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19, 하필이면 삼가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미국이나 중국이니 한국이니 하는 문제가 아니고 근래에 사람 사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건 사고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구체적인 사유는 모르나 얼마 전 우리 사회에서도 연쇄 살인을 비롯한 몇몇 비극적인 사고들이 있었듯..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호피, 모피, 밍크 코트, 개구신, 인명, 조선일보, 만평, 20070417, 호피, 모피, 밍크 코트, 개구신, 인명, 누구의 모습을 흉내 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남과 북의 동일성을 강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한 것 같다.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김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남과 북의 생존 법칙, 조선 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16, 남과 북의 사는 방법, 개인이던 단체던 사는 방법도 가지 가지인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현재의 모습으로 버티기에는 한계가 여러 번 있었을 것인데 그 때 그 때마다 줄다리기 하면 고비를 넘기는 모습이 아슬아슬한 것을 떠나서 그곳 사람들의 삶이 걱정이 된다. 단지 한반도의 ..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자선 행렬,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14, 이곳 저곳의 자선 행렬 남북 관계에 있어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이 존재를 하고 현행법상 어려움이 많겠지만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경색된 것 보다는 상호간에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쌀과 비료 등은 인도적 차원에서 남북간에 FTA를 체결하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여타..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개헌과 신뢰 지수,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13, 개헌과 신뢰 지수, 우리 사회의 신뢰 지수가, 특히 여의도의 신뢰 지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다음 대 국회의 과업으로 삼겠다는 말이 나온 것이 어디입니까? 단합할 때 보면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본다고 밥 먹고 누가 안 본다고 밥 안 먹습니까? 누..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솔선 수범과 짜고 치는 고스톱,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12, 솔선수범과 짜고 치는 고스톱, 개헌투쟁 일인 시위에 박수를 보냅니다. 국회도 이해 관계 집단의 모임이지만 언제 정책이 거래 대상이 아니고 정책으로만 인식이 될 때가 올지 그 날이 궁금하다. 밉거나 곱거나 민주주의의 길을 걸어 온지도 60년이다. 시대적인 그리고 국가적..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남이 하면과 넘이 하면의 차이,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11, 남이 하면과 넘이 하면의 차이,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인지상정이란 말이 있지만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일의 순리대로 원리 대로 일을 하기 보다는 특정한 개인의 권력이나 권위나 의사 반영 중심으로 일을 해 온 것이 개인의 습성으로 나타나는 폐단이 아닐..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백년지대계와 교육 정책,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07, 백년지대계와 교육 정책, 3불 정책의 요지가 되는 것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3불 정책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3불 정책과 관련된 것을 학교 교육이 또는 교육 방송 등 관련 기관이 사교육 없이도 얼마나 독자적으로 본고사에 대한 학업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관련이 되지 않을..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공인된 도박, 조선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06, 공인된 도박, 건전한 경제 및 건전한 사채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불법의 사채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역할을 담당을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몇 명일까? 거시적 시각의, 미래적 시각의, 한미 FTA에 대해서 항목을 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민생 경..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
구관이 명관, 조선 일보, 조선일보, 만평, 20070405, 구관이 명관,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 흉내내는 것인지 몰라도 아직도 위의 모습이 남아 있다고 하니 사실인지 유언비어인지 궁금하다. 정치 형태나 정책의 잘잘 못을 떠나서 언론의 동향을 보면 청와대의 권위주의가 많이 해소가 된 것처럼 보이는데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 만평(Pictured Issue)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