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시청자의견 상습조작' 100분토론, 중징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25. 19:00

'시청자의견 상습조작' 100분토론, 중징계


시청자 의견 조작이 사실이면 방송 및 언론사에 아주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100분토론이면 시사성을 가진 프로그램이고 국민의 여론을 알 수 있는 작은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에서, 그것도 방송과 언론에서 사람을 모으는 구심점을 했던 사람이 관련된 곳에서, 시청자 의견이 조작이 되면여론 및 국가 정책의 흐름을 왜곡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 국가 정책 및 행정부 관련된 곳에서 불특정의 적대적인 행위가, 그것도 이런 저런 명분으로 국민과 시민을 상대로 한 정책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다수 발생하고 있는 것도 전혀 무관한 현실은 아닐 것이다.


최근의 다수의 수의 논리가 사실을 왜곡하여 사람 사회 국가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왜곡시킬 뿐만 아니라 그 결과가 다수의 개인에 대한 유형 무형의 폭력을 정당화하는 것으로까지 나타나고 있고 사회적인 물질적인 파우로 집단을 형성하여 법과 윤리를 초월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세상은 제 자리를 찾아가겠지만 그 이전에 발생한 수 많은 사람과 인생들의 희생은 그 어떤 사람이 와도 보상이 되지 않는다.


국가가 존재하고,

사회가 존재하고,

법과 제도와 규정이 존재하는,,,이유도

사람 개개인의 행위를 소중히 하니 그런 것이지 개인이나 다수의 다른 사람에 대한 무력이나 폭력이나 침해를 정당화하기 위한 것은 전혀 아니다.


국가 기관 또는 행정부 또는 정치 활동 관련자가 만의 하나로 위와 같은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은 스스로의 존립 이유 및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혁명 쿠데타 및 개인의 개인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는 것으로까지 나타날 수도 있으니 개인이 또는 영리추구자가 일상 생활에서 국가 정책으로 인하여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국가 기관 또는 행정부 또는 정치 활동 관련자가 스스로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박봉의 급여와 노후 걱정 등으로 영리 추구자나 이해 관계 추구자의 사치와 행락과 인력 동원의 만행을 보고 한탄과 분노와 복통을 호소를 하던 아니던, 국민의 생활과 활동과 행동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영향을 미치는 크고 작은 정책 제도 규정 규범 등에 영향을 미치고 권한을 가지고 있으니 개인이 또는 영리추구자가 일상 생활에서 국가 정책으로 인하여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국가 운영을 기업 경영의 합리성 효율성 생산성 이윤추구의 논리를 모델링을 하던 아니던 그리고 국가의 정책 제도 규정 등이 항상 5천만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든 아니든 국가 기관 또는 행정부 또는 정치 활동 관련자의 행위 자체는 5천만명의 국민 모두가 각자의, 동등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행위 주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대기업에서 세금을 많이 내고 국가 경제 발전의 공로를 인정을 하지만 대기업의 존립이나 성공이 대기업의 창업주나 오너나 투자자나 경영자의 생각 아이디어 연구활동 생산활동 판매활동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대기업의 다수의 종사들 및 관련자들 및 특히 소비 주체들 등이 상호 연관된 존재이다.


그러니 사람의 사망과 유산의 경우에도 유산되는 재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세금을 받지만 그 세금이 지나치면 그 때는 세금이 아니라 국가가 국가 구성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제도적인 폭력이나 범죄 행위를 행사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세금 또한 국가 경제 활동 및 생산성 및 이율 등의 부문을 완전히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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