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성간우주로 간 보이저 2호가 밝혀낸 태양계 끝,,,: 우주 탐사와 우주의 창조 또는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9. 11. 5. 16:00

성간우주로 간 보이저 2호가 밝혀낸 태양계 끝과 그 너머: 우주탐사와 창조 또는 종교와의 관계는...???

eomns@yna.co.kr 입력 2019.11.05. 11:52


https://news.v.daum.net/v/20191105115253949



‘NextKamci’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가 인류의 질병 치료 및 복지 및 풍요 등을 위해서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지식 개념으로 의학을 연구하고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것이나 더불어 우주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서 물론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도 인류의 그런 일을 도우면 도왔지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데 기독교에서도 인류의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지식 개념에 의한 인류의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나 물질문명이나 우주 구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오해가 생기는 것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질병의 기원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지 간에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명자로 선지자들을 세워서 인류의 질병이 치료되는 것을 보여주었고 물론 인류의 지혜와 지식과 물질문명에 의해서 인류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런 사실 자체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질병을 비롯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질병도 인류가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인류의 삶은 인류가 올바르게 살고 성실하게 살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등을 보여주는 것이고 물론 비록 인류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유태교의 제사장이나 기독교의 제사장이 너무 자신들의 기준으로만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이해하다 보니 역사책이나 일기책과 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된 것이 있고 그 결과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물질 개념 및 지식 개념에 의한 인류의 의학연구나 과학기술연구나 물질문명이나 우주 구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 저런 오해가 생기는 것입니다.


동양에 편작, 화타, 허준과 같은 명의가 있었고 동의보감 등이 있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질병치료를 위한 의학의 발전을 도왔다고 하면


의사들이나 의학자들은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있었던 일로서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에 대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있었듯이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학기술 및 물질문명의 발전을 도왔다고 하면 과학기술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로부터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등에 대한 예언이 있었을 때에 미국에서 및 미국의 어떤 사람들이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고 물론 비지니스, 투자 등에 의한 사람의 일로서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그 결과로 미국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2005~2015년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미국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들로부터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1970년경에 그런 기도를하고 그런 부탁을 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찍 작고를 해서 미국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의 회사들에게 그런 사실들에 대해서 및 2005~2015년 무렵의 협조에 대해서 말을 하지


못했을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의학연구단체나 과학기술연구단체 등이 올바르게 살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그래서 대한민국 경상남도 덕명리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던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과 예언 등을 사실로 알고 믿고 방해를 하지 않았으면 비록 펄스널 컴퓨터는 미국에서 개발될 수밖에 없었다고 해도, (이유가 무엇일까요?), 윈도우즈 등은 대한민국에서도 개발이 될 수가 있었을 것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의학연구단체나 과학기술연구단체 등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2005~2015년 무렵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1965~1970~1976년도의 예언처럼 발생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의학연구단체나 과학기술연구단체 등이 그 일을 방해하지 않고 그 동안의 일을 회개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도 똑바로 하면 앞과 같은 기회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약 50년 동안의 실상은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의학연구단체나 과학기술연구단체 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고, (왜 그럴까요?),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대상으로 기적과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특히 생체실험을 하거나 기부금 등을 도둑질하는 것으로서 천벌을 검증한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엉터리 신학과 설교로 성경(The Bible)을 가르친다고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각설하고 우주에 대한 연구는 인류가 인류의 과학기술로 추구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한계가 명확하게 있으니, (왜 그럴까요?), 인류가 지구에서 평화롭게 더불어 살고 지상천국처럼 살기 위해서 지구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것이 더 우선적인 일이라는 것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정치권에서 이런 저런 명분으로 그렇게 귀중한 국가 예산을 마구잽이로 낭비하면서 국가를 망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과학기술자들에게 이런 말을 할 것은 아니지만 인류가 우주와 지구에서 해야 할 일에 대한 일의 우선 순위는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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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칼 세이건이라는 사람이 우주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우주가 창조된 것에 해서 창조주가 있을 자리를 논하는 것 자체가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 및 공간 개념으로만 우주와 창조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있는 것에 의한 오류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는 최소한 2004년 기준 6116년 전부터의 일로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나타나서 인류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개독은 아니지만 인류 간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 답변을 하면 초자연적인 존재란 자연 밖에 있다는 개념 보다는 인류의 기준에서 보았을 때에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지식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 또는 인류의 물질 개념이나 지식 개념으로 알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 그러니 사람의 신체에 임하여 있을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말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인류나 개독을 스토커처럼 따라 다니지는 않습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해서 원자나 전자와 같은 인류의 물질 개념의 크기로 이해를 하려고 하는 것도 그래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나 인류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있을 자리가 어디냐로 이해를 하고 있는 것도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또는 초자연적인 존재라는 것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이나 사람의 영혼(Soul)은 그 형상이 어떠하던지 간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고 물론 본질적으로는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이 없고 그러니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공간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고 그러니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누군가를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세우게 되면 그 사람이 그 사명을 행하는 동안 그 신체에 임하여 동행할 수도 있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사명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그 사명자가 그 사명으로 해야 할 일을 그것에 맞게끔 돕는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이,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처럼, 발생하기 시작한 어린 아이가 1970년경에 서울시 카톨릭대학교의 성의교정에 갔을 때에 카톨릭대학교에 대해서 똥통이라고 말을 했던 일이 있었고 그러나 똥통의 개념이 대한민국의 학벌의 개념이 아니라 2000년 동안이나 성경(The Bible)을 공부했으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잘못 이해하여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물론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되었고 그리고 성경(The Bible)을 기록한 야곱의 후손들조차도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져서 그렇게 많은 기적들과 천벌들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구할 구원자로 세운 예수를 죽이는 일이 있었고 그러나 나중에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인 것을 알았으니 직접 죽이지 못하고 야곱의 후손들을 식민통치하고 있었던 로마의 힘을 빌어서 죽이는 일을 했듯이 기독교에서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한 기독교의 말 중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욕을 들을 만한 말들이 있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도 가끔 그런 일에 정말로 무책임한 그러면서도 온갖 개폼이나 똥품이나 허영심이나 명예욕이나 재물 등은 다 챙기려고 하는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를 그냥 폭파시켜서 없애 버리는 것이 인류에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에 천벌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대한민국에서 1969년경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의 일로 인하여 인류의 미래에 몇 가지 종류의 펄스널 컴퓨터, 인터넷, 윈도우즈, 몇 가지 종류의 핸드폰, 내시경, CCTV, 반도체, 특히 펄스널 컴퓨터 관련 반도체, 등이 개발될 것 및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그 일을 도울 것 등에 대한 예언이 있었고


그런 사실들과 더불어 인류에게 인류의 눈과 망원경과 현미경에도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 등이 존재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 등의 사실로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시기 바라고 그래서 개독에 대해서 개독으로 욕하지 마시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계몽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이 서로에게 좋은 일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못 하면 개독에 물릴 수 있고 개독에 물리면 대책이 없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은 인류의 창작 소설이 아니고 무당질이나 점쟁이질이 아니고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니 '억--'님은 그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하늘의 신(God: 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중에는 무당이나 점쟁이 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 일로 인하여 인류는 인류가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알 수 없는 인류의 영혼(Soul) 및 인류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으니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 유태교나 개독처럼 거품을 물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인류의 눈이나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니 '억--'님은 그 사실에 대해서도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억--'님이 알고 있는 것만이 인류와 이 세상에 대한 모든 지식이, 완전한 지식이, 아닐 수 있다는 것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인류도 인류가 만든 집 안 및 사회 안에서 거하고 있지 인류가 집을 만들고 사회를 형성해놓고 그 밖에서 거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인류의 행위 중에는 인류가 이루었으면서도 인류가 이룬 것으로부터 소외되는 경우가 제법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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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