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때, 서울신문, 만서 20070509 – 정치와 때 시대를 아는 것도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시대를 기다리는 것도 나아가 각각의 시대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싶다. Party, Who, Group 등의 말만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을 심판하고 단죄를 하고 사람..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삼가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서울신문, 만서 20070419 – 삼가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먼저 고인들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사회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과 존엄성이 증대 되어 가는 바람직한 현상이 보이는데 간혹 기획적인 연쇄 살인이나 우발적인 대량 참살이 자주 나타나는 것 같다. 주먹이든 칼이든 총이든 개인 대 ..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무안, 신안, 서울신문, 20070414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지만 무안이 정말 무안하게 만드는 모양이다. 그래서 새로이 홍조 띤 얼굴로 업을 이루기 위해서 나선 모양이다. 정치가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단지 사무실에서 전화 들고 여기 물건 저기 물건 거래만 트게 만들고 빌딩만 들어서게 만들고 투자만 하게 만들어서 중간에서 ..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각설이 타령, 서울신문, 20070413 만서 순서 기다리고 차례 기다리며 이것저것 하기에는 그 동안 힘들게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조금이라도 더 젊을 때 좋은 세상을 위한 모습들 많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좋은 세상을 위한 것들을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정도라도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해방 이후 그 ..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목마른 사슴이, 서울신문, 한쪽은 정치 개혁을 위한 전도사의 모습으로 한쪽은 영달을 위해서 다수는 무엇인지 모르고 졸거나 자거나 창 밖을 보거나 아마도 나는 창 밖을 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제대로 된 정보에 기인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기 좋은 그림이다. 개혁에 이번 차 다음 차가 따로 있는 지 모를 일이다. 목이 ..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천지창조와 경험과 체험과 사람의 생존, 매일경제, 만매 20070512 – 천지창조와 경험과 체험과 사람의 생존 우리의 전통도 유교도 불교도 도교도 그렇게 알고 있듯이 비록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영혼은 사망을 하지 않고 다음의 세계로 갈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와 영혼은 공존을 하고 있다. 육체가 우선이냐 영혼이 정신이 마음이 우선이냐 환..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수구수원, 매일경제, 만매 20070510 - 수구수원 떨어지는 부동산 가격을 누가 막고 또 오르는 부동산 가격을 누가 막을 것인가? 그렇다고 부동산 가격을 공장에서 대량 생산 되는 생산품처럼 미리 가격을 정해두고 거래를 할 수도 없으니 누가 비난이나 책임의 대상이 될 것인가? 사람과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세상의 일에 대..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물고기도 물고기 나름, 매일경제, 만평, 그림, 만매 20070503-물고기도 물고기 나름 고기도 낚을 고기가 있고 그렇지 않을 고기가 있다. 그리고 낚을 고기도 떡밥만 좋다고 무조건 물지 않는 고기가 있다. 정치를 잘 모르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 대한 일이다. 그런데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을 마치 외계의 일로서 만들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 있다..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Who Is Two Stars, 매일경제, 만평, 그림, 만매 20070503 – Who Is Two Stars two stars,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거의 같은 장소에서 거의 같은 패턴의 사고가 발생을 하고 거의 같은 식의 해결 방식의 코스로 갈 이 유가 없을 것이다. 무엇인가 민생 경제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기업의 총수가 아닌 일개인으로서 본인의 ..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
전설의 폭탄주 만매 20070503_전설의 폭탄주 정책의 효과는 시간의 흐름과 정상적인 시장 경제와 경기 흐름을 일정 정도는 전제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의 개념이 투자와 영리 추구의 집중화로 무너지게 되면 정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그 결과 책임을 묻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고 그런 정황이 무시가 되면 관료들이.. 만평(Pictured Issue)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