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존엄성과 동방예의지국의 예의 사람의 존엄성과 동방예의지국의 예의 과거와는 달리 대한민국도 산업화 과정을 겪는 중 많이 변했다. 사람들도 많이 변했고 의식도 많이 변했다. 나의 입장에서는 군 복무에 거의, 심지어 제한 연령을 두어서 그 제한 연령에 중환자실에 있는 경우가 아니면, 중환자실에 있어도 군부대의 의료 시설을..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5.11
FTA와 대한뉴스 FTA와 관련된 대한뉴스 FTA를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기를 이와 같은 행동들이 나올까? 국가 간에 FTA 체결은 애국이나 민족의 문제가 아닌 것은 인류가 아는 일이다. 물론 누가 한 숟가락 더 챙기고 누가 한 숟가락 덜 챙기는가 하는 문제는 존재를 하지만 그것은 양국 당사자간에 누가 더 우위에 서 있는..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3.30
집무실과 컴퓨터 선입견과 편견과 오해 12 내가 정치 활동을 하든 종교 활동을 하든 경제 활동을 하든 내가 있을 공간을, 즉 정치 활동을 예로서 들면 청와대의 유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지만 그 비용으로 내가 근무를 할 공간을, 꾸미는데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다. 오래 된 일이다. 짧게는 약 20년 된 일이..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3.18
짝퉁과 만약에 02 만약에 02,,, 얼마 전 짝퉁 시계를 몸에 숨겨서 밀수를 하다가 세관에 검거된 일이 기사로 실렸다. 세 명의 몸에 숨긴 것이 196개나 되었다. 무서운 일이다. 우리나라에서 자체 생산된 짝퉁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누가 우리 나라의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오로지 자기 분야에 몰두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사..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3.02
오해 오해를 풀기 위한 실마리 (부제; 불특정 다수의 지인에게) 사람 사는 사회에서, 그것도 바쁜 우리 사회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에 의한 괜한 오해는 하지 마시고 바쁜 일상 중 하나의 ‘실소(작은 미소)’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까지의 경우들에 비해서 아주 간단하게 몇 가지 적습니..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짝퉁과 만약에... 만약에,,, 얼마 전 짝퉁 시계를 몸에 숨겨서 밀수를 하다가 세관에 검거된 일이 기사로 실렸다. 세 명의 몸에 숨긴 것이 196개나 되었다. 무서운 일이다. 우리나라에 해외에서 들어온 짝퉁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 누가 해외의 이곳저곳에 다니면서 짝퉁들을 만들었을까? 그래서 누군가가 권력을 쥐게 되..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본색발로 시민으로서의 본색발로인가? 아니면 정치의 결과인가? 열우당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왜 열우당이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보도가 될까? 여론 조사의 결과일까? 실제 국민의 민의의 반영일까? 그러면 열우당이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을 나타냈을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동전의 앞과 뒤 동전의 앞과 뒤 정치 활동 관련 하여 도덕성이니 뭐니 말을 해도 언론 보도에 단순히 선거 관련 내용만 언급이 될 수 있는 것이 아직까지 정치 관련 진실의 한계가 아닐까 싶다. 경찰의 수사가 물증이 있어야 이루어질 수 있듯이 외형적으로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것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의 한..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입이 달리 선거 결과 입이 달리 선거 결과와 살아 있는 우상이 된 말들, 지난 번에 기사로 보도 되었다가 선거 결과와 정치적 힘의 논리에 의해 사과와 함께 유야무야 넘어간 일이 있었던 것 같다. 정치인 후보자에 대한 부정부패의 보도는 특정인이나 특정당에 대한 폭로 전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로서의 도덕성이나 윤리성..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
신종 사기 신종 사기 근래에 유행하는 고도의 지능 범죄의 한 유형이다. 상대방의 재산을 절대 훔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을 내어서 상대방의 일을 돕는다는 말을 한다. 때때로 몇몇이 조직을 만들어서 일을 돕는 것처럼 언행을 한다. 그런데 그런 과정 중에 이런 저런 사건 사고나 일들을 만들어 상대방의 시간.. 정치(Politics)와 사명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