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성희롱과 하나님의 수난 시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3. 20. 17:31

오늘의 만평(오만) 20090314 조선만평(조만) 성희롱과 하나님의 수난 시대

 

진실은?

 

사람의 심령 관찰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고 사람의 마음은 매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그 중에서 지속적인 또는 반복된 생각의 결과 행위로 이어지는 것도 있고 기억이라고 불리는 형태로 저장이 되는 것도 있지만 세상만물의 인지와 더불어 또는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함과 더불어 또는 무엇인가 생각을 하고자 하는 행위 등을 통해서 생성된 생각이 대체로 사라지고 없는 경우가 많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의 하나님의 세계나 우리 사회의 신 산신 해신 신령 하늘 하느님 천지신명 등의 개념에 가깝다고 말을 하니 그 실제를 알아서 사람이 인생을 사는 방향에 참고를 하고 이 세상에 대한 사실을 알아 가고 사람을 위한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발달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사람의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모습은, 스스로의 생각의 본질은, 생각지도 않고 여러 가지 기획과 연출로 사람의 말과 사람의 인생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람의 사회 활동을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서 진실 규명이 어려운 부분 중의 한 분야일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사람의 두뇌에 어떻게 저장이 되어 있을까? '생각'이란 단어로 저장이 되어 있을까? 사람의 뇌 수술을 하면 '생각'이란 단어를 비롯한 사람의 지식이 일렬로 서 있을까? 비록 물질의 기반에서 사람의 생각이 발생되고 형성이 되어도 생각이란 존재 자체는 물질의 개념보다는 비 물질의 개념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는 식의 공격성 말만 내뱉고 다니는 인생설계사가 등장하기도 한다. 과학 연구나 성희롱 관련 수사 방향의 메뉴얼이 도깨비 방망이로 두들기듯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해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성희롱 자체는 매일 수만 가지의 만상이 교차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일인데도 온갖 시비거리로 사람의 인생만 망치고 다니는 범죄 조직의 조직원으로부터 인생 설계에 대한 말이 등장을 한다.

 

여성을 사람으로 보는 시각부터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비록 남성과 여성으로 서로 간에 여러 가지 다른 모습도 있지만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시각부터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