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단독]고도 100km 5분 우주관광 3억원, 그래도 600명 줄섰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5. 21:01

[단독]고도 100km 5분 우주관광 3억원, 그래도 600명 줄섰다

최준호 입력 2019.11.05. 05:01 수정 2019.11.05. 06:59

 

https://news.v.daum.net/v/20191105050115369

 

 

혹시 그 명단 중에는 견물생심으로 인하여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서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내야 할 것을 내지 않고 그 대신에 그것으로 우주 비행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미국 사람들 중에는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 등등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사람에게 기부금이나 후원금을 내야 할 사람이 제법 있을 것입니다.

 

 

무주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요즈음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래도 인공위성궤도로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것도 아니고 100km 상공으로 올라갔다고 내려오는 것인데 3억이면 아깝습니다. 돈이 많아도 돈이 너무 많은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돈이 전적으로 자신이 번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구에 혼자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돈이 아까운 것 같습니다.

 

‘Recon’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우주는 천제망원경으로 보이는 것이 그 모습일 것입니다. 지구에 사는 인류에게 필요한 것은 인류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면 그런 날이 조금 더 빨리 올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자신의 부귀영화나 입신양명이 목적인 사람이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면 그 때는 그런 날 대신에 그 반대의 날이 더 빨리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중국에 편작이나 화타가 있었고 조선에 허준이 있었듯이 인류의 질병도,,,,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어야 할 사람이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나 의학자나 과학기술자가 되면 그런 날이 조금 더 빨리 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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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