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KIWI Story 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28. 12:35

KIWI Story 05


- 신앙과 정치와 이념과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반복 행위와 범죄 행위 -


얼굴들과, 성형 수술을 한 얼굴들과, 목소리가 왜 닮게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얼마나 준비를 해야 했으며 하는 것은 그리고 그들이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고 무슨 목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그 동안의 저의 글들을 살펴보고, 특히 어릴 때부터 저에게 발생한 일들을 살펴보고, 또 제 고향이나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전공과 그리고 군 복무 지역 및 대학교 졸업 이후 세 곳의 사회 활동 공간 및 종교 활동 공간을 살펴보면 그 공간의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최소한 악성 루머와 유언비어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추정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악마니 마귀니 하는 종교 관련 말들은, 그리고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도용하고 있다는 말들은, 그 말들이 어디에서 비롯될 수 있는 것인지 특히 근래에 산업 영역의 하나로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는 지식공동체와 같은 활동들을 이용하여 불법적인 사기 행위와 같은 활동들을 하는 곳이나 그 중에서 또 종교 관련 지식공동체 역할을 하는 곳에서 종교 외적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곳을 확인을 하면 쉽게 추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면 저의 글들이나 말들에 대한 특히 저의 신의 존재와, 즉 영의 존재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관련된 경험이나 체험의 진위 여부에 대한 것은 단순히 지식이나 이론의 문제가 아니니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각자가 경험이나 체험을 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많겠지만 언제든지 실질적인 확인이, 지금까지 글들만으로도 이론적으로 또는 논리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제가 이 글에 있는 내용을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비록 제가 당사자들의 얼굴들을 직접 보지는 않았다고 하지만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많고 많은 일들 중의 하나로서 실제로 언급이 되었으니 그것도 그런 활동에 참여를 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협박 아닌 협박과 같이 말을 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고 그리고 제가 고향에 있을 때부터 제 고향에 드나든 사람들 중에 또 아래와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있다가 저에 신의 존재에, 즉 영의 존재에,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한 경험의 말을 듣고 어린 저에게 3-40년 후에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비밀도 아닐 것이니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서 만의 하나 저에 대한 말이 실제일 경우 실현이 가능한지 여부 및 신은, 즉 영은,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은, 무슨 말을 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생각으로 그리고 말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즉 자신들의 세력을 만들어서 과거 시대가 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와 비슷하게, 아마도 지금 추정을 하기로는 조선시대와 같은 왕조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정치 경제 종교 등 대한민국의 중요 분야에 영향력을 미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리고 그 사람들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고 의도와 생각이 좋다고 해도 먼 훗날 그와 같은 일을 도모할 경우에 그 결과가 좋은 것일지 아닐지는 모르니 혹시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기 위해서 생각으로 그리고 말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 제가 무슨 대답을 말을 했을까요? 정치 제도니 사회 제도니 하는 것은 신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일과는 관련이 없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의 일이란 것일 것이고 그러니 자신들의 계획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으면 그 계획들을 제가 자세히 알아서 저를 통해서 하나님과 의사소통이 되어야 하거나 하나님이 두뇌를 읽거나 심령을 관찰하여 직접 의사소통이 되어야 가능한 것인데 그렇게 간단히 한 두 마디 단어만 이야기를 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니 비밀이 새는 것이 두려워 나에게 말을 하기가 힘들면 지금 하나님이 나의 머리 위의 하늘에 있으니 혹시라도 모르니 머리 속으로라도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했을 것이고 그리고 제가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저에게 자신들의 계획이 어떻게 될지 알아보는 것과 같은 것이 그 결과를 추정할 수 있는 것이 될 것이란 말일 것이고 그래도 잘 이해를 못하기에 사람이 사람으로서 개개인이 자유롭고 동등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좋으며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니, 또 내가 그렇게 만들 것이니, 자신들의 계획이 제 말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생각을 해 보란 것이었으며 자신들의 의도와 생각은 그렇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계획의 결과가 내가 말을 한 것과는 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 말을 했을 것이고 그 다음에 또 뭐라고 말을 했을까요?


이미 다른 글에서 환영에 대한 것은, 즉 다른 공간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초월하여 그리고 앞으로 촬영할 의도를 가지고 있는 영화의 장면이나 CF의 장면을 미리 볼 수 있는 것에 대한 것은, 연세대학교 앞 버스 정류소에서 있었던 일들과 과천정보 도서관 앞 도로에서 있었던 일 및 L양의 뮤직 비디오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으니 아주 조금이지만 상상을 하거나 추정을 하는 것에 참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우리 사회에서 추구를 하고자 하는 것의 또는 그와 관련된 행위들의 정당성이나 타당성이나 성공 여부를 떠나서 특정한 한 개인을 두고,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내가 유태인의 왕에 해당이 된다는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I AM)에, 즉 영의 존재(Spirit)에, 즉 신의 존재(God;The Lord God;Jehovah;Yahweh;Angel)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말에 따라서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하게 된 개인을 두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과정이 보이지 않았으니 스스로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하게 되는 한 개인을 두고, 즉 그 당시 그런 일이 있을 때 우리 집의 방에 다른 사람들이 같이 있던 경우도 많았었고 그 날도 누군가가 있었으나 내 혼자 뭐라고 말을 하는 것이 헛소리는 아니고 누군가와 대화를 주 받는 것 같으니 무슨 영문인지 몰라서 당황을 했듯이 외형상 나타나 보이기는 스스로 지어낸 말과 같은 경우를 두고, 어릴 때부터 이런저런 불의의 사고 아닌 사고와 연출에 연출을 더한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 결과 제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들에 계속적으로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가끔 발생하는 황당함에 한마디 말을 하면 실제로 (여호와) 하나님이 존재를 하고 있고 동행을 하고 있다면서 그런 것도 예측을 못하는가라는 황당한 말을 한 마디 더 듣게 되는 경우를 고려를 하면 몇몇 사람들이 그들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는 말도 될 것이고 또 그렇게 오래 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보면 현실적으로도 그 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말도 되지 않을까 싶으며 또한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조금씩 의도적으로 미친 영향들의 결과가 어떨 것인지 하는 것도 짐작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조직적으로 일들이 이루어지고 또 정치를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상대방과, 즉 나와, 그 뜻과 방향이 다를 경에는 그런 영향이나 영향력이 단순히 범법 행위와 인륜지도를 어기는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치를 하는 방법에도, 특히 정치인이 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과 특히 전도 활동을 하는 방법에도 그리고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I AM)의, 즉 영의 존재(Spirit)의, 즉 신의 존재 (God; The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함을 알게 하는 방법에도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저의 글로서 하는 말들을 믿거나 말거나, 자신들이 늘 그렇게 삶을 살아 왔듯이 일회용 CF 촬영이나 쇼(Show)라고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제가 교직 생활을 계속해서 하지 못한 제 자신의 이유가 조금만 말을 하여도 목이 잠기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잠기는 것으로 인한, 그것도 일년 동안의 수업을 해봤지만 일년 내내 그런 것으로 인한, 것이 그 원인 중 하나이었듯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무엇을 하던 개개인별로 여러 가지 사정과 사유가 있을 것인데 다른 사람의 사유나 사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방법으로서만 또는 자신들의 것으로서만 또는 자신들의 울타리 안에서만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은 때때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옭아매는 것이 아닐까 싶으며 시간이 지나게 되면 결과론적으로 서로에게 이득이 될 것이 전혀 없으면 오히려 대상이 되는 사람을 삶이 이것도 저곳도 하기 힘들게 피폐해지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금껏 말을 하고 있는 사회 관습이나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나 일을 하는 방식 등이 비록 순간으로만 보면 그리고 개인으로만 보면 사소하게 보일지 말라도 단체가 특정한 개인에게 장기간에 걸쳐서 그리고 다수 대 개인의 관계에서 보면 무척이나 깊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은 알려지지 않은 숨은 재능으로 모두 마라톤 선수나 씨름 선수나 야구 선수나 축구 선수나 배우였는지 모를 일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환경에 굴하지 않고’란 말과 연관된 상황에 대한 것입니다. 제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할 때이니 꽤 오래 된 경우입니다. 제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후 몇 개 월 간에 걸친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를 받았을 때 실제 업무를 하기 전 한달 동안 있었던 경우들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상황 모두 당사자들과 관련은 없고 몇몇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와 신앙에 대한 이해와 특히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죄이고 죄악에 해당이 되는 것인지 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도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독교가 오래 전 유럽의 선교사들과 미국의 선교사들을 통해서 외국에서 전래 되어 왔다고 하지만 외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우리나라 내의 몇몇 사람들이나 단체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날 타 부서와의, 제 부서와의 업무 관계가 많고 제 부서에 남자 직원이 없는 관계로 종종 참석을 하지만, 회식 자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지금까지의 글에서도 가끔 밝혔듯이 그런데 그 날도 정신도 말짱하고 다른 감각은 전혀 이상이 없는데 갑자기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은 현상이 생긴 때입니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수면제를 섞어 타는 경우 외에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서 가끔 있는 경우로서 얼마 후 곧 회복이 되는 그런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면제 같은 것이나 근육을 마비시키는 약물이나 약초 같은 것이 첩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즉 독살을 통한 암살 장면을 흉내 낸 것처럼, 음식물에 든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부가적으로 조금 더 말을 하면 수면제나 근육을 마비시키는 것과 같은 약물 같은 것을 탄 증세나 또는 여타의 일상적이지 않은 증세가 있는 날이면 집에서 잠을 잔 날도 몸이 추워 눈을 뜨면 내가 모르는 전혀 낯선 곳에 있는 날이고 또 내가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그렇지 몇몇이 와서 수면제나 여타 약물을 확실히 탄 것인지 확인을 하는 것도 간헐적으로 듣게 되는 경우이고 또 몇몇이 어딘가에 나를 두고 가면서 자신들도 주문을 받아서 하기는 하지만 양심에 걸리는지 내가 듣거나 말거나 ‘미안하다’라는 말들을 듣게 되는 경우입니다. 앞의 경우들 중 한 경우에 제가 그 말을 듣고 비록 몸을 움직이지는 못했지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여타는 이와 같은 사건 사고의 사유가 무엇일까?


어릴 때부터 내 스스로 말을 하고 다닌 그래서 그 당시의 시대 상황과 그 당시의 사람들의 신 및 종교에 대한 개념 및 가치관에 의해서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를 하지 못하고 대신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글을 쓰기 위한 것이라고 한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I AM)의, 즉 영의 존재(Spirit)의, 즉 신의 존재 (God; The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 및 교통과 동행으로 인하여 기존의 기독교나 여타의 종교가 그 존재의 위험을 받아서일까? 우리나라 종교에는 아마도 그럴 만한 것이 없을 것이다.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자체도 사람 사는 사회의 일상에서 벗어나 사람에 대한, 삶에 대한, 우주 삼라만상에 대한, 무엇인가 궁극적이고 근원적인 것을 알기 위한 것이니 사람과 우주에 대한 근원적인 사실을 사실대로 알게 되면 수도나 고행과 명상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게 되니, 즉 스스로 매일 수도와 고행과 명상을 행하더라도 매 주일 성경의 말씀 따라서 예배를 드리고 그 과정 중에 자신도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영을 만날 수 있는 그래서 영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자신이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를 할 수도 있으니, 오히려 이득이 되면 되었지 나쁠 것이 없으므로 굳이 시시비비를 가릴 것도 없을 것이다. 이상 사회를 위해서 사람 간의 도의와 예의를 말을 하나 우리 사회에서는 제사로 대변되는 유교도 하나님의, 즉 신의, 즉 영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고 또 하나님의, 즉 신의, 세계와 사람의 창조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면 어떻게 조상을 알고 효를 행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인지 알게 되니 오히려 감사할 일일 것이다. 과거에는 사람의 능력이나 자질을 떠나서 제한된 지식에 의해서, 한정된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에 의해서, 울타리 밖의 세상과 담을 쌓은 세상에 의해서, 그리고 과거 수 백 년 동안 너무나 강하게 골수에 맺힌 부정적인, 비인간적인, 인륜지도를 말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는, 관습 및 제도에 의해서 서로 다른 관습과 사람 사는 모습을 하고 있는 외국 또는 서양이라고 하면 무조건 터부시부터 하고 말을 하는 선입관이 있어서 동양 서양을 떠나 오히려 사람의 자유와 권리와 존엄성을 살리고자 하는 사회 제도를 서양의 것이라고 거부 반응을 나타내 보이는 경우까지 있었고 그런 결과 기독교를, 즉 성경을, 정확하게 알기도 전에 서양에서 전래된 것이니 자신의 조상 대신에 서양의 신을 모시는 것이라고 오해를 하고 또 사람의 영혼이나 조상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도 했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이 단순히 동양 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것 남의 것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실제적인 많은 경우들이 있듯이 신이, 즉 영이,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존재 자체가 전혀 다르고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구별 방법으로는 신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구별을 하는 것이 힘들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란 표현과 같이 그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고 더불어 사람의 사후 세계도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살아생전 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고 사후 조상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살아생전 사후 모두에게 좋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니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다. 종교 관련 또는 절대적인 진리를 추구하는 제 행위와 관련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도의나 예의나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자유나 평등이나 존엄성을 추구하는 경우와 관련된 또는 이상 사회를 추가하는 것 등에는 대립될 이유가 전혀 없는 일이니 그런 것 자체가 그 사유나 이유는 아닐 것이다.


그러면 어릴 때부터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I AM)의, 즉 영의 존재(Spirit)의, 즉 신의 존재 (God; The Lord God; Jehovah; Yahweh; Angel)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 및 교통과 동행으로 인하여 제가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될 것이란 말을 한 것과, 또는 비록 같은 공간에 다른 사람들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외형상으로는 스스로 말 한 것과 같지만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유태인의 왕이라고 말을 한 것과, 그 결과로 어릴 때부터 그리고 제가 삶을 살아오는 과정 중에 그와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하고 일을 도모를 한 것에서부터, 특히 1986년도 중반에 국내외의 산적한 문제들로 인하여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과 앞의 말들이 보다 현실화 되면서부터, 그리고 그 당시에도 어릴 때 및 1986년 중반에 중얼거린 말들을 뒷받침 할 현상들이 비록 미미하지만, 즉 군부대 내에서의 일이고 성경에서 기적이라고 말을 하니 기상천외한 일들이 발생을 할 것이라고 관념상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에 대비해서 정말 미미하지만, 이미 언급된 몇몇 현상들이 훈련 과정에서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 과정에서 발생을 하게 되고 먼 훗날 예정된 때가 또 있다는 말을 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행군 도중 Walking In The Air란 말이 만들진 것도 그리고 그 당시 같이 훈련을 받던 사람들이 ‘무엇인가 행동을 해야만 하지 않는가?’ 하는 말도 또는 ‘유격 훈련 상황을 촬영하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져오려고 하니 누군가가 카메라를 가져가지 말라고 말을 한 이유가 그래서 그랬구나!’ 또는 ‘우리 중에서 종교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으니, 즉 종교 관련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이 없으니, 우리는 오늘 초능력을 본 것이다.’ 등등의 말들이 언급이 되는 것을 저의 몸이 거의 탈진이 된 상태에서 들은 것도 그 이유의 하나일까요? 즉, 종교 분야이든 정치 분야이든 올바른 믿음을 가지거나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몇몇 이해관계나 이익 추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활동에 의한 것이 그 원인일까요?


앞의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특히 유태인의 왕이란, 말이 저의 고향에서 약 3-40년 전에 누가 무슨 목적으로 할 수 있는 말일까요? 많고 많은 유언비어 중 하나로서 유태인이 또는 유태인 사회에서 그와 같은 말을 하기 위해서 제 고향까지 왔을까요?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특히 유태인의 왕이란, 말을 알고 있다고 해도 누가 저에게, 그것도 누군가의 범죄 집단에 의해서 저를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과거 유교 사회의 신분 질서와 사람과 사람 간의 차별을 자랑으로 내세워 세뇌시키고자 기회만 있으면 집적거리던 시대 상황에서, 말을 할 수 있는 말일까요? 2001년 8월 그 날에도 들려왔듯이 송충이와 솔잎이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일까요 아니면 그와 같은 행위들에 대한 반증일까요? 과거 약 2,000년 전 당시의 유태인 사회에서도,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믿고 그 믿음이 곧 법이 되었던 유태인 사회에서도, 온갖 휘황찬란한 기적들과 그리고 성경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에 대한 지식 및 유창한 언변에도 불구하고 유태인의 왕이란 말로 그리고 여타의 언행들로 그리스도 예수님이 유태인의 왕으로 인정을 받기 보다는 오늘 날의 목회자와 같은 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에 의해서 마귀와 귀신이 들린 것으로 간주가 된 것인데 약 3-40년 전 대한민국 사회에서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런 말을 할 수 있었을까요? 다른 글들에서 말을 했듯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그렇지만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거나 대화 중 무슨 말이 언급이 되거나 그 과정에서  무슨 현상이 있고 나면 그 말과 현상은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행한 것으로 기록이 되고 말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미 알고자 하는 지식과 정보는 약 20년 전부터, 길게는 약 3-40년 전부터, 말이 되어져 왔고 약 2년 전부터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서 대체로 알게 되었으니 조만간 종적을 감추거나 아니면 꼬리가 밟혀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유언비어로만 제가 이곳저곳에서 지나가는 말로만 듣는 경우에 속할 수도 있을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 없고 사회가 복잡할수록 개인의 의지나 노력과 관련이 없이 온갖 형태의 죄에서 자유로울 수도 없고 또 이 세상에 사는 동안도 사람이 하고자 하는 바가 온전히 자신의 의지대로만 그 결과를 맺는 것이 아니요 때때로 그 결과도 예측을 하기가 힘드니 더불어 사후 죄에 대한 심판도 사람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몫이니, 즉 사람이 사람으로서 이 땅에 태어나서 삶을 살아가는 동안 온전히 자신의 능력이나 힘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으니, 사람은 그냥 사람으로서 열심히, 타고난 재능 것, 양심에 어긋나는 일 없이, 위법 하는 일 없이, 자유로이 열심히 살면 족할 것이라는 말이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낮의 말을 새가 듣고 밤의 말은 쥐가 듣는다.’ 는 속담을 흉내 내어 옆에서 듣고 있는 사람에 의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이해가 되었을까요? 비록 특정한 문구의 본 뜻이 있겠지만 때때로 스스로에게만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서 ‘케 세라 세라(Que Sera Sera)’라고 말을 한 것을 앞과 같이 늘 옆에서 엿듣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해석이 되었을까요? 그래서 어떤 일들이 도모되고 또 영향을 미쳐왔을까요?


오래 전 연예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연예인들이 되기 전부터 연예인을 만든다는 명목으로 오늘 날 일상이 되어 버린 팬클럽 같은 것들이 만들어지니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어느 누구에게나 이익 추구와 활동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니 어느 누가 무슨 분야에서 무슨 활동을 하고자 하던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법 테두리 안에서 추구를 할 수 있습니다만 그 결과 기획이니 계획이니 전략이나 전술이니 하는 말들과 연관이 되어 무슨 일들이 진행이 되고 일어나고 있을까요?)


여하튼 모두들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갑자기 웬 여자가 들어와서는 ‘환경에 굴하지 말고 믿음을 잘 지켜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조금은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 때까지의 많고 많은 경우들처럼 전도 행위의 하나로서 무엇인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당시 몇 개월 동안 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묘한 상황들과 묘한 뉘앙스만 풍기는 말들의 정체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기도 하여서 지난 몇 개월 동안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을 하고자 한 것이었는가 하는 것을 알고자 웃으면서 (지금 현재 내가 이 장소에 있어야만 하는 것과 같은)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키고 있다.’고 말을 하니 더불어 ‘술 취하지 말고 항상 깨어 있어야 된다.’는 말도 합니다. 그 말 자체가 신앙이 있는 사람인가 없는 사람인가 하는 여부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굳이 신앙과 관련하여 그리고 사람의 죄악과 관련하여 말을 하고자 하면 (그 순간 신성한 몸이 해침을 당하는 것 보다는 이성과 판단력을 상실한 결과 발생할 죄를 염려하고 반복되는 행위로 인하여 생활 자체가 문란해질 것을 염려한 의미가 강한) ‘술 취하지 말라’는 말과 (먼 훗날 회개 하고 그 때부터 신앙과 믿음을 잘 지키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방심하지 말고 언제 어느 때나 항상 온갖 죄악으로부터)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의 말은 분리하여 말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고 대답을 합니다. 상대방이 오해 하지 않게 몇 마디 말이 오고 간 후 무슨 목적으로 왜 그와 같은 상황이 갑자기 전개가 된 것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 아가씨와 논쟁을 하자는 의미는 아니었고 단지 무슨 상황인지 알고자 하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으로서 ‘술에 취해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거짓 증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기만이나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협박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이나 강도질을 하는 것도 아니고 등등 여하한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깊은 잠을 자는 것과 같은 것이니 꼭 죄악의 관점에서만 말을 하자고 하면 술에 취해 있는 것이 오히려 술에 취하지는 않았지만 살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중 자신도 모르게 죄악을 짓게 되거나 죄악에 연루되는 것 보다는 더 낫지 않느냐?’ 하는 질문을 합니다. 물론 술이나 담배가 지나치면 건강에 해롭고 또 그런 것을 성경의 내용이나 신앙과도 연관을 짓기도 하지만, 그리고 성경에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신령한 육체’ 등등의 표현이 있지만 일괄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영’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영혼이 그렇듯이 사람의 육체나 물질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을 것이니 더더욱 한 두 마디 단어로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더더욱 아니니, 앞에서 질문을 한 것과 같은 경우 자체를 사람의 삶이나 행위와 죄악과 관련을 하여 직접적으로 한 두 마디로 대답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과 같은 말을 한 이유가 요즈음 교회에서는, 대한민국의 교회에서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죄악’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왜 직장 생활에서 몇 개월씩, 그것도 몇 년에 걸쳐서 심심하면 한 번씩, 이해 못할 상황들이 발생을 해야 하며 더욱이 혼자서 근무를 하는 것도 아닌 회사에서 그것도 타 부서의 회식 자리에서까지 신앙이나 신앙심이나 성경에 대한 것이 문제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아도 회사 생활로 힘든 나를 두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설명을 하니 그 아가씨도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고 단지 전도 활동을 하기 위한 것의 하나로서 그리고 죄악에서 벗어날 도움을 주기 위해서 온 모양이었습니다. 나도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고 그 아가씨도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고 단시 저의 행위를 두고 성경에 대한 것을 알려 주려고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찾아 와도 좋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해도 좋지만 최소한 서로 간에 힘들게 하거나 황당하게 하거나 혼란스럽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니 ‘고난’이라는 단어 외에 전혀 관련도 없는 ‘고난이 어쩌고저쩌고’ 하는 성경에 있는 다른 구절로 응대를 하는 누군가의 소리도 들리고 그 뒤에서는 또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말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의 견해가 또 다른 모양이었습니다. 그 중 누군가가 뭐라고 말씀을 하시기에 혹시나 시간이 되시면 신문 읽어 보시라는 말과 더불어 실제로 대한민국의 죄는 이런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더 많이 있는 것 같고 또 요즈음의 죄는 과거와는 달리 백주 대낮의 밝은 곳에서, 특히 휘황찬란한 곳에서, 더 많이 발생을 하는 것 같으니 괜히 술집에서 조용히 숨어 지내는 죄까지는, 그것도 낮에는 움직이지도 않고 잠만 자다가 밤에만 술집 안에서 숨어 지내는 죄까지는, 안 찾아 다녀도 될 것이란 말씀드리니 또 뭐라고 한 말씀 하시면서 가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 있는 또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한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그 날 다른 동료들이 오지 않기에 그 집을, 역삼동에 있습니다만, 나서면서 뭐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 날 그 집에 숨어 있는 세계 각국에서 온 ‘죄악’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런데 그 날 그 집에 있는 세계 각국에서 온 뚜껑 속에 닫혀 있는 ‘죄악들’은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그 날의 경우가 무슨 경우였는지는 몰라도 ‘환경에 굴하지 않고’란 말을 들으니 새삼 생각이 나는 일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교회 안에서는 교력이 오래 되고, 성령이 충만하고, 그리고 신앙심이 충만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어느 날 교회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상대방에 대해서 얼굴을 붉히고 언성을 높이고 화를 내는 경우를 보면 뭐라고 말을 할까요?


같은 성경에서 대해서 말을 하고, 같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고, 같은 교회에 다녀도, 신앙이 사이비 신앙이라서 그런 것인지, 그것도 우리나라의 신앙이 아니고 에스키모 신앙이나 미국 신앙이나 남아메리카신앙이라서 그런 것인지 또는 뉴질랜드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신앙이라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아프리카나 유럽의 신앙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나아가 자주 듣게 되는 말로서 어릴 때 내 스스로가 말을 했듯이 유태인 신앙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복잡다단한 사회생활 속에서 스스로 계명대로 살기도, 스스로 믿음을 지키며 살기도, 힘든 것인데 다른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직접 미주알고주알 대화를 해보지 않고 신앙을 판단을 하기는 정말 힘든 일이 아닐까 싶으며 전후 사정없이 단지 외형적인 행위만 보고 판단을 하는 것도 십중팔구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게 되는 경우들이 더 많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의 언행과 관련된 것은, 그것이 술이나 담배일지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경우들이 더 많지 않는가 싶습니다. 특히 술과 담배에 대한 옹호는 아니고 술과 담배의 해로움을 모르는 것도 전혀 아니고 제 자신 몸이 약하니, 즉 건강하지만 강골이지 못하니, 신앙을 떠나서 술과 담배 자체가 제 몸에는 맞지가 않습니다만 단순히 그런 것으로 범죄를, 그것도 성경에서의 범죄를, 논하는 것 자체는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두고 범죄를 논하는 것처럼 십중팔구 다른 이해관계들에 이용이 되는 경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사 앞의 경우들이 만의 하나 경건함이니 신령함이니 창조된 몸이니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서 또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창조된 몸이니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니 하는 등등의 성경 구절이나 성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판단을 한 결과 범죄가 된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그런 판단 자체가 이미 신앙의 지나침으로 인하여 오히려 신앙이 왜곡된 경우가 아닐까 싶으며 성경에서 또는 십계명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 대해서 약 2,000년 전 그리스도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된 시대처럼 신앙에 대해서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영의 본질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으며 무엇보다도 그런 것 자체가 어디까지나 개인의 신앙의 문제이고 더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성경의 말씀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 판단을 할 문제이지 사람이 나서서, 설사 목회자일지라도, 판단을 하고 심판을 하고 단죄를 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이미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성경의 말씀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여호와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성경의 말씀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여호와 하나님의 영의 존재와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믿는 신앙과 믿음이 있는 경우에는 신령하고 경건하면 할수록 좋을 것입니다만 무엇이 신령한 것이고 무엇인 경건한 것인지 그리고 영의 존재가 어떤 존재이고 어떤 능력이 있으며 그 능력이 어떻게 발휘가 되는 것인지 나아가 사람의 인지능력으로 앞의 것을 비롯하여 우리가 영에 대해서 무엇을 알 수 있는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죄라고 생각을 하는지 매일 십계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듯이 꼭 되짚어 볼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스스로의 모습 속에서 스스로의 영혼과 육체와의 관계부터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TEN Production 영화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121 정희득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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