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전설의 폭탄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26. 00:21

 

 

만매 20070503_전설의 폭탄주

 

정책의 효과는 시간의 흐름과 정상적인 시장 경제와 경기 흐름을 일정 정도는 전제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의 개념이 투자와 영리 추구의 집중화로 무너지게 되면 정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결과 책임을 묻는 것이 별로 의미가 없고 그런 정황이 무시가 되면 관료들이 결국 이익추구 단체와 거래를 하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없다는 영화는 오늘 날의 부동산 경기를 위한 것이고 폭 탄주가 도는 곳에는 성역이 없다는 유행어도 오늘날의 세금 폭탄을 위한 것인 데 문제는 우리 사회의 경제나 경기의 흐름이 정책 보다는 때때로 투자와 영리 추구가 한 곳으로 몰리는 것이 있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