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故최진실 남매 묘지 분양업자, 사기 덜미

故최진실 남매 묘지 분양업자, 사기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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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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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남매 묘지 분양업자, 사기 덜미

티브이데일리|입력 2011.07.12 14:45|수정 2011.07.12 14:47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12144523315

 

고인이 된 후에도 정체불명의 댓가를 치러야 하는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세상사,

 

사람의 죽은 시신을 자연그대로, 비나 눈 맞는 것 없이, 두면 살과 뼈가 흙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

 

사람의 육체는 잉태, 성장하고 신진대사가 있는 물질의 생명체이고 수명이 있는데 죽고 난 후 냉동이나 땅 속에 보관된 상태가 아니라 상온과 같은 조건 속에서 흙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 정도 걸릴까?

 

사람의 신체 상태 자체에는 질병이 없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그런데 자연환경, 사회환경, 식음료의 섭취 등으로 사람의 신체에 질병이 발생하고 그 시작과 원인을 정확히 모르지만 장애도 발생하고 있다. 사람의 신체의 질병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발생하는 것이고 내외부에서 원인을 찾는 것도 있는데 내부의 원인도 대체로 외부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고 사람의 출생에 관한 수 천 년의 인류의 출생의 역사가 있으니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되는 것도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출생에 관한 것이 사람의 신체로부터 주기적으로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이니 인류의 생존 당시의 내외부의 환경이 중요할 것이고 특히 남녀가 사랑을 할 때 및 임신상태에 있을 때의 내외부의 환경이 중요할 것이고 그 중에서도 식음료가 특히 중요할 것이다.

 

그런데 정치적인, 종교적인 문제로 인한 사람에 대한 시비가 서로 간의 대화도 없기 사람이 마시는 수돗물과 식음료를 이용하여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이면 그 목적이 무엇이고 그 행위 주체가 누구든지 간에 어느 정도로 국가 운영 및 정치 단체의 활동에 문제가 있고 교육 방법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마시는 수돗물에서 수돗물 멸균처리 시 사용하는 염소 냄새가 발생하는 것은 다수결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고 결정할 문제도 아닌데 그런 말이 앞의 문제에 대한 대화 시 일상 생활 속에서 언급될 수 있을 정도이면 지식, 학식 여부를 떠나서 어느 정도로 사람과 그 인생과 생명에 대한 가치관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앞의 사실은 천지창조와는 무관한 것이고 물질의 구성성분에 대해서 원자를 말할 수 있고 광학현미경, 천체망원경, X-RAY 등을 말하는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Living Existence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말하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종교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이 아닌 사람이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도 신 들리 현상, 귀신에 홀린 현상처럼 여러 가지 형태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으로 존재를 하고 있고 하늘에 기도하는 행위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에서 추구하는 것과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같은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하나의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란 사실과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 및 사람의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사회경제적인 신분, 사람의 종교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하나의 영혼의 세계란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의 결과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관련 있는 것과도 무관한 것이고,,,앞의 사실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람의 행위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주의 및 사람의 과학, 의학의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이고 국가 운영과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고 정치활동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1965-76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의 특정한 언행을 알고 있는 것이 그 당시에 오늘날 글로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을, 특히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알아서 작성하게 될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기보다는 반증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지식, 학식 여부를 떠나서 어느 정도로 교육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이 어느 정도로 권력과 권위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사람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권력과 권위가 대체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지식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사람의 사회적인, 국가적인 권력과 권위로서 방해하고 막아서 왜곡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특히 가로채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일 것이다.

 

사람의 질병 연구가 과학, 의학의 연구로 극복될 수 있다는 명목이 정치 및 종교에 관한 말을 하는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이나 인생에 관한 것을 시비 걸 수는 없는 일이고 또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예언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데 사용되어야 할 기부금에 관한 것을 전용 할 수 없는 일이고 특히 사람의 방식을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에 의하여 1965-76년도 무렵에 예언된 글이 작성되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것이고 물론 정치활동에 필요한 것으로 추측되는 2~3천억원의 자금을 전용할 수는 없는 일이고 물론 정치활동 자체를 없앨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에 행정부가 있어도 마찬가지이고 어떤 곳에서 어떤 사람의 정치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카바를 할 수 있는 조직이나 단체를 만들어서 그 활동을 대신할 수가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왜 그럴까?, 그런 사고방식 자체가, 특히 사람과 사회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람들을 동원하고 자본을 동원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각자의 지식과 이론으로 관리, 통제, 조절, 지배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 및 그런 것이 부국강병이 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사람들로부터 정치 활동이 발생하게 된 여러 가지 원인들 중 하나이고 또한 사람의 과학, 의학 등의 연구 발전을 방해하고 막게 되는 경향이 더 클 것이다. 국가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정치도 국가가 생긴 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가 오늘날 정치인을 정치활동 및 선거활동 결과로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는 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국가와 권세에 관한 말은 국가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이 아니고 국가와 사람 및 인류의 역사와의 관계에 대한 말이고 사람의 신앙의 유무에 관련 없이 사람은 신의 세계(The World of 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창조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모습에 관련 없이 사람은 사람으로서 준중을 받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질병은 사람에게 발생하는 문제이고 사람의 과학, 의학의 연구로 극복해야 할 문제인데 사람의 질병 연구란 목적으로 사람을 생체실험하고 사람의 희생양으로 말을 하는 것도 그 자체가 사람과 질병과 과학, 의학의 연구를 무시하고 사람의 권력과 권위와 폭력이 사람과 질병과 과학, 의학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5.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