시 머문 일이 있었고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세상을 인식하기 이후의 것이니 그 사람들의 국적 불문하고 나의 고향 사람들이라고 말을 한 것이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방언 현상으로 외국어로 대화가 가능했지만 내 국적이 외국 국적이란 말은 아니고 만약에 외국 국적을 이중 국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해도 대한민국의 국적 및 체류 기간이 42년이다. (2008.09.14 16:21)    

 

정희득 : 나의 어릴 때 나의 집 부엌에는 나를 위해서 밥을 해주는 할머니가 살고 있었고 어른들 사이의 관계에서 밥을 해준 것이고 1970년도 시골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나의 부엌에 외국 사람이, 분장이든 실제이든 흑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할머니와 마찬가지로 나의 식사 문제로 가끔 부엌에 들린 일이 있을 뿐이고 그 과정에서 잠시 머문 것뿐이고 어른들의 시각이나 이해가 무엇이든 나와의 관계는 그러했다. (2008.09.14 16:26)    

 

정희득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만 몇 년 동안 그리고 이론이나 교리나 성경의 내용이 아닌 실제 현실 속에서 리얼타임으로 사람과의 상호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의 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나의 나이 등으로 믿지 않으면서 나에 대해서 알면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몰라도 미래의 부모 가족 친척 등을 사칭하는 사람들의 유언비어만 이곳 저곳에 늘려 있다. (2008.09.14 16:29)    

 

정희득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가 바닷가이고 이웃마을까지 합하면 대형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부두가 여러 개 있고 선교 차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지니스 차 외국인들이 가끔 나타나 보였지만 유언비어와 같은 국가 기밀이나 정보나 불법 위법 등의 현상은 없었고 있을 것도 없었다. 당시 해외 진출이 시작되었으니 해외에 나간 사람들을 통해서 국내로, 법적 경로에 무관하게 방문차원에서, 오는 경우들도 제법 있다. 직접적인 비교가 힘들지만 하멜 표류기 비슷한 것도 가끔 있다. (2008.09.14 16:35)    

 

정희득 :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는 산과 논과 바다 밖에 없고 그 마을을 벗어나면 사람의 눈을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의 이동이 거의 불가하니 국가 기밀이나 정보나 불법 위법 등의 현상은 없었고 있을 것도 없었다. 가문의 정치 종교 등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자신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불법 위법의 불감증 걸린 단체 행동들은 가끔 있었다. 오늘과 같은 현상과 더불어서 내가 하이면 파출소 경찰서에 찾아 간 이유이기도 하다. (2008.09.14 16:38)    

 

정희득 : 1970년대가 어린 아이가 어른의 말에 동조하지 않고 자신의 말을 똑바로 말을 하고, 특히 눈을 똑바로 뜨고 말을 하고, 심지어 자신의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관습 예의 경우 등에 어긋난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간혹 존재한 시대이기도 하다. 관습 예의 사람에 대한 이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르고 기존의 이해와 가치관을 무너뜨리는 말이 언급되면 분노의 폭발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2008.09.14 16:45)    

 

정희득 : 1970년대에서 30~40년이 지난 지금 현재도 그 시대의 사람들 중 살아 있는 사람이 있으니 비슷한 말이 돌고 돌기도 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상이함에 대해 입의 침이 마르도록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로서 사람에게 사람의 혈족 관계나 영혼을 이용한 3-40년 동안 시험거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희생자가 가해자가 되는 유언비어가 가능한 교육 방식이다 (2008.09.14 16:52)    

 

정희득 : 우리 사회나 사람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오래 전에 비롯된 사상 철학 등에 기인을 한 현상이 시대의 변화와 더불어 불 특정하게 나타나는 모습에 대한 말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한 말이다. 특정한 사람의 권력이나 권위 중심으로 일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말이다,,, (2008.09.14 17:00)    

 

정희득 :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는 것이나 특히 비위에 약한 것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는 것이나 이미 언급된 사람의 근육의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속성과 관련된 현상을 이용하여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는 것도, 즉 실제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 없는 부가적인 것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어 내는 것도, 유사한 현상이다. (2008.09.14 17:02)    

 

정희득 : 성경에 대한 이해를 달리하면, 즉 구약 신약 성모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성령으로의 잉태 부활 구원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달리하면, 대화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다수를 동원하여 사람의 언행을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말문을 막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하나의 예로서 성경을 부정하듯이 유태교와 기독교를 대립으로 만들고 유태교를 율법과 형식주의로 정의를 하고 사람의 외형으로만, 특히 언행일치 지행합일 등의 사자성어를 이용하여, 시비를 거는 것과 같은 것이다. (2008.09.14 17:07)    

 

정희득 : 나의 정치 종교 돈을 버는 것 등의 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나의 말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로서만, 즉 동향 동창 동료 지인 등의 말로서만, 판단을 할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고 그런 판단이 약 40여년 동안 내가 말을 한 사실들과 맞지 않는 것을 알고서도 조직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개인의 도둑질이나 사기의 범죄 행위가 아니라 다수가 30-40년 동안씩이나 조직적으로 사람을 상대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다. (2008.09.14 17:14)    

 

정희득 :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수가 30-40년 동안씩이나 조직적으로 개인을 상대로 시비를 걸 수 있는 현상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서로 다른 사고 방식이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 등에 대한 특정한 개인의 편견 아집 고집 등에 기인할 수 있는 것도 앞의 현상을 일부 추정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2008.09.14 17:19)

 

 

 

정희득 : 명절날 PC ROOM에까지 사람을 보내서 한 두 마디 말로서 또는 사람, 정치, 정치 활동 방식, 등에 대한 그릇된 정보에 바탕을 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의 일부이고 A라는 사람이 전혀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친척 관계로 말을 하고 사람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만 미치는 말을 해도 수 십 년씩 그런 것이 통할 수 있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고 A가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 인생을 파괴하거나 볼모 제물 희생양 등으로 삼는 조직적인 행동이 가능한 것도 비슷한 현상일 것이다. (2008.09.14 17:24)    

 

정희득 : 어린 아이의 말을 이런 저런 사유로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도 어린 아이의 말이 시비에 걸리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가족 관계 친척 관계 등의 호칭을 사용하니 그런 말이 말로서 통하지도 않으면서 먼 훗날, 30~40년 후에, 그런 말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말만하고 그런 활동이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유사한 현상일 것이다. (2008.09.14 17:26)    

 

 

정희득 : 1970년도의 나의 어릴 때 나에게 식사를 해주던 할머니가 나이가 원로 하여 떠날 때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행위를 하면서 우려한 말이 자신이 베푼 행위를 핑계로 먼 훗날 나의 인생에 시비를 거는 것으로,즉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시비를 거는 식으로, 앙갚음을 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을까 걱정을 한 것도, 그래서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그런데 30-40년 후 실제로 어릴 때의 현상들을 악용을 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에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발생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일 것이다. (2008.09.14 17:29)    

 

정희득 : 나에게 밥을 해주는 할머니가 대체로 부엌에만, 약간은 빛이 어두운 곳에, 있는 이유와는 전혀 관련 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온갖 유언비어만 만들어질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사람에게 무엇인가 권력이나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 자체도, 비슷한 현상일 것이고 그래서 상호 간의 대화 중 할머니가, 특히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한 일이 없으면 해가 진 후에라도,특히 건강을 위해서라도, 이곳 저곳 다니고 이 사람 저 사람도 만나라는 말을 하니 무슨 대답을 했을까? (2008.09.14 17:32)    

 

정희득 : 사람과 사람은 사람 대 사람인데 다수가 특정한 사람을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즉 이 사람 저 사람 번갈아 가면서, 시비를 걸고 괴롭히면 피해자로부터 이런 저런 반응들이 생기는 것이 사람이니, 즉 열명이 한 사람을 들어서 웅덩이에 빠뜨리면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이니, 다른 사람에게 범죄한 것 없으면 숨어 다닐 필요 없고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이 사람 저 사람 이 경찰 저 경찰 이 군인 저 군인 등을 만나란 말을 하니 무슨 말을 했을까? (2008.09.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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