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KIWI Story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23. 17:22

 

KIWI Story 04


 

- 신앙과 정치와 이념과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반복 행위와 범죄 행위 -



그러나 저의 정치 및 종교 및 여타의 활동을 지금까지 역대 대선에 당선 대신 분들의 연령을 고려를 하거나 정치적 과정을 고려를 하면 나이가 너무 어리고 정치적 커리어가 약하다는 이유로 제 가족들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정치적 종교적 및 여타의 이해관계와 연관을 짓게 되고, 특히 무엇보다도 활동 당사자들 자신들도 자신들의 정치 종교 및 여타의 사회적 이해관계들에 엮이게 되고, 나아가 그 과정 중에 삼국지와 성경과 속담 및 격언과 사자 성어와 여타의 말들을 바탕으로 한 이간과 농간과 오해와 황당한 일들의 발생으로 인하여 감정을 상하게 되거나 분노를 하게 되어 저의 오늘날의 정치 종교 및 여타의 활동을 위한 과정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만들게 된 경우들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얼굴과, 특히 먼 거리에서, 목소리만 닮은 사람들로 인하여 저의 오늘날의 정치 종교 및 여타의 활동을 위한 과정들이 악영향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 것이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중에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현실로서 '부전자전'이니 '송충이는 솔 싶을 먹어야 한다'니 하는 등등의 말들을 근거로 하여 그것도 대한민국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한다는 사람들을 동원을 하여서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20년 동안이나 왜곡시키기고 굴절시키기 있는 것을 비롯하여 약 20년간에 걸쳐서 신앙심이란 말을 빙장하여 연출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듣게 된 것인지 몰라도 어릴 때의 행위에 대한 것이나 내 안의 나에 대한 것이나 신앙심에 대한 것을 시험한다는 말 연출된, 왜곡된 상황들과 그 상황들로 인하여 발생한 행위들 및 말들을 전후 사정 생략하고 이용하여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행위 및 활동에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도 일부 포함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곳에서 언급을 할 것이지만 오늘 저녁에 언급된 신앙심과 관련하여 '환경에 굴하지 않고' 라는 말과 더불어 '제가 먼 훗날 기억을 하지 못할 것이니 언급을 한다'란 말이 특정한 상황에서 저에게 누군가가 실제로 한 말이었으니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의 상황들도 실제로는 저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리고 제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는 조직에 들어가고자 하는 몇몇 사람들이, 즉 지금까지 저와 관련하여 온갖 전략과 전술들을 신앙과 대한민국과 우리 것이란 이름으로 부정적으로 구사를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이, 그 조직에 들어가기 위한 그럴 듯한 명분을 만들기 위해서 저희들의 경쟁상대로 저를 설정을 한 후 그 조직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 검증을 한다는 미끼나 함정에 불과한 것이었다고 한다면, 그래서 마치 제가 그 조직에서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또는 저희들과 경쟁을 하고 있는 것처럼 계속적으로 말들을 만들고 상황들을 만들어서 제 삶의 시간만을 죽이고 있다고 한다면, 그 결과 그 조직에서 요구하는 자격에 미달하여 탈락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상황을 연출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즉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이나나 김하늘이나 몇몇 대선들 및 그 속의 총선 조직들이나 ‘전지전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 하나님이나 여타 말들에 대해서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저곳의 공간에서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능력이나 자격에 해당이 되지 않아서 어느 곳에서도 활동을 하기가 힘든 것처럼 주눅 들고 의기소침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나아가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누군가가 말을 한 ‘절망감’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런데 그런 것을 두고 몇거몇득이니 하는 말들을 한다면, 어떨까요?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 되겠지요?


김하늘이든 몇몇 대선조직이나 총선조직이든 또는 여타 조직이나 단체나 개인이든 그리고 대선을 위한 것이든 총선을 위한 것이든 정치인으로 키우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동안 능력이나 경력을 쌓은 일을 비롯하여 연예인에게 매니저가 있어서 활동할 거리를 만들듯이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를 할 사람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스스로 독자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해도 최소한 같이 행동을 하고 의견을 나누고 일을 도모할 사람이 필요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살면 최소한 투표를 하더라고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될 것이고 때때로 여타의 정치 관련 활동에도 이익 추구를 위한 수단으로서보다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활동의 하나이니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개개인의 사정이나 성향 여하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참여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인데 제가 지금껏 제 글들에서 말을 한 것들에도 불구하고 그 말이 사실이라면 왜 제 가족이나 친척이 저와 관련된 활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거나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지 않았을까요? 제 가족이나 친척이 주도적인 또는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연결이 되지 않은 것은 다른 무엇보다도 지금껏 대선이 끝나고 나면 그 과정상의 이런 저런 이해관계로 인하여 십중팔구 그 가족이 불법적인 활동에 연루되어 매스컴에 오르내린 후 감옥에 가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해왔으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일이 단순히 개인의 일도 아닌데 대통령을 비롯한 일가족이 감옥에 가게 되는 모습도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아서 대선이라는 것이 비록 많은 이해관계와 대소사가 발생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제 가족이나 친척이 직접적으로 연루가 되지 않게 된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위에서와 같이 그런 상황이 몇몇 생계 걱정 없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런 저런 핑계로 저와 관련된 부정적인 일들을 꾸미는데, 즉 나의 신앙과 관련된 발언들을 핑계로, 나아가 정치와 사회적 성공과 몇몇 관련된 부정적인 모습들을 핑계로 정치를 못하게 하고 사회적 성공을 거두지 못하게 것이 나를 돕는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 또는 영화나 드라마나 성경이나 속담과 격언이나 사자성어나 여타 개개인의 이런 저런 말들을 핑계로 등등, 나의 삶을 바닥을 치게 만드는 일에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요? 그것도 정치와 정치 활동과 정치 활동을 위한 각종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핑계로, 조선시대의 왕이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나 목회자이든 또는 그 과정에서의 활동이든 개개인의 범죄 행위는 정치적 협상이나 법률적 판단과 관계없이 범죄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왕이나 대통령이나 목회자란 단어가 그런 것을 상쇄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법률적인 범죄를 넘어서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까지 이어지게 되는 일들을 만드는데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요? 조선시대의 왕족이 어떻게 해서 왕족인 된 것인지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시대의 왕족이 아닌 제 ‘분수’를 알게 한다고 그래서 정치 경제 종교 등 몇몇 분야에서의 지배를 통한 조선시대의 재건을 꿈꾸고 있으니 향후 나의 나이 마흔이 되었을 때 대통령이란 말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약 20년에 걸쳐서 일들을 꾸미는데 어떻게 이용이 되었을까요? 이 말도 그냥 단순한 추정은 아니고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일들과 관련하여 나와의 사이에 오고 간 말들 중 일부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특히 위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정치 분야에서 또는 특정한 기업이나 개인을 위해서 얼마나 오래 동안, 어떻게, 활동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 나와 대화를 하기 보다는 나에게 위압적인 어조로 말을 한 경우들 중의 하나에 속합니다.


최근에 지나가는 말같이 들리는 말로는 1986년도 중반의 일이 나 혼자서 또는 제 가족이 단독으로 한 것이라는 말도 들리는데 1986년도 중반에 내가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것을 고려를 하면 그리고 약 7주 간에 걸쳐서 있었던 일이란 것을 고려를 하면 군 복무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상황들을 기억하고 오고 간 말들을 기억하고 몇몇 이름들은 기억을 하지만, 물론 동명이인이 워낙 많으니 그 자체가 무슨 대수는 아닙니다만, 상대방을 알지 못하는 것도 동일한 상황에 의해서 제가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것이지 다른 사유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른 글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그런데 그 당시 군 부대 훈련소에서 약 7주 간에 걸쳐서 저와의 이런 일들 저런 일들이 언급이 된 후 군 부대 훈련소 옆 마을에서 또 C씨(또는 J씨)로 시작되는 사람들에, 물론 ‘정씨(C 또는 J)’는 아님, 의한 유사 상품 만들기 작업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군부대 훈련소 옆 마을에서 있는 유사 상품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러 가는 길에 연병장에서 부동자세로 서 있는 저에게 들려서 훈련소에서 저에게 발생한 일들을 묻기에 이미 언급한 저의 기억의 특성처럼 그 당시에도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그 때 그 때마다 그 즉시 기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연병장에서 부동자세로 서 있을 그 때 그 상황에서 기억할 수 있기로는 이것저것 많이 있었던 것 같지만 간단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자세한 것은 저의 나이 마흔 정도가 되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비록 저와 관련이 되어 저를 돕고자 한다고 해도 제가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는 비록 그 때까지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한다고 하겠지만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기다려야 할 상황이니 군부대 훈련소 옆 마을에서의 짝퉁 만들로 가는 것이 혹시 생계나 삶과 관련이 된다고 한다면 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것에 개의치 마시고 가시기 바라고 그리고 비록 종교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일로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한 일로서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시고 활동을 하시라고 그러나 어느 경우든지 사람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즉 사람의 언행이 상황과 결부 되어 있으니 한 마디로 쉽게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살인이나 강도짓이나 도둑질이나 사기나 기만 등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지 않으면 대체로 누구나 일정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니 사람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지 말고 행동을 하시라는 등의 말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가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공간에도 동명이인인지 가명인지 실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제가 들었던 또는 대화를 나누었던 사람들 중 몇몇 이름들이 있으며 주로 신앙 활동과 관련된 사람들이고 과거에 정치 및 여타 활동과 관련된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활동 영역에 의한 것이었지만 누군가는 1986년도 중반에 저에게 다녀간 사람들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고 이런 일과 저런 일을 계획을 하지만 전체로 보면 하나의 공동체와 같은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시대적인 변화를 고려를 해 그 당시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현상을 바탕으로 견해를 조금은 달리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고 또 다른 곳에서도 다녀갔다는 말도 들렸었고 또 김하늘이니 대선조직들이니 총선조직들이니 하는 말들을 하는 것과 같이 실제 정치 활동 전문 조직에서 그것도 대선 활동 조직들에서 다녀갔다는 말도 있었고 더불어 물론 제 스스로는 그 당시에는 대학생이었고 또 그 당시의 저로서는 교사를 그리고 다른 상황이 생기면 경제 활동을 할 생각이었으니 전혀 짐작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이미 언급된 어릴 때의 저를 통해서 하게 된 말로는 그리고 1986년도 그 당시의 말로도 제가 제 나이 마흔 정도가 되었을 때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 즉 영의 존재(Spirit), 즉 신의 존재에(God;The Lord God;Jehovah; Yahweh;Angel), 대해서 글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종교 정치 및 여타의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것을 우려를 하는 사람들과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좋아 하는 사람들 등등 여러 사람들과 많고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약 20년에 걸쳐서 제가 살아온 또는 저에게 발생한 경우나 상황이 어떠하든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제 나이가 마흔이라도, 그리고 늦은 그 때라도 해야만 할 일들이 있으면 그에 맞추어서, 제 삶을 또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에게 약 20년간에 걸쳐서 발생한 일들 중, 그것이 실제 의도된 것이든 몇몇 사람들의 농간과 이간질에 의해서 실제 의도 없는 관련도 없이 기만과 사기가 되어 버리게 된 경우이든, 가장 큰 유언비어 중 유언비가 무엇이었는지 혹시 아세요? ‘기 살리기’ ‘위하여’ ‘도움’ ‘팔방미인 만들기’ ‘신앙을 가르치는 것’ ‘신앙심을 키우는 것’ 그리고 특히 낚시 하는 방법 등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모여 전쟁 시의 지휘 본부 같이 또는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계시는 천국과 같이 또는 하늘의 악마나 마귀가 있는 공간 같이 특정한 공간에서 제가 한 말들과는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저와는 일점의 대화도 없이 정신병원에서 정신병자가 자신의 행위 하나하나에 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듯이 하는 식으로, 특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 즉 영의 존재(Spirit), 즉 신의 존재에(God;The Lord God;Jehovah; Yahweh;Angel), 대한 제 말을 우리 것이니 여타 종교 등과 연관을 지어 제가 좋아 하는 꽈배기처럼 비비 꼬아서, 그것도 교회 안의 유치원생이 알고 있는 신앙에 대한 말이나 판단을 제가 어릴 때 한 말들을 핑계로 하여, 이렇게 저렇게 간여나 간섭을 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과는 관련 없이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제 나이가 마흔이라도, 그리고 그와 관련하여 해야만 할 일들이 있으면 그에 맞추어서, 제 삶을 또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점점 열려 가는 사회에, 참여 정부란 말이 있듯이 점점 열려 가고 있는 정치 활동에, 발맞추어 여러 분야의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활동 공간들이 몇몇 저명인을 배경으로 그리고 몇몇 기획적인 일들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해치는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사람 수만큼 또는 그 보다도 더 많은 능력과 재능이 있듯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란 말처럼 각각의 분야나 영역별로 각각의 능력과 재능을 키우고자 한 말이 그래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하는 도중 부당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짓밟히는 상황에 노출이 되지 않고자 한 것이, 특히 여성의 사람으로서의 권익을 지키고자 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못마땅하게 아니꼬운지, 우리 것을 찾고 싶고 자신들이 알고 있는 정치인이나 경제인을 위해서 일을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될 것인데 급여에 동전 하나 보태는 것 없으면서 무엇이 사사건건 그렇게 시비를 걸고 싶은 것인지, 일을 하고 있는 사무실에 영어 문장 몇 줄 외어서 나타난 후 누군지 처다 볼 사이도 없이 외운 영어 문장을 말을 하고 나가면서 또 한 마디 한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는 형태로 이용이 되게 되는 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런 것이 몇몇 저명인을 배경으로 그리고 몇몇 기획적인 일들을 바탕으로 나아가 몇몇 신드롬적인 말들로서 조직적으로 장기간에 걸쳐서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해치는 경우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에 해당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왕족이 아니고 또 제 개인적인 여건이 어떻고 상황이 어떻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약 20년에 걸쳐서 같이 일을 도모하고자 했으면 그것이 정치 활동이든 경제 활동이든 종교 활동이든 또는 컴퓨터 능력의 개발이든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그런데 그 반대의 상황을 만든다고, 그것도 신앙이든 무엇이든 우리 것을 만든다고 나아가 조선시대의 왕족을 재건한다고 하는 상황에서 신앙과 관련된 제 경험이나 체험이나 말들이 제 나이 마흔이 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신앙과 관련된 제 경험이나 체험이나 말들을 핑계로 ‘천지창조’를 하게 만든다고 그리고 ‘유에서 무를 창조’를 하게 만든다고 그리고 ‘심령을 관찰’하게 만든다고 등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약 20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일들을 꾸며 왔으며 또 제 부모나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들의 역할을 하여 제 삶과 관련하여 부정적인 말들을 횡설수설 했을까요? 물론 그 당시 표적이 되는 사람들에게 행동을 취하고 행동을 할 사람들을 동원하기 위한 명분이나 명목을 만들기 위해서 연출된 상황과 말을 이용한 것이니 그 결과는 지금처럼 말을 하는 사람의 넋두리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현실 속에서 그와 같은 일들이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선거철마다, 그런 일이 그냥 개인적인 피해로 넘길 일일까요? 즉, 김하늘이나 몇몇 대선 조직들이나 총선 조직들 및 여타의 정치 관련 조직이나 단체나 개인에 의해서 누군가가 대선 또는 주로 총선 관련 정치인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말이 나돌기 시작할 때 그리고 그에 대한 각각의 역량별로 지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때 그런 것을 조직적으로 가로채고 횡령을 하여 사리사욕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기꾼이나 협잡꾼의 활동에 사용이 된다고 한다면 그런 현상이 대한민국 정치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정치 활동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바람직한 일일까요?  


약 20년 전에도 있었던 말이지만 그 당시까지 우리나라의 정치를 할 사람을, 특히 대통령이 될 사람을, 찾는 방법이나 또 정치인이 되는 과정과 관련하여 기존의 방법이나 방식이나 조직이나 비공식의 제도 등에 대해서 그 유익함과 이로움에도 불구하고 폐지 아닌 폐지를 하자는 말을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익이나 이해관계만 보고 달려드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일들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를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행위와 과정이 오히려 몇몇 사람들의 지나친 욕심과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게 되어 제가 지금까지 언급을 해 오고 있듯이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을, 특히 대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정이 된 사람을, 더구나 정치인과 관련하여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 간에 서로를, 해치게 되는 경우가 발생도 하고 그리고 때때로 ‘정치’라는 말을 핑계로 하나 경쟁자나 다른 당의 사람을 특정한 지역에서는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경우가 발생도 하고 그래서 분쟁과 갈등으로 인한 골이 깊어져서 서로 간에 화해 될 없는 행위로까지 이어지게 되니 감옥에 가게 되는 일들도 생기고 아예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게 되는 경우들도 심심찮게 발생을 하는 등 다른 부가적인 요소들과 결합하여 부정적인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게 되니 그와 같은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의 정치 활동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앞과 같은 방식으로 즉, 김하늘이나 몇몇 독보적인 대선 조직들이나 총선 조직들 및 여타의 정치 관련 조직이나 단체나 개인에 의해서 누군가가 대선, 그러나 그 대상이 자주 없는 것이니 거의 없는 것으로 간주를 해도 무방할 것이고, 또는 주로 총선 관련 정치인이 되게 되면, 그 주체가 어디인가 하는 것만큼 그리고 그 주체의 기획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 것만큼 확실한 것이고, 무엇보다도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평상시에 사회 경제 활동 주체들 사이에 고착되고 얽혔던 문제들이 해결이 되기도 하고 참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재미도 있는 등 우리 사회에 전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나 효과가 크니 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김하늘에서, 또는 무슨 대선 조직에서, 대선 출마자로 인정을 받지 못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정치 행위이지만 대선을 치르기가, 대통령이 되기가, 힘들다는 말도 그런 것에서 기인을 하는 것입니다.


동일한 경우이지만 그런데 앞과 같은 개개인들의 이해관계나 이익 추구 행위가 시대의 변화와 자본의 규모 및 그 영향력의 커짐과 더불어 다수와 대의와 공의와 정의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 정치 분야를 통해서 서서히 나타나게 되는 모습들이 그리고 각각의 고유한 정치 방법이나 방식이 존재를 하지만 그렇다고 특정한 틀이나 형식이 존재를 하지 않는 정치 분야에서 사리사욕을 위해서 나타나고 있는 그 양태들이, 특히 정치 분야가 금력이나 권력이 있는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영향권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는 양상들이, 또 공식 비공식 여부를 떠나서 기존의 정치 활동 조직들이, 김하늘이니 대선 조직이니 총선 조직이니 하는 활동들이, 아직까지 존재 아닌 존재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더불어 지난 20년간 김하늘과 같은 역할을 부여 받은 K씨로 대변되는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정치 활동이 기업 분야나 상업 분야나 학문 분야나 방송 분야 등의 일과 결합이 되어서 그리고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준비된 의욕이나 명분만 앞선 그래서 몇몇 사람들의 취미와 기호가 곧 정치를 위한 활동이나 정책인 것처럼 되어 버린 사람들과 결합이 되어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들을 통해서 기존의 정치 활동 조직들이, 김하늘이니 대선 조직이니 총선 조직이니 하는 활동들이, 아직까지 존재 아닌 존재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고 그리고 약 20년 전 대학생 운동을 비롯하여 사회 운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정치 활동 세력으로 등장을 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그래도 조금은 더 열린 형태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의도했던 방법들이나 모습들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의 변화와 더불어 자본력을 가진 특정한 개인을 위한 또는 정치 활동을 하고 있는 주체들 스스로를 위한 것으로 변질이 되어 나타나고 있는 모습도 기존의 정치 활동 조직들이, 김하늘이니 대선 조직이니 총선 조직이니 하는 활동들이, 아직까지 존재 아닌 존재를 하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아가, 자본의 규모가 거대해질 때 그 방향이 어떻게 나타날 것이며, 자본의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행동들이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가 우리 사회 및 그 속의 개개인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사회가 점차 개방되고 열려가고 그 속의 개개인이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중 그 방향이 어떻게 될 것이며, 과거 이념 지향적 사회 활동들이 어떻게 우리 사회에서 진행이 되고 자리를 잡을 것이며, 그리고 사회의 가치관이 정체성 없이 흔들리게 될 때 그 결과가, 즉 우리가 불감증이니 신드롬에의 중독이니 하는 말을 사용하듯이, 어떻게 나타날지 하는 것 등이 아직까지 기존의 정치 활동 조직들이, 김하늘이니 대선 조직이니 총선 조직이니 하는 활동들이, 아직까지 존재 아닌 존재를 하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에서 언급이 된 대로 정치 관련한 그런 활동 자체가 불법이나 부정적인 것은 전혀 아니며 오히려 활동 주체들이 힘들어서 그렇지 좋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여기서는 몇몇 현실적인 정치인 또는 정당과 결탁하여 그에서 파생되는 권력이나 세력으로 불법 또는 부정적인 행위들을 주로 행하는 사람들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니 구별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민주주의가 제도상으로만 민주주의이고 공식석상에서 말을 할 때에만 언급이 되는 민주주의이고 평상시의 생활에서는 과거의 관습적인 사고방식이나 생활 습관에서 전혀 변화되지 않은 개개인을 통해서 개인 대 개인의 관계에서 과거보다 더욱 더 부정적이고 왜곡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었듯이, 물론 어느 국가 어느 사회에나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만, 제도로만 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 생각이나 활동들이 우리 사회가 점차 열려가고 정치 활동이 투명성을 찾아가는 것과 더불어서 우리 사회에서 더욱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으며 특히 현재와 같이 특정 자본의 영향력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지나치게 클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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