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KIWI Story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23. 17:21

 

 KIWI Story 03



- 신앙과 정치와 이념과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반복 행위와 범죄 행위 -



하늘에,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의 존재, 영의 존재,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들을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진 사람과의 관계적인 표현인 주님의, 존재와 관련된 것은 과거 약 2,000년 전에 제사장님이나 서기관님이나 장로님들이, 지극히 신앙심과 경건함이 넘쳐서 로보트와 같은 사역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취한 태도들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품 물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단골 시비 거리로 등장하는 주제인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존재와 비교를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능력이 가지는 것에 대한, 특히 성경에 바탕을 한 여러 가지 기적들에 대한, 관념이나 생각과 실제적으로 영의 존재들을, 즉 대체로 여호와 하나님의 다양한 천사들을, 만나고 교통하여 경험과 체험을 하게 된 경우와의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은 경우와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몇몇 사람들이 안수기도를, 물론 안수기도로 사람을 두들겨서 사람 잡는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다고 하는 경우나 질병 치료를 한다고 하는 경우들을 보아도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과 집회 자체를 제외하고 그 행위 자체만 보면 별 다른 외형적인 것이 없을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 중 현재 시대에서 가장 가까운 시기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를 보아도,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전도 과정을 보아도,  믿음이나 신앙심에 격앙되어 보지 말고 성경을 읽는 사람이 직접 행위로 한다고 한다면 어떨 것인지 생각을 해보시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어느 정도의 감정이나 감동으로, 나타날 수 있을지 충분히 짐작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감각이나 느낌의 기준에서만 말을 하면 배우가 영화 촬영을 하는 경우와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정도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깃만 잡아도,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믿음에 대한 말만 해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에 거했던 영의 능력에 의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행한 영의 능력에 의해서 질병이 치유된 결과 외에 다른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물론 약 2,000년 전에는 더욱더 엄청난, 기적이었겠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은 결과 외에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바람을 잠잠하게 잠재우실 때도 바람이 잠잠해진 결과 외에 무엇을 볼 수 있었을까요? 누군가가 가서 선풍기를 껐을까요 아니면 누군가가 가서 문을 닫았을까요 아니면 무슨 다른 행위들이 있었을까요?


2001년 8월 그 날에 이미 남과 여 중 결혼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하철 안에서, 버스 안에서, 수원시 수원시립중앙도서관에서 선경도서관에 이르는 도로를 비롯하여 이곳저곳의 길에서 등등 자신들의 자녀들의 언행을 통해서, 또는 변화를 통해서 정말, 미미하지만 조금은 느낄 수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이메일에서 언급을 한 내용입니다만 실제로 제 주변에서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활동을 한 사람들이 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나 여타 동료들과 닮은 사람들이, 특히나 목소리만 닮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며 저를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들보다는 정치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전해지고 전해지는 말과 말을 통해서 활동을 하게 된 사람들도 많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특히 제 가족들이나 친척들이나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나 직장 동료들을 아는 것으로 인하여 그 사람들을 통하여 저에 대해서 정치인으로서의 저의 정치 활동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선과 관련된 정치 활동에 대한 말들을 듣게 됨으로서 연관이 되게 된 경우들도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저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들 외에 위에서 언급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God;Spirit)의 존재,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유태인의 왕이니 하는 다른 이런 저런 말들을 듣게 되는 것을 통해서 연관이 되게 된 경우들도 제법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제가 유태인의 왕이란 말과 1986도의 국내외적 시대 상황과, 특히 국내의 학생 운동 및 이념적 상황과, 관련하여 그 당시 우리나라의 몇몇 영역의 하늘들과 특히 정치권의 하늘인 김하늘 및 K, P, J, L, 등으로 대변되는 몇몇 대선 조직들과 있었던 일들을, 그래서 그 당시에 있었던 일들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 약 20년의 시간이 주어지게 된 것들을, 듣게 되는 것을 통해서 연관이 되게 된 경우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1986년도에 있었던 일들이 대선 도전을 위해서 3김 시대가 끝나기를 절치부심 하며 기다리고 있던 몇몇 총선 관련 활동을 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그 즉시 알려지게 되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 당시의 시대적 정서를 이용한 말들을, 즉 불교니 유교니 애국애족이니 하는 말들 및 반민주주의니 반운동권이니 외세지향적이니 전쟁광이니 마귀니 악마니 하는 등등의 말들을, 왜곡되게 또는 유언비어의 형태로 듣고서 우국충정의 발로에 의해서 연관이 되게 된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런 말들이 언급이 되게 된 것은 1986년도 중반에 있었던 대화의 내용에 기인을 하는 것으로서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지금까지 제 주변에서 감정에 쉽게 휩쓸리기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전후 사정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고 들려오는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에 의해서 쉽게 사실이나 상황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경향에 기인을 한 것도 있을 것이고 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는 서로 처한 입장에 따라서 사실이나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에 기인을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쉬운 예의 하나가 이상주의적 사회의 하나로서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를 말을 하는 것과 현실 속에서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라고 칭하는 그러나 실제로는 전혀 다른 사회 체제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나라를 동일시하여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도 그런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주의적 사회의 하나로서의 공산주의가 대체로 사회 제도에 초점을 둔 것이지만 사람이 추구 하고자 하는 사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기독교에서도 모두가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을 하신 것처럼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을 하신 것처럼 살수 있을 정도가 되게 되면 굳이 사회 제도를 언급을 하지 않아도 그리고 강제성이 없어도 특히 굳이 누가 공산주의라고 말을 하지 않아도 정치 체제나 사회 체제와는 관련 없이 일정 정도는 유사한 사회가 될 것이니 그런 전제하에서 궁극적인 모습에서는 공산주의와 기독교가 유사한 모습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도 앞의 원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같은 목사님에게 설교를 들어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존재에 대해서 표현상의 문제이겠지만 달리 표현을 할 수도 있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즉 간단한 예로 여호와 하나님과 천사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한 영이란 말 대신 신(God;Spirit)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는데, 그리고 사후 세계를 인정을 하고 사후 심판을 인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죄 및 구원에 대한 개념도 미미한 표현상의 문제이지만 누가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선행지식이 있고 판단력이 있으니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듣는 과정 중 달리 개념이 형성이 될 수도 있고 표현이 될 수도 있는데 더구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의 본질 자체가 영의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초월적 존재이고 또 사람의 이론이나 지식의 산물이나 결과가 아니니 더더욱 그럴 수 있는데 모두가 동일한 단어를 사용 해야만 하고 표현을 해야만 하고 생각을 해야만 하는 것처럼 그런 것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리고 그런 것으로 인하여 사람 자체에 대해서도 적대감이나 적개심을 가지는 그런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앙이란 것이 사람의 삶으로, 생활 하나하나와 연관이 되어, 표현이 되는 것이니 대화를 하다 보면 때때로 달리 생각을 할 수도 있고 표현이 될 수도 있는데 그리고 서로 다른 신앙관을 가질 수도 있는데 단지 같은 교회에서 같은 목사님에게 설교를 듣다 보니 모든 개념이 같아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하는 경우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령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또는 성령으로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들이 또는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대화를 하다보면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전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과 같은 말이 대체로 표현상의 문제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지 않고 또 자세히 대화를 해보지 않고 단지 한 두 마디 말로서, 또는 한 두 단어로서, 판단을 하다 보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기도 하는 그런 경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이 우리나라 정치권의 하늘이라고 하는 김하늘 및 몇몇 대선조직들에게, 제가 이렇게 언급을 하듯이 그리고 다른 여타의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듯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 존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기도 하니 굳이 찾아다니고 확인 한다고 또는 그 말 자체에 미혹되고 현혹되어 낮잠을 자더라도 귀중한 삶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간에 사실들을 사실들로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굳이 1986년도에만 국한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동안 김하늘이나 몇몇 대선조직들과의 일상의 생활 속에서의 장기간에 걸친 검증 결과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대화의 결과에 의해서 대선이나 또는 총선과 관련하여 정치인이 되는 것이든 정치인을 위한 기획가나 Mobilizer가 또는 여타의 경우가 되지 못한 것이 나름대로 사유가 있을 것인데 그런 곳에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사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 각자의 주장만 내세우기에 급급한 사람들에게도 특히 각자의 주장이 맞다 것을 설득하기 위한 말의 논리를 만들기에만 치중을 했던, 예의 하나로서 1986년 도의 부산의 K씨와 W씨처럼 A에 대한 것을 가지고 전혀 관련도 없는 B라는 일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도 무엇을 말을 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사실들을 사실들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약 20년이란 시간적 기간을 주게 된 이유로도 일부 작용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수이든 진보이든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 의한 것으로서 그 당시의 학생 운동이나 여타 사회 운동에 대한 국가적인 보호 차원에서 진행되는 일들과 또 그 동안의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활동의 결과에 의한 것으로 여러 가지 목적에 의해서 진행이 될 일들 및 여타의 것들에 대한 결과를 보는 기간으로서, 특히 몇몇 대선 조직들과 관련된 몇몇 젊은 사람들의 그 때까지의 정치 활동에서의 경험이나 통과의례나 관습 같은 것에 의한, 특히 사회 관습과 더불어 개선되어야 할 관습적인 요소에 의한, 부 동의로 인하여 스스로의 생각을 바탕으로 활동을 할 시간으로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서 그 당시 신(God; Spirit)의 존재함과, 즉 영(Spirit;God)의 존재함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함과,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실존함과, 관련된 말들이 언급이 되었었고 이미 나의 어릴 때부터 예정된 시간들이 있었고 1986년도 그 당시에도 그 중의 하나가 확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릴 때 예정된 다른 시기에 대한 확인도 덩달아 있었으니 그것에 대한 결과를 보는 것도 필요가 있어서, 약 20년이란 말이 언급을 하니 또 약 20년이란 그 말을 주제로 그 당시에 무슨 말들을 하게 되었을까요? 예로서 언급을 하면 이슈나 주제에 대한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의 말에 의한 꼬리 물기로 그래서 반복되고 겉도는 피상적인 대화로 인하여 상대방이 피곤하고 지치거나 식상하는 것을 이용하여 대화의 결과나 대화 당사자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자신의 의사대로 말을 하고 일을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와 유사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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