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경제와 등산화, 매일경제, 그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44

 

 

 
만매 20070425 – 경제와 등산화

 

요즈음 등산화 좋은 것 많이 나왔습니다. 등산에, 특히 암벽 등반에, 문외한인 사람도 북한산 경찰 산악 구조대 위쪽의 오른편 암벽을 등산할 정도로 암벽에 착착 달라 붙는 등산화도 많이 나왔습니다. 메인 포스트 같은 곳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서 국가 경제를 마치 등산 하듯이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국민들 기 살리기 경제 가르치기 재테크 가르치기에 바쁜 일정이지만 부동산 경기를 가르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오죽하면 정치인이 되는 자격 조건으로 개인의 재산 규모가 경제 능력으로 평가가 될 정도로 국민 재테크에 관심을 기울이겠습니까? 그래서 정치 활동 중 재산이 늘어나지 않으면 경제 능력이 없는 정치인으로 평가가 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국에서의 개인의 경제 활동 능력이 탁월하면 타국과의 경제 경쟁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일 경제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 상태에 너무 마음 상해할 필요 없을 것입니다. 개개인의 경제 활동 주체가 자국에서 경제 활동 결과로 재벌이 되듯이 정치 활동 결과로 국민 부자 만들어주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가 있겠습니까? 할 줄 아는 것이 다른 사람 부자 만들어 주는 것 밖에 없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줄을 섰는데 무슨 말들이 필요하겠습니까? 국내에서 한 두 손에 드는 기업에서 수십 년 동안 그리고 정치 활동을 하는 동안 할 줄 아는 것이 다른 사람 부자 만들어 주는 것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정치권에 선 줄이 그 끝이 보이지 않는데 우리 나라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 무슨 걱정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열심히 앉아서 부자 되기를 기다리고 부자 된 후에는 풍요한 삶을 즐기다가 때가 되면 조상 곁으로 갈, 천당이나 천국으로 갈, 날만 손 꼽아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생 끝 행복 시작의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 선수가 5,000만 번째 정도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한 명 부자 만드는데 최소한 환갑이 될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일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혹시나 부자 만든다는 말이 부전자전으로 자신들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일할 사람들 만든다는 말은 아닌지 그래서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경제 활동 등 모든 사회 활동 분야를 자신들의 연으로 끈으로 거래로 인맥으로 위하고 도와주는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자신들이 재벌이 되듯이 부자 만드는 방법 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줄을 섰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 부자 될 일만 남았는데 언론 분야에서도 굳이 매일 같이 이곳 저곳의 세상 흘러 가는 정보에 귀 기울이며 정보 전쟁을 치를 필요 없이 매일 경제 등 여타의 언론사들은 문을 닫고 국민 재벌 만들 줄 아는 정치인들, 경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정치인들, 대변지 몇 개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관에서, 복지 사회 도서관에서, 집에서, 가만히 앉아 DVD나 영화만 보고 있으며 세월이 알아서 흘러가니 그렇게도 애국 애족하고 그렇게도 조상 조상하고 그렇게도 우리 것 우리 것 하던 소원 풀어 순국 선열 곁으로 조상 곁으로 천당이나 천국으로 갈 날만 기다리면 될 것인데 이곳 저곳에서 대한민국과 그 국민의 삶에 대해서 노심초사 걱정을 할 필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20070424.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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