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것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8. 16:58

신앙의 일이든, 영혼의 일이든, 사람의 필이나 관심의 일이든, 특정한 곳에 숨어서 다른 사람을 불러오게 하는 것은, 특히 신앙 생활 중 스스로 감동감화 될 때의 현상을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잘못 알고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성령=신령=영=천사=신의 인도함을 받아서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게 하는 것과 같은 행위는, 자칫 잘못하면 죽음에 이르는 수단이나 도구로 이용이 될 수 있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실존을 알고 증거 하는 방식으로도 그렇게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만 시험 들게 하거나 심지어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까지 시험 들게 할 수 있으니 인생과 목숨과 돈을 건 실험에는 응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처럼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의 대화를 하고 있고 하늘이나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서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고 심지어 질병 치료, 물 위를 걷는 것, 순간적인 공간기동, 사람의 육체의 골격과 근육의 변화, 환영, 투시, 줌인, 현몽, 방언을 말하는 것 등과 같은 기적과 같은 능력이 나타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볼 수 있는 직접 볼 수 있는 것은 사람일 뿐이고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에 대한 것은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만 볼 수가 있거나 알 수가 있고 대체로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 교통하고 동행한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조차도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 그 능력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에 대한 것이 사람이 볼 수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다 보니 사람이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 그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많은 오해가 있을 뿐입니다.


1986년도의 일로서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2005년 무렵부터 대한민국의 4-5대 대선조직의 그 동안의 국가와 정치 활동을 위한 노고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대한민국의 4-5대 대선조직이 사람과 사람의 영혼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그러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거나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 등을 비롯하여 나의 글에서 언급된 몇몇 비지니스들을 나와 같이 하기로 했는데 조직의 힘이나 기득권이나 자격 검증이나 이해관계 등으로 각자의 할 일이 있으면 나의 일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지금 현재 내가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고 또한 대선출마 관련 정치 활동도 내가 직접 할 일이니 나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또는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와 만화를 제작하는 유형무형의 것은 돌려 주는 것이 상도나 정치 활동 관행이나 윤리와 도덕의 도의나 헌법이나 법률 등 사람의 도리나 성령=신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사명에도 맞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과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의 출판과 영화 제작 등을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은,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은(1970년도 무렵에 어떻게 35억원으로 1억평의 땅 구입이 가능한 것인지는 다른 글 참조 바람), 전혀 다른 문제이고 물론 책의 출판 및 판매권과 관련된 6663-6천만원의 돈도 전혀 다른 문제이고 책의 출판 및 판매권과 관련된 6663-6천만원의 3-6천만원은 대한민국의 출판 계통 가문과 관련된 것입니다.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검증하기 위해서 사무실 문을 잠그는 것과 같은 set-up 된 상황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말들은 몇 가지일까? | Spirit, Con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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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8 165823


또는 심령관찰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한다고 a란 사람이 영화의 특정한 장면을 생각하고 있고 그 결과로 나도 상대방도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서 그 결과를 내가 하늘에서, 즉 허공에서, 영화 장면의 영상처럼 환영으로 볼 수가 있고 그 본 것을 말을 하고 그러나 상대방과 다른 사람들은 그 환영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set-up 된 상황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말들은 몇 가지일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것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니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나 그 상황을 set-up한 사람이 마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여 나의 말과 글에 대한 저작권을 비롯하여 책의 판매권 등에 대한 권리를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한 그 결과로서 1965-77년의 기간 및 그 기간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1986년의 7-8주동안 및 약 28.5개월의 복무 기간, 2005년(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무렵, 2030년 무렵, 2055년 무렵, 부산시의 초등학교로의 전학을 위해서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떠난 1977년부터 2005년 무렵부터 글을 작성하는 매순간까지의 약 30년 동안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관계 및 1965-77년 사이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망각에 있던 시간 및 그 기간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2005-2030년까지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비롯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와 관련된 활동들 및 그 기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등에 대해서 권한이나 권리 행사를 하는 말을 말만 하는 경우도 그러나 최근에 분야를 막론하고 단체 활동이나 공동체 활동이 많다 보니 그런 것 조차도 오히려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종교의 내용이 무엇이든 수 백 년 또는 수 천 년된 종교들이 있고 사람은 습관 세뇌 관습이 있다 보니 우주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우주에 존재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을 상대방의 종교, 지식, 개념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으로 인하여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사이에서 만들어진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만들어지고 그러나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그 기계를 가져간 사람이 Jung's family 중에 있으니 그 기계를 가진 사람이 마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여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언급한 다른 사람의 2055년까지의 인생 및 각 시기와 관련된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를 앞에서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조직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있다.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나에게 내가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정체성이 -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이 아니면 그렇게 깊이 생각할 것도 없고 분쟁의 소지도 없고 성경 코란 사서오경(유교의 기본 골격) 노장사상(도교의 기본 골격) 아함경과 다라니경과 팔만대장경(불교의 기본 흐름) 등을 읽어 보고 단어의 뜻 및 단어와 관련된 사람의 행위를 살펴 보면 될 것임 - 성경의 내용과 비슷하다고 내가 말을 하니 성경이란 단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이 나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지식이나 말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묻기에 하늘을 가르키니 그 사실은 당연한데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의 기준에서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묻기에 하늘을 가르키다가 이 세상의 기준에서 볼 때 내가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생존을 하고 내가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존재를 해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나에게 나타나서 보여 주는 현상들이나 능력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으니 나의 생존을 말을 하는 의미에서 부엌이란 말을 하니 그 당시에 부엌에서 가끔 밥을 해주던 할머니나, (물론 할머니란 사실 외에 아는 것이 없다.), 동남아시아 또는 남아메리카 또는 아프리카 계통의 외국인, (외국인이란 사실 외에 아는 것이 없다.), 또는 식사와 관련된 것이나 또는 가문과 관련된 요소가  마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여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언급한 다른 사람의 2055년까지의 인생 및 각 시기와 관련된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를 앞에서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조직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와 생존, 즉 부엌과의, 관계에 대한 앞의 말을 이용하여 그로부터 3-40년이 지난 오늘 날에는 교육, 경제 활동을 위한 입사, 생계활동 등과 관련된 사람이나, 즉 면접관 등, 회사 등의 요소가 마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경우로 발전하여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언급한 다른 사람의 2055년까지의 인생 및 각 시기와 관련된 사회 경제 활동에 대한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를 앞에서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조직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니 가족과 친척과 가문이 있고 역사가 흐르고 가문의 규모가 커지만 가문의 시조도 있을 것인데 오늘 날의 사람의 모습과 가문의 시조의 모습이 동일하니 가문의 시조와 가문으 시조가 존재케 한 인류의 시조도 동일할 것이고 그런 행위가 사람이란 생물학적인 모습에서, 영혼과 육체의 모습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사람과의 관계는 사람이란 존재로서 발생하는 행위이니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의 권리 소유 등의 개념을 적용할 것이 없고 물론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게 된 사실이 다른 사람의 말처럼 마치 성경의 족장에서 족장이나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경우로서 발생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인 것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사람과의 관계는 사람이란 존재로서 발생하는 행위이고 특히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면 그 결과로서 행할 각자의 사명이 있고 그 결과가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의 기록으로 기록이 된 것이니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의 권리 소유 등의 개념을 적용할 것이 없다.


사람의 존엄성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것으로서 말을 하면 지구를 비롯한 우주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이 창조한 것은 없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사람이 창조한 것도 없다. 사람의 영혼이 환생하여 우주 및 사람에 관련된 것을 창조했으면 사람의 영혼이나 육체나 모든 현재까지의 인류의 모습에 해당하니 계속적인 창조 등이 발생해야 많다. 아인슈타인과 같은 과학자가 있으면 그와 유사한 또는 그를 능가하는 과학자도 탄생하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고 그 이유도 현재의 인류 기원부터 사람과 사람이란 모습에서 사람이 태어나니 그런 것이다. 사람의 장애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발생한 것이니 음식 문화나 위생 환경이나 인류의 지식 과학 기술 발달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는 것으로서 극복할 요소이다.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의 기록인 성경의 족장에서 족장이나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의 경우도 매개체만 족장과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일 뿐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에 관한 일체의 것은 성경의 기록이든 능력이든 기적이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행위 주체이고 특히 사람들 눈과 귀와 코와 입과 손과 육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가 인류의 안녕과 복지와 폼생폼사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인생을 위해서 사람에게 증거가 되어야 하니 역사적인 사회적적인 존재인 사람을 중심으로 기록이 될 뿐이고 그 결과가 저작권 등으로 연결이 될 뿐이고 그 저작 내용을 알 수 있는 저작권과 관련된 행위 주체가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에 관한 일체의 것은 성경의 기록이든 능력이든 기적이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행위 주체이다. 


앞과 같은 이유가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set-up된 상황에서는 그 실존의 증거를 위한 능력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1965년도에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후 나를 중심으로 또는 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증거는 다음과 같이, 즉 1965-77년의 기간 및 그 기간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1986년의 7-8주동안 및 약 28.5개월의 복무 기간, 2005년(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무렵, 2030년 무렵, 2055년 무렵, 부산시의 초등학교로의 전학을 위해서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떠난 1977년부터 2005년 무렵부터 글을 작성하는 매순간까지의 약 30년 동안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관계 및 1965-77년 사이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망각에 있던 시간 및 그 기간에 발생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2005-2030년까지의 40대의 대선출마 활동을 비롯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할 기간 및 그 기간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등과 같이 각 시기 별로 나누어서 a~z의 종교나 a~z의 사람의 것으로 나눌 것도 아니고 특히 지식의 개념으로 나눌 것도 아니고 더구나 물론 196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에 대해서 각 건별로 지역과 종교와 사람의 것으로 나눌 것은 더더욱 아니고 196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 및 나의 행위는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일이고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의 그러나 아직까지의 과학으로 직접 밝힐 수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물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의 그러나 아직까지의 과학으로 직접 밝힐 수 없는 그리고 사람의 과학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포착한 후 확인하게 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의 그러나 아직까지의 과학으로 직접 밝힐 수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물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의 그러나 아직까지의 과학으로 직접 밝힐 수 없는 그리고 사람의 과학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포착한 후 확인하게 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196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 및 나의 행위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어야 하고 각 건 별로 조각 조각 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사실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를 해야 하고 2055년까지의 대략적인 기간 및 일들이 나의 일생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그러나 사람으로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경쟁하고 도전하는 것이 성령=신령=영=천사=신의 치료 능력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을 상대로, 그것도 북한산을 북한산성 입구에서부터 일주하여 우이봉에 등산하는 행위를 1년 반 동안 매일 해도 1년 반 뒤에 북한산을 뛰어서 등산하는 시늉을 할 수가 없는 육체 및 복식호홉의 호흡법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하는 것에 악용이 되기도 하지만, 기존의 특정한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에 직접 속할 수가 없고 기존의 정치 단체나 종교 단체에서는 각 사람 별로 및 각 시기 별로의 활동이 있으니  196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 및 나의 행위가 시기적절한 지식과 판단의 요소로 활용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활용이 되는 차원이지 지금과 같은 글의 작성으로 인한 저작 행위 및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현상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관련 없는 종교로 말을 하는 것에 악용될 것은 아닐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로마의 것은 로마에게라 말을 적용하여 위에서 언급한 상황을 만든 것은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잘못 적용한 것일 것이다. 누가복음 16장 8절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세계를 이해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으로만 하나님의 세계와 신앙 생활에 대한 것을 규정이나 규범이나 법처럼 만들고 심지어 성경의 요한복음 5장 39절, 요한복음 1장 5장 8장, 사도행전 1장 8절, 갈라디아서 1장 8-9절, 갈라디아서 6장 17절, 사도행전 2장과 4장의 공동체 부분, 마태복음 5:18, 누가복음 16:17,  마태복음 11:13, 누가복음 16:16, 누가복음 24:44, 디모데후서 3:16, 요한계시록 22:7, 요한계시록 22:10, 요한계시록 22:18, 요한계시록 22:19, 창세기 1장과 요한복음 1장, 등과 같은 몇몇 구절을 이용하여 예수님이란 말로서만 성경을 해석하는 것도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잘못 적용한 것일 것이고 특히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일 것이다. (참고로서,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You search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you will find eternal life in them. The Scriptures tell about me,)



사람들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손으로 직접 만질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한다는 말을 하니 그 사실을 검증한다고 볼 일 보러 간 장소의 문을 잠그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으로부터 그 즉시, 또는 앞과 같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상대방이 존재하지 않는 권력과 권위와 자본력과 폭력에 중독된 사람으로부터 갖가지 연출된 온갖 상황에서, 기적이 나타나서 문을 열게 되거나 문을 열기 위한 기도나 열쇠 찾는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자를 찾거나 잠시 기다리거나 다른 볼 일을 보고 cell phone으로 연락 달라는 메모를 남기는 등의 행동으로 나타난다.


그러면 하나님이나 천사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사람의 행동이 왜 그럴까?


물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경우이고 그런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하는 경우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어린 아이 시절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하는 시기일 경우에는 물질의 개념이 아닌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존재로서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비물질의 영혼과 물질의 육체의 존재인 사람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이 가능한 능력을 찾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존을 증거 하고자 여러 가지 방법과 행동을 찾으니,


상황에 따라서 잠긴 문이 쉽게 열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상대방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고 그 결과를 내가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알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상황에 따라서는?1970년도 전후의 흔한 일처럼 마을 앞 길에서 앞산의 밤나무에서 밤이 떨어지는 것을 당겨서 보는 것이 가능하고 (예수님과 과학이란 말에 중독된 증인들은 그 상황과 사실을 무엇이라고 말했을지 몰라도) 20010816일 이후처럼 광화문의 동화면세백화점 앞에서 광화문 우체국 앞의 여자와 남자가 떨어뜨리는 책과 제목을 당겨서 보는 것이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방의 피부 안을 깊이에 따라서 모세혈관부터 내장까지 보고 상대방의 몸을 관통하여 다른 지역까지 볼 수 있는 경우도 발생하고, (나의 시력은 약한 편이고 운전면허증은 있지만 도시에서는 운전을 못할 정도로 인지 속도에 미미한 차이가 있음), 상황에 따라서 사방의 문이 잠긴 실험실 건물 안이나 지하 벙크 안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는 1965-70년경의 금천구청에서처럼 육체가 분해가 되는 것인지 영혼만 이동하고 그 결과가 육체의 체감으로 전달이 되는 것인지 하나님의 세계에서 만든 환영으로 이동하고 그 결과가 육체의 체감으로 전달되는 것인지 몰라도 건물의 벽(그 당시는 블록이었음)을 통해서 1층에서 5층으로 엘리베이터처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고 나는 분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서 5층으로 올라 왔는데 실제로는 아직 엘리베이터가 설치 되기 전으로 건물 벽만 있는 경우도 있고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서 5층으로 올라 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후에 보니 건물 벽만 있는 경우도 있고(어떤 경우이든 현몽이나 환영이나 실제 물질의 육체로서의 현실에서도 가능하고 또한 상대방이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알고 싶은 방법이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과 같은 것을 통해서 알고 싶은 경우에는 건물 벽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도 나에게는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나 장면처럼 건물 벽만 보이는 것도 가능함), How? I have physical body of human being and I cannot climb up BukHanSanin in a running way, even after I have climbed up Wooibong of BukHanSan by traveling round all peaks from the area of GuPaBal during one and a half years. But, I do not know about anything related to the phenomena from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les either, because I myself do not perform that kind of power but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happen to me and to my physical body. Who was the 6-70 years-old man, who talked about an Angel who came to bring his soul to Heaven due to his old age at this kind of situation? What was the reason I had come to this place several times?, 1965-70년경의 금천구청의 금나래 아트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 위치와 같은 곳에서 그러나 빈 공간에서 존재하지도 않은 컴퓨터와 키보드를 보고서 여러 가지 게임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고, 물론 앞의 경우를 대한민국의 언어 표현으로는 귀신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을 전혀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만 존재하고 어린 아이에게는 컴퓨터와 키보드와 컴퓨터 안의 프로그램까지 보는 것이 가능하고 and what was the words which were said by me due to someone's interruption and loss of one of my interesting games?, 상황에 따라서 20010816일 이후에 관악산의 식당과 컴퓨터실에서 발생한 것처럼 - 물론 과학과 예수님이란 말에 중독된 증인들은 그 상황과 사실을 무엇이라고 말했을지 모르겠지만 - 실제 물질의 그리고 평상시에 사용 중에 있는 플라스틱이나 장갑이 다른 사람에게는 눈으로 보이고 손으로 인지가 되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상황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1970년도 전후에 흔한 일처럼 그러나 행위의 대상자인 나를 비롯하여 같은 장소에서 같이 있던 사람도 자신에게 발생한 것을 말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으로서 다른 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서 착각이든 헛것이든 환영이든 영화 속 장면의 상상이든 육체의 일부가 사라진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가능하기도 한다.


20010816일 이후의 일로서 나는 서울시의 종로 지역의 씨트 은행 본점 뒷문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고 그 옆의 경비는 축구 공 없이 축구공을 차는 시늉을 하면 그 결과가 몇 미터 떨어져 있는 곳의 나의 발을 걸어서 넘어뜨리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서로가 모르는 사람으로서 상호 간에 기획된 쇼가 아니고 동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 간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교통하고 동행한 성령=신령=영=천사=신 간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기도의 능력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신앙심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존재로서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그 실존을 알고 싶은 행위가 무형의 물질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의 결과일 것이고 물론 그렇다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없고 사람에게 범죄를 유발하는 경우도 없다. 앞의 씨티 은행 본점 뒷문에서의 상황에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씨티 은행의 뒷문으로 걸어가다가 발이 무엇인가에 걸려서 앞으로 엎어지는 나의 모습과 축구 공 없이 축구 공 차는 연습을 하는 경비가 있을 뿐이다. 개포동의 삼성 생명의 경우와 비슷한 것이기도 하고 영화 '분신사바'의 한 장면과 유사한 경우인데 그 행위의 주체가 나와 교통하거나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란 것이 다른 경우일 것이다. 또한 앞의 상황은 20010816일 이후에 발생한 상황이고 그러나 1977년부터 글을 쓰는 순간까지 약 30년 동안 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관계 및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의 동안에 발생한 일에 대해서 망각의 기간에 있었을 때였으니 내가 추측하기로는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사이에서 만들어진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에 의한 경우일 것일 것이다.


2055년까지 내가 외부로부터의 영향을 받는 것 없이 살아 있으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그 실존을 알 수 있는 직간접의 기회가 간혹 있을 것이니 사람을 상대로 생체실험이나 사고사를 가장한 살인 상해 생체실험 행위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성경을 읽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도 마찬가지이지만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으로 그 실존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자신에게 발생한 현상이나 능력의 결과로서 밖에 말을 한 것 밖에 없으니 적절한 해결책은 사람의 과학이 발달하여 신의 세계로부터의 움직임이나 현상이 허블 망원경과 같은 것으로 포착이 되거나 또는 1993년에서 1999년 사이의 강남의 K빌딩 20층에서처럼 어떤 사람이 어떤 배우 Miss L의 현재 상황을 알고 싶어하고 그 결과 Miss L이란 배우가 있는 아파트와 장소의 모습을 머리 속에서 생각하고 그 결과로 창가 옆의 사무용 책상에 앉아 있던 내가 창가에서 화분에 물을 주고 있는 여자의 모습을 보고서, 그 때 물을 줄 때 사용한 도구는 무엇이었고 입고 있던 옷차림은 무엇이었고 화분의 위치는 어디였을까?, 누군지 묻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착각을 한 것인지 헛것을 본 것인지 전후 사실을 다른 직원에게 확인하는 것과 같은 현상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이 우연히, 특히 신앙에 대해서 예수란 단어와 과학이란 단어만 아는 로보트 같은 사람들 외에 정말로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재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기회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화분에 물을 주는 장면으로 그 상황이 여름의 오후 12시경의 창가이니 여러 가지로 추측이 가능할 것입니다. 영화나 CF로 촬영된 것을 영사기로 영사한 것이 창가에 비친 것일 수도 있고 이미 언급된 것처럼 그곳에 있던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읽은 것이 나에게는 환영으로 보여진 것일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의 경우가 가능하니 과학적으로 검증을 해보면 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타날 때는, 심지어 동일한 질병이라고 해도, 대체로 반복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왜 그럴까?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조차도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 때의 현상이 있었고 기도로 해결할 것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활동에 관련되니 사람의 방식으로서 해결할 것,,,도 있다.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과 동행하는 천사가 예수님을 통해서 죽은 자를 살린 경우가 발생한 것은 그런 경우가 예수님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지만 사람이 연출한 상황이나 죽은 자마다 쫓아다니면서 죽은 자를 살린 것도 아니다? 왜 그럴까?


성령의 능력으로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잉태된 예수님조차도 그 능력이 예수님의 능력이 아니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알리며 예수님에게 임하고 동행한 성령=신령=영=천사의 능력이다.


창세기 19장으로 볼 수 있고 창조의 원리로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생물학적인 모습은 남자와 여자는 사람의 사회적인 인간관계를 가리지 않고 출생이 가능하다. 가문의 시조와 인류의 시조로 거슬러 가면 비슷한 모습이 있다.


성경과 인류사의 기록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생물학적인 모습을 보면 육체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모습은 명확하고 비슷하니 이핑계 저핑계로 사람을 부정할 실험을 할 필요도 없고 검증을 할 필요도 없다.


성경의 내용을 믿던 믿지 않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고 사람의 기원을 볼 때 사람의 모습 그 자체와 관련되고 사회적인 종교적인 모습과 관련이 없다.


성경을 믿던 믿지 않던 성경에서도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거하고 사람의 속사정은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영혼만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영=성령=신령만 알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인류의 경험사이기도하다. 인류의 경험사가 비과학이나 비이성적인 모습이 아니고 인류의 본래의 인지와 인식과 지식과 생각과 사고와 판단과 행동의 원천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시시비비가 걸리면 시간과 비용과 인력과 감정만 낭비되고 남는 것이 없다. 시시비비로 사람으로부터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경우는 강탈이나 약탈이나 도박과 같은 게임의 결과이거나 청탁의 댓가인 경우가 많을 것이니 시시비비의 시간 글 한자 더 쓰고 물건 하나 더 팔고 아이디어 하나 더 생각하는 것이 낫다.


과거지사의 이야기는 아니고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의 계획처럼 또는 1986년도의 몇 주 동안의 계획처럼 사람과 세상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가 해야 할 일들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몇몇 일들이 진행이 되었으면 지금쯤 시골의 학교를 몇 개 구입을 하고 기숙사를 짓고 그 결과로 여러 가지 교육 및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국가구성체나 사회구성체나 정치제도가 무엇이든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한 것이 개인의 권위, 권력, 사회적인 신분, 자본, 나이 등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던 사실이 조직과 시스템이란 말까지 합세하니 집에서 쿡하는 인터넷 광고가 새삼스럽다.

The film scenario.


2009-10-07


정희득, JUNGHEEDEUK,