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집무실과 컴퓨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3. 18. 03:04

선입견과 편견과 오해 12

 

 

내가 정치 활동을 하든 종교 활동을 하든 경제 활동을 하든 내가 있을 공간을, 즉 정치 활동을 예로서 들면 청와대의 유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지만 그 비용으로 내가 근무를 할 공간을, 꾸미는데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다. 오래 된 일이다. 짧게는 약 20년 된 일이다. 나의 고향집 마루에 걸터앉아서 종알종알거린 말들 중에서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일 것이다. 그리고 집무실을 꾸미는 것에 대한 것은 Microsoft사나 IBM에 근무를 하는 직원에게 문의를 하면 참조가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짧게는 약 5-6년 길게는 약 20년 정도 된 일이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는 그 말이 또 어떻게 이해가 되어 나타나고 있을까?

 

특히나 어릴 때 내가, 세상사나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이나 사람의 지식 등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내가, 우리 사회의 현실과 그 속에서 이런 저런 것으로 길들어지거나 채워지지 않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늘 제약을 받거나 한계에 봉착이 되는 현실을 비유하여 말을 한 ‘로보트’나 ‘컴퓨터’나 또는 ‘클래식 음악을 나의 머리에서 귀에서 가슴 안에서 들을 수 있는 것과 그것도 음악과 관련된 대화가 있었던 나의 고향의 J 00라는 집에서부터 나의 집까지 내가 걸어 오는 동안 계속하여 들을 수 있었던 것’ 등과 같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이 된 것들이나 또는 기타 여러 가지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과 관련이 되어서 현실 속에서는 그 말이 또 어떻게 이해가 되어 나타나고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에 출마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이 무엇일까? 기탁금 5억 원과 2,500명 정도의 추천인이다. 그러면 기탁금 5억 원과 2,500명 정도의 추천인을 만드는 일을 쉬울까? 개인이 정상적으로 소득을 올리는 방법으로 5억 원을 만들고자 하면, 물론 경우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겠지만,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 그리고 스스로를 PR을 하고 2,500명의 추천을 받으려고 하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고 그 기간 동안의 생계 및 여타 활동 비용은 어떻게 될까? 그 외 5,000만 명이나 되는 국민들에게 또 스스로를 알리고 지지를 받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결국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비록 선거 활동은 아니지만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당을 통한 정치 활동만이 공식 비공식으로 인정을 받으면 정치 활동이 다른 산업 분야처럼, 특히 특정 기술 분야처럼, 제한된 것이 아닌데 그만큼 폐쇄적인, 말 그대로 과거의 왕정 시대 같이 몇몇 정치인들만이 정치 활동을 하는, 형태가 될 것이란 것이다. 개인의 이익 추구 활동과는 달리 그 결과가 국민 다수에게 미치니, 특히나 결과가 눈에 드러날 정도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회 전체에 장기간에 걸쳐서 영향을 미치니, 그렇게 정치 활동을, 최소한 제도만이라도 그렇게 정치 활동을,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당을 통한 활동이든, 그렇지 않은 개개인의 활동을 통한 것이든, 명분상 여기저기 외치고 다니는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등등의 말만큼 말 그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 투명한 방법으로 정치를 해야 할, 즉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 관련 환경이 조성이 되어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 활동이 정치 활동이 아니라 단순히 집단 이기주의나 집단 이기주의를 대변하는 범죄 조직 단체와 같은 모습으로 그 활동 및 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즉,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및 지금까지 나의 삶에 있었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불리는 존재의, 실존과 관련된 여러 현상들이 있었던 것이 그 현상들의 결과로 나에게 언급된 대통령(대한민국이나 미국의 경우가 능력의 차원에서 보면 나에게는 마찬가지의 경우에 해당이 되고 그 결과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것도 나에게는 마찬가지의 대상이 되는 것이고 등등)이나 교황이란 말이 언급이 되게 되니 특히나 그 결과로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연결이 되게 되니 그런 것에 기인을 하여 발생이 된 것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나의 어릴 때부터 발생한 일들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가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서 나를 두고 이간과 농간을 부린 결과 나의 어릴 때부터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현상들이 실제로 우리 나라 사람의 막연하고 추상적인, 또는 비록 육체 안에 영혼이 있다고 하지만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영의 존재인, 즉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인, 신에 대해서 누구나 알기 힘들지만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전래되고 개념이 형성된 것인지도 모를 정말 애매모호한, 특히나 사람 마다 다르고 특히나 종교나 각 종교의 종파 마다 다른, 신에 대한 이해와 그 결과 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현실 사회에서는 마치 다른 나라 다른 민족 종교와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의 종교가 대립 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고 그런 것이 동양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 외의 외국에 대해서 특히나 그 속의 사람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군 복무 기간 동안 카투사로 근무를 한 것 등과 결합이 외국 지향적인, 즉 서양 지향적인,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1965년 모년 모일부터 우리 나라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시작하여 2007년 경기도 수원시에서 살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의 나의 삶 속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하루라도 빨리, 신의 존재와 신의 세계에 대한 이해이든 그 결과 종교에 대한 이해이든 가능한, 즉 비록 지금까지의 인류사에 기록된 것처럼 다른 누군가가 실제로 영의 존재 및 영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을 한다고 해도 존재 자체가 사람으로서, 즉 비록 육체 안에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하나 여전히 육체적인 인지 능력과 모습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본질적으로 존재 자체가 다른 영의 존재와 영의 세계를 완벽하게 아는 것은 힘드니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올바르게 알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사회에서는 무슨 정치나 종교나 경제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것인지 몰라도 마치 우리 것을 도외시 하고 외국의 것을, 특히 서양을 것을, 그것도 서양의 종교를, 전도를 하고 전파를 하는 것으로 그것도 대통령이 되어 국가 전체를 그렇게 만드는 것으로 이해가 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른 나라에서는 성경으로 기록된 그래서 인류사에 남을 기록이 된 일들이나 사건 사고들이 국가나 민족이나 동서양을 떠나서 인류와 지구와 우주와 그 속의 현상들을 이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 능력적인 면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든 미국의 대통령이든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언급된 또한 먼 훗날 교황이 될 것이라는 말이 언급된 그리고 비록 미미하지만 일상 속에서 이런 저런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속출한 사람의 삶을, 그런 능력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즉 비록 부족하더라도 능력이 배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그 결과물이라도 공유를 할 수 있도록, 일을 도모를 하는 것이 지금 지구촌의 모습이고 경쟁 사회 이익 사회의 모습일 것인데 굳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핑계로 조선 시대의 삶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이렇게 시비 저렇게 시비 이곳에서 시비 저곳에서 시비 하는 식의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들로서 현실 세계에서는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무서운 미혹의 영이고 현혹의 영의 역할이, 그것도 책의 모습으로 있는 성경에 대한 불경죄가 아니라 그 안의 말씀에 대한 불경죄에 해당할 역할이, 아닌가 싶다.

 

사생활과 관계된 그리고 개인의 인권 침해와도 관련된 유언비어나 중상 모략적인 말들이 증거로 만들기도 힘들게 나의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약 40년에 걸쳐서, 특히 약 20년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 감사할 일이다. 이렇게 글을 쓸 수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 기회를 통해서 나의 어릴 때부터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할 수가 있으니 정말 감사할 일이다. 더불어 누군가 제 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이 각성하여 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결과가 나타나니 정말 감사할 일이다. 그런데 나의 주변에서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약 40년에 걸쳐서, 특히 약 20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우리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들의 실체가, 또는 어떤 형태의 삶을, 말을 하는 것일까? 그런데 실제로 그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일까?

 

내가 정치 활동을 하든 종교 활동을 하든 경제 활동을 하든 내가 있을 공간을, 즉 정치 활동을 예로서 들면 청와대의 유지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모르겠지만 그 비용으로 내가 근무를 할 공간을, 꾸미는데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다. 그리고 집무실을 꾸미는 것에 대한 것은 Microsoft사나 IBM에 근무를 하는 직원에게 문의를 하면 참조가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현실 속에서는 그 말이 또 어떻게 이해가 되어 나타나고 있을까? 내가 도서관이든 어느 곳에서든 누군가와, 그러나 아마도 정상적인 직원이 아니고 내가 또는 정치와 사회 정의로 포장한 범죄 조직의 희생양이나 표적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등장하는 사람인지 모르지만, 대화를 하고자 해도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지 않고 전혀 엉뚱한, 마치 동문서답과 같은,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이 되는 것과 일정 정도는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 및 지금까지 나의 삶에 있었던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불리는 존재의, 실존과 관련된 여러 현상들이 있었던 것이 인류와 지구와 우주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고, 즉 실제로 우리 나라 사회에서 1965년 이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실제 사실인데 누군지 모를 저희들처럼 마치 일회성 Event나 Show라도 되는 것처럼 그래서 지금 현실의 모습과, 즉 지금 현실에서 추구하는 활동과, 대립되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동문서답의 행동을 보여 주는 것이나 끊임 없이 유언비어나 중상 모략적인 말들은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다른 글에서 여러 번 언급이 되었듯이, 내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게 되면 그런 것을 기록을 해두고서는 그런 자료에 바탕을 하여 마치 누군지 모를 저희들이 연출한 현상이나 사건 사고인 것처럼 만들려고 하는 것과 또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 목적이 무엇일까? 그리고 누구를 위해서 무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일까?

 

달리 언급을 하면 대한민국에서도 재능이나 능력이 있어 보이는, 그것도 특정한 분야의 재능이나 능력이 나타나 보이는, 다른 사람의 활동이나 성공을 위해서 지원을 하거나 후원을 하는 사람들이 옛날부터 많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유독 강하게 나타나는 모습들은, 이곳 저곳에서 뭉치 돈들이 돌고 도는 듯한 근래에 나타나 보이는 현상들은, 항상 자신들의 울타리 안이나 틀 안이나 특히 누구 밑에서만 그것도 누가 허락을 할 때만 가능한 것이 많다는 것이다. 복고풍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조선 시대나 중세 시대의 사회를, 그래서 마치 재능이나 능력 있는 종이나 하인이나 노예를 두는 듯한 모습을, 또 모방하고, imitation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런데 어느 곳에서도 어느 누구로부터도 확인이 불가능한 일이고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세상 물정을 모르고 시대에 뒤처지는 경우로 나타날 것이다. 실제로 나도 나의 외형으로 나타나는 모습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드러나게 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을 것이다.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불리는 존재의, 실존과 관련된 여러 현상들은 어느 지역이나 특정한 국가나 특히 시대에 국한 된 것이 아니고 지구에 사람이란 생명체가 존재를 하고 있는 이상, 몰론 궁극적으로는 지구의 생명체와는 관련도 없이, 계속 되는 현상인데 마치 시대적인 현상과 같은 것처럼, 즉 사람의 지적 능력이나 수준이 발달하기 이전의 시대에나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시류나 조류가, 그것도 과거의 우상이라고 하는 이런 저런 형상들을 대신하여 오히려 사람의 마음의 문을 닫게 하고 물질에 집착하거나 예속되게 만드는 성향이 더 강한 물질 문명의 편리함이나 화려함이나 과학 수준의 발달을 등에 업고서, 형성이 되는 것도 일정 정도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3/15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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