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KIWI Story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23. 17:19
 

 KIWI Story 02



 - 신앙과 정치와 이념과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반복 행위와 범죄 행위 -



어릴 때 제가 가끔 제 고향에서의 어른들과 논쟁 아닌 논쟁을 하게 된 것은 그 주제가


하나는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의 하나로서 하늘에, 우주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영의 존재, 영의 존재,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들을 만나고 교통이 이루어진 사람과의 관계적인 표현인 주님의, 존재하고 있음에 대한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고, 즉 그 당시 내 고향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를 막연히 '신'에 대한 것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 같았지만 '신'이라는 단어만 알지 '신'이란 존재에 대해서 전혀 모르니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었고 대신에 각각의 신앙대로 부처님이나 조상님이란 것으로 설명이나 말을 하고자 했던 경우와 관련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앞의 것과 연관이 된 것으로 내가 알고 있는 하늘에 우주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는 제사란 것을 모르는 것 같았는데, 물론 배고픔도 잠도 아픔도 등등 모르고 세상사의 것에 대해서도 모든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동일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체로 항상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았고 내가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면 그와 관련된 것을 그 즉시 알아내는 것과 같은 식이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달리 그 당시 나의 고향 사람들은 막연한 신의 개념도 있었지만 대체로 부처님이나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자신들의 조상들을 위해서 제사라는 것을 지내고 있었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동일하게 하늘에 존재를 하는 존재들인데 내가 실제로 나의 경험이나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가 다르니 누가 '맞고 그르고'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고자 하는 차원에서 비롯된 나의 언행들이었으며,


또 앞의 것과 연관 것으로 하늘에, 우주 공간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에 대해서 나는 의사소통이 되고 때때로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형체를 만질 수도 있고 또한 사람이 사람의 얼굴이나 형체를 보는 것과는 다르고 마치 빛으로 둘러싸인 물체를 보는 것 같지만 사람의 형상으로, 즉 환영이라고 생각을 하던 거짓이라고 생각을 하던 나의 모습과 다른 사람의 외투를 둘러 쓴 두 가지 형상이었으며 나의 모습의 경우에는 그 형상을 만짐으로서 나의 몸에 있는 것을 만질 수가 있었지만 여하튼 사람의 형상으로, 확인을 할 수도 있으니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단지 그것은 나의 경우이었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믿지를 않았으니, 즉 궁극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게끔 내가 설명을 할 수가 없었고 그러니 다른 사람들도 믿을 수 있게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의 세계의 방식으로 무엇인가 기적과 같은 것들을 나타내고자 해도 나의 나이 어림과 세상 물정 모름으로 인하여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인식이 되거나 자칫 요즈음 유행하는 마귀나 악마가 될 소지도 있는 것 같아 그럴 수도 없었으니,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믿을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과 관련하여 나의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과 관련하여 실제 몇몇 현상들로 그리고 나에게 들리는 말로 언급된 것으로는 그 당시 나의 고향 하늘에는 있던 스스로 존재 하는 존재들의 세계에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영혼이나 사람들이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스님들과 같은 사람들의 존재는 없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이 있는 곳에, 아마도 공간이나 차원이 다른 것인지 몰라도 다른 곳에, 있다는 말과 관련된 언행이었으며 (참고로 말을 하면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기도 과정 중의 심령이 통하는 것과는 다르게 또는 다른 경우로 내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과 의사 소통이나 장난이나 여타의 행위들이 가능한 것은 아마도 요람에 있을 시기인 아주 어릴 때부터 다른 영의 존재에, 아마도 여호와 하나님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음, 의해서 내 안에 있게 된 영의 존재 의해서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을 하며 물론 내 안의 나난 내 밖의 영들의 경우도 또 사람으로서의 나의 존재와는 전혀 별개이며 이에 대한 것은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으며 10,000페이지 가까운 기록들과 그 속에 등장한 사람들의 증언을 비록 영과의 실질적인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을 말을 하기는 힘들 것이고 자시들이 행한 언행과 관련된 현상들만 사실대로 모아도 또 어느 정도 추정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또 다른 것은 남자나 여자나 사람으로서 동일한 존재이고 어린 아이 때는 모두 동일하게 어린 아이로, 즉 사람으로, 인정을 받는데 어른이 되게 되면서 남자와 여자가 구별되게 되는, 즉  그 당시의 남자는 놀아도 밥을 해서는 안 되고 여자는 낮에 일을 해도 밥을 해야만 하는, 것 등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한 것 등, 물론 이 말이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며 어렵게 생각을 할 것 없이 동일한 말과 행동을 해도 각각이 다르지만 대체로 남과 여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현상이듯이 남자와 여자의 특성적 차이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동일한 사람으로서 사회적으로 차별이 되는 것에 대한 것 등,사회 제도와 관련된 것이었고,


나아가 그 외 여타의 것에 대한 것은 비록 궁금한 것이 많았고 알고 싶은 것이 많았어도 그 당시 나의 나이에서는 나의 사회적인 경험이나 지식으로는 알 수도 없었고 말을 하기 힘든 것들이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것저것 몇 가지 질문들을 한 후 대답들을 듣는 것으로 그치고 추가적인 이런 판단이나 저런 판단을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도 배가 고프면 직접 밥을 해서 먹어야 한다는 말이, 즉 여자가 있으면 배가 고프고 여자가 없으면 배가 안고픈 것은 아니고 배가 고픈 것은 남자냐 여자냐 하는 존재와 관련이 없는 것이므로 밥이란 것은 남쟈나 여자냐  하는 것과 관련이 없이 배가 고프면 직접 해서 먹어야 한다는 말이, 정말 한이 맺힌 말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대화나 말들이 언급이 된 것들도,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것이지만, 비록 자그마한 한적한 시골의 세상이지만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치기 시작한 세상에 대해서 이것저것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여 특히 앞 뒤 맞지 않거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나 현상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질문들을 하고 말을 하는 과정 중에 나오게 된 것이지 1986년도 내가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 입대를 한 이후 약 20년 동안, 길게는 앞과 같은 사실들이 있은 나의 고향시절 이후 약 3-40년 동안, 나와 관련된 일로 인하여 밥 먹고 살 걱정 없는 몇몇 사람들이, 또는 누군가의 지원이나 후원을 받는 밥 먹고 살 걱정 없는 몇몇 사람들이,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니며 소원을 들어주니, 어렵고 곤란한 문제를 해결을 해주니, 등등의 말들로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곤란한 일들과 저런 곤란한 일들을 만든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특히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즉, 대선이니 총선이니 하여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들쑤시고 미혹하고 현혹하여 마치 같이 일을 할 사람들인 것처럼 또는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이용하여 만든 일들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남자와 여자와 밥을 하는 것에 대한 말도 특이한 경우에서 발생을 한 것은 전혀 아니고 평상시에는 논밭으로 일을 하러가고 한적하기 그지없는 제 고향에서 이웃집에서 사람들 소리가 많이 났고 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기에 무슨 잔치 거리가 생겼는가 싶어서 들렀다가 발생을 한 일로서 무슨 일이 있는가 하고 몇 마디 말을 주고받는 중 시골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로서 누군가가 이왕 들렀으니 떡국이라도 한 그릇 먹고 가라고 권하여 떡국을 먹게 되었고 언제 먹어도 떡국이 맛이 있어서 떡국을 먹는 과정 중 어떻게 만드는지 질문을 하니 이렇게 저렇게 만든다고 말을 하면서 자세한 것은 여자들에게 물어 보아야 한다고 하기에 부엌에 들어가니 남자는 부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즉 과거의 사회 관습과, 즉 유교주의로 포장한 사회 관습과, 세상 물정이나 사회 관습을 전혀 몰랐던 어린 저의 사고방식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지 별다른 것은 아닙니다. -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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