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KIWI Story 0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28. 12:38
 

KIWI Story 06


- 신앙과 정치와 이념과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한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반복 행위와 범죄 행위 -


종교에 대한 지식공동체의 비뚤어진 신앙관과 우리 사회의 삶에 끼치는 해악


국가마다 지역마다 역사마다 문화마다 특색이 있고 다르니, 즉 어떤 나라에서는 사람의 자유와 평등과 존엄성을 살리기 위해서 혁명이나 민주주의를 주도하기도 하고 어떤 나라에서는 구조적 계층 구조와 폐쇄된 계층 사회를 통해서 사람 위에 사람을 만드는 등 경우마다 다르니, 특히 시대마다 개개인마다 다르니, 아래의 제 말을 달리 오해 하시지 마시기 바라고 사람의 존재적 특성이란 차원에서 사람이 영혼적 정신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물리적 존재이기도 하듯이 사람과 환경이란 차원에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된 이야기이지만 누군가가 조선시대의 왕족에 대한 욕을 해달라고 합니다. 칭찬도 아니고 그것도 이미 지나간 과거에 대해서 더구나 조선시대의 관습적인 찌꺼기나 부작용이 국민들의 세뇌된 의식 속에서도 서서히 청산이 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 굳이 조선시대의 왕족에 대한 욕까지 할 필요가 무엇이 있겠는가 하는 말을 하니 욕을 들을 대상이 조선시대의 왕족과 관련이 있는데 스스로 조선시대의 왕족이란 그 허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런다고, 즉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조선시대의 왕족이란 그 허상에서 벗어나서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을 해서 살고 싶어서 그런다고, 말을 하면서 욕을 할 수 있는 대로 좀 심하게 해 달라고 합니다. 누구나 살기 힘든 세상에서 과거의 신분이란 망령에서 벗어나 치열하게 열심히 삶을 살아 보겠다고 그러니, 그것도 당사자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과거의 헛된 허상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그러니, 욕이란 것을 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유쾌하지는 않지만 말에서 말로서 끝나는 일이니 간단하게 한 마디 합니다. 그래서 개인에 대한 것은 아니고 또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단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모두가 동일한 사람으로서 태어난 것이고 또 개개인마다 재능과 능력이 다른 것이고 그리고 그런 재능과 능력이 개개인별로 다른 사람으로서, 즉 한 가족 안에서도 또는 한 가문 안에서도 장기간에 걸쳐서 보면 개개인별로 다른 사람으로서, 사람 개개인의 존엄성이란 차원에서 제가 알고 있는 바를 기존과는 다른 시각에서 하나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즉, 역사적 산물인 왕족이라고 하여 별다른 특별한 존재가 아니고 많고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의 사람이니 그 굴레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간단하게 한마디 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초에 조선시대가 어떻게 탄생이 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준적이 있습니다.


한반도에 살고 있던 왕이 그 신하들로 하여금 북쪽 지역의 지경을 넓히라고 출동을 명하니 그 신하들 중 한명이 위화도란 곳에서 북쪽 지역으로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쪽에 있는 나라로 간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군사들을 동원하여 제 나라의 왕을 치고 왕궁을 점령한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십중팔구 한반도에서 태어나서 산 사람은 아닐 것이고 북쪽에서 이민을 온 사람이거나 남쪽에 있는 나라에서 이민을 온 사람일 것이며 반골의 기질이 있는 사람일 것이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왕을 치고 왕궁을 뺏은 것에 대해서 무슨 사유를 말을 하던 무슨 사유가 있었던 그 당시 시대상에서는 결코 용납이 되지 않는 방식으로 제 나라의 왕을 공격하여 왕궁을 뺏었으면 그에 걸 맞는 정치를 해서 민주주의를 시도를 하던 해야 할 것인데 과거 시대보다도 더 지독하고 철저하게 계급적인 사회 제도와 신분 차별적인 사회 제도와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사회 제도를 만들었고 그것도 부족하여 북쪽 나라에는 북쪽 나라를 치지 않겠다는 증표로 자신의 가족 중 일인을 보냈고 그것도 부족하여 백성들에게는 복종의식과 식민의식을 골수에 깊이 심어 주기 위해서 유교란 것을 도입을 하여 계급 차별과 신분 차별이 인간의 내제적인 요소로서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지게끔 사회 제도로 정착을 하게 만든 것이고 그리고 그 왕족의 말년에는 먼 훗날 자신들의 안위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의 하나로서 이미 국운이 기울고 세한 것 남쪽에 있는 나라 사람들과도 거래를 터서 약 40년이란 식민사회를 떡고물로 미리 던져 준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순수한 한반도 거주민의 입장에서 보면 조선 시대를 무력으로 개국한 사람은 분명 북쪽 나라의 이민이거나 남쪽 나라의 이민이거나 또는 두 사람인 만난 것이거나 하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결과론적으로 보면 그런 불한당 같은 일가족에 의해서 수 백 년을 농락을 당한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과거사를 논하거나 민족을 논하거나 하자는 것은 아니고 우리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몰랐던 배경에 대해서 국민의 관점에서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볼 수도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입니다. 21세기가 된 지금에도 세계 각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상호우호적인 방법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터는 것이 아니고 매일 같이 하는 일이 이곳저곳에서 부당한 거래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도 자신의 권력이나 세력이나 조직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가정과  삶을 파탄을 만들면서까지 그러고 있는 것을 보면 과거에 어떠했을지 가히 짐작을 하고도 남지 않을까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지난 수 백 년의 후속적인 조치로서 이미 기반을 다진 경제 분야를 바탕으로 정치 종교 등의 분야까지 지배 세력을 만들겠다고 이곳저곳에서 또 기획이다 계획이다 전략·전술이다 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위적인 파당을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들의 선량한 마음을 멍들게 하고 조각나게 만들고 있고 심지어는 가정에서조차 부부 간에 가족 간에 서로 대립대게 만든다고 이간질과 농간질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90-95퍼센트의 국민들이 수 백 년 전의 그 허상에 그 허울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마도 수 백 년 전 그 때의 망령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 동안의 지속적인 경제 발전에 분위기 타서 잠시 방심한 것을 틈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가상의 세계란 곳에서, 이곳저곳의 공간들에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것’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고 또 악용이 되었을까요? 무엇보다도 그런 행위 자체가, 비록 사소한 것일지라도 직원 중 누군가가 말을 하는 다른 사람의 곤란에 처한 경우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나 지식 내에서 말을 할 수 있는 대로 그 해결책을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그 행위 자체가, 회사에서 그리고 가상의 세계란 곳에서, 이곳저곳의 공간들에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 것’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이 되고 또 악용이 되었을까요?


‘Contractor(보험 계약자와 같이 계약자란 말로 계약 체결이 있는 곳에서는 어느 경우에나 계약 당사자 간에 쓸 수 있는 말임)’란 간헐적으로 들리는 말로서 지난 몇 년 동안 이곳저곳에서의 일체의 활동을 사람들을 동원을 하여, 그것도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대의와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는 정치 활동 관련 사람들을 동원을 하여, 차단을 하고 있었던 것도 앞과 같은 일련의 과정들 중의 하나의 결과일까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어느 곳에서나 정상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못하게 막고자 하는 앞과 같은 수많은 일련의 사례들의 중의 하나의 결과일까요? (참조; Contractor는 보험계약자와 같이 계약자란 말로서 계약 체결이 있는 곳에서는 어느 경우에나 계약 당사자 간에 쓸 수 있는 말로서 상호 간에 합의된 계약 내용에 외의 다른 의무 사항 같은 것은 전혀 없으나, 특히 정치 관련한 구속적인 의무 같은 것이 전혀 없으나, 가끔 바람몰이 식으로 특정한 대상을 지정하여 영화의 킬러나 히트맨(Hitman)이나 해결사처럼 무슨 일이든 의뢰 받거나 주문 받은 일을 처리하는 사람인 것처럼, 특히 정치권 관련 그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기면서 말을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람과 관련된 정보나 활동을 기만하고 사기 치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거나 비슷한 경우로서 때로는 몇몇들이 특정한 대상이 자신들과 마치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말을 하여 다른 사람과의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을 막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기도 하여 굳이 언급을 한 것임. 기업이 계약 체결할 때 자주 언급이 되는 것에 기인을 할 것임.)


2001년 8월 그 날에도 들려왔듯이 제가 입사한 회사가 최초에 유령의 회사였다가 회사의 영업 활동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계약들이 체결이 되면서 사후적으로 회사의 설립을 신고를 했다는 것도 정상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을 막아서 어릴 때 그리고 1986년도에 제가 말을 한 신의, 즉 영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말이나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말이나 그 결과 제사에 대한 말을 우습게 만들고 나아가 대통령이나 교황이나 유태인의 왕이란 말 등 여타의 말들을 우습게 만들고 대신에 대한민국에서 만큼은 사람들의 위대함을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의 과거 사회로의 복귀를 꿈꾸는 몇몇 사람들의 위대함을 보여주고자 한 것의 결과일까요? 덤으로 몇몇 사람들이 계획한 2002년, 2007년, 대선 후보자들의 정치 활동을 할 운동원을 또는 자금 조달원을 만들기 위해서 불특정 누군가를 상대로 정상적인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못하게 막고자 하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 중의 하나일까요?


아니면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신의, 즉 영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을 말을 하고 증거를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단순한 신경전이나 괴롭힘의 하나로서, 또는 앞의 목적을 위해서 저를 특정한 대선 후보의 전략가나 여타의 역할로 내세운 후 다른 대선 후보들의 사람들과의 대리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으로 만든 결과의 하나로서, 또는 정말로 내가 말을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으로 또는 ‘내 안의 나’의 능력으로 다른 공간에서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서, 한 말일까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선지자님들이 만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영의 본질적인 모습이 영이라고 말을 하면 그리고 존재 방식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라고 말을 하면 에스키모 신앙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성경과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의 요지는 무엇인지 모를 일입니다. 그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각국의 기독교 신앙은 어떤 것인지 모를 일이지만 앞과 같이 이런 저런 말들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심지어는 직장 생활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더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게 된 것인지는 몰라도 그리고 누구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는 몰라도 에스키모에서는 사람의 영혼을 중요시하고 하늘에 그리고 만물에 영이, 또는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하는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성경에 대해서 또는 기독교에 대해서 또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대해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더불어 신앙생활이나 사후 구원의 방법에 대해서 하나의 단어로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또는 몇몇 사람들의 표현처럼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더구나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이나 기독교나 기독교 신앙에 대해서 말을 할 때 그 표현상에 있어서 하나님이나 여호와나 여호와 하나님이나 야훼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또는 천사라는 단어를 또는 성경에서 기독교에서 기독교 신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즉 영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이름이라고 생각을 하는 앞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 에스키모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그 말 자체가 성경이나 기독교나 기독교 신앙을 모독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위해서 이용을 하고자 잘못된 신앙관이라고 말을 만들고 이방인이란 말을 만들고 이단을 만들고 그 결과 여러 사람들로부터 신앙 문제로 끊임없이 시험 들게 만들어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 자체를 못하게 만든다고 한다면 그 상황 자체가 오히려 성경이나 기독교나 기독교 신앙을 거부하는 행위가 아닐까 싶으며 몇몇 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경우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몇몇 사람들끼리의 활동이라고 하지만 그 몇몇 사람들이 단순히 그냥 몇몇 사람들로만 끝나지 않는 대한민국의 사회 구조 속에서 그 사람들도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앞과 같은 말과 분류 방법으로서 다른 사람을 자신도 모르게 분류를 한 후 그 분류 방법에 따라서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하게끔 그들의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이곳저곳에 연락을 취하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에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메커니즘(mechanism)을 생각을 한다면 몇몇 사람들의 단순한 재미나 흥미나 신앙 교육이 아니라 사회적 살인 행위와도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당사자와의 대화 한마디 없는 그런 행위들의 이론적 근거로서 성경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그들만의 편협하고 편집적이고 아집적인 생각에 의해서 제가 제 경험에 의해서 또는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의 경험에 의해서 말을 하는 ‘내 안의 나’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신의, 즉 영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동행이나 접촉 자체에 대해서 거짓임을 밝히고 심지어 악마나 마귀인 것을 밝힌다고 그리고 저의 말이 사실이면 ‘천지창조’니 ‘전지전능’이니 ‘심령을 관찰’ 등 성경에 있는 구절들을 인용하여 스스로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빌미로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몇몇 사람들의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신앙심의 지나침을 넘어서 사회적 살인 행위와도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아주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노력과 재능과 능력으로 생계 활동 및 여타의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해야 할 사람이 대한민국에서 대기업에, 중소기업에, 국가 기관에, 또는 여타의 생계 활동에 필요한 취업 및 활동을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능력적인 요소들이 무엇일까요? 그런데 그것도 대화 한마디 나누는 것 없이 오로지 다른 사람의 수많은 일상 중 나타나게 되는 수많은 언행들을 바탕으로, 그것도 때로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연출된 상황들에서의 언행들을 바탕으로, 그것도 ‘통계’의 방식으로 대수의 법칙으로 필요한 정보와 자려를 산출한다는 명목으로, 다른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에 다수가 조직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있는 말들이고 우리 사회에서도 신이라고 하기다 하고 또는 하늘(님)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영이라고 하기도 하는 표현을 성경에서는 하나님, 여호와님, 야훼님,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표현을 하고 대표적으로는 하나님(The Lord God)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존재적 본질에 따라서는 영이나 성령(특정한 은사로서의 능력을 받는 성령과 구분이 필요할 것이나 실제 사람들의 삶에서는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 구분이 모호할 것이며 단지 하나님의 존재적 본질에 대한 표현임)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그 존재적 방식에서는 하늘에, 우주 공간에, 항상 존재를 하고 있으니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선지자님들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들과의 관계적 표현으로서 주님이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죽은 조상의 영혼을 말하는 것이 아님)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에 있는 신들을 하나님(여호와님, 야훼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영이 거하는 경우에는 아버지라고 표현을 할 있는 것이고, 조금 더 나아가면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신앙심이 생기고 사람이 창조된 것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그 결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십계명에 따라, 살겠다고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고 등등,


그래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과 나아가 선지자님들 및 그리스도 예수님(신의, 즉 영의, 즉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에서 보내신 신이, 즉 영이, 거하심)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한 것에 대한 믿음과 그 결과 사람으로서는 이 세상에서의 천국이나 이상 사회를 위해서 및 사후를 위해서 우리의 매일 매일의 생활을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래에는 몇몇 생계 걱정 없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몇몇 분야에 대한 지식 공동체를 만든 후 그 지식 공동체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그 사람의 정보와 지식을 뽑아내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 그 사람의 생활과 삶 자체를 통제를 하는 범법 및 반인륜적 범죄 행위까지 하고 있는 것 같으며 더구나 그로 인하여 부가적으로 생기는 수입을 사기를 치는 경우까지 공공연하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대상자의 언행이 뭔가 조짐이나 낌새가 이상하면 배우로서의 연기 연습 중이니 정보 영화 촬영 연습 중이니 하는 이런 저런 명목으로 사람들을 동원하여 표적이 되는 대상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침해하는 방법으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까지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을 하는 사람들인지는 몰라도 소위 ‘신앙’을 핑계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지식과 정보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사람의 지식과 정보이니 저희들만 하나님의 사도인지, 저희들만 성경을 아는지, 저희들만 신앙인인지, 하나님의 사도들로서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세뇌가 되어도 그렇게 세뇌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언론을 통해서 신앙 공동체를 빙자한 재산 갈취에 대한 보도를 들었지만 지금 우리의 일상 속에서 아주 조직적으로  십 수 년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그것도 특정한 정치 경제 활동 단체를 위해서 부역을 해주고 대신에 법적인 보호까지 받고 있는지 이곳저곳에 쫓아다니면서 무법천지처럼 활동을 하고 다니는 것을, 마치 보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재산을 빼앗기 위한 방편으로는 부채를 지게 만들기 위해서 경제생활을 통제하기 시작하고 지금과 같이 글을 쓰면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면서 컴퓨터 모니터링을 하여 지식과 정보를 가로채려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처럼 아주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종교 분야에 대한 것은 성경이 있으니 이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만 하나님 및 천사들과의 교통이나 텔레파시나 기도에 대한 응답 등 경험과 체험이라는 말이 있듯이 특히 믿음이란 말이 있듯이 단순히 지식의 문제가 아닌데 근래에 정치 경제 종교 등 사회 활동을 목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하기 위해서 성경을 이렇게 저렇게 해부를 하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해부를 해도 잘 하면 모양새라도 보기 좋은 것인데 말만 종교 분야의 지식공동체이고 부분별로, 앞뒤 맞지 않는 말들로, 갈기갈기 찢어 둔 것이라서 그저 참담한 모습만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성경에 있는 말을 해도 말을 하는 사람을 저희들의 잣대를 기준으로 어느 나라에서 공부를 한 것이니 무슨 종파의 것을 수학을 한 것이니 하는 식으로 분류를 하여 마치 그 나라 그 종교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나아가 그런 행위 자체를 통해서 대상자가 알지 못하는 특정한 영역의 사람인 것처럼 만듦으로서 앞에서 언급한 것 같은 생활 및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앞의 경우들이 모드 선의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질적으로는 당사자가 모르게 이렇게 저렇게 연관이 되게 되고 그 결과로 오히려 활동에 곤란을 겪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을 상대로 신앙 및 신앙심을 가르친다고 직장 동료들에게 이런 저런 주문들을 하여 그 결과 직장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그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그 사람의 삶을 해치는 경우와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당사자와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고 그와 같은 일을 도모를 하니 서로 간에 할 말을 더 어렵게 만들고 대화의 통로를 차단하게 되어 결과적으로는 서로 간에 불신의 벽만 쌓이게 만드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싶다.


종교에 대한 지식공동체에서는 성경과 기독교와 기독교의 신앙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 하나님이란 말만 들어가면 만사형통할까요? 십계명에 ‘망령되이’란 말을 왜 있을까요? 그러면 ‘율법’과는 관련이 없고 ‘믿음’만 관련이 있다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들어가면 만사가 형통하다고 생각을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들의 전도 활동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것이 그런 뜻일까요?


한 사람의 신앙이나 신앙심도 기본적인 믿음이나 본질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사회 활동의 폭에 따라 실제 생활공간에서는 여러 모습들로 나타날 수 있는데 과거의 기독교의 신앙에 대한 것을 가지고, 특히 잘못된 신앙에 대한 것을 가지고, 그리고 기독교 내에서도 각각의 종파가 가지는 신앙의 외형적인 특징적인 모습만을 가지고, 그것도 신앙에 대한 개인의 여러 가지 표현들 중 그 때 그 때마다의 표현으로서, 개개인의 신앙을 특정한 국가 또는 특정한 종파의 신앙과 연결을 하려고 함으로서 지금 현재 전도사나 목회자의 길로서 갈 것도 아닌데 개인의 삶 자체에 계속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도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전도사를 만들고 후원하려고 하는 것 자체만 보면 신앙심이 좋은 것이라고 말을 할지는 몰라도 그리고 전도사의 사역을 담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는 것이기도 하니 진정한 신앙인이라고 하면 어느 누구에게나 마치 아무런 대꾸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생각이 될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당사자의 의견이나 생각 자체를 무시하는 그 말 자체는 오히려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가장 부정하는 말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특히 신앙인이라고 하더라도 전도사 사역에 맞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으며 또 전도사 사역이라고 하더라도 각각이 할 수 있는 역할이나 능력이 실질적으로 다를 것인데 몇몇 신앙심만 앞세우는 사람들에 의해서 다른 사람을 일방적으로, 그리고 조직적으로, 그것도 장기간에 걸쳐서 당사자도 모르게, 그것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고 돕는 것을 모방하여, 전도사를 만들려고 하는 행위는 전도사를 만드는 행위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하나님을, 성경을, 가장 부정하는 말이 될 수도 있지 않는가 싶습니다.


특히 저의 경우는 제 말을 믿거나 말거나, 제가 사기를 친다고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제가 악마나 마귀라고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 제가 수차례에 걸쳐서 그리고 지금까지의 글을 통해서 한 말이 있는데, 그것도 어릴 때뿐만 아니라 1986년 군 입대를 했을 때도, 그리고 2001년 8월 그 날에도, 그런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을 하고 몇몇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그것도 조직력의 힘을 이용하여, 그것도 장기간에 걸쳐서 생계를 볼모로 하여, 그와 같이 하는 것은 그 자체의 목적이나 의도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주체를 하시는 사람이 목회자나 전도사나 장로나 권사 등 신앙인이라고 하더라도 무슨 경우이든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경우를 떠나서 무엇보다도 제 스스로 제 자신에 대해서 말을 한 특성이 있는데, 그것도 교사로서 교직에 집착을 하지 않은 것이 실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본인이 스스로 한 말이 있는데, 그와 같이 일방적으로 행동을 하는 것은 신앙인으로서는 더욱 안 어울리는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의 존재를 믿으면,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믿으면, 나아가 성경의 기록을 믿으면 카톨릭이든 크리스챤이든 유태교이든 민족이나 국가나 지역이나 문화에 따라 신앙의 신앙심의 믿음의 표현 방식이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서 신앙의 신앙심의 믿음의 표현 방식이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것저것 상세히 말을 하다보면 거의 대동소이 할 것이고 차이가 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극복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서로 간에 대화를 나눔으로서 일정 정도 의사 교환을 한 것이고 관여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태교의 경우에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그 세계의 증거 과정이 우리가 선지자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오랫동안 이어져오듯이, 기록상인지 증거 방식에 의한 것인지 비록 중간에 공백이 있는 것 같지만 계속적으로 이어져오고는 있듯이, 나아가 최초 신앙이나 믿음의 시작부터 제사장 직분을 이어왔듯이, 아직까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만남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나 동행 등이 쉽게 이루어져 오고 있는 것이고 이런 사실에 대한 원인이로는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과학 수준으로는 밝히지 못하겠지만 성경에 근거를 하면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신들 중 사람의 몸에 거하기 시작한 신들이 몇몇 있었다는 말들이 있었듯이 비록 사람의 몸에 거한다고 하지만 신의 존재적 본질이 영이듯이 그 불변하는 존재적 속성으로 인하여, 즉 사람의 몸 안에 사람의 영혼이 있는 듯 없는 듯 사람이 죽을 때까지 존재를 하고 있듯이 그러나 그 존재함으로 수많은 인류가 개개인의 특성을 죽을 때까지 나타낼 수 있듯이, 유태인을 통하여 또는 광의의 개념으로 유태 민족을 통하여 이어져 오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이 말은 단순히 지역이나 사람의 개념에 의한 민족적 분류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의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이 혹시나 오해나 차별로 여겨지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성경을 바탕으로 민족이나 국가를 언급하는 것은 상호 이해를 위한 것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그 분야나 그 목적이 무엇이든 신앙을 이용한 사리사욕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 말이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성령을 통한 은사가 없다는 것은 전혀 아니며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듯이 심령을 관찰한다는 말이 있듯이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성령을 통한 은사도 늘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의, 즉 영의, 즉 신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비록 경험이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없다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알고 싶거나 추정을 하고 싶으면 일정 정도는 스스로의 모습을, 즉 영혼과( 또는 정신과 또는 마음과) 육체적 메커니즘과의 교감이라는 스스로의 모습을,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이해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TEN Production 영화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121 정희득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