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보성 세자녀 죽인 사이비목사 부부가 남긴 말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2. 2. 16. 19:20

보성 세자녀 죽인 사이비목사 부부가 남긴 말은…

2012-02-15 12:55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m.com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20215000850

 

전남 보성경찰서는 15일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세 자녀에게 잡귀를 몰아낸다며 때리고 굶겨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구속된 박모(43)·조모(34·여)씨 부부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고인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감기증상은,

 

기본적으로 따뜻한 식사 및 고기로서 원기를 보양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감기약으로 처방을 해야 하고,

개인에 따라서 등산을 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이고,

 

잡귀이든 귀귀이든 영의 존재는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한바 사람의 육체를 학대한다고 쫓아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가 있는 곳에서 사람에게 임한 귀신이 물러가는 것도 사람의 육체를 학대한 결과가 아니고 말로서 해결한 것도 아니고 신의 세계의 신에 의해서 그런 것이었다.

 

앞과 같은 사태가 생기는 것은 정통 기독교나 정통 신학이나 목사 안수로 논할 것이 아닐 것이다. 왜 그럴까?

정통 기독교나 정통 신학이나 목사 안수로 논하는 대다수의 교회에서도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낼 수 있는 것으로 예수님 이름을 잘못 알고 있고 예수님도 잘못 알고 있고 귀신도 잘못 알고 있고 신앙도 잘못 알고 있으니 그렇다.

 

신학대학교, 신학교, 종교단체, 목사, 전도사, 장로, 권사 등의 수를 생각하고 언론 매체를 생각하면 그리고 한반도란 지형에서 5천만 명이 살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학교 제도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언로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고 및 종교단체에서 볼 수 있는 괴기한 행위는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사람이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The Film Scenario

 

2012. 2.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