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천지창조와 경험과 체험과 사람의 생존, 매일경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26. 00:27

 

만매 20070512 천지창조와 경험과 체험과 사람의 생존

 

우리의 전통도 유교도 불교도 도교도 그렇게 알고 있듯이 비록 육체가 사망을 해도 사람의 영혼은 사망을 하지 않고 다음의 세계로 갈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와 영혼은 공존을 하고 있다. 육체가 우선이냐 영혼이 정신이 마음이 우선이냐 환경이 우선이냐 사람의 의지가 우선이냐 하는 그런 식의 판단의 문제가 전혀 아니고 서로 간에 공존을 하고 있다. 사람의 모습 자체가 이 땅에 태어난 이후 스스로 모습을 갖추어가면서 자신의 삶 자체를 마치 창조를 하듯이 끊임 없이 가꾸어 가며 살아 가는 것이니 정체된 모습을, 즉 한가지로 말을 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지기가 힘들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와 영혼에 대해서 사람이 관념상으로 생각을 하듯이 완벽한 모습 자체를 말을 하기도 힘들다. 그렇지만 비록 사람이 인식을 하지 못하더라도 사람이 환경과 끊임 없이 상호 작용을 하듯이 사람의 육체적 상태와 사람의 육체 안에 깃들고 있는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이 상호 작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고 그 사람과 사람이 우리 사회의 활동 주체로서 존재를 했고 하고 계속 할 것이고 그 사람과 사람의 조상과 그 위의 계속 되는 조상을 생각을 할 때 비록 각각의 사람이 처한 환경이나 배경이 다를지라도 어느 누구나 우리 사회의 건전한 주체로 성장을 할 수 있게끔 그래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게끔 고아원이나 양로원이나 장애인을 위한 복지 시설에 사시사철 그리고 비록 장애인 혼자서라도 항상 몸을 청결히 할 수 있도록 샤워 사실을, 목욕시설을, 그것도 온천수와 같이 떠끈하게, 갖추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막기 위해서 CCTV를 설치 하는 것을 말을 하면 나아가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익히기 위해서 일인 일 컴퓨터 및 인터넷 설치를 말을 하면 이런 말이 수도 사업소에서 수도 물 사용을 늘리기 위한 것이거나 샤워 기구 팔거나 CCTV를 팔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왜곡하고 각색을 하는 것이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 난무를 하는 기획성의 씽크들이 하는 일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실제로는 이곳 저곳에서 댐의 뚝 터지듯이 터지는 경우에 비하면 예산도 비용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지만 개개인의 사람의 생각과 생활과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그 결과가 국가에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경우를 넘어서 앞과 같은 사회 복지 시설에 대해서 그와 같은 시설을 설치를 하려면 누군가의 삶을 담보로, 희생으로, 볼모로, 요구하는 일도 '세상에 공짜 없다'니 '세상에 그냥 되는 일이 없다'니 '대한민국이 순국선열들의 조국애와 민족애와 인간애에 바탕을 한 희생으로 유지가 되듯이 세상이 의인의 희생과 피로 유지가 된다.'니 '무엇인가 일을 이루려고 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니 '가디언'이니 '수호천사'니 등등의 생활 속의 말이나 신조나 모토 등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확인이 되지 않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통해서 건수나 시비를 거는 식으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너무나 많은 곳의 일이니 이렇게 글을 쓰면 외계인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사는 법에 대해서, 우리 것에 대해서, 우리의 인본주의 전통에 대해서, 모른다고 오히려 가르침이나 교화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가끔은 있는 모양이다. 일을 꾸미고 도모를 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의 복지 기관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시간만큼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그리고 우리 사회도 그 시간만큼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다.

 

,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 및 체험에 대해서 그것도 수 십 년간 발생을 하고 있는 경험 및 체험에 대해서 나아가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글을 쓰면, 그것도 우리 나라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실제 현상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것도 이 세상의 사람에 의해서 나아가 동양에 살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사람이 그런 말을 하면, 어느 누구의 개인 및 집단의 무슨 이해 관계와 대립이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이 세상살이에 필요한, 즉 사람 사는 세상에 필요한, 즉 정치나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과학과 물질 문명의 소산이든 의식주에 관한 것이든 이동에 관한 것이든 천치 창조를 하듯이 또는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듯이 또는 영생불사의 경우와 같이 하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 및 그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 및 체험에 대해서 말한 것을 부인하고 부정하게 만든다는 도전의 명목으로 그렇게 말을 한 사람이 천치 창조를 하듯이 또는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듯이 또는 영생불사의 경우와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이나 여건에 처하게 만들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일들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그것도 우리 사회의 대의니 정의인 공의니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불감증의, 불감증의 신드롬의,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과 사후 세계의 실존과 개개인의 능력을 떠나서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이 사람의 매일 매일의 활동들이 모여서 이루어지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교제 및 교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들의 한다고 하는, 즉 우리 사회의 대의 및 정의 및 공의를 위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그와 같은 일을 꾸미고 도모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단지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가상의 존재가 아니고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이고 나아가 사람의 사후 세계도 가상이 아니고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더불어 성경의 내용이 동서양의 문제나 내국 외국의 문제나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 및 세계와의 문제라고 말을 하니 우리 것이, 우리 전통의 것이, 아니라는 핑계로 그런 말을 하는 경우도 이는 것 같다.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우리 것, 우리 전통의 것에, 대해서 나아가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알고 있기에 그런 일들이 1970년도 무렵의 나의 고향에서도, 1986년도 무렵의 충청도에서도, 2001년 8월의 그 날에도 내가 있는 곳과는 다른 전국 각지의 공간에서 들려 왔듯이 존재를 하고 있을까?

 

누구나 조금씩 삶의 여유가 있으면 자원 봉사도 또는 누군가를 후원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듯이 우리 사회에서 대의와 정의와 공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또는 기관들이 나름대로 지원 또는 후원하고자 하는 십시일반의 도움을 금융기관에 예치를 해두고 통장을 인장을 신분증을 그리고 비밀 번호를 천지를 창조 하듯이 창조를 해서 찾아가라는 말도 1986년도의 그 날처럼 그리고 2001년도 8월의 그 날처럼 들려 온다. 그 진정한, 즉 진리 같고 진실이 같은,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실제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체험을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의 사실 여부를 확인을 하기 위한 것일까 아니면 공적 자금 아닌 공적 자금을 자신들의 영리를 위해서, 즉 누구나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매일 매일을 열심히 살고 있는 사회에서 마치 자신들만 정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을 한 것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영리를 위해서, 그러나 사실은 누군가의 몇 마디 말에 자신의 삶이 농락과 희롱을 당한 것에 불과한 사람들의 영리를 위해서, 사용하기 위한 범죄 아닌 범죄와 같은 씽크의 소산물일까?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해야 할 일이다. 비록 수사가 힘든 경우일지라도 자신의 향후 수 십 년 및 자녀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해야 할 일이다. 필요하면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라도 신고를 해야 할 일이다.

 

더 재미 있는 것은 우리 사회의 몇몇 브랜드 붙은 곳에서는, 마치 해외의 권위 있는 곳과 연결이 된 것 같지만 실제는 전혀 관련도 없는 곳에서는,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간증과 성령에 대한 것을 마치 성경을 망령되이 일컫듯이 나아가 성경을 갈기갈기 찢듯이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실존을 비웃고 조롱이라도 하듯이 물론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의 그리스도 예수님 거한 하나님의 영 조차도 영, 즉 신,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통곡을 하게 만들듯이 나아가 한글을 창제를 하신 세종대왕을 저승에서 통곡하게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그러나 어느 누구도 시비를 걸지 못하게 아주 은밀하고 은근슬쩍한 방법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자신들은 성령을 받는 것이나 간증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 등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그것도 마치 영어 단어 dictation하는 것처럼 줄줄 외고 다니면서, 자신의 조직에 속하지 않은 또는 자신의 브랜드가 붙지 않은 다른 사람의 말은 마치 적그리스도니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말로서 사람 자체를, 즉 사람의 영혼이 보이지 않고 사람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듯이 사람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사람의 생과 사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귀신이니 마귀니 악마를 죽인다고 사람 자체를, 죽이는 특히나 그 궁극적인 목적에 맞게끔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는 일도 서슴지 않고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영화 여러 편 만들어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몇몇 브랜드 붙은 곳에서, 마치 해외의 권위 있는 곳과 연결이 된 것 같지만 실제는 전혀 관련도 없는 곳에서, 말을 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간증과 성령에 대한 것의 진실 여부에 대한 것은 내가 그 사람의 경험이나 체험을 한 것이 아니니 논할 것은 없고 단지 성경을 통해서 말을 하자면 즉 사람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 above-human-cognition and so on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및 제사장들로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각각이 각각의 시대 별로 상황 별로 받은 기적이나 능력이나 은사 외에 사람들로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즉 서기관이니 장로님이 하는 것과 같은 사람 사는 사회의 직분이 아닌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및 제사장들로부터 신앙의 행위와 관련하여 우리가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몇몇 곳과 같은 성역화 된 또는 신격화 된 또는 대중 연설이 된 또는 대중 웅변이 된 나아가 쇼 박스(Show Box)가 된 그래서 말 한마디 표현 하나에 신앙과 신앙심이 절단이 나는 그런 모습일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성령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했으면 마치 도를 닦고 수도를 하는 것처럼 성장이 되고 단계가 나누어지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

 

내가 어릴 때부터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하니 그리고 자칭 우리 사회의 정치 영역에 대한 절대적인 영역인, 특히 대선과 관련하여 절대적인 존재인, 곳에서와 그 일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그에 대한 말들이 오고 가니 약 수 십 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는 일들이 그리고 1986년도부터만 해도 약 20년에 걸쳐서 본격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우리 나라 사람 또는 우리 민족 또는 우리 국가에 대한 말이 아니다. 개개인별로 보면 어느 누구나 마치 가족이니 친척과 같은 모습들을 숱하게 볼 수 있다. '우리'라는 말이 또는 '인지상정'이란 말이 또는 인의예지란 말이 피아 구분 없이 늘 일상 속에 늘려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듯이 개개인별로 보면 어느 누구나 마치 가족이니 친척과 같은 모습들을 숱하게 볼 수 있는 사람에 대한 말이 아니다. 문제는 일을 하는 방식이고 관습이고 사고의 틀이고 사회의 의식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릴 때부터 정치인이 된다고 하니 그리고 자칭 우리 사회의 정치 영역에 대한 절대적인 영역인, 특히 대선과 관련하여 절대적인 존재인, 곳에서와 그 일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그에 대한 말들이 오고 가니 어릴 때부터 나를 위해서 이런 저런 일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등장을 한다. 그리고 이미 한 번 역할을 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밑에 있는 사 조직원들을 보내서 추가적인 작업들을 하기도 한다. 이미 이런 저런 방법들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이런 저런 우리 사회 민초들의 십시일반의 지원들과 후원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그 결과물이 돌고 도는 것이 아니라고 자신의 것으로만 만들어 각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 기업에서 성공을 하고 정치 활동에서 성공을 하고 지금까지 그리고 이번에도 또 무엇인가 바라고자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가 다수의 활동과 마음이 모이는 이런 일들을 두고 적자생존이고 능력이고 아부도 기술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조금씩 삶의 여유가 있으면 자원 봉사도 또는 누군가를 후원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듯이 우리 사회에서 대의와 정의와 공의를 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또는 기관들이 나름대로 지원 또는 후원하고자 한다는 말이나 정치가 국민을 위한 일종의 시비스업이라는 말이나 정치가 국민을 위한 창조적인 일을 하는 것이란 말이나 정치인이 국민들의 일종의 공복이란 말이나 여타의 생활 속의 표현들을 빌미로 특히 정치 영역이나 정치 분야에서의 혁명이니 반란이니 쇄신이니 개혁이니 야자 타임이니 역할 전도니 바꿔니 하는 말들 및 여타의 표현들을 핑계로 앞에서와 같이 우리 사회의 대의 공의 정의를 위한다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용하여 사람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만들고자 하는 경우도 발생을 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 언급되는 한 두 마디 말이나 표현을 바탕으로, 그것도 상대방이 그렇게 말을 했다는 것을 핑계로, 다른 사람 및 그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을 그것도 몇 년이나 십 수 년이나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니 공의니 정의니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연결 고리를 이용하여 정치인 되기 위한 자격 검증이니 사회 공인이 되기 위한 자격 검증이니 연예인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니 신앙심 검증이니 무엇인가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관계를 맺는 과정이니 하는 등등의 말들로 나아가 이런 저런 명목으로 권력이나 특정한 공간의 비호를 받아가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회 이곳 저곳에서, 특히 공공기관에도, 있는 모양이다. 개인 정보의 유출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어느 곳도 거래를 하기 위한 것으로 그래서 자신의 씽크의 발판이나 희생양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그것도 상대방의 삶 자체를 망가뜨리는 것으로 때로는 이용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자신도 자립할 근거지도 없으면서 그리고 사람 모습을 갖추고 살기도 힘들면서 이곳 저곳에서 정치란 명목으로 돌고 도는 것을 모아서 앞과 같은 사기꾼들에게 그것도 이곳 저곳 다니면서 정치란 명목으로 기만이 차고 넘치는 전문적이 사기꾼들에게 그리고 국내를 넘어 해외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마치 국가를 위해서 애국 애족을 위해서란 말로 국내의 정치적 여건을 팔고 국내의 사람의 삶을 팔아서 치부하기에 바쁜 카멜레온과 같은 건달들을 위해서 헌신을 하는 사람들도 마치 유령처럼 이곳 저곳에 즐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 결과 당장 먹을 피죽도 없는 사람들끼리 혈전 아닌 혈전으로 유혈만 낭자한 모습인 것 같다. 유배지를 만들어서 자신들의 언행들이 다른 사람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알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Long time ago, around Year 1970, when I was under age 10, there were several persons who came to my village which was real good village. They stayed in a while at my village, so there were several talks between them and me. one of them said to me that just they wanted to live as what they wanted to live without doing anything. The problem or the question was how to they get what they eat and wear and sleep and anything that they need, if they did not work at all. Even though everybody worked very hard from morning to night in the field, it was not easy for us to live. one of them told me that someone gave something to settle what they needed for their lives with something to do for him also. If they lived in that way, it was not to live their lives as what they wanted to live without doing anything. Instead, they worked in that way in order to earn money which is needed for their lives. So, if the order which was given to them was not good order, for example to harm or hurt someone, I asked what would they do?

 

As you knew I was a little child, so I did not know well about this world and what was going on this world. But your life style seemed to be no good to me, i.e. your life style seemed to be those of bad persons. Everyday you did not anything, but sometimes you did something only for someone and you did not know the results of your activities. . I did not know exactly what kind of works you did for someone or for yourself. Also, other persons worked by themselves or for other persons, but they did not directly harm or hurt other persons but just they did works by themselves or for others. As far as I felt, the way of thoughts and the way of saying words and the way of works of those persons seemed to make some traps in order to trap some targets.

 

As far as I know; there are good deeds and bad deeds in our activities. There is this world and also there the world after this world. There is the world of God and His Angels. To say Christ Jesus has same meaning as it. Also, according to what human being does in this world, he/she will go different place in the world after this world. I do not know how do I call the places where human being will go to after this world according to human beings deed in this world. But as far as I know, it is sure that there are places where human being will go after this world according to what human being does in this world. That is one of the reasons why I am here, in this world.

 

Everyday human being does a lot of works, so it is not easy for me to say good deed and bad deed which can be applied to all the activities of human being with one word. But normally we can say be (do) good and be (do) kind and be (do) righteous. Sometimes, if you do not know what is right or wrong, then if you listen to what your conscience says without selfishness or self-interest or greed or cupidity, you would know what is right and wrong. If you know characteristics, please read The Bible which says how to live for other detailed things. Human beings activities are usually related to situations, so it is not easy for us to tell what is right and wrong in this spot and in one word. As one more important thing, Human being cannot be perfect in what human being does and think, so at the end of the day we need to repent of what is done wrong in our daily life. But do not use repentance in order to commit a sin or to commit a crime. All the things you do and think will be recorded in your mind, or what do you want to say? Heart? In your Heart, or Spirit? In your Spirit, or Soul? In your Soul, or whatever you call it, in something in you. Do not worry about losing what is recorded about your life in something in you, because you will know the results of what you do and think during your life in this world at the end of your life in this world. Some of the above words had been spoken out in English,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5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