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오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2. 24. 00:41

오해를 풀기 위한 실마리

 

(부제; 불특정 다수의 지인에게)

 

사람 사는 사회에서, 그것도 바쁜 우리 사회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에 의한 괜한 오해는 하지 마시고 바쁜 일상 중 하나의 ‘실소(작은 미소)’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까지의 경우들에 비해서 아주 간단하게 몇 가지 적습니다.

 

1986년도에 우리 나라에, 그리고 국제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휴학계를 내고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해였습니다.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후 그 당시의 우리 나라의 이슈 중의 하나인 학생 운동 및 재야 운동에 대한 견해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그 당시 몇몇 장성 분들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과 직·간접적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있었으며 더불어 저의 삶과 관련하여 정치 분야 및 종교 분야에 대한 대화도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서 정치 활동이 아니라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입지를 하기 위한, 특히나 정치인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등등의,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몇몇 사람들이나 단체들에게 그런 기회들이 주어졌을 것입니다. 일을 도모한 한 곳 자체는 일의 성격상 유언비어는 많을지언정 굳이 언급이 되지도 않을 것이며 찾기도 힘들 것입니다만 저의 글들 중에서 언급된 김하늘이니 K, J, L, P, 등으로 대표 되는 몇몇 대선조직이니 하는 것들을 참조를 하시기 바라며 단지 저와 관련된 몇 가지 사실들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고자 합니다.

 

1986년도의 일이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외부로 알려지게 되면서 그 이후 저에게 다녀간 사람들 중에는, 즉 그 당시 언급된 말로서 판단을 하면은 저의 얼굴을 알고서 표적을 삼기 위해서 다녀간 사람들 중에는, 제가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저의 나이 마흔 무렵의 시기와 단지 정치적 일정을 달리 하는 그래서 극단적인 적대적 모습들을 나타내기도 한 몇몇 사람들이 있었듯이, 즉 3김 시대의 와해 이후 그 일부는 2002년도에 그 모습들을 나타냈었고 또 그 일부는 지금 현재 도덕성 검증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주제들로 그 모습들을 나타내고 있듯이, 그 당시 자의로 또는 앞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불특정 다수들에게 무자위로 퍼트린 정보에 의해서 또 역할을 맡게 된 사람들이 그 때 이후부터 지금까지 기존의 정치권 또는 정치 조직에 대한 도전이라는 명분으로 저들 둘러싸고 조직적으로 진행된 행위들로 인하여 많은 굴곡들과 변화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중간에서 말을 전하는 사람들이 오염이 되면서, 또는 미혹되고 유혹이 되면서, 유언비어에 의해서 저의 정치 관련 활동들 및 종교 관련 내용들이 왜곡된 현상들이 많이 심화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저의 40년 동안의 삶에 대한 회고를 저의 집 및 이곳저곳의 도서관과 PC 방을 전전하여 작성하고 있듯이 그리고 1986년도의 7주 동안에 있었던 말들과 일들 및 그 이후 자대 배치를 받은 의정부의 Camp La Guardia(일명; 가능비행장)을 비롯하여 이곳저곳 공간에서의 저의 삶들을 돌이켜 기억을 할 때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볼 때 1986년도에 제가 말을 했던 것과는 그리고 의뢰인들이 의뢰를 했던 것과는 일부 다르게, 특히 그 일정과 방향에 있어서 일부 다르게, 즉 그 당시 제가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했던 사람들의 방식으로, 진행이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특히나 그 당시에 이미 2002년에 회자된 그리고 지금 현재도 회자 되고 있는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었던 대학생들에게도 그 당시의 학생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정치 활동과는 다르게 정치 참여를 하고자 하는 길을 열어 주기 위해서도 기회를 준 것이었지만 그 결과는 나의 십 여 년의 사회 경제 활동 과정에서 보여주었듯이 그리고 그 결과가 말을 해주고 있듯이 일정 정도는 명약관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거는 결과가 말을 하는 것이라는 말을 신봉하는 것인지, 또는 결과만 중요할 뿐이라는 말을 신봉하는 것인지, 또는 사람은 없고 오로지 조직만 있다는 말을 신봉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약 20년 간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피아 구분 없이, 적과 동지의 구분 없이, 잘나고 못난 것 구분 없이, Open된 나를 위한 기회를 준 결과들은 약 20년 동안, 길게는 약 3-40년 동안, 오직 나 홀론 행동을 한 결과가 말을 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혹자는 이런 상황을 두고 조직의 중요성을 말을 하고자 할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내가 외지에서 온 어른들과 대화를 할 때의 경우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986년도에 대한민국의 정치 관련 하늘 문이 열린 후, 아마도 영원히 닫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제가 전문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활동을 같이 하지를 않고 양해를 구하여 굳이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국민들이 삶을 살아가는 방식들과 같이 정상적으로 대학교 생활을 하고 또 직장 생활을 하고 또 사회 생활을 하는 식으로, 그것도 저의 어릴 때 저의 고향에서 있었던 믿거나 말거나 할 말들을 공개를 하고 또 1986년도에 논의 된 대선 관련 정보를 공개를 하면서까지, 즉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피아를 가리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자칭 기획이나 계획이란 단어에 몸 달아 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위로 기회를 주어 마치 나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듯하면서까지 열린 형태로, 삶을 살아 온 것이 우리 사회에 대한 복선이 있었듯이 저의 행위와 관련된 여러 가지 복선들이 있을 것이지만 저와 관련되게 된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우리 사회의 정치 활동에, 즉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표명하고 다수 국민들의 지지와 후원과 도움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치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이라서 1986년도부터는 1965년도 이후 저의 어린 시절의 사실들로 인하여 다수에게 노출이 된 경우와는 달리 이런 저런 기회들을 주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현실에서의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이야 어떠하든 2001년 8월 그 날에 누군가가 말을 했듯이 대한민국이 범죄를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일 것입니다. 즉 과거 3-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관습이나 전통이나 종교나 그 당시까지의 지식들을 바탕으로 어릴 때 저에게 일어난 사실들을 둘러싸고 발생한 사소한 일들이나 1986년도에 있었던 또 다른 경우들로 인하여 약 20년 가까이 발생을 한 일들을 고려를 하고 그렇게 볼 수 있다는 말도 언급이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두에서 언급을 했듯이 잘잘 못을 논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저의 사고의 한계라고 말을 하거나 사회나 현실을 모른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현실로서 존재를 하고 그 속의 개개인은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주체이고 너무나 당연하듯이 사람의 삶과 사람이 사는 사회는 그 속의 사람이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서 달라지지 태초부터 이미 정해진 틀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의 나이 마흔까지는 저의 어릴 때 있었던 저의 믿거나 말거나 할 사명을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태에서 교사를 지망을 했고 비록 1년이지만 교사로서 근무를 한 경력 때문인지 아니면 어릴 때 만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즉 영의 존재에, 즉 신의 존재에,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고 내 안의 나에, 의한 것인지는 몰라도 저의 사람과 사회에 대한 가치관이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나 로마 교황청의 교황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가치관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하며 살고 있듯이 타고난 또는 생후 획득된 모습이 어떠하든 그리고 비록 여러 가지 사회적인 모습들이 또 역할들을 하고 있지만 개인의 사람으로서의, 생명체로서의, 고유한 내재된 가치는 그 개인의 사고와 행위와 직·간접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글에서 밝히려고 했듯이 제가 지금까지 한 말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든지 간에 저의 입장과는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마디 더 하게 됩니다. 다른 글에서 구구절절이 말을 하고 있듯이 약  3-40년 전이나 지금 현재나 사람이 사람으로 말을 하기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즉, 제가 추구를 해야만 하는 사실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사회적인 성공여부에 관련이, 즉 사람들이 사회적인 기준으로 성공 여부를 잣대를 재는 것과는 전혀 관련 없이, 즉 오천 만 명 중에 나 혼자이거나 또는 대한민국이 해일로 인하여 생명체가 싹쓸이 되거나 지구가 해일로 인하여 생명체가 싹쓸이가 되는 어처구니없는 해괴한 경우가 발생을 한다고 해도 그런 것과는 전혀 관련 없이, 제 입장에서는 추구를 해야만 한다고 말을 했듯이 불특정 다수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와 특히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무작위적인 기회들이 중간에 어떻게 농간과 희롱을 당하여 지금 현재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는 것에 관련이 없고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나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는 것에 관련이 없이 추구를 해야 할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도 강조에 대한 사람들의 비유적인 표현의 하나와 같이 마치 ‘팔 영혼이라도 있으면 영혼을 팔아서라도 추구를 해야만 하는 사실’이라고 말을 했듯이,

 

물론 잠시 동안 어릴 때의 기억을 되찾았을 그 당시 나의 절실함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이라고 말을 했고 더불어 다른 누군가 다른 상황에서 대화 하는 도중 표현이 된 말을 바탕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을 하나의 도전거리로 내걸고자 한 사람’처럼 그래서 ‘다른 누군가가 또 만류를 하고자 하는 말을 한 것’처럼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말에 대해서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를 하기 보다는 앞에서와 같이 ’팔 영혼이라고 있으면‘ 이란 특정한 말을 트집 잡아서 ’영혼이 없는 것‘으로 간주를 하고자 하거나 ’영혼을 팔아서라도‘라는 말을 트집 잡아서 같이 일을 도모를 하는 대신에 ’영혼을 저당 잡힌 것’으로 간주를 하고자 하거나 하는 등등의 경우처럼 대화 중의 말을 빌미로 다른 누군가의 농간이나 희롱 거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도 했었지만,

 

사람들이 일을 도모를 함에 있어서 추정적으로 판단되는 일의 성공 여부에 따라서 처음부터 시도를 하지 않거나 또는 전략이나 전술을 짜거나 하는 것처럼 저의 경우가 저의 여건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서 판단을 하고자 하는 그런 것과는 조금은 거리가 먼 것으로서 제가 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추구를 해야만 할 사실로서 말을 했듯이 불특정 다수에게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와 특히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무작위적인 기회들이 중간에 어떻게 농간과 희롱을 당하여 지금 현재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는 것에 전혀 관련이 없이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나의 모습이 어떠한가 하는 것에도 전혀 관련이 없이 추구를 해야 할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저와 관련이 된 말들 중 ‘원조 막가파’나 ‘막가파의 원조’라는 말이 1986년도에 제가 있던 곳이 군 부대란 사실과 더불어 그래서 나온 것일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다른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또는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을 해준다고 이런 저런 주문을 받아서 저를 통해서, 저에게 주어질 이런 저런 기회들을 이용해서, 해결을 하고자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계신 경우들이나, 또는 앞에서 언급된 말들처럼 저의 나이가 마흔 정도가 되었을 때 제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일을 도모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저와 관련된 이런 저런 기회가 주어졌으니 자신들이 기획 또는 계획한 대로 자신들의 판이나 틀 안에서 움직여만 하는 것처럼 잘못 알고 계시는 경우들이나, 특히 저의 어릴 때 및 1986년도 및 지금까지 제가 살아오면서 하게 된 신(God;Spirit)의 존재 및 종교 관련 말들을 빌미로 제 자신이, 즉 사람으로서의 영혼도 있고 ‘내 안의 나’란 영의 존재도 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감 육감의 육체적 존재이기도 한 제 자신이, 마치 전지전능한 존재 그 자체인 것처럼 또는 신통력이 그 자체인 것처럼 말들을 만들어서 마치 6백만불 사나이나 소머즈나 원더우먼이라고 생각을 하여 이런 저런 계획들을 가지고 계시는 경우에는, 즉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빌 우편배달부로 만들자고 하시거나 포부상으로 만들고자 하시거나 또는 성경의 구절들과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하고 허황되게 일컬어서 교회의 관리 집사나 사무실 직원이나 전도사로 만들고자 하시거나 하는 등등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경우에는, 앞의 사실들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수정을 하시거나 혹시라도 계획을 세우더라도 실질적으로 일말의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계획을 세우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의미에서 거듭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공허한 말 같지만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의 일들이 일정 정도는 그와 같이 진행이 되기도 하여 이렇게 불특정 다수를 향한 글을 또 쓰게 됩니다.

 

특히, 1986년도의 7주 중 마지막 부분에 15년 정도의 후의 일과 관련된 누군가가 찾아 왔기에 앞으로 진행될 사회의 흐름 속에서 일들을 계획하고 이룰 수 있게 도와 준 것을 빌미로 하여 계속적으로 돌고 도는 유언비어들을 만들어서, 즉 저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의 일들로 인하여 저의 나이 마흔이 될 무렵까지 즉 비유적으로 제가 거의 최면 상태나 마찬가지로 있는 기간 동안 불특정 다수에게 무작위의 기회가 주어진 것들을 이용하여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계속적인 유언비어들이 만들어졌듯이, 마치 2002년의 누군가와 연관이 된 것처럼 그래서 그 이후로 새로운 전문적인 직업이나 생계거리를 찾고 있는 것처럼 상황을 조성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없는 끊임없는 족쇄만 채우고자 하는 경우이거나 그리고 2007년에도 제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연관이 된 것처럼 상황들을 만들어서 제가 매일 매일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저와 관련된 언행들이 마치 다른 누군가를 위한 말들이거나 대변인 것처럼 말들이 허공을 떠다니게 되어 생계 자체도 힘들게 하는 경우일 때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한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되는 크나큰 죄악이 될 수도 있으니 더더욱 사실을 사실대로 아시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소매치기나 절도나 사기 등의 경우만 범죄가 아니라 다수가 조직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상대로 방해나 훼방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삶에 대한 더 큰 범죄가 될 수가 있으니 더더욱 사실을 사실대로 아시라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제 개인을 두고 지금까지 약 10,000페이지 가까이 횡설수설할 수 있는 일들이 대한민국에서만 발생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제가 어릴 때 제 고향에서 있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된 저의 말들 및 현상들이 그리고 정치를 비롯한 여타의 사회적인 일들이 모두 실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그 연속선상에서 그 이후 제가 국민학교 6학년 때 부산으로 이사를 가고 또 대학교 다니기 위해서 서울로 유학을 가고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논산 훈련소나 평택 훈련소나 의정부에서 생활을 하고 그 이후 3곳의 직장 생활 및 그 이후의 등산과 이곳저곳에서의 활동 및 저의 기록들이 비록 당사자의 차이에 따른 또는 처한 처지에 따른 그리고 현실을 바라보는 차이에 따른 시각차이나 견해차이니 입장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모두 실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개인의 횡설수설이 아니라 모두가 실제의 일이기 때문에 10,000페이지에 가까운 횡설수설이, 그것도 2004년 연말부터 지금까지의 약 2년이란 기간 동안의 중언부언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자신들의 삶의 경우로서도 충분히 추정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의 정치 관련 가장 큰 아이러니나 또는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현실로 나타나 보이는 외형상의 사회적인 모습이 정치 활동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즉 믿거나 말거나 권력이란 말이 제일 난무를 하듯이 권력 무상이란 말이 제일 난무를 하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20년이란 케케묵은 시간이지만 1986년도에 제가 군복무를 위해서 있던 두 곳의 훈련소와 자대에는 계급을 막론한 군부대의 군인들만 왔던 것은 아니고 국민학생, 중`고등학생, 및 여타 사회 활동을 하시는 남녀노소의 사람들도 왔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중에는 무더운 여름의 한 낮의 더위 속에서의 스님의 단식을 통한 시위 문제로 인한 학생도 있었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있었고 갑자기 증폭된 그러나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학생들의 시위와 무더기 구속으로 인하여 갈등을 겪고 있는 법조계의 사람들도 있었고 더불어 남과 북이 엄연히 대립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의 원로들도 있었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국외에서 일거리를 찾아서 국내에 왔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고 시간의 경과와 사람 사는 사회의 변화와 담당하는 사람에 따른 제도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할 수도 있고 곤란과 곤경에 처한 사람을 구할 수도 있는 우리 사회의, 사람 사는 사회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또는 종교 활동과 관련된 또는 경제 및 여타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그리고 사람의 활동과 관련된 제도 아닌 제도가 때로는 몇몇의 불감증이나 신드롬에의 중독으로 인하여, 특히나 찬물파와 송충이파의 파벌싸움이나 이해관계 싸움에 의하여,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침해하는 것에 이용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무생물로 존재를 하는 것은 사물이든 제도든 사람이 사용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지구촌에서,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함에 대해서 1965년의 어느 날부터 지구상에 존재를 한 사람의 삶을 통해서 실제로 존재를 했던 사실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자 하고 증거를 하고자 하니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 의사소통이 잘 되던 사람의 말이 갑자기 사람의 말이 아니고 외계인의 말인 것처럼, 갑자기 지구상의 일이 아니고 금성이나 화성과 같은 외계의 일인 것처럼, 반응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니 영화 배우 짐 캐리(James Eugene Carrey) 주연의 트루먼 쇼(The Truman Show)를 보는 것처럼 정말 외계 아닌 외계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이 중세니 현세니 하는 시대의 문제도 아니고 국가나 민족의 문제도 아니고 지역이나 대륙의 문제도 아니고 이념이나 종파와 관련된 문제도 아닌데 사람의 선입관이나 선행적인 개념이나 사람의 관습이나 그 위에 사고 방식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 물질을 비롯한 환경적인 요소가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듯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글들을 모두 영화로 극화시킬 수가 있으면 어느 정도의 생산량이 될 수 있을까요?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2월 20일

 

정희득.

 

추신) 각골명심 한마디.

 

지금까지 나의 글들에서 언급된 사람들에 대한 역할들이나 활동들에 대한 나의 말들이 그 사람들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아니면 여러 번에 걸쳐서 말을 했듯이 내가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 주체의 한 명이다 보니 나의 삶에 대한 기록을 하는 과정 중 언급이 될 수밖에 없었던 점 오히려 양해 바라며, 지금까지의 나의 글들에서 나와 표면적으로 접촉을 하게 된 사람들이 모르는 나와 관련된 이면적 상황과 사실을 묘사를 하고자 마치 비난이나 비판처럼 보인 부분들이 달리 말을 하면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있었던 상황이나 사실을 이렇게 세세하게 글로서 표현을 할 수가 있어서 진정으로 감사를 드리는 입장이며, 특히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나의 신체적 현상의 배경은 실제로 나의 고향에서 내가 큰 방에 있을 때 정치적 목적으로 나를 찾아온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로 인하여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지 나의 게으름도 나의 핑계도 나의 장애도 그리고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과 관련하여 말을 하자면, 믿거나 말거나,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을 무시를 하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사실이다.

 

특히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그것을 치료를 하는 과정 중 나의 뼈의 한 조각으로 그 심장에 이상이 있는 부분을 메워서 치료를 하여 치료에 대한 흔적을 남기려고 하다가 향후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심장은 근육으로 메워서 심장의 다른 부위와 같게 치료를 하고 그 대신 가슴 부위에 뼈를 붙이게 된 것도 그 때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행위의 결과의 하나이고 골격이나 근육과 관련된 현상도, 특히 근육이 마치 인공지능처럼 조절이 되는 현상도, 그 때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행위의 결과의 하나이며 목뼈와 관련된 것들도 어릴 때 발생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현상의 하나라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할 특이한 경우의 하나가 아니고 실제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의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유와 과정이 있었던 현상들에 의한 것이란 것이다.

 

더불어 지금까지의 나의 언행이나 정치적 행위에 대해서 굳이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을 무시를 하는 차원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하거나 말거나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에 의해서, 물론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을 하는지 몰라도,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정한 나의 정치적 역할은 지금 나의 주위에서 유언비어 아닌 유언비어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을 하고자 나를 두고서 유언비어 아닌 유언비어를 만든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정치적 관례나 전통을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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