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는 길 11
부제; 학교가 죽은 이유
내가 다니는 또는 활동을 했던 마치 지나가는 말처럼 들리는 말들 중의 하나가, 물론 누구를 위해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삶을 살아오는 동안 유독 많이 듣게 되는 말들 중의 하나가, 위해서,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 부모님이 활동 하신 것을 고려를 해서 등등의 말들이 정말 많이 난무를 했다.
그런데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고 저희들이 무슨 행동들을 했고 그 행동들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하고 조금 자세히 물으면 말을 하지를 못한다. 지나가면서 마치 나에게 들으란 듯이 하는 말이 아니라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한 행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기에 구체적으로 물으니 누가 왜 무엇 때문에 그리고 자신들의 행동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무엇에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대해서는 전혀 말이 없다. 멋모르고 ‘도움’에, ‘기 살리는 것’에, ‘위하여’에, 시달리게 된 대상은 오히려 방해만 받게 되는 그래서 그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지는 만큼 삶에 방해만 받게 되는 그런 경우가 생기게 된 것이다. 직장에서 진급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대체로 차질이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게 되면 퇴직을, 새로이 개인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또 사업에 곤욕을 조금 더 길어지게 되면 폐업을, 하게 되고 그래서 두 경우 모두 때때로 사업을 한다고 추가 투자나 재투자를 한다고 부채를, 지게 될 것이다. 주위에서 그렇게 하게끔 그런 말들이나 권유들이 나돌게 될 것이다. 십중팔구 얼마 가지 않아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삶이 누군가의 볼모로 엮이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주로 어떤 대상들이 그런 작업 대상에 오르게 될까? 물론 이 중에는 자연 발생적인 것도 있을 수 있고, 우리 사회의 현상들 중에 예외적으로 과열이 된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지금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것처럼 밥 먹고 살 걱정 없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을 움직이고 동원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사람 대해서 연구를 한다고 또는 과열된 경우에는 생체 실험을 한다고 집중적으로 과녁이 된 것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각각의 경우와 경우 사이가 정도의 차이로서 구분이 정말 힘들지만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1986년도 이후 약 20년 동안 학창 시절 및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 중 말을 하는 것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평상시와 같지 않아서 무슨 문제에 봉착한 것인지 대화를 하려고 하면 말로서 표현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미묘하고 난감하고 경우의 수도 많아서 그런 것인지 또는 스스로 자괴감이 느껴질 경우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표정만 미묘한 표정을 보이는 경우들도 꽤 있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로 나타내거나 표현을 하기가 힘들지만 그리고 알고 있는 내용이 틀릴 수는 있지만 그래서 도움을 청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지 모르겠지만 스스로에게 일어나는 일들의 전후 사정은 알고 있는 듯한 그런 표정들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그런 행동들 중에는 내가 상대편의 마음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가 없는가 알아보기 위해서 행한 것도 있고 그리고 상대편이 하는 말로서 어느 정도 상황을 읽고 이해를 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려고 한 것이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러다가 얼마 후 다른 곳으로 일을 찾아서 가거나 활동할 곳을 찾아서 가는 모양이었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존재를 한다고 하고 비록 다른 사람들과 그리고 대체로 나에게도 나타나 보이지 않지만 내 고향의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한다는 존재를, 영의 존재를 만났고 내 안의 내가 존재를 나는데 그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와 유사하다고 하니 심령을 관찰할 수 있는지 어릴 때처럼 독심술이 되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한 것인지 내가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분쟁 조정과 같은 가상적인 역할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하늘들의 하늘이고, 특히 정치권 하늘의 수호신이고, 또한 그 속의 대선 활동 조직들을 접수를 했다고 하는 소문이 있으니, 정치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그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인지 그런 말을 한다. 다른 곳으로 옮겨 갈 때의 말들도 이곳에서 자세히 옮겨 적을 것은 아니나, 즉 이런 저런 곤란에 봉착을 했음에도 그런 곤란함이 그 공간에 의해서 발생을 한 것이니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의 상황을 표현을 하기가 힘들었던 것처럼, 미묘한 것들도 많았던 것 같다.
그 대상이 되게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그런 행동들을 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하게 되는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들이고 - 고정된 특정한 대상이 항상 존재를 하는 것은 아니며 또 나쁜 의미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주로 현상에 대한 설명임 -그런 결과들로 이득을 보게 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여기저기 몰려다니면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왜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할 수가 없는 경우이고 그런 경우를 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없을 정도로 만연을 하고 있을 것인데도 버젓이 이곳저곳에서 그런 말들이, 일들이, 공중에 떠다니고 있는 것일까?
자신들이 하고 있는 말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 대상이 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무엇이고 그래서 자신들의 말들이나 행동들이 상대편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 일말의 생각조차 해 보지도 않는 모양이고 상대편을 ‘위해서’라는 말에 모든 사고가 경직되거나 세뇌된 모양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위해서'라고 말을 하지만 주문 받은 내용 자체가 말만 '위해서'라고 말을 하지 실질적인 결과는 상대편을 괴롭히고 해치기 위한 그래서 삶을 조각 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를 하지 않는 모양이다.
2001년 8월 16일 다른 공간에서 들려오는 말로는 자신들에게 무엇인가, 만약에 누군가에 의해서 이간질과 농간질을 당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나의 나이 마흔이 되는 시점에 약 1년 남짓 활동을 하여 대선 출마를 할 것이니 선거 운동이나 정치 활동이 아닌 그에 대해서 각자의 능력이 닿는 대로 나름대로의 준비를, 의뢰를 했는데 자신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그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즉, 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 아무리 출중해도 사람들 개개인이 고유한 자질과 능력이 있어서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특히 요즈음과 같은 익명의 사회에서는, 더욱 더 드러나기가 쉽지 않으니 나에게 다녀간 사람들 중 총선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3김 시대가 끝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나의 나이 마흔 전후에 대한민국의 대권에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약 20 동안에 걸쳐서 나를 두고 무슨 고도의 지능적인 행위들을 연출을 하던 나는 나 나름대로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하고 졸업을 하고 또 취직을 하는 등등 내가 알 수 있는 범주 내에서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일련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이 이루지는 방식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활동을 할 것이니 각각의 적성에 따른 분야에서 최고가 되던 전문가가 되던 어리버리가 되던 여타 사회 운동을 하던 등등 대선 조직에서 또는 여타의 사회 활동 공간에서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니 또는 하고 싶다고 하니 각자가 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준비를 의뢰를 했었는데 그 기간이 길고 또 사회생활을 하기가 싶지가 않으니 스스로 중간에 많이 변질이 된 것인지 아니면 정치 관련 활동을 해보긴 했지만 대선을 위한 정치 활동을 직접 해 본 경험이 없으니 오히려 정치권에서 왔다갔다 얼쩡거리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기존의 정치인을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많이 현혹되고 미혹을 당한 것인지 다른 사람들에 도움을 의뢰를 해야 할 것이지 자신들에게 의뢰를 한 것 자체부터가 잘못이라고 한다. 이미 지난 일이니 하나의 예로서 언급을 하면 3김 시대로 대변되는 정치 영역의 모습이라고 하더라도 그 때 주도적 활동을 하던 사람들 그 자체가 김하늘이나 몇몇 대선 조직 그 자체는 아닌데, 물론 그렇다고 어디에서도 그 실체를 확인하기 힘들 것이지만, 겉으로 나타나는 외형적인 모습과 실세에 의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갈 바를 모르는 상황에서 많이 현혹되고 미혹된 모양이다. 아마도 내가 두 곳 훈련소에서의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아서 군 복무를 할 때나, 대학교 복학을 했을 때나, 물론 초·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이나, 세 곳에서의 직장 생활을 할 때나, 신앙생활을 할 때나, 그리고 내가 거주하던 신림동 제기동 포이동 그리고 수원시 등등에서와 비슷한 현상이 생긴 것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일을 만들어 가고 이루어가기 보다는 이미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을, 예를 들어서 지금 언론에서 대선 경선 후보들로 거론을 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처럼, 위해서 활동을 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생길 것도 많고 폼도 나는 모양이다. 1986년도 중반의 사람들에 대해서 누가 누구라고 말을 하기 어려운 것도 비록 대한민국의 오리지널(Original), 또는 순수, 정치 활동 조직에서도 다녀갔지만 대선 활동과 관련된 이해관계가, 특히 나의 나이 마흔 이후의 대선 활동과 관련된 이해관계가, 충돌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불특정 다수가 나에 대한 유태인의 왕이니 그리고 대한민국의 김하늘 및 몇몇 대선 조직과 향후 대선에 대한 것을 두고 논쟁 및 게임을 한 것이니 등등의 말에 의해서 나의 얼굴을 알고서 향후 20년 동안 나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 과정 중 나에 대한 방어책이나 대비책이나 공략을 세우기 위해서 다녀갔었고 또 비록 추상적이었긴 하지만 1986년도에 나의 전체적인 정책의 윤곽이나 흐름을 알고서 같이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한 불특정 다수에게 언제 어느 공간에 있던 같이 일을 도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자고 말을 했으니 나의 입장에서는 말 그대로 피아가 구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물론 대화를 나눌 때 얼굴을 본 경우가 몇 경우 되지 않으니 그리고 얼굴을 보았다고 하지만 약 20년이 지났으니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영의 존재나 사람의 영혼의 존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이 시각에 의해서 사람과 사물을 인식하는 육체적 메커니즘에 의해서 누가 누군지 전혀 알 수가 없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마치 자신이 그 역할을 하는 것처럼 기만하고 사기 치기 딱 좋은 경우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려고 하면 같이 일을 할 사람이 필요를 하듯이 이런 저런 정치 활동 단체들에 의해서, 특히 김하늘이니 또는 몇몇 대선 조직이니 몇몇 총선 조직이니 하는 곳에 의해서, 정치 활동을 위한 역할이나 준비를 의뢰를 받았다고 하여 그 자체가 또는 그 활동의 결과가 절대적이거나 결정적인 것은, 특히 김하늘이나 몇몇 대선 조직에 의한 대선의 경우에는 더욱 더, 아니고 단지 그 결과가 좋으면 정치인이 될 사람과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상호 간에 모양새가 좋은 것이고 그 결과가 이런 저런 이해관계에 휩쓸리게 되면 휩쓸리게 되는 만큼 그 모양새가 좋지 않은 것이고 말 그대로 부정부패의 광경을 정치 활동에서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정치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간혹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은 누군가를 정치인을 만들기 위한 기획 과정에 의해서 대상이 된 사람들의 결과들이 누군가를 정치인의 만들기 위한 실제 결과나 과정인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정치 활동 그 자체 보다는 정치 활동을 통하여 발생하는 다른 재미나 이익을 보고자 활동하는 사람들이 도모한 활동의 결과들을 보고 혼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정치 활동을 해 보고자 일을 도모한 경우의 결과들을, 그 과정에서 자질이나 능력을 나타내 보여서 실제로 정치인이 되는 경우들도 많고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으나 그런 경우의 결과들을, 보고 혼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 급부상하는 것처럼 특정 기업이나 자본을 배경으로 한 정치 활동의 결과들을 보고 혼동을 하는 것 등이 아닌가 싶다.
속담이나 격언 중에 시대적인 상황만 고려를 하면 맞는다고 한 나의 말이, 그리고 속담이나 격언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우리가 신(God;Spirit)이라고 하는, 즉 영(Spirit;God)이라고 하는, 하나님과 천사들이 지구상에서의 사람의 삶을 위해서 스스로의 존재함에 대한 증거이기도 하고 또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전한 말씀의 기록이기도 한 종교에서, 기독교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있는 삶의 지침이 누구나 성실하고 정직하게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에서는 비슷한 것도 꽤 많을 것이라는 나의 말이, 종교에서 사람의 삶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의 가치관의 반영으로도 볼 수 있는 속담이나 격언이 유사한 면이 있다는 것과 같이 긍정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서 특정한 목적으로 인하여 부정하게 이용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구에 의해서는 다른 이해관계의 실현을 위해서 악용이 되기도 하는 모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는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된다는 속담이 있듯이 일을 도모한 같은 조직원들 사이에서 밖에 확인이 되지 않는 내용이겠지만,
인생의 교훈을 위해서 삶을 밑바닥을 치게 하는 것이, 삶의 쓴 맛을 보게 하는 것이, 삶의 절망감을 맛보게 하는 것이,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게 하는 것이, 꽁꽁 언 보리밥을 먹어 보게 하는 것이, 부모님 세대들이 겪은 삶의 고통을 심지어 직장을 퇴직하게 하면서까지 격어 보게 하는 것이 등등 그것도 대상이 되는 사람들의 부모님들을 사탕발림의 좋은 미사여구로 현혹을 하여 엮어 들인 후 의도적으로 여럿이 연합을 하여서 그와 같은 상황들을 연출을 하고 조성을 하는 것이 그래서 투자를 하게 만들던 사업 계약을 체결을 하던 제품을 팔던 광고를 하던 홍보를 하던 취업을 하던 등등 각자의 이익이나 이득을 취하는 방법들이 사기나 기만이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범법 행위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 활동들이 기만이나 사기나 범법 행위로 끝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려고 하면 상호 간에, 즉 정치를 할 사람과 그 사람과 이런 저런 활동을 같이 할 사람 간에, 어떠해야 할 것일까? ‘주객전도’니 ‘본말전도’니 하는 말을 핑계로 정치를 해야만 할 사람은 도서관에 발을 묶어 두고, 즉 걸어서 도서관에 밖에 갈 곳이 없는 상황을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사건건 간여와 간섭을 하는 것을 통해서 만들어 두고, 대신 그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 떠들고 이런 일 저런 일 꾸미고 그 결과 생기는 십시일반의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들과 이해관계로 엮인 다른 정치인들이나 정치인 후보자들에게, 나누어 주면 되는 것일까?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61207.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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