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매 20070503-물고기도 물고기 나름
고기도 낚을 고기가 있고 그렇지 않을 고기가 있다. 그리고 낚을 고기도 떡밥만 좋다고 무조건 물지 않는 고기가 있다. 정치를 잘 모르지만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에 대한 일이다. 그런데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을 마치 외계의 일로서 만들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 있다. 생존이니 경쟁이니 이해 관계니 하는 말로 민생의 삶을 서로 간에 칼질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다.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기사에 댓 글을 달아서는 안 된다는 말도 있다. 정치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정치 활동에 대해서 비판이나 비난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있다. 어디서 누구로부터 만들어지고 있는 풍조인지 몰라도 마치 범죄에 비리에 침묵을 하면 그 대가로 떡 고물이라도 떨어지는 것과 같은 형태의 풍습의 말들이 세간에 흘러 다니면서 무엇인가 해보고자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이 나타나서 마치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돌고 있는 것 같다. 다수가 조금씩 개선할 모습일 것이다.
역사의, 사회의, 정치의 흐름 속에 정치인이나 국회 의원이나 대선을 바라는 모습이 아니고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을 모으고 필요한 정책을 모으고 필요한 사람을 모으니 때때로 부정적인 모습들이, 특히 누구나 멀리하고 싶어하는 삶의 모습들이, 우리 일상 속에서나 생활 속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정치인이면 누구나 개선하고자 할 모습이 아닐까 싶다.
정치를 위해서 헌신을 한다는 것이 누군가 다른 사람이 정치인이 되는 것에 자신의 삶을 볼모로 헌신하여 바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 그렇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정치인이든 아니면 정치인이 아니든 보다 나은 우리 사회의 정치나 정치 활동이나 정치 영역을 위해서 각자가 조금씩 할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와의 대화 중 비록 약 20년 후의 먼 훗날의 일이지만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니 나름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치를 위해서 헌신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지금 시점의 누군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정치를 위해서 헌신한다는 말을 핑계로 삼는 것으로, 그것도 우리 식 민주주의니 우리 식 자유니 우리 식 인권이니 등등의 풍자적인 말을 빌미로 우리 식 정치에 대한 헌신이라는 말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습도 때때로 있는 것 같다. 나의 고향이나 나의 제2의 고향이나 그 동안의 나의 삶에서 내가 주거를 하거나 학창 시절을 보내거나 군 복무 시절을 보내거나 사회 경제 활동을 하던 곳의 누군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우리 사회의 정치를 위해서 누군지 모를 자신들처럼 헌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조직적인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 같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로, ‘자나깨나 말조심’이란 말을 가르친다고,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등등, 그런 일이 가능하게 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면 지지나 후원을 할 기반이 있으면 편할 것이고 특히 공직을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기 전에는 소득이 없는 반면 교통비 숙식비 등 개개인의 활동 비용이 많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니 어디선가 정치 활동을 공조할 수 있는 곳이, 특히 산업 영역 별로 또는 사회 경제 활동 영역 별로 또는 지역 별로 등등 그런 곳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나의 어릴 때 마루에서 나의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현상으로 인하여 먼 곳에서 오래 전 살았던 ‘파’씨에 대한 말과 그것도 성경(The Bible)의 사건들을 예로서 머리와 바위를 빗대어 한 말과 더불어 과거에도 때때로 그런 일이 있었지만 향후에 나를 힘들게 할 곳들에 대한 말과 또 그곳의 피라미드의 건축 방식에 대한 것을 말을 할 때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이나 능력으로 그런 말들을 할 수 있게 나에게 알고 싶은 사실을 질문을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대가로 피라미드 구조물이 튼튼하다는 말을, 실제이기도 하고, 해 준 것을 핑계로 각각의 공간별로 피라미드 구조식 정치 활동 구조를 만들어서는 폐쇄적인, 즉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누군가를 위한 닫힌 정치 활동의 공간으로 만들어 버린, 모습도 나타나는 것 같다. 심지어 사회 활동 곳곳을 우리 사회의 오래 전 과거처럼 피라미드 구조로, 즉 사회 구조 자체를, 피라미드 구조로, 만드는 것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비치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적인 정치 활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정치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 정치인이 될 사람과 독자적으로 나아가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사람이 되기 위해서 또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국회 의원이 되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또는 전문적인 정치 활동 단체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것을, 돈이든 사람이든 개인의 재능이든 등등,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현재 정치 경제 학문 등등의 분야의 저명 인사 외에는 어느 누구도 정치인이 될 수 없는 자격 요건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거나 자신의 울타리 안에 들어 오는 사람만이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현상으로 나타나 오히려 정치를 국민들로부터, 일반 대중으로부터, 고립화시키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활동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정치 활동 분야에서 계속적을 활동을 하게 되니 기득권 아닌 기득권이나 울타리 아닌 울타리가 생기게 되는 것과 정치 활동 공간 자체를 외부로부터, 마치 북한 사회와 같이, 차단을 하는 모습은 스스로의 몰락을 가져오지 않을까 싶다. 특히 ‘세상에 공짜가 없다’,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 ‘송충이는 솔 잎을 먹어야 한다’, 등등의 말로서 정치 활동의 모습을 마치 피라미드 구조물처럼 만드는 것은 조직이 탄탄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외부와의 단절로 인하여 결국에는 부정적인 모습들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오래 전 직장으로 인하여 고려대학교 앞에서 자취 생활을 할 때 ’00 바위’란 전설의 고향을 보고 있는데 ‘송충이는 솔 잎을 먹어야 한다.’는 대사가 나와서 ‘좋은 말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그 말이 다른 몇몇 말들처럼 오히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차별을 만드는 것에 잘못 사용이 되고 있다는 말을 했었다. 조선 시대와 같은 사회 환경에서는 그런 말이, 즉 그렇게 악용이 되는 말이,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으니 통했을지는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재능이나 능력이나 특히 관심 분야 등등에 있어서 차이가 존재를 할지는 몰라도 ‘사람 나고 돈이 낳지 돈 나고 사람 낳느냐?’는 말이 있듯이 서로 간에 차별이 없는데 그런 말로서 서로가 서로를 옥죄는 것으로 악용이 된다는 말을 했었다.
‘송충이는 솔 잎을 먹어야 한다.’는 대사가 나왔을 때 ‘좋은 말’이라고 말을 한 것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여자를 사귀던 일을 하던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을 찾을 수 있으면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할 수 있으면, 물론 사명이니 의무니 등등의 경우로 그렇지 못할 경우도 존재를 하지만 대체로, 좋을 것이란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그런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담벼락 너머에서 또 무엇인가 건수 하나를 잡은 듯한 말 소리와 발자국 소리가 과거처럼, 즉 영화 ‘사하라’를 보면서 혼자 무엇인가의 말을 중얼거릴 때처럼, 들려 온다. 그 당시까지 나의 삶 속에서의 대화 중 간혹 들리는 몇 마디 말로 추정을 하면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즉 나 자신은 이미 언급된 기억의 특성으로 인하여 단지 막연한 생각만 존재를 했지 전혀 기억을 못하고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말을 한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나름대로 나 자신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이런 저런 어떻게 보면 공공의 성격의 것을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사용을 할 명분이 생긴 모양이었다. 정치권이 아닌 기업과 같은 곳에서 삶의 활동을 하다가 삶의 경제적 여유가 생기고 주변에서 부추기니 정치를 하고 싶지만 개인이 영리 추구 활동을 하는 곳과는 달리 마땅한 명분이 없었거나 또는 스스로 돌이켜 볼 때 그리고 정치권에서 자신이 그 동안 활동을 한 것을 고려를 할 때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에 비해서 정치권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눈에 비치기로는 바보나 한량처럼 비쳐 보이는 나에게는 어릴 때 및 1986년도 등에 대한민국 정치사나 인류의 종교사와 관련된 말들이 마치 황당무계한 경우처럼 언급이 되고 연관이 되게 되니 눈에 불똥 튀게 된 사람이, 그것도 무엇인가의 오해와 편견과 선입견에 의해서 속이 뒤집히게 된 사람이, 타 지역에서 서울에 자리를 잡고자 하마 마땅한 명분 거리가 없었을 때 이런 저런 구실을 만들 거리가 생긴 모양이었다.
이미 언급이 되었지만 세상 물정 자체나 사람의 이해 관계 자체를 모르고 외진 시골에 있던 어린 나로부터 1970년 전후의 시기에 대한민국 정치사나 인류의 종교사와, 특히 성경The Bible과, 관련된 말들이 쉽게, 사람이 매일 밥을 먹듯이 쉽게, 언급이 되게 된 것이 사람들이 사회에서 각자의 개인의 활동을 하나로서 추구를 하는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의 하나로서, 즉 사람과 사람의 일로서, 시작이 된 것이 아니었고 위에서 언급한 사명Mission이란 말처럼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유가 있었던 것에 기인을 하고 그 결과 우리 사회 및 지구에서 살고 있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인데 자신들의 관점이나 시각이나 세상 보는 눈으로만 세상이나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특히 정치 종교 경제 활동과 관련된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자취 생활을 한 곳이 조용한 곳이고 단층 구조물로서 과거에 지은 집이라서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쉽게 들을 수 있으니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문제는 누가 말들 듣게 되던 말을 듣는 사람의 해몽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즉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과 대화를 하여, 또는 상대방의 대화를 듣고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는 것이 아니고 대화 중의 몇 마디 말이나 표현을 바탕으로 전혀 달리 이해를 하거나 해석을 하는 것이, 그것도 말을 한 사람을 표적으로 하여 적용을 하는 것이, 즉 마치 1986년도의 경우처럼 상대방과의 대화 중 언급이 되게 된 ‘미친 사람’이니 ‘식물 인간’이니 ‘악마’니 ‘영혼을 파는 것’이니 등등의 전후 사정이 모조리 생략한 단어들만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조직적인 언행들이 나타나는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정치인이 되고자 정치 활동을 할 것이니 정치를 위해서 헌신을 할 것이란 말이나 여타의 말들을 자신들의 의도대로 해석을 하고 이런 말 저런 말을 빌미로 말을 한 사람에게 적용을 하는 것이나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계획하고 도모를 하는 형태가 특정한 사람을 표적을 정하고 그 표적을 대상으로 그 표적의 삶을 해치고 망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그것도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그것도 때때로 십 수 년에서 수 십 년에 걸쳐서 나타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일까?
신앙심이 있다고 성령이 충만하다고 뇌가 세뇌 당한 누군가가 신앙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를 이용한 개인의 영리 영달이 목적인 누군가가, 또는 신앙심으로 구성된 신앙심이, 하는 말을 듣고서 악마나 마귀의 마성이 있다는 누군가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성을 내쫓고 신앙심으로 거듭나게 만들기 위해서 결혼을 하거나 끊임 없이 주변에서 맴돌며 배우자의 또는 누군가의 삶을 사람 사는 세상과 고립을 시켜 놓고 먼 훗날 돌이켜 보니, 또는 누군가가 속한 조직에서 말을 하기를 배우자의 또는 누군가의 역할이 우리 사회의 정치나 경제나 종교 등의 분야에서 마치 성경The Bible의 하나님과 같은 역할이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것도 악마나 마귀의 마성의 영적인 능력에 의해서 그런 역할을 맡게 된 것이라고 말을 하니 혹시나 마성에 의해서 물들게 될 사람 사는 세상의 일과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배우자를 또는 누군가를 사람 사는 세상과 고립을 시키고 그 능력만 취하기 위한 씽크를 끊임 없이 만들고 나아가 마성이나 신성이나 예지의 능력을 비롯하여 능력 자체는 영의 능력이지만 마성을 신성으로 바꾸기 위해서 성경The Bible의 구절들을 알게 하는 일과 특히 그리스도 예수라는 단어를 가르치는 일을 끊임 없이 만들기도 하고 또한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것처럼 배우자의 또는 누군가의 말을 바탕으로 세상의 중대사가 그렇고 그렇게 돌아가는 줄 알고 자신의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 일평생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복궐복과 같은 게임 같은 것을 끊임없이 만들고 특히 사람이란 존재가 환경과 끊임 없이 상호작용을 하듯이 어느 누구나 매일 매일의 언행이 현실과 상호 작용을 하고 있지만 세뇌 당한 사고로 인하여 천국에서 살고 있고 가상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미혹에 빠져서 마치 현실 세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처럼 종교니 윤리니 법이니 하는 세상의 모든 기준이란 기준을 깡그리 무시를 하여 감옥에 가고도 남을 일을 하는 등등의 세상의 온갖 반윤리적이고 비양심적이고 위법적인 수단과 방법들로서 그러나 세뇌된 사명감과 왜곡된 신앙에 의해 늘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면서 여기저기 몰려 다니며 막상 배우자를 또는 누군가를 세상에서 일평생 고립을 시켜 놓고서 먼 훗날 돌이켜 보니 비록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있고 그에 따른 온갖 허울을 쓰고 있지만 개인의 영리 영달을 위한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신앙심이 한 역할이 신앙심으로, 신앙심이란 말로, 배우자의 또는 누군가의 삶을 해치고 망치는 일만 일평생 하게 된 셈이 되게 된 것이다. 흔히 하는 말로 바람둥이 제비의 사랑 놀음과 여성 해방과 자아 실현과 일확 천금의 감언이설에 삶이 희롱 당하고 가정이 파탄이 나고 또 사기꾼의 이자 놀이에 사기를 당하듯이 신앙심이란 말로,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말로, 순수한 열정이 협잡꾼들의 감언이설에 기만을 당하여 오히려 다른 사람의 삶을 해치는, 그것도 조직적으로 고문을 가하는, 그것도 아주 사악한 행위의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만 하게 된 것이란 것이다.
특별한 이유나 사유도 없이 누군가에게 앙심이나 증오심을, 그것도 때로는 누군가에 의한 농간으로 사기를 당한 채 길러진 증오심을, 가진 누군가가 우리 사회의 씽크니 기획이니 하는 말들로 일들을 하는 곳에 주문과 의뢰를 하여 다른 사람의 삶을 해치는, 특히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의 경쟁자를 해치는, 즉 정치 활동의 경우로 말을 하면 A라는 공간에서는, 그곳이 산업 분야든 경제 활동 영역이든 지역이든 단체이든 등등, 이미 지원 하는 정치인이 있거나 또는 지원할 수 있는 정치인이 제한 되어 있으니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다른 사람을 다른 여타의 명분으로 해치는, 모습이 나타나는 형태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 기술의 발달이나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여유나 물질적 풍요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게 하는 것에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오히려 사람이 사람에게 몹쓸 짓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모습이 아닐까 싶다.
어떤 경우이면 성경The Bible이란 말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 나아가 성령이란 말로 이 여자 저 여자 희롱하고 이 사람 저 사람 사기를 쳐도, 즉 스스로 생각을 하기에 십계명에 언급된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행위를 해도, 그 즉시 아무 탈이 없으니 성경The Bible에 있는 내용이 거짓일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한 전도나 이해가 나타나게 되었을까? 수 천 년 동안 있었던 인류의 삶을 그리고 사후와 관련된 일을 말로서, 책으로서, 영상 매체로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과 실제로 수 천 년 동안 매일매일 사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선택한 사람에게 그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를 알리기 위해서, 그 과정의 하나로서, 사람 사는 세상에 이런 저런 언행들과 그 결과들을 나타내는 것과 사람이 누구나 각자의 소중한 삶을 신앙 유무에 관련 없이 살아 가고 삶을 사는 과정 중 또는 사후에 그 결과에 대해서 심판을 받는 것을 이해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말 끝마다 상대방을 ‘위하여’ ‘도움이’ ‘좋은 것’이라는 말을 하니 실제로는 상대방의 삶 자체를 해치는 것이지만 전후 사정을 모르고 신앙심이나 가르침이니 하는 말에 동원된 신앙심의 신앙심이란 말이 ‘신에,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즉 영에, 대한 앙심’의 줄인 말이 되게 되 셈이었다. 내가 나이 열 살이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나의 고향을 찾는, 또는 나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의 공통점이, 물로 상대적인 개념이지만 그것도 정치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나의 고향 사람들에 비교해서 볼 때 ‘불량한 심보’를 더 많이 가졌다는 의미에서 그러나 사실이 그렇다고 해도 그런 말을 직접적으로 할 수가 없어서 ‘불심’이란 말로 줄여서 말을 한 것을 그래서 헤어질 때의 인사도 ‘불심이 대단하십니다.’ 라고 인사를 하게 된 것을 나아가 부모님이 내가 말을 하는 ‘불심’이 무슨 뜻인지 묻기에 즉 내가 알고 있기로는 부처님의 존재 자체가 스님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을 하면서 ‘불심’이라고 말을 하니 내가 말을 하는 ‘불심’이 무슨 뜻인지 묻기에 내가 말을 한 ‘불심’은 ‘불량한 심보’의 줄인 말이라고 말을 한 것을 다른 누군가가 듣고서는 대체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그렇듯이 불교에서 말을 하는 불심을 내가 마치 불량한 심보라고 말을 한 것처럼 말을 만들어서 나를 공공의 표적으로 만든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그럴 것이 내가 10살도 되지 않은, 그것도 1970년 무렵의, 어릴 때 알고 있는 세상에서는, 즉 어릴 때 내가 하고자 한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내가 내 스스로 알게 된 세상에 대한 것으로는, 불교에서 말을 하는 불심이란 것이 따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즉 불교에서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존재가, 즉 우리 나라의 불교 사찰에 있는 불상의 기원이 된 존재가, 아주 오래 전 먼 곳에 있던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나라의 스님들과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었으니 불심이란 것이 따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하게 말의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는 스님과 같이 수도를 하는 사람의 각자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고 그 마음은 다른 누가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각의 스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불심이란 말이 존재를 하지만 어린 나의 사전에는 불심이란 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나를 찾았던 몇몇 사람들 중 몇몇 사람들의 ‘불량한 심보’를 줄여서 ‘불심’으로 ‘아주 고약한 불량한 심보’를 줄여서 ‘아고(애고) 불심’ 등으로 표현을 한 것이지 불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특히 불교를 비난을 하자는 의도는 전혀 없는, 현상이었는데 ‘불심’이란 단어를 이용하여 불교에서 말을 하는 불심에 대해서 내가 불량한 심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 만들어진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어릴 때도 특정한 종교를 적대시하거나 특정한 종교의 사람을 적대시한 경우는 없었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지 않아서 탈이었고 그것도 비록 나는 매일 같이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고 마치 판토마임을 하는 것처럼 게임을 하고 놀기도 하지만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탈이었고 그런데 그 탈도 이해가 되는 것이 나의 고향 하늘에, 또는 내 안에, 존재를 한다고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 내가 확인을 한 바로는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나타나지가 않았고 그러니 내가 인지를 하는 것과 같이 다른 사람들이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가 없었으니 이해가 되는 것이었고 그러니 그 당시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즉 불교니 유교니 등등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들이 내가 그 당시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한 부분적으로 맞고 또 부분적으로 틀리니 그런 것은 내가 나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가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나의 나이 마흔이 되면 해결이 될 것이니 굳이 문제가 될 것도 없는 사실들이었다.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나만의 실질적인, 즉 그 당시의 나의 연령을 생각을 하면 몇 마디 암기는 될지 모르지만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의 말이나 표현이 불가한 것을 고려를 할 때 나만의 현실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이러쿵저러쿵 한 두 마디 말로 표현을 하고, 여기 거기 이곳에 저곳에 그것에 등의 말로 표현을 하고, 손짓과 몸짓으로 표현을 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역사적신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대답을 하는 과정이나 내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 그래도 먼 훗날 나에 대한 말 및 나에게 발생한 일들에 대한 증거가 될 만한 계기가 되는 사람들이면 그 사람들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이런 저런 현상을 증거로서 나타내는 과정을 통해서 말을 하고 나아가 ‘내 안의 나’를 통해서 말을 하지만 경우가 어떠하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그 존재가 다른 사람들에게 확인이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고 말을 하고 또 말을 전하기도 하는 나 자신이 사람이니 나도 부분적인 것 밖에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 말이 앞에서 내가 한 말이 틀린 말이란 것은 아니고, 즉 사람으로서 그리고 또 사람과 다른 존재로서 사람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서로 간에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나의 이 말이 틀린 말이란 뜻은 아니고, 단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광활한 우주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더 광활하고 광대무변한 세계에 대해서 사람들과 말을 할 수 있는 내가 말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말로서 할 수 없는 것 보다 훨씬 적으니 내가 말을 하는 것도 결국은 부분적인 것이란 것도 말을 했을 것이다.
오히려 이런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이 다그치지만 않으면, 그리고 어린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을 보고 날씨나 기온을 비롯하여 온 몸으로 느끼는 것에 대해서도 말로 표현을 할 정도가 못되니, 그것도 실제로 내가 인지를 하는 것을 그래서 표현을 하고자 하는 것을 손 짓으로 눈 짓으로 가리키고 표현을 하지만 입으로 말로 무엇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 지 모른다는 것을 수 차례 몸 짓으로 나타내 보여주기도 했듯이, 답답함을 느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마치 강요를 하듯이 대화만 하지를 않으면, 즉 탐구를 하듯이 대화를 하면, 오히려 즐거운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금방 심드렁해진 것이 내가 살던 시골의 환경이 그리고 내가 접할 수 있는 것이 제한 되어 있으니 그렇고 그리고 상대방에서 알고 있는 것이나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제한 되어 있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나의 몸이 체력적으로 약하니 그런 것이었다.
몇몇 사람들의 나와의 대화들이 결국 나로부터 종교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내가 한 말을 다른 말로 바꾸거나 또는 내가 한 말을 바탕으로 없는 말 지어내지 말라는 말만, 즉 불교에 관한 것은 스님이 말을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이 알고 믿게 되듯이, 물론 나로 인하여 기존에 알고 있던 것 중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이 밝혀졌지만, 누군가가 거짓말을 해도 때때로 사실을 알기 힘든 경우에는 그대로 믿게 되니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말만, 언급을 하고 전혀 개의치 않은 것이 나만의 비밀도 아니고 다른 사람도 알아야 할 사실이기도 하거니와 내가 그 당시에는 어려서 알고 있는 말과 할 수 있는 말이 제한이 되어서 그렇지 때가 되면 내가 알고 있고 또 알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말을 할 것이니 거짓말을 만들지 말라는 말만 하고 별로 개의치 않았었던 일이 있었다.
참조)
믿으면 복 받을 일로서 그러나 절대 민족 감정이나 국가 감정의 차원은 절대 아니고 단지 세상사와 세상 물정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던 나이 7-8살의 아주 어린 시절에 그리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 맡고 입으로 맛을 느끼고 온 몸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며 느끼는 것들도 다른 사람들이 같이 공유를 할 수 있게끔 제대로 표현을 할 수도 없었던 어린 시절에, 즉 1970년 전후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과 현상에 대한 언급으로서, 약 10,000페이지에 가까이 쓰고 있는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이지만 조금 더 언급을 하면,
사람 사는 세상의 것이나 과거 역사에 대한 것이나 하늘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가끔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느 날 마루에 있는 나에게 누군가가 파라오에 대해서 묻기에 내가 누군가가 말을 하는 파라오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파라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겠느냐면서 먼저 내가 알 수 있게 설명을 하던지 아니면 내가 너무 어려서 설명을 해도 모를 것이면 누군가의 머리 속에서 파라오란 것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특히 그림이나 사진이나 모습을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누군가가 알고 싶어하던 존재가 그 당시 내가 했던 말을 기억을 하고 또 나만의 말 동무, 나만의 친구, 아주 먼 훗날 내가 즉 ‘내 안의 내’(나의 몸 안의 사람의 영혼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영의 존재를 말을 하는 것임)가 사람의 탈을 벗게 될 때의 모습이기도 한,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 말을 해 준 것을 기억을 하고 나아가 누군가가 했던 몇 가지 말들을 생각을 하면 아마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왕이 아니었나 싶다. 그 당시 왕(임금)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부처님이니 조상님이니 교황이니 유태인이니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니 Christian(크리스챤)이니 대통령이니 하는 등등의 것에 대한 것을 질문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나와 말을 하고 있고 또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전혀 다른 존재이고 또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하고자 하는 일과 가까운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한 일이나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것이지 왕(임금)이나 대통령이나 하는 등등의 사람 사는 세상의 일들과는 그렇게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즉 비록 왕(임금)이나 대통령 중에서 나와 같이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경우가 있을지 모르지만 왕이나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선택을 한 것이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 말을 하니 인류의 왕들 중에서도 제법 강력한 왕으로 알고 있는 파라오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하는 지 알고자 할 때 있었던 말들로서 또 보이지 않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지금까지 마치 유령처럼 떠 돌며 나를 힘들게 한 사실들이기도 할 것이다.
그 때 나를 통해서 언뜻 보인 모습이 그리고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앞에서도 보인 모습이 나아가 물 속에서도 보인 모습이 더불어 여타의 현상들이나 증거들이 나타날 때 볼 수 있었던 모습이 그렇게 괴상할 것도 없지만 또 그렇게 평범하거나 일반적이지도 않을 것이다.
질문을 한 사람의 지식을 통해서 알게 된 금빛 찬란 것을 머리에 쓰고 그리고 머리에 쓴 것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또 조금은 다른 것 같기도 한 색깔이 온 몸에서 번쩍 번쩍한 빛나는, 즉 입에만 은과 금을 가지고 있지 몸 전체를 부엌에 있는 숱으로 검정 칠을 도배를 한 사람들이 있는 곳보다 조금 더 오른 쪽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설명을 하고 또 그 지역이 일전에 나의 고향의 마을 회관 앞에서 다른 곳을 볼 때처럼 나의 고향의 바닷가에 있는 모래들로 가득 찬 곳이라는 곳도 설명을 하고 나아가 그 모래들 위에 무엇이 얹혀 있는 것(몇몇 조각상들을 말을 한 것임)과 또 무엇이 꼬깔 모양으로 덮여 있는 것(피라미드를 말을 한 것임)을 말을 하면서 나에게 ‘파’씨(파라오)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 지 하는 것을 묻는다. 누군가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을 알아서 지금 나에게 이런 저런 것을 사람들로 말로는 환영이라고 하는 것으로 말을 해 주는 존재와는 전혀 다르고 부엌에 있는 숯으로 온 몸을 검정 칠을 하던 머리에 금빛의 것을 쓰고 몸에도 금빛이 빛나던 머리에 금빛의 것을 쓰고 비슷한 색깔 또는 여러 가지 색깔의 옷을 걸치고 있던 그리고 덤으로 막대기를 가지고 있던 등등 이래도 사람이고 저래도 사람이란 말을 해 준다.
내가 나의 고향 하늘을 가리키며 또 누군가 머리 위와 나의 머리 위를 가리키며 말을 하고자 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자체가 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고 또 모든 사람에게 알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또 몇몇 사람들에게만 나타난다는 말을 하니 자신들과 자신들의 자녀들도 잘 났는데 아주 외진 시골의 어린 아이로부터 그런 말을 들으니 무척이나 자존심들이 상한 모양이었다. 그렇다고 전혀 말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고 단지 그 당시까지의 상식이나 지식으로는 이해를 하기에 벅찬 황당무계한 말들만 말을 하고 있으니, 특히 누군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이나 또는 영특한 자신들의 자녀들을 정치가로 전략가로 만들고 싶은 모양인데 자신들이 보기에는 바보처럼 보이는 어린 아이에게서 장래에 할 일로서 대통령이니 그것도 미국의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하는 말들이 마치 밥 먹듯이 말을 하고, 더구나 그 당시까지만 해도 자신들이 철석 같이 알고 있고 믿고 있는 불교의 부처님이나 유교의 조상님이나 무당의 신이나 이슬람교의 마호메트 및 여타의 동양의 성인들에 대한 것은 언급을 하지 않고 또 우리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삶의 방식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는 늘 부정적인 모습을 나타내 보이고 있고 대신 자신들의 외골수적인 기질들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서양에서 알고 있는 종교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자신들도 들어서 알고 있는 것이지만 서양의 제도나 삶의 방식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것만 긍정적으로 계속 말을 하니, 비록 누군지 모르겠지만 자존심들이 무척이나 상한 모양이었다. 그러니 누군가가 그렇게 말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도 계속적으로 내가 아닌 다른 관련된 사람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결과 계속적으로 무엇인가 색깔을 입혀서 보고자 하는 태도들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싶다. 이해를 할 수 있는 일이다. 즉, 이런 저런 현상들이나 말들이 나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 뿐이고 그것도 때때로 약간은 낯선 모습이고 또 때때로 말투도 과거 왕이나 쓰는 말투를 어른들이나 내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 사용을 하니 그렇게 쉽게 이해가 되거나 긍정이 되는 것은,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비롯하여 제사 등 우리 사회의 기존의 관습이나 풍습이나 종교 등에 대해서 부정적이니 쉽게 납득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니 무엇인가 다른 것에서 그 원인을 찾고자 하는 것을 그 당시에도 이해는 할 수가 있었다. 어린 내가,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실 외에는 사람 사는 사회의 어떤 것으로도 색깔이 입혀지지 않은 내가, 내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이 더 괴상하고 요상한 모습들을 나타내어 보이고 있는데도 삶의 방식이란 것이 있으니 내가 조금은 특이한 아이로 비친 것이고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니 급기야 내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서양의 신의, 즉 서양의 영의 존재, 즉 서양의 신의 존재, 즉 서양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난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렇게도 내가 나를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즉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즉 내 안의 내와 같은 존재인,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서 사람들이 사는 곳에, 즉 내 앞의 사람이나 검정 칠을 한 사람이나 금빛 가루로 칠을 한 사람이나 개와 같이 생긴 사람이나 하얀 눈 밭에서 할 일 없이 개나 학대를 하고 있는 사람이나 하얀 분을 바른 사람이나 등등의 사람들이 사는 곳에, 가끔 와서는 사람들 중에서 자신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을 해서 그 사람을 통해서 비록 다른 사람들이 볼 수도 없고 사람의 말로 대화를 할 수도 없고 또 사람의 육체로 감지를 할 수도 없지만 자신들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된다는 것, 즉 비록 말로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내 안의 나와 같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있는 또 다른 세계로 간다는 것, 등등 이런 저런 말들을 하고 그래서 때로는 이런 저런 능력들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자신들이 아는 것이 있고 살아 온 방식이 있고 관습이란 것이 있다는 말만 되풀이 될 뿐이었다. 그리고 대체로 비슷하게 더 아는 것이 또는 말을 할 것이 없는가 하는 말을 하고 그런 말에 대해서 내가 아직은 어리니 무엇인가 알고 있어도 달리 표현을 할 수가 없고 또 내가 성장을 하면서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 가게 되면서 그에 따라서 또 필요한 말도 하게 된다는 말을 하면 내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자신들도 알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런데 왜 부처님이나 조상님이나 여타의 다른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전혀 반대가 되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물으면 그것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에 대한 내용에 있어서는 그 당시 어린 내가 말을 하는 것으로 보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과 별로 다를 것이 없고 자신들은 동양 사람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니 그렇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즉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가는 곳이 사람이 믿는 종교에 따라서 가는 곳이 다른 곳을 말을 하는 것을 보아서,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조차 동양이니 서양이니 대한민국이니 여타의 것이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비록 나의 고향 하늘에 있고 또 내 안의 나로도 존재를 하지만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말을 해도 그리고 내가 말을 한 이런 모습 저런 모습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이 이 땅에 있듯이 전혀 다른 세계가,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있고 나아가 사람이 죽고 나면 내가 마을 회관 앞에서 또는 나의 고향 집 마루에서 사람으로서의 나의 능력이 아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보게 된 이곳에 있거나 저곳에 있거나 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가는 곳이 살아 있을 때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에 따라서 따로 있다는 말을 해도 전혀 이해를 하고 싶지 않고 끝까지 국가나 민족이나 지역으로, 즉 그런 말들 자체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진 것인데 몇몇 단어들로, 구분을 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비난이나 비판이 아니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 사는 곳의 폐쇄성이, 즉 과거 수 백 년 동안의 유교의 신분 사회로 인한 폐쇄성과 일본의 식민지 시대로 인한 폐쇄성과 그로 인한 사고의 폐쇄성과 경직성이, 나타내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파라오에 대한 비유로 말로 성경(The Bible)의 기록된, 즉 실제로 역사 속에 있었던, 반복된 사건들을 예로서 말을 하면서, 즉 수 천 년 전의 과거에 앞에서 언급한 사람들 및 장소에서 실제로 무슨 현상들이 있었는지를 일부는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입체 동영상과 같은 환영으로 보면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사건들을 말을 하면서, 실제로 눈 앞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면서 선지자님의 말을 들어도 선지자님이 하는 말을 믿지 않을 정도로 머리가 딱딱하다는, 즉 단단하다는, 즉 융통성이 없이 앞뒤가 꽉 막혀서 고지식하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나의 머리나 여타 다른 사람들의 머리와 시멘트 바닥과 땅 바닥 및 이곳 저곳의 사물을 가리키며 빗대어 말을 하게 되나 오히려 그 말이 다른 글에서 언급한 믿거나 말거나 할 사유들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신체에, 즉 근골에, 나타난 현상들로 인하여 나의 근골의 육체적 현상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2 퍼센트 부족하다는 더불어 마치 인공 지능처럼 조절이 되고 또 형상 기억 합금과 같은 현상으로 근육이 단련이 되지 않는다는 그러나 그 대신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 능력의 측정이 쉽게 되지 않는 두뇌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오히려 더 좋다는 말 중에서 앞의 2 퍼센트 부족한 말만 강조가 되어 나의 두뇌가 바보라는 말로 탈바꿈을 하게 되어 여기 저기서 사람과 사람을 통하셔 더불어 어린 아이들 및 청소년들을 통하여 말을 하는 현상들도 나타나는 것 같다. 더불어 과거에도 때때로 그런 일이 있었지만 향후에 나를 힘들게 할 곳들에 대한 말과 또 그곳의 피라미드의 건축 방식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다른 글들에서 언급된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이나 능력으로 그런 사실들을 말들을 할 수 있게 나에게 알고 싶은 사실을 질문을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대가로 피라미드 구조물이 튼튼하다는 말도, 물로 사실이 그렇기도 하지만, 하게 된다. 특히 피라미드가 어떻게 건축이 되는가 하는 모습을 또 입체 동영상과 같은 헛것을 보듯이 보면서 그 광경을 말을 하니 그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기에 내가 보니 정말 고역의 모습이 보이고 이곳에 그런 것을 지으려고 하면 나에게 질문을 한 사람이 평생을 그런 고역의 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니 오히려 그런 것은 짓지를 않는 것이 좋다는 말도 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지어도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마찬가지이니 오히려 그런 것은 짓지를 않는 것이 더 좋다는 말을 한다. 즉 태어나서 평생을 피라미드를 정말 고역의 모습으로 짓는 것에만 보내게 되니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야 할 경우란 말을 한다.
그런데 최초에 내가 파라오 왕과 피라미드가 있는 곳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로 설명을 할 때 다른 사람들로부터 최초에 언급이 된 곳은 어느 지역이었을까?
그리고 파라오 왕이 수 차례에 걸친 실질적인 눈 앞의 재앙들을 목격을 하고도 선지자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의 말을 믿지 않은 것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일부는 이곳 사람들이 나에게 나타내 보이는 현상들과 비슷한 것이고 일부는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질문을 하는 이유와 비슷할 것이란 말을 했을 것이다. 더불어 나와의 대화 결과 ‘그러면 별 것이 아니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이 말에 대해서 내가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지금까지 나와 대화를 하고도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조상 중에 파라오 왕이 있던 곳에 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 알아 보라는 말도 했을 것이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이런 기적 저런 기적들을 보이는 것이 힘 자랑하고 잘 난 것 자랑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고 사람 사는 세상도 있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하는 존재들의 세상도 있고 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끝이 아니고 사람이 죽고 나면 각자가 한 행동에 따라서 가는 세상도 있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물론 그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니 사람들도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이미 많은 사실들을 알고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로 피상적으로 알고 있기 보다는 보다 실질적으로 알기 위해서, 그런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더불어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있듯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 중에서도 아는 사람들이 있고 또 전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굳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 올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말을 하기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 사는 세상에 가끔 그 사명을 위해서 오는 것이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에게 특별히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을 것을 각인을 시키는 것이고 사람들이 알고 있고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오히려 더 좋은 것일 것인데 그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는 말도 했을 것이고 마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아는 척 믿는 척하면서 그것을 핑계로 오히려 범죄를 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주기 위해서라도 가끔씩 온다는 말도 했을 것이고 그런데 앞으로 이 세상에서의 나의 경우에 따라서 더 이상은 그런 일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했을 것이다. 지금 현재의 나의 경우에 따라서 더 이상은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증거를 하는 경우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사람에게 나타나거나 동행을 하거나 몸에 거하거나 하는 경우가 공식적으로는,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일로는, 더 이상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손가락으로 나와 상대방을 가리키며 둘 사이에 조금 전 주고 받은 대화를 생각을 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무엇을 하던지 선하고 착하게 조심을 하여, 그러나 이 경우는 사후의 일이 아니고 지금 현재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해침을 당하지 않고 오래 사는 경우로서 말을 하는 것으로, 오래 살고 있으면 죽기 전에, 즉 죽을 때,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 글을 쓰면서 세상 물정을 고려를 하여 돌이켜 보면 나이 10살이 될지 않는 어린 나이에 그와 같이 말을 하니, 물론 지금과 같지는 않았겠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 어떻게 보면 염장에 불을 지르는 태도처럼 보였을 지도 모를 일이다.
나아가 사람 사는 세상의 사람을 통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에 있는 말이 사실이라고 하면 최초에 천지를 창조를 하듯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직접 기적과 능력을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이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지금 나와 대화를 하는 이 순간에도 나의 고향 집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고 또 내 안에도 사람의 것과는 다른 것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과 맑은 하늘의 모습 밖에 볼 수 없으니 이런 저런 기적과 능력을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들을 나타내 보일 것이며 또 그 과정을 통해서, 즉 그런 무시무시한 방법으로, 즉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죽게 될지도 모를 무시무시한 방법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알게 된다고 한다며 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내 보일 것인지 하는 말도 비슷하게 했을 것이다. 결국 사람들이 앞의 사실들을, 즉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사실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런 것이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어떻게 사람과 사람이 사이 좋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에 대한 것인데 매일 같이 땅 바닥에 엎드려서 절만(기도만)하고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라는 말과 더불어 그런 때도 있었다는 말도 한 두 마디 단어들과 손짓으로 표정으로 말을 했을 것이다. 이런 말 저런 말도 있지만 그 과정 중 결론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역시 ‘버킹검’이라는 말을 하려고 하니, 자신의 처지나 여건 상 이것 저것 상세히 알아 보고 사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그렇다고 내가 나이가 어리니 상세히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내가 언제가 다른 누군가에게 말을 한 것처럼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자기가 한 행동에 따라서 가는 세상이 있는 것을 알고 선하게 착하게 살면 되느냐고 묻기에 그렇게 살면 되는데 하루에도 많은 일들이 있으니 그 때 그 때마다 일일이 말을 하기는 힘들고 그 당시 상황에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외에는 내가 다릴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글을 알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란 말도 하고 먼 훗날 내가 글을 쓰게 될 때 내가 쓴 글을 읽어 보면 아마도 성경The Bible보다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정치에 대한 것과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정치를 잘 모르니, 즉 내가 대통령이 될 것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정치란 것 자체를 잘 모르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 공통으로 적용이 되는 것이니 정치를 하던 무엇을 하던 사람이 살 때 그렇게 사는 것과 관련이 되는 것이란 식으로 말을 했을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던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 식으로 일을 하란 식으로 말을 했을 것이며 이는 어린 아이로서 나의 말이 아니고 나의 뒤나 주위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듣고 있는 사람들의 말도 아니고 나를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더불어 지금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도 비록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나의 말이지만 내가 사용을 하고 있는 표현은 전적으로 나의 표현은 아니고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런 경우 저런 경우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는지 알아보고 말을 하는 것이니 혹시나 다른 누군가가 자신이 한 말이라고 말을 하더라도 현혹되지 말고 앞에서 말을 한대로, 즉 하늘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자기가 한 행동에 따라서 가는 세상이 있는 것을 알고 선하게 착하게, 살면 될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피라미드와 관련하여 혹시나 내가 지으면, 즉 내 안의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만들면,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말을 하기에 사람 사는 방식이나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이 없어서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고 사람 사는 방식이나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어도 세계가 서로 다르고 존재가 서로 다르고 힘을 쓰는 방법이 서로 다르니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설명을 할 수가 없고 사람의 방식이 아닌 ‘내 안의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방식으로 피라미드를 만들고자 하면 ‘내의 나’가 거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나의 몸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는 힘들고, 즉 사람의 몸에 구속이 되거나 사람보다 힘이 약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사람의 몸 자체가 ‘내 안의 나’의 힘을 견디지 못하니, 먼 훗날 사람으로서의 몸이 죽고 나면, 물론 가끔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불량심보들과 같은 사람들이 많으면 그 날이 의외로 빨리 올 수도 있을 것이지만, 가능할 것이고 그런데 그 때는 또 피라미드와 같은 것에는, 조금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내 눈으로 노란 모래 밭에 꼬깔 모처럼 우뚝 솟아 있는 곳을 보고 있고 건설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어도 관심이 없듯이, 아마도 관심이 없을 것이고 지금 내가 있는 곳(지구) 자체에도 아마도 관심이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만약의 경우로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즉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우리가 있는 곳(지구)과 같은 곳을 만드는 일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면 아무도 없는 모래 밭에 가서 피라미드를 만들고 있을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무엇인가 건수를 잡기 위해서 ‘내 안의 나’와 같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의 몸 안에서 힘을 쓰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혹시나 힘을 쓸 때 어떤 현상이 생기는지는 묻는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고 둘이서 맞붙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한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몸에 대해서도 지나치게 힘을 쓰면 오히려 몸이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하물며 집을 흔들거나 피라미드를 만들려고 하면, 물론 힘을 쓰는 방식이 다르지만, 어떤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 보란 말도 했을 것이다. 더불어 하늘에서 마른 하늘에 며칠 간 천둥 번개가 치거나 구름을 움직여 마을이 휩쓸려 내려 가도록 비를 내리거나 아저씨 몸이 부러진 것을 언제 고친지도 모르게 고치면 아저씨는 어떻게 생각을 할 것인지 묻는다. ‘자연 현상’이란 말을 하고자 하기에 내가 사는 곳이 시골이고 매일 같이 접하는 것이 자연 그 자체인데 아무리 바보라도 그런 것을 모를 것 같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앞의 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아저씨가 사는 동네에서는 아저씨의 팔이 부러지고 또 그 즉시 붙는 것도 자연 현상으로 말을 하는 것인지 하는 말과 더불어 믿거나 말거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자신들의 일을 나를 통해서, 즉 내 안의 나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들을 이루려고 하다가 내가 너무 어려서 사람 사는 세상 물정에 젬병인 것도 있고 우리 사회가 조금 전 화두가 되었던 오래 전 파라오씨가 살던 곳인 사막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신들만의 생각과 사고에 머리와 마음이 막혀서 자신이 옛날부터 알고 있는 것 외에는 달리 생각을 하지 않고자 하는 것도 있고 또 다른 것으로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은 좋은데 스스로 각자의 모습을 갖추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지나치게 얽혀 있어서 오히려 서로의 삶을 방해를 하는 정도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이 만들어 낸 것에 오히려 사람이 복종을 당하는, 노예나 종이 되는, 심지어 로보트가 되는, 것과 같은 모습들로 인하여 등등, (다른 글 참조),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은 일들을 이루지 못하고 다른 때를 기약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바닷가 위의 하늘에서 약간의 Show를 한 것이라는 말을 한다. 물론 사람의 눈에는 비록 특이하다고 하더라도 다른 무엇을 알 수가 있는 것이 아니니 자연 현상으로 인한 것과 거의 동일할 것이지만 자연 현상으로 인한 것은 그런 때가 되어야, 즉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칠 수가 있는 때가 되어야, 가능한 것이고 내가 말을 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가능한 것이 그 차이란 말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는 마찬가지의 말이란 말도 한다. 나아가 부러진 뼈가 별다른 증상 없이 그 즉시 붙게 되는 것도 내가 또는 ‘내 안의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나의 고향 하늘에 한 동안 머물고 있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한 것으로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때가 되면 그런 사실이 있었다고 말을 하는 것 외에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할 일을 상기를 하는 것 외에는 나아가 내가 다시 산 것과 같은 것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는 그렇게 효과가 없을 것이란 말도 했을 것이다. 부러진 뼈에 대한 것도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 자체를 믿으려고 하지 않으니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내가 내 손으로 잡아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결국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그런 것에 대한 말도 하게 된다는 말도 한다. 지금처럼 많은 말들이 오가 가는데도 단지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만 존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내가 정말 어린 아이인 것을 생각을 하면 내가 하는 이런 말 저런 말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도 조금은 짐작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즉 나의 지식과 표현이 어눌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생각을 하게끔 만들지 못하니 어떻게 보면 정말로 비참한 현실이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내가 마루에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파라오 및 오아시스를 비롯한 사막의 여타의 것들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었고 또 다른 증상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난 것을 볼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그 때 그 공간에 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비록 사람의 입장에서는 인지가 되지 않겠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입장에서 보면 나와 같이 있던 사람들의 머리 속과 마음 속을 읽어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나에게만 보일 수 있도록 마루 앞에 입체 동영상과 같은 환영을 보여주듯이 다른 사람들을 인지를 할 수고 있을 것이니 그 기회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인데, 즉 ‘비나이다’ ‘비나이다’는 말을 하듯이 절(기도)에 대한 대답이나 응답 같은 것도 들을 수가 있을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일체의 개념이나 관념이 없는 것을 보고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고 나의 답답함의 표현으로서 ‘모르는 게 약’이니 ‘용감이여 그대 이름은 무식’이라도 말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말이 또 마당에 서 있던 누군가의 심정을 자극을 한 모양이었다. 아무리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해도 사실을 사실로서 알기에는 나의 나이 어린 것으로 인하여 ‘백문이불여일견’인 것이 현실인데 트집을 잡거나 시비를 걸 때는 또 나이 불문하고 마치 천리안이나 천리통인 것처럼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세상의 무엇이 이처럼 신기한 일이 또 있을 것인가라는 말도 했을 것이다.
그 날이 빨리 오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 날이 늦게 오는 것이 좋은 것인지 그 날이 빨리 오면 빨리 오는 대로 내 할 일을 할 것이고 그 날이 늦게 오면 늦게 오는 대로 비록 세상의 것이지만 이룰 것 이루고 또 그를 바탕으로 느긋하게 지구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내 할 일을 하면 될 것이니 ‘내 안의 나’의 입장에서는 나의 할 일을 하는 것이니 별로 다를 것이 없지만 또 ‘내 안의 나’와는 전혀 별개로 사람이란 존재적 차원에서 보면 그 날이 빨리 오면 부모님에게 미안한 일일 것이고 또 스스로에게 자신의 삶을 살 시간이 없었으니, 즉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세상을 만끽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못하니, 미안할 것이란 말을 했을 것이다. 즉 나에 대해서 부모님의 자식이란 의미에서 그러나 또 내가 나의 삶의 주체란 의미에서 그리고 믿으면 복 받을 일로 사람이나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전혀 관련도 없이 내 안에 거하고 있는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인 ‘내 안 나’의 입장에서 앞과 같은 말을 했을 것이다.
‘믿으면 복 받을 일로 사람이나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서 그리고 전혀 관련도 없이 내 안에 거하고 있는 영의 세계의, 즉 신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인 ‘내 안 나’라고 말을 하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쫓아 낸다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난다. 자신 속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혼을 비록 감지를 하겠지만 명확하게 이러쿵저러쿵 말을 하기가 힘들 것이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이든 사람의 존재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인데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쫓아 낸다고 여러 종류의 거품들을 입에 무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얼굴을 보면 사람의 인상이 험상궂은 인상이 아니라 사람이 독하고 잔인하고 표독스럽고 심지어 사악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신앙이란 이름으로 오히려 다른 사람을 매질을 하지 못하고 삶을 요절을 내지 못해서 안절부절 하는 모양이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게 오래 동안 그렇게 많은 신앙심들과, 그것도 몇 대째에 걸쳐 그렇게 성령 충만하고 태어날 때부터 성령으로 온몸이 전신 갑주를 입어서 한 걸음 한 걸음 옳길 때마다 섬섬옥수 떨어지듯이 성령이 차고 넘치는 신앙심들과, 예배를 드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가 찬양을 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 저곳에는 누군가에게 기만과 희롱을 당한 채 여전히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쫓아 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누가 문제이고 무엇이 문제일까? 실제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결혼을 통해서 전도를 하겠다는 과잉 된 그러나 결과적으로 두 사람 모두에게 시험 들리게 될 나아가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이나 능력이나 사역을 교만과 허영에 의해서 그릇 되이 망령 되이 행하는 모습까지 때때로 나타나기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이런 저런 말로서, 특히 연출된 상황으로서,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 삶까지 망치게 하는 행위로 나타나 보이는 신앙심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을 마치 자신들의 휘하에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든 후 오히려 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삶의 활동을 철저히 옥죄고 구속하고 폐쇄하는 형태로 신앙의 행위나 전도의 행위가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비취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누군가가 우리 사회의 건전한, 분화된, 그리고 균형 잡힌 모습을 위해서 종교 분야에서도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선이나 총선에 나서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종교 분야에 관한 한 성령과 신앙심과 지식의 절대적인 집합체인 자신들이 종교 분야의 사회 활동을 ‘관리’ ‘통제’ ‘조절’ 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인지 그 원인이나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를 내쫓는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말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를 말을 하고 신앙과 관련된 단어나 표현을 사용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 즉시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삶에 대한 심판이 없는 것을 이용하고 또 죽기 직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한다.’는 말만 하면 회개에 따른 마음 가짐이나 행동의 변화가 없어도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동안 지은 모든 죄가 ‘한방’에 사해지는 것으로 알고 ‘여유만만’ 하게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과 관련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일까?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수 첩’과 관련된 것은 다른 글에서 또…믿거나 말거나, 자세한 것은, 물론 그 때는 새로이 아는 것이 이미 늦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때가 되면 죽게 되어 있으니 때가 되어 죽어서 사람의 쓰고 있는 허울을, 그리고 사람의 몸을, 벗어나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란, 제대로 볼 수 있을 것이란, 그러나 이미 때가 늦었을 것이니 오호 통제란, 말도 했을 것이다. TEN. PRODUCTION. FILM. SCENARIO. IN. PREPARATION. 20070503.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공허한 말처럼 들리게 될, 또는 달리 말을 하면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것들이 그냥 헛것을 본 것 보이게 할, 고도의 지능적인 전략 전술 및 사람과 사람에 의한 조직적인 행위 하나에서 대해서 말을 하면, 앞에서 언급된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즉 비록 말로 표현을 할 수는 없지만 내 안의 나와 같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관리를 하는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을, 말을 하니 관리란 말을, 즉 이 세상에서의 ‘창조 된’이란 말과 더불어 사후의 세계에서의 ‘관리’란 말을, 핑계로 관리 집사니 관리 사무소니 경비니 하는 말로서 사는 세상에서 만이라도 사람이 세상을 지배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람에 대해서 반인륜적인 인면수심의 조직적인 행위들을 벌이게 되는, 즉 사람의 영혼과 같이 사람의 몸 안에 거하던 우리가 하늘이라고 하는 곳에서 동행을 하던 비록 특정한 사람이 성경에서의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사명을 위해서 선택이 되지만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의 관계가 그렇듯이 사람과는 일절 관련도 없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게 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능력을 보인다고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언행을 하나 결과론적으로 사람에 대해서 사람으로서의 죄악의 판을 벌이게 되는, 행위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의 하나가 기도에 대한 응답이고, 해결사이고, 경험과 체험이고, 소원 수리이고, 교보재이고, 삼국지의 전략 전술이고 성경의 표현들이고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이고 속담과 격언과 신조나 모토나 표어 등등의 것이 아닌가 싶다. 정말로 상대방의 돕기 위한 것이면 정말 좋은 말들이 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이런 저런 희롱이나 농락을 위한 것이라면 말 그대로 범죄의 도구 밖에 되지 않는 말들이 아닐까 싶다. TEN. PRODUCTION. FILM. SCENARIO. IN. PREPARATION. 200705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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