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수 천 억 원 , 일 천 조 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25. 00:42

수 천 억 원 , 일 천 조 원,

 

 

지난 번과 동일한 현상이 반복된 하루이다. 글을 쓰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고 지난 번 전화 통화 시 대화를 한 내용들과 유사한 대화를 한 날과 동일한 날씨 현상 그리고 내가 아파트를 나설 때 동일한 사람의 동일한 행동, 그리고 수원시의,,,,방향으로 걸어가니 내리던 비가 그치고 고등어를 팔고 고등어를 사는 행동도 동일하게 발생한다. 수원시에 있는 농협자산관리공사 경기지사 부근을 지나니 지난 번과 동일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동일한 수배자 명단이 붙어 있다. 그런데 나이와 인상 착의만 약간 다를 뿐이지 과거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근무를 할 때 본 사람의 얼굴과 많이 닮은 모습이다. 수원시의,,,에 들어서니 햇살이 따갑다. 지난 번과 유사한 현상이다.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이상한 하루다.

 

나의 일거수일투족과 날씨 및 여타의 현상들을 체크하고 확인을 하고 있는 사람조차도 에쿠스 뽑아준다고 말을 하면 굳이 자신의 진실을 주장할 이유도 없는 사람에 대한 이해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고 사회의 흐름이고 현상이고 풍조가 아닐까 싶다.

 

애국애족이란 말이나 대한민국을 홍보할 것이란 말만 들어가면 그렇게 '조상''조상''가문''가문''사람'사람'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던 사람도 돌변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고 그러나 사람과는 본질적으로나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그러니 사람이 육체와 더불어 살아 있을 때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된 후에도 사람으로서는 될 수가 없는 존재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성경에 있는 개념과 가깝다는 말을 하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연구하여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는 쾌거를 이루자는 말에 박수를 보낸다. 박수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생체 실험에도 앞장을 선다.

 

사람이 사람을 연구하여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는 쾌거를 이루자는 말을 하니 이 사람 저 사람을 보내고 이런 행동 저런 행동을 시험하여 오히려 사람을 희롱하고 능멸하는 현상들만 난무를 한다.

 

수원시에만 내가 모르는 나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그런 한결같이 내가 해야 일들과 상반된 말을 하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이나 친척들이, 몇 명인지 잘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리고 하늘 등으로 통하는 곳과 대선에 출마를 할 것이라는 말이 통용이 되었으면, 하늘에서 돈이 그냥 떨어지고 땅에서 돈이 그냥 솟아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내가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 시기부터, 물론 사람들의 도움이 많이 있으면 내가 글을 쓰고 있을 동안이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 시기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고 1970년도 무렵에 이미 말을 했고 지금까지의 관례 대로 하늘이라고 통하는 곳과도 1970년도나 1986년도 등에 대화가 되었고,

 

또한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이 1970년도 무렵에 언급이 되었고 그 결과로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Ame-Eng(어떤 사람을 아멘을 잘못 발음한 것이란 말로서 아멘이란 말을 가르치기에 열심이었지만 America와 England의 합성어임)의 합작으로 앞의 글에 대하여 1970년도 무렵에 수 백 억 원(기부금 50억 원, 십일조 50억원에서 60억원)의 판권의 말이 언급이 되었고,

 

내가 다닌 대학교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는 최고로 인정이 되는 대학교이고 내가 정씨 성을 가졌고 정씨 성을 가진 사람 중에 재벌도 있었으니 비록 정치 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더라도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생길 것이고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돌고 돌 것이란 의미에서,

 

특히 앞의 사실보다도 머리가 좋은 그러나 특정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쌓은 사람의 두뇌가 비탄력적이고 특정한 사고 방식에 지나치게 편향되어 있는 것에 비해서 나의 경우는 soft하고 flexible한 면이 강하여 정치 활동 중이라도 투자 거리 많이 생길 것이라는 의미에서,

 

수 천 억 원의 돈이 언급이 되니 그런 돈이 사람의 노력이나 사람과 사람의 상호 협력 없이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고 땅에서 그냥 솟아 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실제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창조의 전지전능한 능력이란 말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부추김에 의해서 순간적으로 판단이 흐려진 탓일 것이고 어떤 곳에서 불특정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니 단지 사람과 사람의 신뢰와 신뢰에 움직이던 정치 활동 흐름이 심한 타격을 입은 탓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대한민국의 정치 흐름 사에 영향을 미쳐 오던 민초를 배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추호도 없었을 것이다.

 

참고로서,

 

1970년도 무렵부터 시작하여 내가 나의 어린 시절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하여 약 30년간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 후에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시대 문화 풍습 등의 문제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 및 사람의 호기심이나 이해 관계와 관련된 것 및 정치적인 이유들은? 다른 글 참조 바람 - 내가 불혹의 나이의 성인이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고 돈을 벌고 정치 등의 활동을 할 때까지 수 백 억 원을 50억씩 나누어 투자를 한 결과는 얼마나 되었고, 아마도 1 천 조 원 정도, 기부금으로 정치 분야에 투자를 한 50 억 원은 어떤 결과를 남겼고 십일조로서 교회 분야에 투자를 한 50 억 원은 어떤 결과를 남겼을까?

 

나의 책의 판권에 관련된 1970년도 당시의 수 백 억 원의 금액으로 내가 정치 활동을 할 때 정치 활동에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국가를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세상 물정을 모르는 내가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들어보고 사람들의 행동을 살펴 본 것만으로 볼 때도 그렇게 하면 개인의 돈만 없어지고 개인이 해야 할 일들만 없어지고 오히려 효과도 없이 놀고 먹는 사람들만 늘리게 되어 국가 발전에 방해가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정치 활동을 할 때는 나의 방식으로 할 것이고 나의 방식으로 국가와 사람들의 위한 정치 활동을 할 것이고 물론 비밀로서 - 다른 무엇보다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물론 간접적이지만 사람들과 국가를 위한 것과 연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니 그럴 수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리고 비록 먼 훗날의 일이지만 2005년 무렵에 내가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판권을 받게 되면 그 금액 중 50 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은 기부금으로 낼 것이니 그 돈을 이용하여 정치 문화 등의 분야에 쓰면 될 것이고 그 대가로 내가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을 도와 달라는 말을 하고 나의 책의 판권에 대한 것은, 개인의 재산에 대한 것은, 탐내지 말라는 말을 하여 서로 간에 합의를 본 일이 있었다.

 

혹시라도, 20010816일에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들려왔듯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는데 그 일들이 간접적이지만 사람들과 국가를 위한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한다는 말을 이용하여 1970년도 무렵부터 나에게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에 대해서는 전용하거나 처분한 것이 있으면 내가 나의 일들을 해야 할 시기이니 되돌려주거나 원상 복귀시켜 두면 감읍할 따름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그 동안 정치 활동 분야에서 활동을 했으면 무슨 말인지 감이라도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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